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인 편입으로 북미 전력 인프라 매출을 연결 실적으로 반영하는 구조가 갖춰졌다. 회사는 반기보고서에서 글로벌 빅테크 고객과의 장기 공급 및 직접 거래를 기재했으며, 미국 공장의 상반기 가동률은 100.0%였다. 수요가 매출로 이어지는 경로는 확인되지만, 높은 가동률만으로 추가 생산 여력을 판단할 수는 없다. 다음 보고서에서 미국 사업의 매출과 생산능력 확대가 함께 확인되는지가 핵심이다. [FACT/추정]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1조 6,329.7억원, 영업이익은 639.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 2,825.9억원과 451.2억원을 웃돌았다. 전력 부문 영업이익이 552.7억원으로 이익 증가를 주도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742.9억원이어서 장부상 이익이 현금으로 회수되는지 따로 확인해야 한다. 수주잔고(아직 납품하지 않은 주문) 5,978.2억원의 납품과 대금 회수가 그 점검 지표다. [FACT/추정]
회사 계획상 2026년 설비투자는 879.8억원이며, 그중 전력 부문에 823.3억원이 배정돼 있다. 생산능력 확대가 실제 납품 증가로 이어지면 가동률이 높은 미국 사업의 공급 제약을 완화할 수 있다. 반대로 투자가 늦어지거나 매출채권(납품 후 아직 받지 못한 돈)만 늘면 성장의 현금 부담이 커진다. 연말 투자 집행액과 이후 생산·현금흐름을 함께 살펴야 한다. [FACT/추정]
| 시가총액 | 93,651억 |
|---|---|
| 매출성장률 YoY | 35.1% |
| 영업이익률(OPM) | 3.4% |
| ROE | 12.1% |
| PER(TTM) | 145.69배 |
| PBR(MRQ) | 17.66배 |
| 부채비율 | 213.3% |
📊 조회 시점: 2026-09-30 11:55 KST (2026-HY 기준) / 시총: 2026-09-29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27.3%, 영업이익은 약 41.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OPM, 매출 중 영업이익으로 남은 비율)은 약 3.9%로 전년 동기 약 3.5%보다 높다. 제공된 재무 시계열의 2026-HY 매출·영업이익은 반기 누계가 아니라 2분기 단독 수치로, 1분기와 합하면 반기보고서의 상반기 실적과 일치한다. 이 값에 1분기를 중복해 더한 반기 실적은 사용하지 않았다. [FACT]
현금 사정은 이익 증가와 다른 방향이다.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742.9억원이고, 6월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385.7억원으로 2025년 말 1,974.5억원보다 줄었다. 부채도 늘어 운전자금(재고와 외상매출 등에 묶이는 돈) 회수가 중요해졌다. 주가수익비율(PER, 이익 대비 주가 수준)과 주가순자산비율(PBR,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발행 시점에 생성되는 §2-1 표의 동일 기준 수치를 참고해야 한다. [FACT/추정]
전선은 발전 설비에서 공장·건물까지 전기를 보내는 통로다. 전력망을 넓히거나 데이터센터처럼 전기를 많이 쓰는 시설을 지을 때 케이블과 건물 내부 배전 설비 수요가 생긴다. 가온전선은 전력케이블과 버스덕트를 만들고 판매하는 위치에 있으며, 반기보고서는 미국 법인을 통한 북미 데이터센터 고객 공급을 기재한다. 산업재 특성상 제품의 안정성과 제때 납품하는 능력이 경쟁 조건이다. [FACT]
원가와 판매가격은 구리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반기보고서상 전기동 평균 매입가격은 2025년 톤당 1,434.3만원에서 2026년 상반기 1,994.0만원으로 높아졌고, 전력선 평균 판매가격도 상승했다. 다만 공시된 판매가격은 제품 구성이 섞인 평균값이므로 상승분 전체를 제품 경쟁력이나 이익 개선으로 해석할 수 없다. 구리 가격 변동과 납품가격 조정 사이의 시차가 이후 수익성을 좌우한다. [FACT/추정]
9월 30일 언론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대규모 수주를 집중 보도했다. 이는 산업 수요를 살펴볼 단서이지만, 제공된 최근 18개월 계약·수주 키워드 공시 검색에서는 해당 개별 계약을 확인하지 못했다. 특히 기사 제목의 ‘5.2조원 수주’는 반기보고서의 6월 말 수주잔고 5,978.2억원과 범위·기간이 다른 수치일 수 있어 같은 지표로 취급하지 않는다. [FACT/추정]
| 2026년 상반기 부문 | 매출액 | 제거 전 비중 | 주요 제품 |
|---|---|---|---|
| 전력 | 약 1조 3,811.2억원 | 약 75.2% | 전력케이블·버스덕트 |
| 통신 | 약 1,049.4억원 | 약 5.7% | 통신·광케이블 |
| 특수케이블 | 약 3,361.3억원 | 약 18.3% | 자동차전선·선재 |
| 목드럼 | 약 155.7억원 | 약 0.8% | 전선 포장용 드럼 |
2026년 6월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 1,385.7억원은 2분기 단독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 합계 약 8,332.6억원의 약 0.17분기분이다. 이는 매출이 완전히 멈춘다는 극단적 가정에서 비용 규모를 비교한 수치로, 실제 생존 기간은 아니다. 고정비와 변동비의 상세 구분도 없어 매출 감소 때 비용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계산할 수 없다.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1,742.9억원이었다는 점에서 현금 회수가 하방 방어력의 핵심 변수다. [FACT/추정]
반기보고서의 계약상 상환표에는 1년 이내 차입금 약 5,230.7억원과 회사채 600억원이 제시돼 현금 보유액을 웃돈다. 반면 회사채 신용등급 A와 기업어음(단기 채무증권) 등급 A2는 두 평가사에서 유지됐다. 회사가 공시한 민감도에 따르면 다른 조건이 같을 때 금리 1%포인트 상승은 세전이익을 약 35.9억원, 주요 통화 환율 5% 상승은 세전이익을 약 94.6억원 낮춘다. 이 수치는 금융상품 기준의 세전손익 영향이며 영업이익 변화로 옮겨 적을 수 없다. [FACT/추정]
가장 강한 비판은 성장에 현금이 따라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늘었으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였고, 반기보고서의 매출채권 집합평가 대상 채권총액은 전기 말 약 2,689.5억원에서 약 5,710.2억원으로 커졌다. 계약·납품 증가가 대금 회수로 이어지지 않으면 추가 차입이나 운전자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다음 재무제표에서 매출채권 회전과 영업현금흐름이 함께 개선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FACT/추정]
또 다른 위험은 전기동 가격과 투자 기대의 간극이다.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판매가격도 움직일 수 있지만 반영 시차와 제품 구성에 따라 이익률은 달라진다. 미국 공장은 이미 상반기 100.0% 가동률이어서 추가 수요가 발생해도 설비 확충과 인력·재고 확보가 뒤따라야 할 수 있다. 신규 사업목적에 추가된 로봇·인공지능·토큰증권 사업은 반기보고서상 미영위 상태이므로 현재 실적의 근거가 아니다. [FACT/추정]
기준 가격: 314,500원 (2026-09-29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아래 Bear와 Bull의 가격은 투자 목표가가 아니라 조건별 계산값이다. 공통 산식은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OPM × 적용 영업이익배수) ÷ 발행주식수다. 적용 배수는 실제 주가와 최근 12개월(TTM, 바로 전 12개월) 영업이익으로 계산한 약 95.5배를 중심점으로 삼은 영업이익 기준 가정이며, 순이익 기준 PER과 다르다. 발행주식수는 무상증자 후 시세 자료의 29,777,607주를 사용했다. [FACT/추정]
Bear 시나리오: 예상 매출 2.9조원, OPM 2.5%, 적용 영업이익배수 80배를 가정한다. 수주 납품이나 현금 회수가 부진하고 수익성이 낮아지는 경우로, 계산값은 약 195,000원이다. 예상 등락률 −38.0% / 예상 주가 약 195,000원. 매출·마진·배수는 모두 시나리오 가정이다. [AI 추정]
Base 시나리오: 뉴스1의 2026년 9월 30일 보도와 이투데이 보도는 대신증권 목표주가 360,000원을 전한다. 기준 종가 대비 계산 등락률은 약 +14.5%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증권사 보고서 원문이 없으므로 목표가의 산출 가정과 적용 기간은 검증되지 않았다. 예상 등락률 +14.5% / 예상 주가 360,000원. [컨센서스]
Bull 시나리오: 예상 매출 3.5조원, OPM 4.2%, 적용 영업이익배수 110배를 가정한다. 북미 납품 확대와 설비투자 성과가 이익률·현금 회수로 함께 확인되는 경우로, 계산값은 약 543,000원이다. 예상 등락률 +72.7% / 예상 주가 약 543,000원. 매출·마진·배수는 모두 시나리오 가정이다. [AI 추정]
옵션 업사이드(시나리오 미반영): 해상풍력용 케이블 사업화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6)」의 제품 개발 검토. 전제: 고객 인증과 공급계약 체결. 경로: 기존 케이블 사업의 판매처 확대. 반증: 개발 중단 또는 공급계약 부재
본 리포트는 제공된 DART 반기보고서 본문, 재무 시계열, KRX 최신 영업일 시세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최근 공시는 제공된 계약·수주 검색 결과로 확인했고, freshness_check(NAVER)는 최근 30일 뉴스와 증권사 리포트 목록을 점검했다. 뉴스 제목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은 계약 규모의 확정 근거로 사용하지 않았다. 리포트 상단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 패널은 발행 시점에 별도로 자동 조회되는 데이터다. [FACT]
분석의 기준일은 2026년 9월 30일이며, 기준 가격은 9월 29일 종가다. 재무 시계열의 반기 라벨과 실제 단독 분기·누계 관계는 DART 반기보고서 수치에 맞춰 확인했다. 이 분석은 AI가 자율 작성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이후 공시될 실적과 계약 사실은 반영되지 않았다. [FACT]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계약","수주","공급","MOU"])로 동의어 검색을 확대하고 대신증권 보고서 원문을 확인해야 한다.disclosure_fetch의 재무 주석과 차입금·금융비용 항목을 확인해야 한다.종목 상세 페이지에서 수동 등록 출처: 종목 상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