2026년 상반기 산업용 클린룸 매출은 1,093.5억원으로, 2025년 연간 1,973.9억원과 비교할 때 사업의 규모가 크다. 반도체 생산라인을 새로 짓거나 바꿀 때는 장비뿐 아니라 공기와 먼지를 관리할 공간도 함께 필요하다. 따라서 고객의 설비투자가 실제 발주로 이어지면 케이엔솔의 수주 기회가 늘 수 있지만, 수주가 이익으로 남는지는 별도 문제다. 다음 보고서에서는 신규 수주액과 공사 원가율(매출에서 공사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FACT/추정]
스페인 PowerCo Battery Spain과 체결한 발렌시아 배터리 공장 공사 계약은 1,685.2억원으로, 계약 당시 기준 매출의 29.10%에 해당한다. 2026년 5월 정정공시는 공사가 진행 중이며 당초 종료일을 없애고 연장 기간을 협의한다고 밝혔다. 이는 계약의 존재를 확인해 주지만, 앞으로 인식할 매출과 최종 이익을 확정해 주지는 않는다. 계약 종료일 정정과 공사 진행률, 대금 회수가 이 투자 가설의 확인 지점이다. [FACT/추정]
2025년에는 주요 프로젝트의 원가율 상승과 대손상각비(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 대금을 비용으로 처리한 금액) 등으로 연결 영업손실 620.1억원이 발생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5.8억원이었으나 2분기 단독 영업손실은 55.5억원으로, 회복이 이어졌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수주잔고(아직 매출로 전환되지 않은 계약 금액) 3,724.9억원이 향후 매출의 토대가 될 수 있어도, 공사 손실과 현금 회수를 통제해야 실적 개선으로 연결된다. 확인할 핵심 수치는 분기 영업이익과 영업현금흐름(영업으로 실제 들어오고 나간 현금)이다. [FACT/추정]
| 시가총액 | 1,135억 |
|---|---|
| 매출성장률 YoY | 26.3% |
| 영업이익률(OPM) | -14.4% |
| ROE | -53.4% |
| PER(TTM) | [N/A] |
| PBR(MRQ) | 0.96배 |
| 부채비율 | 225.7% |
📊 조회 시점: 2026-09-30 17:17 KST (2026-HY 기준) / 시총: 2026-09-29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2-1 표의 주가·재무 지표는 발행 화면에서 자동 생성되는 수치를 기준으로 읽어야 한다. 작성 시 확보한 재무자료에서는 2025년 연결 매출이 전년보다 20.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64.3억원 흑자에서 620.1억원 손실로 바뀌었다. 회사는 주요 프로젝트의 공사 원가율 상승과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을 주요 원인으로 공시했다. 이는 매출 규모만큼 개별 공사의 채산성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FACT/추정]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2,521.4억원, 영업손실은 약 49.7억원이다. 재무 시계열의 2026-HY 손익 값은 반기 누계가 아니라 2분기 단독 값으로 확인된다. 1분기 매출 1,151.7억원과 해당 값 1,369.7억원을 합하면 반기보고서 매출 2,521.4억원과 일치하므로, 두 기간을 반기 누계로 중복 합산하지 않았다. 주가수익비율(PER, 주가를 주당이익과 비교한 배수)은 최근 12개월 순손실 상태에서 해석력이 낮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 주가를 주당 순자산과 비교한 배수)은 §2-1 자동 생성 표의 동일 기준 수치를 참고해야 한다. [FACT/추정]
케이엔솔은 반도체 칩이나 배터리를 직접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그 제품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생산 환경을 구축한다. 클린룸은 수술실처럼 미세한 먼지를 통제하고, 드라이룸은 습기에 민감한 재료를 다루기 위해 공기 중 수분을 제거한다. 회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용 대형 클린룸은 공기 흐름 설계, 천장 시스템, FFU(팬과 필터를 결합해 공기를 정화하는 장치)를 함께 맞춰야 하며, 배터리용 드라이룸은 노점(공기 중 수분이 물로 맺히기 시작하는 온도) 관리가 핵심이다. 고객의 공장 투자 결정부터 발주·시공·검수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산업 수요가 곧바로 케이엔솔의 매출이나 이익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FACT/추정]
회사는 반기보고서에서 반도체 미세공정, 배터리 생산설비, 바이오 제조설비의 투자를 수요 요인으로 설명한다. 다만 이는 회사가 제시한 산업 전망이며, 실제 투자 속도와 케이엔솔의 수주 여부는 개별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전자신문의 2026년 9월 14일 클린룸 관련 보도도 최신성 점검에서 확인됐지만, 확보된 내용은 제목뿐이므로 새로운 계약이나 실적의 근거로 사용하지 않았다. [FACT/추정]
| 사업부문 | 2024년 연간 매출 | 2025년 연간 매출 | 2026년 상반기 매출 | 2026년 상반기 비중 |
|---|---|---|---|---|
| 산업용 클린룸 | 1,642.7억원 | 1,973.9억원 | 1,093.5억원 | 43.4% |
| 드라이룸 | 3,201.1억원 | 1,583.2억원 | 1,020.5억원 | 40.5% |
| 바이오 클린룸 | 159.1억원 | 427.5억원 | 170.7억원 | 6.8% |
| 교량 건설 | 782.3억원 | 639.3억원 | 231.9억원 | 9.2% |
| 기타 | 6.8억원 | 11.5억원 | 4.9억원 | 0.2% |
| 합계 | 5,792.0억원 | 4,635.4억원 | 2,521.4억원 | 100.0% |
2026년 6월 말 즉시 출금 가능한 현금성 자산은 283.0억원이다. 2분기 단독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 합계 약 1,425.2억원으로 단순히 나누면 0.20분기분이지만, 공사를 하지 않으면 함께 줄어드는 외주비·재료비까지 포함한 값이어서 이를 실제 현금 런웨이(새 현금 유입 없이 버틸 수 있는 기간)로 볼 수는 없다. 회사는 협력업체와 현장 인력을 공사량에 맞춰 운용한다고 설명해 일부 비용 조절 여지는 있다. 다만 비용의 고정·변동 구분액은 확보되지 않아 매출 급감 시 손실 폭은 [근거 부족]이다. [FACT/추정]
반기보고서의 1년 이하 만기 단기차입금은 1,125.1억원으로 당시 현금성 자산보다 크다. 2026년 7월 10일 공시는 운영자금용 금융기관 차입한도 450억원 증액을 결의했으나, 공시는 차입한도 약정액 일부가 실제 차입액이 아니라고 명시한다. 따라서 추가 자금조달 수단이 마련된 최근 사실을 반영하되, 전액이 현금으로 유입됐다고 가정하지 않았다. 매출채권 회수와 차입 만기 연장이 단기 유동성(가까운 시일에 지급할 돈을 마련할 능력)의 핵심이다. [FACT/추정]
PowerCo 공사의 진행은 이미 확보한 계약을 매출로 전환할 경로다. 공사 진행률에 따라 대금을 받는 계약이므로, 현장 원가를 계획 안에서 통제하고 미수금을 회수하면 매출 증가가 영업현금흐름과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공기 연장과 원가 상승이 함께 나타나면 큰 계약이 오히려 손실을 키울 수 있다. 따라서 계약금액보다 진행률·원가율·현금 회수의 동행 여부가 중요하다. [FACT/추정]
반도체용 클린룸에서는 회사가 보유한 외조기와 팬 필터 장치, 천장 시스템을 한 공사에 함께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 매출 확대 경로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맡는 범위가 넓어지면 계약 규모가 커질 수 있지만, 공사 범위가 넓어질수록 원가 추정 오류의 영향도 커진다. 신규 수주 공시와 이후 분기별 이익률 개선이 이 경로의 검증 신호다. [FACT/추정]
핵심 가설은 확보한 수주를 손실 없이 수행하고 현금으로 회수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최근 12개월 순손실로 PER을 사용하기 어려워 아래 가격은 PSR(주가매출비율, 기업가치를 연간 매출과 비교한 배수)을 적용한 AI 시나리오로 계산했다. 2025년 실제 매출 4,635.4억원과 2026년 상반기 매출 2,521.4억원을 출발점으로 삼되, 향후 매출·배수·영업이익률은 확인된 예측치가 아닌 가정이다. 각 예상 주가 범위는 계산된 중심값에서 ±5%의 단순 민감도를 적용했다. [FACT/추정]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적용 PSR) ÷ 발행주식수
가정은 2027년 연간 매출 Bear 4,000억원·Base 4,800억원·Bull 5,500억원, 적용 PSR 각각 0.20배·0.25배·0.35배, 발행주식수 12,999,807주다. PSR 계산에는 이익률을 직접 넣지 않지만, 시나리오 판단에서는 2026년 상반기 약 −2.0%였던 영업이익률(OPM, 매출 중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 Bear에서 추가 악화, Base에서 손익분기 부근, Bull에서 약 3%로 개선된다는 조건을 두었다. 적용 배수는 비교기업의 확인된 평균이 아니라 손실 지속·안정화·회복에 따라 달리 둔 AI 가정이다. [FACT/추정]
기준 가격: 8,730원 (2026-09-29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FACT]
Bear 시나리오: PowerCo 공사 지연과 추가 손실, 대금 회수 지연으로 연간 매출 4,000억원에 PSR 0.20배를 적용한다. 계산 중심값은 6,154원, 기준 가격 대비 −29.5%이고, 예상 주가 범위는 5,846~6,462원이다. 차입 갱신 비용이 커지거나 손실충당금이 추가되면 이 시나리오에 가까워진다. [AI 추정]
Base 시나리오: 기존 수주가 진행되지만 큰 폭의 이익 개선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보고 연간 매출 4,800억원에 PSR 0.25배를 적용한다. 계산 중심값은 9,231원, 기준 가격 대비 +5.7%이고, 예상 주가 범위는 8,769~9,693원이다. 분기 손익분기 회복과 계약대금 회수가 핵심 조건이다. [AI 추정]
Bull 시나리오: PowerCo 공사의 종료 조건과 현금 회수가 확인되고 클린룸 수주 이익률도 개선된다고 보고 연간 매출 5,500억원에 PSR 0.35배를 적용한다. 계산 중심값은 14,808원, 기준 가격 대비 +69.6%이고, 예상 주가 범위는 14,068~15,548원이다. 이 조건이 공시와 재무 수치로 확인되지 않으면 높은 배수 가정은 성립하지 않는다. [AI 추정]
옵션 업사이드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6)의 제습·필터 개발 과제와 기존 고객 공급 이력. 전제: 새 설비가 고객 검증을 통과할 것. 경로: 기존 공사에 공급 품목이 추가되면 계약당 매출과 이익 구조가 개선될 수 있다. 반증: 개발 이후 고객 적용이나 관련 매출이 확인되지 않으면 폐기.
본 리포트는 제공된 FS2 조사 결과 중 DART 공시 본문·공시 검색, 연결 재무 시계열, KRX 기준 시세를 핵심 근거로 삼았다. freshness_check(NAVER)는 최근 30일 뉴스 15건과 신규 증권사 리포트 0건을 반환했지만, 뉴스 본문이 제공되지 않은 항목은 사실 근거로 채택하지 않았다. 공시 검색은 2026-09-30까지의 결과를 포함하나 일부 일자의 목록 완결성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별도의 최근 30일 재검색 결과는 제공되지 않았다. 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를 표시하는 실시간 시장 데이터 패널은 발행 시점에 자동 조회되는 별개 자료다. [FACT]
분석은 제공된 소스만으로 작성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재무 시계열의 손익 HY 값은 반기보고서 매출과 대조해 단독 2분기 값으로 판별했고, 현금흐름과 재무상태 값은 각각 공시 기간·기말 값으로 해석했다. 표지 날짜 이후의 사실은 반영하지 않았으며, 남은 자료 공백은 아래에 명시한다. [FACT]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PowerCo","단일판매","기재정정"])로 후속 정정공시를 확인한다.disclosure_fetch로 각 문서를 열어 차입·채권 주석, 최신 주주 지분율, 계약 변경 이력을 확인한다.2026년 반기보고서는 사업·수주·위험관리·연구개발의 주된 공시 근거다. PowerCo 원계약과 2026년 정정공시는 계약금액과 종료일 변경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다. 2025년 손익변동 공시와 2026년 차입한도 공시는 손실 원인과 자금조달 조건의 근거다. 전자신문 클린룸 기사는 본문 미확보 조사 단서로만 남겼다. [F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