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가스터빈·증기터빈·해상풍력 기자재를 설계·제작하고 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사업)와 장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조·단조 소재부터 원자로, 증기발생기, 가스터빈과 발전기까지 발전설비 밸류체인(원재료부터 최종 공급까지 이어지는 사업 단계)을 폭넓게 내재화했다. 연결 자회사에는 소형 건설기계·산업차량을 판매하는 두산밥캣과 발전용 연료전지·장기유지보수를 담당하는 두산퓨얼셀이 포함된다. [FACT]
2026년 상반기 연결 순매출은 8,985,938백만원이며 두산밥캣 52.25%, 두산에너빌리티 45.49%, 두산퓨얼셀 1.92%, 기타 0.34%로 구성됐다.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은 80.08%이고, 두산에너빌리티 부문 수주잔고는 275,018억원, 연결 전체 수주잔고는 296,808억원이다. 2026년 6월 말 발행주식은 640,561,146주, 유통주식은 639,132,818주이며 최대주주인 ㈜두산의 지분율은 30.39%다. [FACT]
2025년 12월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원자로계통설비(NSSS, 원자로와 냉각계통 등 원전의 핵심 증기공급설비)와 터빈발전기 계약이 각각 4,928,968,079,043원과 711,106,288,572원에 체결됐다. 합계 5,640,074,367,615원은 2024년 연결매출의 34.74%에 해당하며 계약 종료일은 2038년 4월 18일이다. 장기 공정률 매출로 전환되면 원전 부문의 실적 가시성을 높이지만, 실제 가치 기여는 매출 인식 속도와 프로젝트 마진에 좌우된다. 향후 분기별 원전 매출과 두산에너빌리티 부문 영업이익률(OPM, 매출 중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 함께 개선되는지가 핵심 확인점이다. [FACT/추정]
자체 개발 대형 가스터빈은 2023년 7월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2026년 6월 말까지 총 24기·10.7GW를 수주했다. 2026년에는 미국 대형 가스터빈 패키지 계약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2024년 연결매출의 2.5% 이상이지만 비밀유지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설치 대수가 쌓이면 본품 판매 뒤 정비·부품 교체를 제공하는 장기 서비스가 반복 매출로 연결될 수 있다. 미국 계약의 납품 이행, 추가 해외 수주, 실제 장기유지보수 계약 체결 여부를 함께 추적해야 한다. [FACT/추정]
회사는 806,800,000,000원을 투입해 SMR(소형모듈원자로, 공장에서 모듈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소형 원전) 전용공장과 혁신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투자 규모는 2024년 말 자기자본의 6.92%이며, 연구개발 과제에는 자동용접·초대형 PM-HIP·기존 대비 생산성을 200% 이상 높이는 클래딩 공정이 포함됐다. 고객사의 설계 인증과 확정 발주가 이어지면 생산시간 단축과 수주 대응력 확대가 가능하지만, 대규모 설비투자(CAPEX, 공장·장비에 투입하는 자금)가 선행된다는 부담도 있다. 공장 진척률, SMR 기자재 본계약, 영업현금흐름 회복이 투자 가설의 관문이다. [FACT/추정]
| 시가총액 | 507,324억 |
|---|---|
| 매출성장률 YoY | 3.4% |
| 영업이익률(OPM) | 5.1% |
| ROE | 2.5% |
| PER(TTM) | 161.00배 |
| PBR(MRQ) | 4.01배 |
| 부채비율 | 136.4% |
📊 조회 시점: 2026-09-07 14:55 KST (2026-HY 기준) / 시총: 2026-09-04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2026년 상반기 연결매출은 8,985,938백만원, 영업이익은 547,774백만원이다. 전년 동기 매출 8,317,595백만원과 영업이익 413,581백만원 대비 각각 8.0%, 32.5% 증가했고, 상반기 OPM은 5.0%에서 6.1%로 약 1.1%포인트 개선됐다. 2026년 2분기 단독 매출은 4,724,808백만원, 영업이익은 314,260백만원, 순이익은 226,368백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1%, 15.92%, 14.44% 늘었다. [FACT]
TTM(최근 연속 12개월) 매출은 17,726,219백만원, 영업이익은 896,905백만원, 순이익은 315,105백만원으로 흑자이지만, TTM OPM은 약 5.06%로 대규모 프로젝트의 원가 변동을 흡수할 만큼 높은 수준은 아니다. 2026년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은 -886,652백만원으로 회계상 이익과 실제 현금 유입 사이의 간극이 컸으며, 이는 공정 진행에 필요한 운전자금 부담을 점검해야 한다는 뜻이다. PER·PBR은 자체 역산하지 않았으며 §2-1의 NAVER TTM 및 MRQ(가장 최근 분기) 기준 수치를 참고해야 한다. [FACT/추정]
2026년 6월 말 두산에너빌리티 부문 수주잔고 275,018억원은 2025년 해당 부문 순매출의 약 3.53배이고, 연결 전체 수주잔고 296,808억원은 2025년 연결매출의 약 1.74배다. 다만 두코바니 계약처럼 2038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어 수주잔고 전액이 단기간 실적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다. 향후 실적은 원전·가스터빈 매출 인식과 두산밥캣 수익성, 원재료 가격, 프로젝트 원가율의 조합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FACT/추정]
제공된 조사 소스에는 회사의 2026년 연결 매출·영업이익 공식 가이던스가 없고, 최근 30일 신규 증권사 리포트도 0건이어서 컨센서스(여러 증권사 예상치의 평균)와 직접 비교할 수 없다. [N/A]
발전설비 사업은 발전소라는 거대한 건물을 짓는 것보다 그 안의 ‘심장과 혈관’을 공급하는 산업에 가깝다. 원자로·가스터빈이 심장이라면 증기터빈·발전기·보조설비는 전력을 실제로 생산하고 전달하는 연결 장치이며, 두산에너빌리티는 핵심 기자재 공급과 EPC를 모두 수행한다. 원전은 완공까지 통상 10년 이상 걸려 단기 경기보다 국가 정책과 장기 전력수요의 영향을 받고, 복합화력은 비교적 빠른 건설이 가능하지만 가스 가격에 민감하다. 해상풍력은 초기 투자비와 금리, 설치선 확보, 해상 유지보수 역량이 사업성을 좌우한다. [FACT]
2026년 반기보고서가 인용한 IEA 전망에 따르면 세계 전력수요는 2026~2030년 연평균 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데이터센터와 전기화에 따른 전력수요는 단기간 공급할 수 있는 가스복합발전과 장기간 무탄소 기저전원을 제공하는 원전 수요를 동시에 자극하고 있다. 실제 2025년 가스복합발전 발주량은 전년보다 41% 증가한 96GW였고, 대형 가스터빈 시장에서는 수요가 공급능력을 앞서면서 제작 슬롯을 미리 예약하는 계약도 발생하고 있다. [FACT/추정]
원전 기자재는 고품질 단조소재·용접·비파괴검사·조립 인증을 모두 통과해야 하며, 고품질 대형 단조소재 공급업체도 세계적으로 약 4~5곳에 불과하다. 대형 가스터빈 역시 최대 약 1,700도의 고온을 견디는 소재와 냉각기술이 필요해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한 세계 5개 업체만 공급 가능한 것으로 회사는 설명한다. 따라서 시장 확대가 곧 모든 업체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보다는 인증 이력, 제작 슬롯, 공급망을 이미 확보한 기업에 주문이 집중되는 구조다. [FACT/추정]
| 사업부문 | 2026년 상반기 순매출(백만원) | 비중 | 2025년 순매출(백만원) | 비중 | 2024년 순매출(백만원) | 비중 |
|---|---|---|---|---|---|---|
| 두산에너빌리티 | 4,087,322 | 45.49% | 7,788,916 | 45.66% | 7,292,841 | 44.93% |
| 두산밥캣 | 4,694,956 | 52.25% | 8,791,773 | 51.54% | 8,550,978 | 52.68% |
| 두산퓨얼셀 | 172,667 | 1.92% | 418,124 | 2.45% | 344,341 | 2.12% |
| 기타 | 30,993 | 0.34% | 59,063 | 0.35% | 44,895 | 0.27% |
| 합계 | 8,985,938 | 100.00% | 17,057,876 | 100.00% | 16,233,055 | 100.00% |
[FACT]
| 구분 | 2026년 상반기 수출(백만원) | 연결매출 비중 | 내수(백만원) | 연결매출 비중 | 주요 판매 경로·고객 |
|---|---|---|---|---|---|
| 두산에너빌리티 | 2,692,707 | 29.97% | 1,394,615 | 15.52% | 한수원·한전·국내외 발전사업자·EPC사와 직접 계약 |
| 두산밥캣 | 4,497,320 | 50.05% | 197,636 | 2.20% | 전문 딜러·판매법인·렌탈업체를 거쳐 건설·농업·물류 고객에게 판매 |
| 두산퓨얼셀 | 4,012 | 0.04% | 168,655 | 1.88% | 공공·민간 발전사업자, SPC, HyAxiom 및 해외 고객 |
| 기타 | 1,540 | 0.02% | 29,453 | 0.32% | 골프장·그룹 시설관리 및 위탁운영 |
| 합계 | 7,195,579 | 80.08% | 1,790,359 | 19.92% | B2B(기업 간 거래)와 B2B2B(중간 기업을 거쳐 최종 기업 고객에게 공급) 혼합 |
[FACT]
가장 강한 해자는 원전용 대형 주단조 소재부터 핵심 기자재 제작·EPC까지 이어지는 통합 생산기반이다. 2026년 상반기 회사 공시 기준 국내 원전 주기기 점유율은 100%, 국내 가스터빈은 96.5%, 국내 해상풍력은 59.6%였으며 해외 가스터빈 점유율은 9.0%까지 상승했다. 이 수치는 회사가 정의한 접근 가능 시장과 주기기 발주 기준이므로 전체 세계시장 점유율과 동일하지 않지만, 국내 발주처가 요구하는 인증·납품 이력을 이미 확보했다는 증거다. [FACT]
두 번째 해자는 실제 운전 이력이다. 자체 대형 가스터빈은 2023년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2026년 6월까지 24기·10.7GW 계약으로 확대됐으며, 원전 부문은 ISO 19443 원자력 품질경영 인증과 국내외 원전 기자재 공급 실적을 보유한다. 발전소 핵심 장비는 고장 비용이 매우 커 고객이 가격만 보고 공급사를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운전 데이터와 정비 역량이 경쟁사의 진입을 막는 방어력으로 작용한다. [FACT/추정]
Phase A의 Power Magazine 보조자료 요약에서는 글로벌 가스터빈 선두 업체들의 수주잔고가 GE Vernova 116GW, Siemens Energy 95GW, Mitsubishi Heavy Industries 35GW로 제시됐다. 두산의 10.7GW는 누적 계약용량이고 선두 3사의 수치는 수주잔고여서 같은 기준의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글로벌 설치 기반과 서비스 매출 규모에서는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두산은 2026년 상반기 해외 가스터빈 점유율을 9.0%까지 높이고 미국 패키지 계약을 확보해 기술 검증 단계에서 상업적 해외 진입 단계로 이동했다. [FACT/추정]
원전 대형 단조 분야의 World Nuclear Association 보조자료 요약에서는 두산이 17,000톤 프레스와 최대 540톤 잉곳을 보유하고 연간 약 5세트 생산능력을 가진 것으로, 일본 JSW는 14,000톤 프레스 2기와 연간 약 12세트 생산능력을 가진 것으로 비교됐다. 프레스 단품 규모는 두산이 크지만 처리량 기준으로는 JSW가 앞서는 구조이며, ‘세트’ 정의와 기준연도가 동일한지 원문 재확인이 필요하다. 고객사별 퀄 테스트(양산 전 품질·신뢰성 검증)의 정확한 소요기간과 글로벌 업체별 수율·납기 데이터는 공개 자료만으로 확보되지 않아 시간의 해자를 개월 수로 정량화하기는 어렵다. [FACT/추정]
한수원과 체결한 두코바니 NSSS·터빈발전기 계약은 2038년까지 이어지며, 신한울 3·4호기와 엘다바 원전 등 과거 공급 이력도 반기보고서에 확인된다. 가스터빈은 김포 상업운전 후 국내 수주가 2023년 1기, 2024년 4기, 2025년 7기, 2026년 상반기 12기로 확대됐고 미국 공급계약까지 이어졌다. 개별 수주가 반복되고 장기간 공정률 매출이 인식되는 점은 고객 검증을 통과했다는 실증이지만, 특정 프로젝트의 원가 초과나 정책 변경이 발생하면 장기 계약 자체가 높은 수익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FACT/추정]
연결 자회사 두산밥캣은 판매 대부분을 담당하는 전문 딜러망과 평균 29년 이상의 북미 딜러 관계를 보유한다. 판매·교육·부품·금융지원이 결합된 네트워크는 신규 장비업체가 단기간 복제하기 어려운 유통 해자다. 다만 일부 딜러는 경쟁사 제품도 취급할 수 있어 법적 독점보다 장기 관계와 서비스 품질이 방어력의 핵심이다. [FACT/추정]
두산에너빌리티의 발전 기자재·EPC 매출은 일회성 계약이지만 공사가 수년에 걸쳐 진행되고 공정률에 따라 청구·매출 인식이 이뤄져 단기 매출 가시성은 높다. 275,018억원의 부문 수주잔고와 2029~2038년까지 이어지는 계약들은 수주가 없는 단순 주문형 제조업보다 안정적이다. 다만 신규 수주를 계속 받아야 장기 매출이 유지되므로 구독형 사업과 같은 완전한 반복 매출은 아니다. [FACT/추정]
반복 매출에 가장 가까운 영역은 가스터빈·원전의 정비와 두산퓨얼셀의 10년 또는 20년 LTSA, 두산밥캣의 연장보증·부품·딜러 서비스다. 두산퓨얼셀 위탁운영서비스 수주잔고는 19,302억원, 두산밥캣 연장보증 등은 2,488억원이다. 그러나 연결매출에서 서비스·소모품·장기유지보수가 차지하는 정확한 비중은 제공 자료에 구분 공시되지 않아 반복 매출 비중은 [근거 부족]이다. [FACT/추정]
발전소 핵심 기자재는 다른 공급사로 교체하려면 설계 재검토, 안전 인증, 예비부품과 정비체계 변경이 필요해 기술적 락인(Lock-in, 고객이 공급사를 바꾸기 어렵게 만드는 구조)이 강하다. 반면 EPC 발주 경쟁, 발전사의 단가 인하 압박, 장기 프로젝트 변경·취소, 두산밥캣 딜러의 경쟁 브랜드 병행 취급은 고객 방어력을 낮출 수 있다. [추정]
2026년 6월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541,888백만원이다. 2분기 단독 매출원가 3,838,343백만원과 판관비 572,205백만원을 합친 영업비용 4,410,548백만원과 비교하면 현금은 약 0.58개 분기 비용을 충당한다. 다만 매출이 0이 되면 원재료·외주비 같은 변동비도 급감하므로 이는 비용을 전혀 줄이지 않는 극단적 하한 시나리오다. 상반기 영업현금 유출 -886,652백만원이 같은 속도로 지속된다는 별도 스트레스 가정에서는 현재 현금이 약 5.7개 분기의 영업현금 유출을 감당하지만, 설비투자와 차입금 상환은 제외된 계산이다. [FACT/추정]
연결 유형자산은 5,916,940백만원이고 상반기 감가상각은 211,014백만원으로 대형 공장·가공설비를 운영하는 자본집약적 구조다. 매출원가와 판관비의 인건비·감가상각·외주비 세부 구분이 없어 정확한 고정비 비중과 신속한 변동비 전환 가능성은 [근거 부족]이다. 원전·가스터빈 가동률이 하락하면 고정비가 매출 감소보다 천천히 줄어 OPM 하락폭이 커질 수 있다. [FACT/추정]
생산·영업 관련 담보부 차입금 등은 연결 기준 1,491,816백만원이고 회사채 신용등급은 2026년 5~6월 A-로 상향됐다. 그러나 전체 차입금의 단기·장기 만기 구조와 이자비용이 제공 자료에 없어 이자보상배율과 단기차입금 대비 현금 여력은 [근거 부족]이다. 상반기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368,018백만원, 파생상품 순부채는 293,500백만원으로 외화계약 헤지가 환율 위험을 줄이더라도 평가손익 변동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한다. 환율·금리·원재료가 ±20% 움직일 때 영업이익에 미치는 정확한 민감도 역시 노출액과 원가 연동 조건이 없어 산출할 수 없다. [FACT/추정]
제공 자료에는 실제 공매도 잔고와 대차잔고가 없어 시장 포지션 자체는 [N/A]다. 다만 비관론의 첫 논리는 연결 실적과 주가 서사의 불일치다. 2026년 상반기 부문 합산 영업이익의 82.87%가 두산밥캣에서 발생했고 두산에너빌리티 부문 비중은 25.66%, 두산퓨얼셀은 52,205백만원 적자였기 때문에 원전·SMR 기대가 커져도 현재 이익은 여전히 건설기계 경기에 크게 의존한다. [FACT/추정]
두 번째 논리는 장기 수주잔고가 곧 고수익을 뜻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체코 원전과 중동 EPC는 장기간에 걸쳐 매출이 인식되며 환율, 설계 변경, 원재료, 지연배상금, 현지 공사비에 따라 마진이 달라질 수 있다. 2026년 원재료 가격은 전년 대비 알루미늄 약 34.4%, 페로몰리브덴 약 31.0%, 니켈 약 26.2%, 철판 약 8.8% 상승했고, 상반기 영업현금흐름도 음수였다. 계약금액 확대보다 현금 회수와 프로젝트 원가율이 더 중요한 반증 지표다. [FACT/추정]
세 번째 논리는 글로벌 가스터빈 선두업체와의 설치 기반·서비스망 격차다. 두산의 해외 수주는 기술 상업화의 진전이지만, 보조자료상 선두 3사의 수주잔고와 비교하면 규모 차이가 크고 장기간 운전 데이터도 상대적으로 짧다. 해외 장비의 납기 지연, 성능보증 비용 또는 장기서비스 계약 전환 부진이 나타나면 가스터빈 리레이팅 가설은 훼손될 수 있다. [FACT/추정]
SMR 전용공장 투자 806,800백만원과 2026~2028년 두산에너빌리티 부문 총 투자계획 1,884,725백만원은 성장 기반인 동시에 현금흐름 부담이다. 2026년 계획액은 705,085백만원, 2027년은 788,922백만원이며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이 -886,652백만원이어서 공정 선수금, 영업현금 회복 또는 외부 조달이 중요하다. A- 신용등급은 조달 방어력을 높이지만 차입 만기와 이자비용이 미확보돼 실제 여유를 단정할 수 없다. [FACT/추정]
최대주주 ㈜두산과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은 30.68%다. 회사는 2024년 두산로보틱스와의 분할합병을 결정했다가 철회한 이력이 있어, 향후 그룹 사업재편이 재추진될 경우 소수주주의 이해와 거래구조를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 2026년 취득한 자기주식 1,332,350주는 소각이 아니라 임직원 보상 목적이며, 2027년 2월 505,270주 처분 계획이 있어 주주환원으로 전액 해석하기 어렵다. 다만 예정 처분량은 발행주식의 약 0.079%이고 순결제형 RSU(세금을 주식 일부로 정산하는 성과보상주식) 도입으로 실제 처분량은 감소할 수 있다. [FACT/추정]
2026년 4월 28일 중대재해발생 공시가 존재하지만 본문이 조사 소스에 포함되지 않아 사고 범위, 조업 영향, 제재 가능성은 [근거 부족]이다. [FACT]
첫 번째 경로는 대형 원전·중동 발전 EPC 수주잔고가 공정률 매출로 전환되는 과정이다. 고정된 설계·생산 인력과 공장에 더 많은 물량이 투입되면 고정비가 여러 프로젝트에 분산돼 OPM이 개선될 수 있지만, 설계 변경과 원재료 상승이 발생하면 매출 증가가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수주 발표보다 두산에너빌리티 부문 매출·영업이익·영업현금흐름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가 중요하다. [FACT/추정]
두 번째 경로는 자체 가스터빈 설치 확대가 장기 서비스로 연결되는 구조다. 장비가 늘수록 정기점검, 고온부품 교체, 성능개선 수요가 누적돼 일회성 본품 매출을 반복 서비스 매출로 바꿀 수 있다. 미국 시장 운전 실적이 축적되면 신규 고객의 기술 검증 부담도 낮아지지만, 서비스 계약 규모와 마진은 별도 공시가 없어 실제 전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FACT/추정]
세 번째 경로는 SMR 혁신제조다. 자동용접, PM-HIP(금속분말을 고온·고압으로 압축해 복잡한 대형 부품을 만드는 공정), 고속 클래딩이 제작시간과 공정 수를 줄이면 기존 대형원전보다 반복생산에 가까운 모델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설비만 먼저 구축되고 고객사의 확정 주문이나 설계 인증이 늦어지면 감가상각과 운영비가 선행될 수 있다. [FACT/추정]
사업모델의 핵심 진화는 ‘기자재 한 번 판매’에서 ‘설계·제작·시공·장기서비스’로 고객 생애가치를 확장하는 것이다. 원전·가스터빈의 핵심 장비를 직접 제작하면 운전 데이터와 부품 설계정보가 축적되고, 이는 정비·성능개선 사업을 수주할 때 경쟁 우위가 된다. 서비스 매출 비중이 실제로 높아질 경우 프로젝트 수주 변동성을 낮추고 이익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FACT/추정]
지역적으로는 국내 원전·가스터빈 중심에서 체코,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베트남 등으로 고객 기반이 확장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연결 수출 비중 80.08%는 해외 전력투자의 수혜를 받을 기반이지만, 환율과 현지 공사비·정책 위험도 함께 커진다는 의미다. 항공엔진과 수소 가스터빈은 발전용 터빈의 소재·냉각·연소 기술을 인접시장으로 확장하는 옵션이지만 아직 개발단계여서 현재 이익에 포함해 평가해서는 안 된다. [FACT/추정]
기준 가격: 79,200원 (2026-09-04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TTM 매출은 17,726,219백만원, 영업이익은 896,905백만원, OPM은 약 5.06%이며 기준일 시가총액은 50,732,442,763,200원이다. 2025년 영업이익 감소 이후 TTM 이익이 회복 중인 점을 고려해 영업이익배수형을 사용했다. 현재 시가총액을 TTM 영업이익으로 나눈 약 56.6배는 PER이 아니라 시나리오 배수를 정하기 위한 자기주식 가치 기준점이다. [FACT]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OPM × 적용 영업이익배수) ÷ 발행주식수 [AI 추정]
가정은 (1) 예상 매출을 Bear 17.0조원, Base 18.5조원, Bull 20.0조원으로 두고, (2) OPM은 원가 상승·TTM 실적·2분기 단독 OPM을 반영해 각각 4.0%, 5.3%, 6.5%를 적용했다. (3) 적용 영업이익배수는 현재 자기주식 기준점 56.6배를 중심으로 45배·55배·65배를 부여했고, (4) 발행주식수는 KRX 기준 640,561,146주로 고정했다. 증권사 컨센서스와 동종사 정규화 배수가 확보되지 않아 모든 수치는 투자 권고가 아닌 민감도 분석이다. [AI 추정]
Bear 시나리오 — [예상 등락률: -39.7% / 예상 주가: 47,771원 / 예상 주가 범위: 45,000~51,000원(-43.2%~-35.6%)]. 숫자 대입은 17.0조원 × 4.0% × 45배 ÷ 640,561,146주 = 47,771원이다. 두산밥캣의 수익성 둔화, 장기 EPC 원가 초과, 원재료 상승과 음의 영업현금흐름이 겹치고 SMR 투자가 수주보다 앞설 경우에 해당한다. [AI 추정]
Base 시나리오 — [예상 등락률: +6.3% / 예상 주가: 84,188원 / 예상 주가 범위: 80,000~88,000원(+1.0%~+11.1%)]. 숫자 대입은 18.5조원 × 5.3% × 55배 ÷ 640,561,146주 = 84,188원이다. 기존 원전·중동 수주잔고가 계획대로 매출로 전환되고 두산밥캣 이익이 급격히 훼손되지 않으며, TTM 수준을 웃도는 OPM이 유지되는 경우다. [AI 추정]
Bull 시나리오 — [예상 등락률: +66.6% / 예상 주가: 131,916원 / 예상 주가 범위: 125,000~140,000원(+57.8%~+76.8%)]. 숫자 대입은 20.0조원 × 6.5% × 65배 ÷ 640,561,146주 = 131,916원이다. 미국 가스터빈의 후속 수주와 장기서비스 계약, SMR 기자재 본계약, 원전 공정 매출의 마진 개선이 함께 확인돼 현재보다 높은 사업 질을 인정받는 경우다. [AI 추정]
옵션 업사이드(시나리오 미반영) — 항공엔진 국산화 확장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6)의 정부주도 무인기용 가스터빈 엔진 개발 참여와 기본설계 계획. 전제: 기본설계가 완료되고 시제품·실증·양산 과제로 이어질 것. 경로: 발전용 가스터빈의 소재·냉각·주조 기술을 항공시장으로 확장하면 새로운 고부가 사업 축이 형성될 수 있다. 반증: 기본설계 지연, 후속과제 미선정 또는 상용화 계획 부재가 확인되면 폐기.
본 리포트는 Phase A에서 수집된 금융감독원 DART 공시, KRX 시세, 분기 재무제표와 FS2 MCP 결과를 1차 자료로 작성했다. 최근 30일 공시는 disclosure_search로, 신규 뉴스·증권사 리포트는 freshness_check(NAVER)로 각 1회 점검했으며 freshness_check는 available=true, 뉴스 15건, 신규 증권사 리포트 0건이었다. 2026년 9월 7일자 머스크 관련 단독 보도는 DART 교차검증이 되지 않아 본문 사실로 채택하지 않았다. 리포트 상단의 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 패널은 발행 시점에 별도 자동 조회된다. [FACT]
재무 시계열의 2026-HY 손익 값 4,724,808백만원은 1분기 매출 4,261,130백만원과 합산할 때 DART 상반기 매출 8,985,938백만원과 일치하므로 2분기 단독 값으로 처리했고, 현금흐름은 상반기 누계 값을 사용했다.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자료 시점은 2026년 9월 7일이고 컷오프 이후의 공시와 실제 사업 진행은 반영되지 않았다. [FACT]
disclosure_fetch로 재무제표 주석의 차입금·우발부채·비용 성격별 분류를 지정 회수한다. [FACT]disclosure_search(corp_code, since="2026-08-01") 후 해당 정정공시를 fetch해 일정·금액 변동을 반영한다. [FACT]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머스크","복합화력","데이터센터","가스터빈"])로 확인한다. [FACT]disclosure_search(corp_code, since="2026-08-01")를 재호출한다. [FACT]/stock 두산에너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