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은 2001년 설립돼 2005년 코스닥에 상장한 반도체 후공정 기업이다. 반도체 제조 부문은 패키징·테스트·모듈을 담당하며, 국내 본사와 베트남·브라질 생산법인을 운영한다. OSAT(반도체 기업으로부터 조립과 검사를 위탁받는 사업) 밸류체인에 속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종합반도체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FACT]
연결 자회사 하나머티리얼즈는 식각장비용 실리콘·탄화규소 부품을 만들고, 하나에스앤비인베스트먼트는 신기술사업금융을 영위한다. 2026년 상반기 매출 구성은 반도체 제조 84.6%, 반도체 재료 15.3%, 신기술사업금융 0.1%였고, 전체 매출의 86.4%가 수출이었다.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한 직접 지분율은 33%지만 의결권 분산 등을 고려한 실질 지배력을 근거로 연결재무제표에 포함한다. [FACT]
2026년 2분기 단독 매출은 6,831.6억원, 영업이익은 1,4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0.8%, 371.1% 증가했고, 상반기 누계 매출과 영업이익은 약 1조1,908억원과 2,144억원이었다. 상반기 OPM(영업이익을 매출로 나눈 수익성 지표)은 약 18.0%로 2025년 연간 8.3%보다 높아져 증산에 따른 고정비 흡수 효과가 나타났다. 다만 반도체 제조·재료 가동률이 각각 81.7%, 83.7%에 도달한 만큼, 다음 확인점은 증설 물량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면서 수익성도 유지되는지다. [FACT/추정]
SK하이닉스와의 반도체 후공정 사업협력 계약은 2029년 말까지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기본거래계약도 자동 연장 구조다. 회사 IR은 베트남 박장법인에서 서버용 D램 비중이 확대됐고 SSD 생산량이 1분기 전체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했다고 설명했으며, 추가 장비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를 제시했다. 장기 고객관계와 해외 생산기반은 물량 가시성을 높이지만 계약금액이나 최소구매량은 공개되지 않았고 고객사도 복수 후공정 업체를 활용하므로, 법인별 매출·이익과 고객 비중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FACT/추정]
반도체 재료 부문은 상반기 매출 1,823억원과 영업이익 468억원을 기록했으며, 잉곳 성장부터 가공·세정까지 일관생산하고 Tokyo Electron·Applied Materials에 정품 부품을 공급한다. 제조 부문에서는 UCIe(서로 다른 칩을 연결하는 개방형 인터페이스) 표준 패키지의 16Gbps 동작, 6층 금속 배선과 선폭·간격 2/2㎛의 RDL(칩 사이를 연결하는 재배선층) 제작을 확인했다. 이 기술들이 고객 인증과 양산 수주로 이어지면 범용 메모리 패키징보다 고부가가치인 2.5D·칩렛 패키징 비중이 커질 수 있지만, 현재 소스에는 양산 고객이나 계약 규모가 없다. [FACT/추정]
| 시가총액 | 23,704억 |
|---|---|
| 매출성장률 YoY | 100.8% |
| 영업이익률(OPM) | 14.5% |
| ROE | 26.1% |
| PER(TTM) | 10.98배 |
| PBR(MRQ) | 2.87배 |
| 부채비율 | 194.4% |
📊 조회 시점: 2026-09-08 20:14 KST (2026-HY 기준) / 시총: 2026-09-08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기간 중복을 피하기 위해 fundamentals_timeseries의 2026-HY 손익 수치는 2분기 단독 실적으로 처리했다. 이 값에 1분기를 더하면 반기보고서 매출표의 상반기 누계 1조1,908.4억원과 일치한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약 2,143.6억원, OPM은 약 18.0%였고 TTM(최근 12개월 누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733.0억원과 3,001.0억원으로, TTM OPM은 약 14.5%다. [FACT]
2026년 6월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131.3억원으로 2025년 말 955.9억원보다 증가했고, 상반기 영업현금흐름도 1,701.2억원의 유입이었다. 반면 총부채 1조6,084.6억원이 자본 8,272.1억원보다 큰 구조여서 이익 개선만으로 재무 위험이 모두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현재 수익 창출력은 빠르게 좋아졌지만, 단기 만기 부채와 해외 증설자금 관리가 동시에 필요한 성적표다. [FACT/추정]
2026년 9월 4일 시가총액은 2조3,172.1억원이며 TTM 순이익은 2,158.6억원으로 흑자다. 다만 제공 소스에는 §2-1 자동 생성 표와 동일 기준의 NAVER TTM PER(주가수익비율)·MRQ PBR(최근 분기 장부가치 대비 주가배수)이 없어 자체 계산값을 제시하지 않는다. 주가가 실적 대비 비싼지에 대한 판단은 렌더 시점 §2-1 표와 §9의 가정별 민감도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 [FACT/추정]
회사는 2026년 3월 IR에서 2027년 연결 매출 2조6,000억원, 2030년 3조2,500억원과 글로벌 OSAT 5위 진입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2030년 ROIC(투입한 영업자본 대비 세후 영업이익률) 목표는 10.8%다. 2027년 목표는 2025년 매출 1조5,344.2억원보다 69.4%, 현재 TTM 매출보다 25.4% 높은 수준이다. 이는 회사 목표치이지 확정 수주나 증권사 컨센서스(여러 증권사 예상치의 집계)가 아니다. [FACT/추정]
2026년 상반기 매출을 단순 연율화하면 약 2조3,817억원으로 2027년 목표의 91.6%에 해당하며, 높은 가동률과 베트남·본사 생산능력 확대는 목표 달성의 기반이다. 그러나 주문이 매일 접수돼 단기간에 매출로 전환되는 사업 특성상 장기 수주잔고가 없고, 반도체 경기와 고객사의 외주 물량에 따라 하반기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메리츠증권의 2026년 8월 18일 보고서 제목은 확인됐지만 실적 추정치·목표주가 본문은 확보되지 않아 회사 가이던스와 컨센서스 비교는 [N/A]다. [FACT/추정]
반도체 밸류체인은 설계전문회사, 웨이퍼를 제조하는 파운드리, 패키징·테스트를 맡는 OSAT로 나뉜다. 식당에 비유하면 설계회사가 조리법을 만들고 파운드리가 재료를 칩으로 구우며, OSAT는 칩을 기판에 연결하고 보호한 뒤 정상 작동 여부를 검사해 출하 가능한 제품으로 완성한다. 하나마이크론은 마지막 조립·검사 단계에 있고, 연결 자회사 하나머티리얼즈는 그보다 앞선 식각공정 장비 안에서 사용되는 소모성 부품을 공급한다. [FACT]
고성능 반도체에서는 패키지가 단순한 보호 껍질이 아니라 여러 칩 사이의 데이터 통로가 된다. 칩렛(큰 칩을 여러 개의 작은 기능별 칩으로 나누는 설계)과 2.5D 패키징은 연결 밀도·발열·전력효율이 성능을 좌우하기 때문에 미세 RDL, 브리지, UCIe 같은 기술의 가치가 커진다. 하나마이크론이 개발 중인 HIC(고밀도 브리지와 팬아웃 패키지를 결합한 이종집적 기술)는 이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이지만, 연구개발 성공과 고객 양산 인증은 별개의 단계다. [FACT/추정]
반도체 재료의 Electrode와 Ring은 식각 플라즈마를 균일하게 만들고 장비 내부를 보호하는 소모품으로, 자동차 타이어처럼 반도체 공장이 많이 가동될수록 교체 수요가 증가한다. 반기보고서가 인용한 SEMI 전망에서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은 2025년 1,333억달러에서 2026년 1,456억달러, 2027년 1,562억달러로 증가하고, 같은 기간 패키징 장비는 64억달러에서 75억달러, 테스트 장비는 112억달러에서 134억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전망치는 실제 고객 투자 축소나 메모리 가격 하락으로 변경될 수 있다. [FACT/추정]
| 기간 | 반도체 제조 | 반도체 재료 | 신기술사업금융 | 합계 |
|---|---|---|---|---|
| 2024년 | 9,990.5억원 (79.9%) | 2,503.7억원 (20.0%) | 12.7억원 (0.1%) | 1조2,506.9억원 |
| 2025년 | 1조2,609.4억원 (82.2%) | 2,728.7억원 (17.8%) | 6.1억원 (0.0%) | 1조5,344.2억원 |
| 2026년 상반기 | 1조73.5억원 (84.6%) | 1,823.5억원 (15.3%) | 11.4억원 (0.1%) | 1조1,908.4억원 |
2024년과 2025년은 연간, 2026년은 상반기 수치라 기간을 그대로 비교해서는 안 된다. 다만 2026년 상반기 매출만으로 2025년 연간 매출의 77.6%에 도달했고, 반도체 제조 비중이 84.6%로 높아져 최근 성장의 중심이 패키징·테스트·모듈임을 보여준다. [FACT]
2026년 상반기 세부 구성은 PKG(반도체 칩을 기판에 연결하고 보호하는 패키지) 79.1%, 반도체 제조 기타 5.5%, 실리콘 부품 13.7%, 반도체 재료 기타 1.6%, 금융 0.1%였다. 패키징 매출이 가장 크지만 재료 부문은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약 25.7%로 연결 수익성에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 [FACT]
| 판매경로 | 2026년 상반기 매출 비중 |
|---|---|
| 반도체 제조 수출 | 82.0% |
| 반도체 제조 국내 | 2.6% |
| 반도체 재료 국내 | 10.9% |
| 반도체 재료 수출 | 4.4% |
| 신기술사업금융 | 0.1% |
전체 수출 비중은 86.4%, 국내 비중은 13.6%다. 제조 부문은 고객사에 직접 판매하는 B2B(기업 간 거래) 구조이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이 직접 고객, 서버·모바일·자동차·가전 업체가 최종 수요처다. 재료 부문은 장비업체를 거쳐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하는 B2B2B 구조와 제조사 직판 구조를 함께 사용하며, Samsung Electronics·Tokyo Electron·Applied Materials와 기본계약을 맺고 있다. [FACT]
회사 1분기 IR 기준 본사·베트남 법인의 메모리 매출 비중은 82%, 비메모리는 18%였다. 비메모리 안에서는 모바일 37%, 가전 28%, 네트워크 23%, 자동차 11%, 기타 1%로 제시됐다. 고객사별 매출 그래프의 수치가 텍스트로 추출되지 않아 개별 고객 집중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FACT]
패키징은 불량이 최종 완제품 전체의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어 수율(투입한 제품 중 정상 제품이 나오는 비율), 품질, 납기 이력이 신규 공급사보다 중요하다. 하나마이크론은 삼성전자와 2001년, SK하이닉스와 2004년부터 기본계약을 유지하고 있고 SK하이닉스 외주임가공 계약은 2029년 말까지다. 제조 부문 가동률 81.7%와 베트남·브라질 생산 인프라는 규모의 경제를 제공하지만, 객관적인 시장점유율 자료가 없어 글로벌 병목을 독점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FACT/추정]
재료 부문의 더 뚜렷한 진입장벽은 단결정 실리콘 잉곳 성장, 정밀가공, 세정까지 내부에서 연결하는 일관생산 체계와 글로벌 장비업체의 정품 공급 이력이다. 식각 부품은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보다 반도체 수율에 미치는 영향이 커 고객이 공급사를 쉽게 바꾸기 어렵다. 2026년 6월 말 연결실체는 특허 122건과 상표 12건 등 총 134건의 등록 지식재산권을 보유했고,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291.1억원이었다. [FACT/추정]
공식 보고서는 패키징 경쟁사로 ASE·Amkor·SFA반도체·시그네틱스를 열거하고, 2026년 1분기 IR Book은 HIC의 비교 기술로 Intel EMIB, TSMC LSI, ASE FOCoS, SPIL FOEB, Amkor S-Connect를 제시한다. 그러나 제공 소스에는 글로벌 1위 업체의 점유율, 처리량, 수율, 고객 인증등급과 하나마이크론의 동등 기준 수치가 없다. 따라서 글로벌 1위와의 정량 스펙 격차 및 후발주자가 이를 따라잡는 데 필요한 시간은 [근거 부족]이다.
확인 가능한 자체 성과는 UCIe 표준 패키지의 16Gbps 기능 동작, 6층·2/2㎛ RDL 인터포저 제작과 전기적 연결, 굽힘 반경 10㎜에서 1만 회 반복 후에도 전기적 특성을 유지한 유연 패키지다. 이는 연구개발 역량을 보여주지만 글로벌 경쟁사의 양산 수율이나 고객 인증과 같은 기준으로 비교된 자료는 아니다. 회사도 현재 순위가 아니라 2030년 글로벌 OSAT 5위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어 현시점 글로벌 톱5 지위는 입증되지 않았다. [FACT/추정]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장기간 유지된 패키징 기본계약, SK하이닉스와의 2029년 만기 사업협력 계약은 실제 고객관계가 연구 단계에 머물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재료 부문도 삼성전자와 2011년부터 기본계약, Tokyo Electron과 2009년부터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계약, Applied Materials와 2012년부터 물품거래 기본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장비업체 정품 부품으로 등록된 이력은 임의 대체품보다 높은 고객 전환비용을 형성한다. [FACT/추정]
반면 계약금액·독점권·최소구매량은 모두 공란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mkor·ASE·SFA반도체·시그네틱스 등 복수 업체로부터 패키징을 조달한다. 따라서 고객 인증과 장기 거래는 방어력이지만, 특정 물량을 보장하는 독점적 해자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FACT]
반도체 제조 주문은 고객사가 매월 제공하는 Forecast(예상 주문량)를 토대로 수요를 예측하고, 실제 물량은 매일 시스템으로 접수돼 단기간에 매출로 전환된다. 정기 구독형 매출은 아니지만 반도체 생산이 이어지는 동안 반복 발주되는 제조 서비스이며, SK하이닉스 장기 외주계약이 관계의 지속성을 보강한다. 다만 공개된 수주잔고나 최소구매 약정이 없어 다음 분기 매출을 계약액으로 확정할 수 없다. [FACT/추정]
실리콘 Electrode와 Ring은 사용하면서 마모되는 식각공정 소모품이어서 패키징보다 반복매출 성격이 강하다. 장비·소자업체의 인증을 다시 받아야 하는 전환비용은 락인(Lock-in, 고객이 공급사를 바꾸기 어려운 효과)을 만들지만, 고객 FAB(반도체 생산공장) 가동률이 떨어지면 교체 수요도 즉시 둔화된다. 제품별 반복매출 비중은 별도 공시되지 않아 정확한 반복매출 비율은 [근거 부족]이다.
고객 이탈 위험은 복수 공급 구조와 단가 인하 압력에서 발생한다. 주요 고객은 여러 OSAT 업체에 물량을 배분할 수 있고, 기존 재료는 기술 세대가 성숙할수록 가격 인하 요구를 받을 수 있다. 방어력의 핵심 확인 지표는 계약 자체보다 고객별 물량, 신규 공정 인증, 가동률과 평균판매단가의 동반 유지 여부다. [FACT/추정]
2026년 6월 말 현금 2,131.3억원을 최근 2분기 단독 매출원가와 판관비 5,408.4억원으로 나누면 현금 런웨이(외부 조달 없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기간)는 약 0.39분기다. 상반기 분기 평균 영업비용 4,882.4억원을 사용해도 약 0.44분기다. 매출이 사라지면 원재료 등 변동비도 줄기 때문에 이는 실제 생존기간이 아니라 비용이 전혀 줄지 않는 극단적 스트레스 테스트이며, 상반기 영업현금흐름 1,701.2억원의 유입은 완충 요인이다. [FACT/추정]
유형자산 장부가액은 1조428.4억원이고 상반기 감가상각은 795.1억원이어서 설비 고정비가 큰 장치산업 구조다. 현재 80%를 넘는 가동률에서는 추가 물량이 고정비를 빠르게 흡수하지만, 수요가 급감하면 같은 구조가 영업이익률을 더 크게 낮추는 역방향 레버리지로 작동한다. 인건비·임차료 등 고정비 세부 비중과 외주 전환 여력은 제공된 재무 범위에서 분리되지 않았다. [FACT/추정]
1년 이내 계약상 금융부채는 1조1,613.4억원이며, 이 가운데 단기차입금·1년 내 장기차입금 현금흐름·사채를 합친 이자부담성 항목은 약 7,546.5억원이다. 현금은 이 금액의 약 28.2%여서 영업현금 유입 유지와 차환이 중요하다. 실제 이자비용이 없어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몇 배인지)은 [N/A]지만, 변동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연간 이자비용이 69.9억원 증가한다는 민감도는 공시됐다. [FACT]
환율이 10% 상승하면 세전이익이 351.7억원 감소하고 10% 하락하면 같은 금액이 증가하는 구조다. 노출이 선형이라고 단순 가정하면 20% 상승 충격은 약 703.4억원의 세전이익 감소로 확대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6월 말 USD 66,085,813의 통화선도·통화스왑을 보유하고 있다. [FACT/추정]
비관론의 첫 번째 논리는 실적 가시성보다 고객사의 월별 물량 결정권이 강하다는 점이다. 별도 수주잔고가 없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여러 OSAT 업체를 병행하므로, 반도체 업황이나 고객 전략이 바뀌면 높은 가동률과 영업레버리지가 빠르게 반전될 수 있다. 특히 2026년 상반기 급증한 이익을 정상화된 지속 이익으로 평가하기 전에 법인별 수익성과 고객별 물량을 확인해야 한다. [FACT/추정]
원재료 가격도 압박 요인이다. 국내 PCB 평균 매입가격은 2025년 550원에서 2026년 상반기 627원, 수입 PCB는 605원에서 759원, Gold Wire는 260원에서 337원으로 상승했다. 제품 믹스와 판매가격이 원가 상승을 상쇄하지 못하거나 가동률이 낮아지면 마진이 동시에 훼손될 수 있다. [FACT/추정]
현재 공매도 잔고·대차잔고와 시장 참여자별 비관 논리를 직접 보여주는 자료는 조사 소스에 없어 실제 공매도 포지션은 [N/A]다. 다만 펀더멘털 관점의 하락 조건은 고객 물량 축소, 해외법인 증설 지연, 고정비 부담, 환율·금리 상승, 원재료 단가 전가 실패로 정리된다. [근거 부족/추정]
2025년 6월 23일 투자설명서가 공시됐지만 제공된 결과는 본문이 생략된 상태이고 추출 이벤트도 없어 발행 규모·가격·자금 사용처를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해당 공시가 현재 주식 수와 자금구조에 미친 영향을 본 소스만으로 단정하는 것은 [근거 부족]이다. 2026년에는 4월 13일, 6월 17일, 6월 24일, 7월 16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추가상장 통지가 있었으나 수량이 제공되지 않아 잠재 희석 규모도 산출할 수 없다. [FACT/근거 부족]
연결 자회사 이노메이트는 2026년 1월 29일 파산선고를 받았고 AniTrace와 공동기업 Hana Innosys Latin America는 청산됐다. 관련 투자 장부가액이 대부분 이미 0으로 표시돼 즉각적인 대규모 손실은 소스에서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외·비핵심 법인이 많은 구조는 관리 복잡성을 높인다. 제공 자료에는 횡령·배임이나 회계부정 등 확정된 경영진 위법 사실이 제시되지 않았다. [FACT/추정]
회사는 자본준비금 3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감액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2026년 3월 IR에서 제시했다. 준비금 감액 자체는 현금 유출이 아닌 자본 내 계정 재분류지만, 실제 배당 규모가 영업현금흐름과 해외 증설·차입금 상환 여력을 침해하지 않는지는 별도 이사회·주주총회 결정과 현금흐름으로 판단해야 한다. [FACT/추정]
첫 번째 가속 메커니즘은 고객 외주 물량 증가와 해외 생산능력 확대가 가동률을 높이고, 설비 감가상각 등 고정비를 더 많은 제품에 분산시키는 구조다. 서버용 D램과 SSD 물량이 증가하면 베트남법인의 매출이 늘고, 추가 설비투자가 크지 않은 범위에서는 영업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 반대로 생산능력만 늘고 고객 물량이 따라오지 않으면 감가상각과 금융비용이 먼저 발생한다. [FACT/추정]
두 번째는 범용 패키징에서 Large Body Flip Chip, HIC, UCIe 기반 2.5D 패키징으로 제품 믹스를 높이는 경로다. 고객 인증과 양산 적용이 이뤄지면 복잡한 연결·검사 공정이 추가돼 단위당 부가가치가 올라가고, 단순 임가공 업체에서 고성능 패키징 기술업체로 평가가 바뀌는 리레이팅(시장 평가배수 상승) 가능성이 생긴다. 현재는 연구개발 결과만 확인됐으므로 양산 고객·수주·매출이 필수 검증 신호다. [FACT/추정]
세 번째는 실리콘·SiC 식각 부품의 반복 교체 수요다. 반도체 공정 미세화와 3D 적층이 식각 횟수와 플라즈마 강도를 높이면 부품 소모가 빨라지고, 잉곳부터 세정까지 일관생산하는 구조가 납기와 원가 방어에 기여한다. 신규 SiC 부품이 고객 인증을 통과하면 기존 실리콘 부품 위에 새로운 고부가 매출이 더해질 수 있다. [FACT/추정]
하나마이크론은 국내 연구개발·고부가 패키징, 베트남 대량생산, 브라질 현지 생산을 결합한 지역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 구조가 안정되면 특정 국내 공장에 집중된 임가공 모델에서 고객 인근 생산과 제품 설계를 함께 제공하는 글로벌 OSAT 모델로 진화할 수 있다. 다만 해외법인별 원가와 투자수익률이 공개된 범위가 제한돼 외형 확대가 곧 연결 주주가치 증가를 뜻하는지는 계속 검증해야 한다. [FACT/추정]
비메모리 Large Body와 2.5D 패키징은 메모리 업황 의존도를 낮추는 축이고, 실리콘·SiC 소모품은 패키징과 다른 공정 단계에서 반복매출을 제공한다. 두 사업은 모두 반도체 사이클에 노출되지만 고객·제품·공정이 달라 연결 실적의 변동을 일부 분산할 수 있다. 회사가 제시한 글로벌 OSAT 5위 목표가 의미를 가지려면 매출 성장뿐 아니라 ROIC와 해외법인 현금창출도 함께 개선돼야 한다. [FACT/추정]
기준 가격: 34,850원 (2026-09-04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FACT]
2024년 순손실에서 2025년 순이익으로 전환한 뒤 2026년 이익이 가속되는 단계이므로 영업이익배수 형을 사용했다. 가정은 (1) 예상 매출 Bear 1조9,000억원·Base 2조3,000억원·Bull 2조6,000억원, (2) OPM Bear 9%·Base 14%·Bull 16%, (3) 적용 영업이익배수 6.0배·8.5배·10.0배와 각각 ±0.5배 민감도, (4) 발행주식수 66,490,869주다. 매출은 TTM 2조733억원과 회사의 2027년 목표 2조6,000억원, 마진은 2025년 연간 8.3%·TTM 14.5%·2026년 상반기 18.0%, 배수는 현재 시가총액을 TTM 영업이익으로 나눈 단순 7.72배를 기준으로 설정했으며 향후 주식매수선택권 희석은 수량 미확보로 제외했다. [FACT/추정]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OPM × 적용 영업이익배수) ÷ 발행주식수 [AI 추정]
Bear 시나리오: 숫자 대입식은 (1조9,000억원 × 9% × 6.0배) ÷ 66,490,869주 = 약 15,431원이며 표시값은 15,400원이다. 배수 5.5~6.5배 민감도에 따른 예상 주가 범위는 14,100~16,700원, 기준 가격 대비 등락률은 -59.5%~-52.1%, 중심값은 -55.8%다. 고객 물량 축소와 가동률 하락으로 매출이 TTM 아래로 내려가고 OPM이 2025년 수준에 가까워지는 동시에 금리·환율 부담이 커지는 경우다. [AI 추정]
Base 시나리오: 숫자 대입식은 (2조3,000억원 × 14% × 8.5배) ÷ 66,490,869주 = 약 41,164원이며 표시값은 41,200원이다. 배수 8.0~9.0배 민감도에 따른 예상 주가 범위는 38,700~43,600원, 기준 가격 대비 등락률은 +11.0%~+25.1%, 중심값은 +18.2%다. 베트남·본사 생산능력 확대가 매출로 전환되고 TTM 수준의 수익성이 유지되지만 2027년 회사 목표에는 다소 못 미치는 경우다. [AI 추정]
Bull 시나리오: 숫자 대입식은 (2조6,000억원 × 16% × 10.0배) ÷ 66,490,869주 = 약 62,565원이며 표시값은 62,600원이다. 배수 9.5~10.5배 민감도에 따른 예상 주가 범위는 59,400~65,700원, 기준 가격 대비 등락률은 +70.4%~+88.5%, 중심값은 +79.6%다. 2027년 매출 목표를 달성하면서 고부가 비메모리·2.5D 패키징과 SiC 부품이 확대돼 H1보다 보수적인 16% OPM을 유지하고, 고객 양산 인증이 시장 평가배수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다. [AI 추정]
옵션 업사이드(시나리오 미반영): SiC 식각 부품의 글로벌 정품 공급 확대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6)의 SiC 신규사업 및 관련 설비투자 기재. 전제: 글로벌 장비업체 인증과 안정적 양산수율을 확보할 것. 경로: 반복 교체되는 신규 소재 매출이 기존 실리콘 부품 위에 더해져 재료 사업의 성장성이 높아진다. 반증: 후속 정기보고서에서 SiC 매출·고객 인증·가동 실적이 확인되지 않으면 폐기.
본 리포트는 한국 금융감독원 DART 공시, KRX 시세, 분기 재무제표를 1차 자료로 삼아 security_lookup, disclosure_search, disclosure_fetch, fundamentals_timeseries, current_market_metrics 결과를 대조해 작성됐다. 반기 라벨의 손익 수치가 2분기 단독인지 누계인지 반기보고서 매출 합계와 대조해 중복 합산을 차단했다. 발행일 직전 30일은 freshness_check로 뉴스 15건과 증권사 보고서 1건을 점검했으며 NAVER 연결은 가능했다. 산업·경쟁사 웹 탐색과 회사 IR은 보조자료로만 사용했고, 공시·정량 자료로 확인되지 않은 주장은 결론에서 제외했다. 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 실시간 패널은 발행 시점에 별도로 자동 조회된다. [FACT]
본 리포트의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자료 시점은 2026년 9월 7일이고 시세는 최신 영업일인 2026년 9월 4일 종가 기준이며, 컷오프 이후 사실은 반영되지 않았다. 다음 조사에서 회수해야 할 자료와 아직 도래하지 않은 검증 일정은 아래에 구분했다. [FACT]
[자료 접근 한계] §7-2 자금조달 — 2025-06-23 투자설명서의 발행 규모·가격·자금 사용처가 미확보다. 제공 호출이 본문 생략 상태였기 때문이며, 다음 조사에서 해당 문서를 disclosure_fetch 전체 본문으로 다시 조회해 증권 종류·발행주식 수·납입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자료 접근 한계] §6-2 재무 방어력 — 실제 이자비용, 차입금별 금리·담보·차환 조건과 고정비 세부 비중이 없어 이자보상배율을 [N/A] 처리했다. 최신 반기보고서의 「재무에 관한 사항」과 장·단기차입금 주석을 disclosure_fetch로 조회해 금융비용·만기별 원금·고정비를 회수해야 한다.[검증 필요] §2-3·§9 컨센서스 — 메리츠증권의 2026-08-18 보고서 제목만 있고 매출·영업이익 추정치와 목표주가 본문이 없어 컨센서스 비교를 [N/A] 처리했다. 보고서 원문이나 한경컨센서스·NAVER 증권 컨센서스 페이지에서 추정치·목표가·작성일을 회수해야 한다.[자료 접근 한계] §5-2 글로벌 1위 비교 — ASE 2025년 20-F는 문서 과대, 기술 페이지는 시간초과로 정량 수율·처리량·점유율과 시간 격차를 [근거 부족] 처리했다. ASE·Amkor·JCET 공식 연차보고서와 SEMI·Semiconductor Engineering에서 “advanced packaging yield throughput UCIe RDL 2um” 쿼리로 동일 기준 수치를 재검색해야 한다.[검증 필요] §4-2·§5-3·§6-1 고객 집중도 및 반복매출 — IR 고객 비중 차트가 이미지로만 제공되고 계약금액·최소구매량도 비공개여서 고객별 매출과 반복매출 비율을 [근거 부족] 처리했다. IR 원본 표 데이터와 정기보고서 매출처 주석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계약 보장물량, 소모품 교체매출을 확인해야 한다.[자료 접근 한계] §7-2 주식 희석 — 2026년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추가상장 4건의 주식 수·행사가격이 제공되지 않아 희석률을 산출하지 못했다. KRX KIND 각 추가상장 통지와 listing_events에서 신규 주식 수를 합산해 현재 발행주식 대비 비율을 회수해야 한다.[검증 필요] §8 최신 장비투자 단서 — 2026-09-07 더일렉 보도는 188억원, 이데일리/NAVER 보도는 약 119억원으로 제목 금액이 충돌하며 하나마이크론 DART에서 교차확인되지 않았다. 제너셈 종목을 security_lookup으로 확인한 뒤 공급계약 공시 원문을 조회해 계약금액·상대 법인·납기·장비 종류를 검증해야 한다.[자료 접근 한계] §8-3 최신 공시 완결성 — 공시 검색의 2026-08-06·2026-08-31 일자 완결성이 미확정이고 2026-09-06~09-07은 D-2 확정 대기 상태다. 데이터 적재 완료 후 disclosure_search(corp_code, since="2026-08-01")를 재호출해 신규 계약·투자 공시 누락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시점 한계] §8-3 모멘텀 — 베트남 3분기 증산, 하반기 비메모리 성장, 2027년 매출 목표 및 2029년 계약 갱신은 아직 결과가 발생하지 않았다. 각 표시 기간 도래 후 DART 정기보고서·IR에서 생산량, 가동률, 매출, 계약 갱신 여부를 자동 재확인해야 한다.[자료 접근 한계] §7-1 공매도 — 종목별 공매도 잔고·대차잔고가 조사 소스에 없어 실제 포지션을 [N/A] 처리했다. 다음 조사에서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의 067310 공매도 거래량·잔고와 대차잔고 추이를 동일 기준일로 회수해야 한다.[한투증권 남채민] 하나마이크론(067310)
NDR 후기: 정답만을 보여주는 중
● 상반기 성장의 주역, 브라질 법인 - 지난 상반기 하나마이크론은 매분기 컨센서스를 30%, 63% 상회하며(영업이익 기준) 시장의 기대를 크게 아웃퍼폼. 성장의 배경은 브라질 법인 - 브라질 법인은 메모리 가격 상승의 수혜를 누리는 사업 구조를 통해 두 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매출 성장이 이뤄져왔으며, 마진 또한 전년도 하이싱글, 1분기 10% 후반, 2분기 30%로 가파르게 상승 - 2026년 브라질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7,300억원, OPM 24.3%로 전망. 하반기부터 서버용 D램을 공급하기 시작. 고객의 수요가 견조하고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웨이퍼 수급이 최우선과제가 될 전망
● 하반기는 국내와 베트남에 주목 - 하반기부터는 국내와 베트남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 국내의 경우, 메모리 패키징 물량이 늘어날 예정. 삼성전자 향으로 DDR5를 비롯해 신규 물량이 유입될 예정이며 비메모리 패키징 또한 라지바디 제품 중심으로 성장이 이뤄질 것 - 베트남은 설비투자를 통해 Capa 증설을 진행 중으로 4분기부터 Capa 증설 분이 반영. 2026년 연간 베트남 매출액은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2027년은 매출액 1.2조원으로 전년대비 20% 성장할 것
● 비메모리 부문까지 모두 갖춘 국내 탑티어 OSAT - 비메모리 부문의 중장기 성장에 주목. 현재 국내 공장에서 비메모리 패키징과 테스트를 진행 중 - 비메모리 패키징은 80*80mm 크기의 라지바디 제품을 중심으로 2분기 기준 +40% QoQ 성장하며 빠른 성장. 국내 파운드리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비메모리 패키징 외주 물량이 국내 OSAT로 넘어오며 수혜가 이어지는 것으로 추정 - 하나마이크론은 2027년부터 국내 신규 5라인 증설을 통해 비메모리 패키징 및 테스트 Capa를 확대할 예정. 어드밴스드 패키징 또한 2026년 1차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시제품 테스트 및 양산 검증 과정을 거쳐 2028년 양산 목표
● 12MF PER 9.2배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 하나마이크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8,000원을 유지 - 국내 메모리 기업이 HBM을 인하우스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범용 메모리의 외주화가 늘어나고 있음은 명백 - 이러한 성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하나마이크론의 12개월 선행 PER은 9.2배로 매수하기에 부담없는 수준. 하반기와 2027년에도 이어질 성장을 감안할 때 적극 매수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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