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은 2011년 3월 22일 설립됐으며 2025년 12월 16일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AI 서비스 구축부터 GPU(인공지능 연산용 반도체) 인프라 운영까지 지원하는 AX(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전환) 인프라 기업으로, 통합 플랫폼 ‘조나단’, 의료 특화 플랫폼 ‘나디아’,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여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 AI 모델) ‘아름’을 보유한다. 조나단은 GPUBASE·ModelBase·AgentBase로 구성되며, GPU 자원 관리부터 모델 개발·배포, 산업별 AI 에이전트 구축까지 연결한다. 파인헬스케어를 지분 100%의 연결 자회사로 두고 있다. [FACT]
수익원은 솔루션 구축·구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패키지 공급, 맞춤형 개발용역, 유지보수 및 정부 연구개발 보조금이다. 판매는 공공기관·기업·병원 등에 대한 직접 판매와 CSP(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를 통한 구독형 공급으로 구성되며, 2026년 상반기 실적은 전액 국내에서 발생했다. 같은 기간 조나단 솔루션이 매출의 70.33%를 차지했고, 연구개발 인력은 77명, 보유 특허는 등록 41건과 출원 51건을 합쳐 92건이다. 최대주주 박외진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22.65%이며 LG전자도 7.96%를 보유한다. [FACT]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120억4,735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9.5% 증가했고, 조나단 매출만 84억7,356만원으로 2025년 연간 조나단 매출을 이미 21.8% 넘어섰다. 이어 한컴과 체결한 33억원 규모 모듈형 데이터센터 계약과 씨엔플러스 대상 11억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계약은 각각 2025년 매출의 24.79%, 8.26%에 해당한다. 두 계약이 검수와 매출 인식까지 정상 진행되면 외형 성장의 연속성을 증명할 수 있지만, 하드웨어 패키지 비중이 높으면 매출 증가가 곧바로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 계약 종료와 대금 회수, 후속 소프트웨어·유지보수 수주 여부가 핵심 확인점이다. [FACT/추정]
GPUBASE는 서로 다른 GPU와 NPU(인공지능 연산 전용 반도체)를 통합 관리하고, 이더넷 기반 고속 전송과 자원 분할·공유를 통해 고가 장비의 유휴 시간을 줄이는 제품이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AWS·GCP·Azure의 GPU 총 1,272장을 이용한 K-Scale 1단계 검증에서 7개 항목을 모두 통과했고, GPU 실가동률은 최대 93%, 고부하 학습 성능은 최대 25배 개선됐다. 이 결과가 독립적인 대규모 고객 환경에서도 재현되면 구축 매출보다 수익성이 높은 라이선스·운영 매출로 확장될 수 있다. 다만 동일 조건의 외부 경쟁사 비교와 유료 고객 전환 실적이 아직 부족하므로 후속 대규모 검증과 CSP·데이터센터 계약을 추적해야 한다. [FACT/추정]
의료 부문은 나디아 데이터 레이어, ALLM.H 의료 모델, 의료 AI 에이전트, SaMD(소프트웨어 자체가 의료기기 기능을 하는 제품)를 한 묶음으로 공급하는 구조다. 아크릴과 자회사는 우울증·전립선증식증·욕창·화상 분야에서 총 5종의 인허가 제품을 확보했고, 병원 전자건강기록을 교체하지 않고 연결하는 NADIA-ANE도 보유한다. 병원별 일회성 개발을 재사용 가능한 라이선스 형태로 바꿀 수 있다면 수익 구조가 개선될 수 있지만, 2026년 상반기 의료솔루션 매출 비중은 아직 2.19%에 불과하다. 인허가가 실제 병원 도입·반복 매출로 전환되는지가 의료 사업 가치의 판단 기준이다. [FACT/추정]
| 시가총액 | 1,380억 |
|---|---|
| 매출성장률 YoY | 13.4% |
| 영업이익률(OPM) | [N/A] |
| ROE | [N/A] |
| PER(TTM) | [N/A] |
| PBR(MRQ) | 3.29배 |
| 부채비율 | 24.2% |
📊 조회 시점: 2026-09-03 06:44 KST (2026-HY 기준) / 시총: 2026-09-01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120억4,735만원으로 전년 동기 48억2,779만원보다 149.5%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22억8,139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4,701만원보다 6.3% 확대됐다. 영업이익률(OPM,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년 동기 약 -44.5%에서 약 -18.9%로 개선됐지만 여전히 적자다. 특히 2분기 단독 매출은 54억7,370만원으로 1분기보다 줄었고, 영업손실은 7억8,625만원에서 14억9,515만원으로 90.2% 확대됐다. 외형 성장과 별개로 분기 수익성의 재악화가 확인된 만큼 흑자 전환을 단정하기는 이르다. [FACT]
2026년 6월 말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을 합친 유동성 자산은 약 344억2천만원이고, 이자 부담이 있는 장단기 차입금은 23억9천만원이다. 전환상환우선주는 전액 보통주로 전환됐고 미상환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도 없어 과거보다 재무구조는 안정됐다. 반면 최근 연간 및 반기 순손실이 이어져 PER(주가수익비율)은 정상적인 이익가치 지표로 쓰기 어렵고, PBR(주가순자산비율)은 렌더 시점에 자동 생성되는 §2-1 표 수치를 참고해야 한다. 현재는 풍부한 순현금이 적자 지속 위험을 완충하지만, 주가의 정당화에는 결국 반복 가능한 매출과 영업흑자 증명이 필요하다. [FACT/추정]
특례상장 사후정보에 기재된 2026년 예측치는 매출 277억4,200만원, 영업이익 32억8,300만원, 순이익 17억4,600만원이다. 상반기 매출은 연간 예측치의 43.43%이며, 예측치를 달성하려면 하반기에 매출 약 156억9,500만원과 영업이익 약 55억6,400만원이 필요하다. 이는 하반기 영업이익률 약 35.45%를 요구하는데,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18.9%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품 믹스와 비용 구조가 크게 바뀌어야 한다. 2025년에도 매출 예측치 145억2,500만원을 실제 133억1,200만원으로 8.35% 밑돌았으므로 2026년 예측치는 공격적인 목표로 판단된다. [FACT/추정]
2026년 6월 말 수주잔고는 219억4,600만원이지만 이 가운데 188억7,000만원이 정부보조금 과제이고, 개별 과제의 연도별 매출 인식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반기 말 이후 공시된 한컴·씨엔플러스 계약 합계 44억원은 하반기 외형을 뒷받침할 수 있으나, 검수 조건과 하드웨어 원가를 감안하면 매출 전액이 높은 이익으로 연결된다고 볼 수 없다. 신규 증권사 리포트가 없어 컨센서스(증권사 예상치의 평균)는 [N/A]이며, 이번 판단은 회사의 특례상장 예측치와 공시 계약을 비교한 결과다. [FACT/추정]
AI 인프라는 GPU·데이터센터 같은 연산 장비, 기반 AI 모델, 산업별 모델, 최종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는 기술 체계다. 고가의 GPU를 식당 주방에 비유하면, 장비를 많이 사는 것만으로 매출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주문을 분배하고 조리 순서를 최적화해 주방을 쉬지 않게 만드는 운영체계가 필요하다. 아크릴의 GPUBASE는 이 운영체계에 해당하고, ModelBase와 AgentBase는 데이터를 모델로 만들고 배포·관리하는 MLOps·LLMOps(머신러닝·대규모 언어모델의 개발과 운영을 자동화하는 체계)를 담당한다. 나디아와 ALLM.H는 이 기반을 의료 업무에 적용하는 상위 계층이다. [FACT]
최근 산업의 핵심은 GPU 추가 구매만이 아니라 이미 확보한 장비의 활용률과 네트워크 병목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아크릴은 이더넷 기반 RoCEv2와 RDMA(GPU와 네트워크 장치가 중앙처리장치 개입을 줄여 직접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를 지원하고, 폐쇄망·온프레미스(고객사 내부 서버 설치)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이는 외부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보낼 수 없는 공공·국방·의료 고객에게 의미가 있지만, 실제 글로벌 시장 지위는 대규모 상용 고객과 장기간 안정성 자료로 추가 검증돼야 한다. [FACT/추정]
반기보고서가 인용한 외부 시장조사 전망에서는 Private LLM·AI 플랫폼·의료 AI 등 관련 시장의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17.8~50.8% 범위로 제시됐다. 같은 자료는 국내 시장의 글로벌 비중이 2023년 0.7~4.33%에서 2026년 이후 0.32~3.93%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다고 예상해, 국내 공공사업만으로는 글로벌 성장률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점도 보여준다. 정부 AI 인프라 투자와 의료 AI 국책과제는 초기 수요를 만들 수 있지만, 정부 예산 의존도가 높아지면 과제 종료 시 매출 공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해외 병원·CSP와 민간 기업에서 반복 사용료를 확보하는지가 산업 성장의 실제 수혜 여부를 가른다. [FACT/추정]
| 제품·수익원 | 2024년 금액 / 비중 | 2025년 금액 / 비중 | 2026년 상반기 금액 / 비중 |
|---|---|---|---|
| 솔루션(조나단) | 6,276백만원 / 46.76% | 6,958백만원 / 52.27% | 8,473백만원 / 70.33% |
| 의료솔루션(나디아) | 1,086백만원 / 8.09% | 842백만원 / 6.33% | 264백만원 / 2.19% |
| 용역 | 2,417백만원 / 18.01% | 1,742백만원 / 13.09% | 929백만원 / 7.71% |
| 정부보조금수익 | 3,644백만원 / 27.15% | 3,770백만원 / 28.32% | 2,381백만원 / 19.76% |
| 합계 | 13,423백만원 / 100.00% | 13,312백만원 / 100.00% | 12,047백만원 / 100.00% |
첫 번째 진입장벽은 GPU 운영부터 모델 개발, AI 에이전트, 의료 데이터 계층까지 한 회사의 제품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GPUBASE는 이기종 가속기 통합, 자원 분할·공유, 다중경로 전송, 트래픽 우선순위 제어를 지원하며 기존 서버에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다. 여기에 ModelBase와 AgentBase를 붙이면 자원 배정부터 모델 학습·배포·검색증강생성까지 같은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어 여러 공급자의 제품을 조합하는 부담을 줄인다. [FACT/추정]
두 번째는 의료 데이터와 인허가 경험이다. NADIA-ANE은 병원마다 다른 전자건강기록 구조를 공통 AI 데이터 계층으로 변환하고, 아크릴과 파인헬스케어는 총 5종의 SaMD 인허가를 확보했다. 반기보고서는 신규 병원의 AI 연결 기간을 종전 6개월~수년에서 수일~수개월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의료·보안 규정을 충족한 구축 이력은 신규 업체보다 유리한 출발점이다. 다만 실제 고객별 구축 기간과 비용 절감률은 외부 검증 수치가 아니다. [FACT/추정]
연구개발 기반도 넓다. 아크릴은 연구개발 인력 77명, 특허 92건, 최근 5년 정부 연구과제 15건과 약 116억원의 누적 과제 금액을 공시했고, IEEE·USENIX·NeurIPS 등 학술지·학회에 관련 연구를 발표했다. 그러나 특허와 논문 숫자만으로 독점력이나 가격 결정력이 증명되는 것은 아니며, 현재의 해자는 기술 자산과 프로젝트 레퍼런스가 결합된 ‘진입 비용’에 가깝다. [FACT/추정]
GPUBASE의 최신 공시 성능은 글로벌 3대 상용 클라우드의 GPU 1,272장 환경에서 실가동률 최대 93%, 고부하 학습 성능 최대 25배 개선이다. 이는 회사의 K-Scale 실증 결과이며 7개 검증 항목을 모두 통과했지만, NVIDIA 계열 GPU 운영 플랫폼이나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을 동일 장비·동일 워크로드로 평가한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GPUBASE를 글로벌 1위와 동급이라고 판정하거나 격차를 개월 단위로 환산하기는 어렵다. 출처는 아크릴 반기보고서(2026.06)이며 독립적인 정량 비교는 [근거 부족]이다.
의료 데이터 질의를 SQL로 바꾸는 EHRSQL 2024 평가에서는 NADIA 관련 기술이 오답 무감점 정확도 RS@0 88.48%를 기록해 종전 최고치인 LG AI Research·KAIST의 88.17%를 0.31%포인트 상회했다고 반기보고서에 기재됐다. 동일 공개 벤치마크 안의 수치라는 점은 의미가 있지만 차이가 작고, 특정 과제 성능이 의료 플랫폼 전체의 상업 경쟁력을 뜻하지는 않는다. 고객 병원 데이터에서의 정확도와 장애·보안·응답속도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우위로 볼 수 있다. [FACT/추정]
ALLM.H는 KorMedMCQA Doctor Test에서 정답률 96.78%를 기록했다. 회사 IR 자료(2026-04-28)는 같은 표에서 Claude Opus 4의 96.55%, K-Med.ai의 96.4%, o1-preview의 92.72%를 제시해 각각 0.23%포인트, 0.38%포인트, 4.06%포인트 앞선 것으로 표현했다. 다만 IR은 회사 자체 홍보자료이고 모델별 평가 조건과 재현 절차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글로벌 최고 의료 모델’이라는 결론으로 확대할 수 없다. [FACT/추정]
회사는 15년의 AI 개발 이력과 170건 이상의 프로젝트 사례를 제시하지만, 실제 고객 인증에 걸리는 평균 기간이나 경쟁사가 같은 수준의 구축 실적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의료기기 인허가와 공공·대기업 레퍼런스는 후발주자의 진입을 늦추는 요인이지만, 시간적 진입장벽을 정량화할 자료는 [근거 부족]이다.
LG전자는 아크릴 지분 7.96%를 보유하고 있고, 회사는 LG전자 등 전략 파트너에 시스템 개발·운영 서비스를 장기간 제공한다고 공시했다. 삼성서울병원에는 조나단을 공급했으며, 한 중앙부처 사업은 연 13억원 규모로 4년 연속 수행 중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삼성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강원대학교병원·세종충남대학교병원 등과 제품 개발 또는 실증 이력을 보유한다. 이러한 사례는 보안과 업무 적합성 검증을 통과했다는 간접 증거다. [FACT/추정]
다만 독점 계약, 최소 구매량, 고객별 유지보수 갱신률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대 고객 한 곳의 상반기 매출 비중이 47.52%였다는 점은 높은 신뢰 관계와 동시에 집중 위험을 뜻한다. 실제 방어력은 기존 고객의 추가 제품 구매와 계약 갱신으로 확인해야 하며, 독점성·갱신률에 대한 정량 근거는 [근거 부족]이다.
2026년 상반기 매출 가운데 검수 시 한 번에 인식된 금액은 74억5,836만원으로 61.9%, 개발 진행률·유지보수 기간에 걸쳐 인식된 금액은 45억8,899만원으로 38.1%였다. 기간 인식 매출에는 반복 유지보수뿐 아니라 유한한 개발 프로젝트와 정부과제도 포함되므로 이를 모두 반복 매출(계약이 지속되는 동안 되풀이되는 매출)로 볼 수 없다. 유지보수·구독만의 비중과 갱신률은 별도로 공시되지 않아 정확한 반복 매출 비중은 [근거 부족]이다.
고객 내부 데이터와 업무 흐름에 맞춘 플랫폼은 교체 시 재구축·재검증이 필요해 락인(Lock-in, 공급자를 바꿀 때 발생하는 비용과 불편) 효과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의료·공공기관의 온프레미스 구축과 데이터 표준화 작업은 기술적 전환 비용을 높이는 요인이다. 반면 하드웨어 패키지와 일회성 개발 비중이 크고 최대 고객 비중이 47.52%여서, 대형 프로젝트 종료나 단가 인하가 전체 매출을 흔들 가능성도 크다. 현재 매출 안정성은 ‘중간’ 수준으로 평가되며 구독·유지보수 매출 분리 공시가 확인돼야 강한 방어력을 인정할 수 있다. [FACT/추정]
2026년 6월 말 현금및현금성자산 33억6,425만원과 단기금융상품 310억5,320만원을 합친 유동성 자산은 약 344억2천만원이다. 상반기 영업비용 143억2,874만원을 두 개 분기로 단순 환산하면 분기당 약 71억6천만원이므로, 매출이 전혀 없고 비용도 줄지 않는 보수적 조건에서 약 4.8개 분기를 감당할 수 있다. 실제로는 프로젝트 외주·하드웨어 비용이 매출 감소와 함께 줄 수 있으므로 이 계산은 보수적인 현금 런웨이(보유자금으로 버틸 수 있는 기간)다. 단기금융상품의 즉시 현금화 조건이 별도 공시되지 않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FACT/추정]
상반기 영업비용 중 외주용역비는 68억456만원으로 약 47.5%를 차지해 프로젝트 감소 시 일부 조정 여지가 있다. 반면 직원급여 32억101만원, 연구개발비 13억7,077만원, 주식보상비 4억3,647만원과 리스 비용은 매출이 줄어도 즉시 사라지기 어려운 비용이다. 특히 리스부채가 2025년 말 2억3,860만원에서 34억6,526만원으로 증가해 사무공간 관련 고정 부담이 커졌다. 매출이 둔화되면 높은 인력·연구개발 기반 때문에 영업이익률 훼손이 매출 감소보다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FACT/추정]
장단기 차입금은 23억9천만원으로 유동성 자산보다 훨씬 작고, 이 가운데 1년 내 상환 대상 차입금은 19억5,500만원이다. 그러나 상반기 영업손실이 22억8,139만원이어서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갚는 이자보상능력은 1배 미만이다. 변동금리 차입금 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연간 세전손익이 2,390만원 감소하지만, 외화 현금 노출은 1,179달러에 그쳐 직접적인 환율 위험은 제한적이다. 순현금이 단기 충격을 흡수할 수 있으나 적자가 장기화되면 현금 자체가 안전마진이 아니라 손실을 보전하는 재원이 된다. [FACT/추정]
비관론의 핵심은 매출 급증이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상반기 매출이 149.5% 늘었는데도 영업손실은 확대됐고, 2분기 단독 영업손실은 1분기보다 90.2% 늘었다. 하드웨어 패키지와 외주용역비가 함께 증가하면 매출은 커져도 이익률은 낮을 수 있으며, 한 고객이 매출의 47.52%를 차지하는 구조에서는 프로젝트 시점 변화만으로 분기 실적이 크게 흔들린다. [FACT/추정]
2026년 회사 예측치를 달성하려면 하반기 영업이익률 약 35.45%가 필요해 현재 손익 구조와 간극이 크다. 2026년 9월 1일 시가총액을 2025년 매출로 나눈 주가매출비율(PSR)은 약 10.37배로, 흑자가 확인되지 않은 기업에 이미 상당한 성장 기대가 반영돼 있다. 신규 계약의 검수 지연, 저마진 하드웨어 매출 확대, 정부과제 종료 중 하나만 발생해도 매출 배수와 실적 전망이 동시에 낮아질 수 있다. [FACT/추정]
박외진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22.65%로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되지만 과반 지배력은 아니다. 최근 5년 동안 최대주주 변동은 없었고 중요한 소송·제재·특수관계자 거래도 공시되지 않았으며, 나이스디앤비 신용등급은 B+에서 BB로 개선됐다. 다만 대표이사가 하나은행 차입금에 1억4,400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고, 2026년 6~7월 임원·주요주주 보유변동 보고서의 세부 내용은 확보되지 않아 최근 매매 방향은 [근거 부족]이다.
2026년 6월 말 잔존 주식매수선택권은 546,700주로 현재 발행주식의 약 6.81%다. 이 가운데 332,000주는 행사가격이 5,000~7,000원으로 기준 가격 17,190원보다 낮지만, 재직·가득 조건 때문에 모두 즉시 행사 가능한 물량은 아니다. 2026년 12월 15일에는 보호예수 보통주 1,003,834주가 반환 예정으로 발행주식의 약 12.50%에 해당해 오버행(시장에 나올 수 있는 잠재 매도 물량) 위험이 있다. 반면 전환상환우선주는 전액 전환됐고 미상환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가 없어 사채성 희석 위험은 현재 확인되지 않는다. [FACT/추정]
IPO로 조달한 자금의 계획액은 총 421억2천만원이며 2026년 6월 말까지 실제 집행액은 약 19억578만원이었다. 잔여 자금이 단기금융상품을 중심으로 보유돼 당장의 추가 증자 필요성은 낮지만, 적자와 연구개발 투자가 장기화되면 자금 사용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주식보상비도 상반기 4억3,647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6,977만원보다 증가해 회계상 비용과 잠재 희석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FACT/추정]
데이터센터 공급계약은 하드웨어 구축으로 고객 환경에 먼저 진입한 뒤 GPUBASE·AgentBase·유지보수를 추가 판매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한컴과 씨엔플러스 계약의 합계 금액은 2025년 매출의 33.05%에 해당해 외형 기여가 크지만, 초기 하드웨어 마진은 회사가 제시한 중견기업 패키지 기준 10%대에 머물 수 있다. 따라서 단순 납품보다 후속 라이선스와 유지보수 수주가 붙어야 영업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구조가 완성된다. [FACT/추정]
GPUBASE의 대규모 검증은 기술 성능을 실제 구매 가능한 레퍼런스로 바꾸는 과정이다. GPU 활용률과 학습 시간을 개선하면 고객은 동일 장비로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어 추가 GPU 구매비용을 줄일 수 있고, 이 절감액의 일부가 아크릴의 라이선스 가격과 반복 운영 매출로 전환될 수 있다. 반대로 검증 수치가 고객 환경에서 재현되지 않거나 유료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기술 성과는 연구개발 실적에 머문다. [FACT/추정]
의료 부문은 병원마다 새 시스템을 만드는 용역 방식에서 공통 데이터 계층·의료 모델·에이전트를 재사용하는 제품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 핵심이다. 동일 모듈을 여러 병원에 적용하면 신규 매출마다 필요한 개발 인력이 줄어 평균 원가가 낮아지고, 인허가 제품과 유지보수 매출도 함께 붙을 수 있다. 현재 의료솔루션 매출 비중이 2.19%에 불과하므로, 실제 성장 가속은 인허가 건수보다 유료 병원 수와 갱신 매출에서 확인해야 한다. [FACT/추정]
조나단은 GPU 운영, 모델 개발, AI 에이전트를 각각 판매하거나 순차적으로 추가할 수 있어 단일 구축사업을 제품 묶음으로 확장하는 구조다. 기존 고객이 GPUBASE에서 ModelBase·AgentBase로 이동하면 고객당 매출이 늘고, 설치된 데이터·권한 체계 때문에 공급자 교체비용도 상승한다. 구축형 매출이 CSP 구독과 유지보수로 전환되면 프로젝트 종료 때 매출이 끊기는 문제도 줄일 수 있다. [FACT/추정]
의료에서는 NADIA-ANE이 병원 전자건강기록을 공통 형식으로 연결하고 ALLM.H·Jonathan.H가 그 위에서 작동한다. 이 구조가 반복 사용되면 병원별 주문제작 업체에서 의료 AI 플랫폼 공급자로 평가받을 여지가 생긴다. 해외 실적은 현재 거의 없으므로 우즈베키스탄 병원 구축 경험이나 중앙아시아 협력 계획이 신규 유료 계약으로 확인돼야 내수 중심 기업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화가 성립한다. [FACT/추정]
기준 가격: 17,190원 (2026-09-01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FACT]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적용 PSR) ÷ 발행주식수 [AI 추정]
가정 (1) 예상 매출은 Bear 220억원, Base는 회사의 2026년 예측치 277억4,200만원, Bull은 2027년 예측치 436억700만원이다. 가정 (2) 영업이익률은 Bear -10~-5%, Base는 회사 예측치 약 11.83%, Bull은 2027년 예측치 약 33.01%를 검증 기준으로 둔다. 가정 (3) 현재 시가총액을 2025년 매출로 나눈 약 10.37배보다 할인해 Bear 3~4배, Base 5~6배, Bull 6~8배의 PSR을 적용한다. 가정 (4) 발행주식수는 8,030,324주로 고정하며 잔존 주식매수선택권 546,700주의 잠재 희석은 가격 계산에 포함하지 않았다. [FACT/추정]
Bear 시나리오 — 예상 등락률: -52.2~-36.3% / 예상 주가: 8,219~10,958원. 숫자 대입은 (22,000백만원 × 3.0~4.0배) ÷ 8,030,324주 = 8,219~10,958원이다. 데이터센터 계약의 매출 인식이 지연되고 하드웨어·외주비 증가로 적자가 지속되며, 보호예수 해제 물량까지 출회되는 경우를 가정한다. 매출 성장에도 분기 영업손실률이 개선되지 않으면 이 시나리오의 확률이 높아진다. [AI 추정]
Base 시나리오 — 예상 등락률: +0.5~+20.6% / 예상 주가: 17,273~20,728원. 숫자 대입은 (27,742백만원 × 5.0~6.0배) ÷ 8,030,324주 = 17,273~20,728원이다. 한컴·씨엔플러스 계약이 정상 종료되고 회사의 2026년 매출 예측치에 근접하되, 영업흑자 전환의 강도는 예측치보다 낮을 수 있다는 중립 조건이다. 조나단 매출 증가와 분기 손실 축소가 함께 확인돼야 현 가격 이상의 배수가 유지된다. [AI 추정]
Bull 시나리오 — 예상 등락률: +89.5~+152.7% / 예상 주가: 32,582~43,442원. 숫자 대입은 (43,607백만원 × 6.0~8.0배) ÷ 8,030,324주 = 32,582~43,442원이다. K-Scale 후속 검증이 대규모 CSP·데이터센터 라이선스 계약으로 이어지고, 나디아가 병원별 구축에서 반복 라이선스 모델로 전환돼 2027년 회사 예측 매출에 접근하는 경우다. 유료 GPUBASE 고객, 의료솔루션 매출 반등과 영업이익률의 뚜렷한 개선이 동시에 확인돼야 Bull 진입을 인정할 수 있다. [AI 추정]
옵션 업사이드(시나리오 미반영): NPU+조나단 패키지의 민간 상용화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6)의 진행 중인 PIM-NPU·AI SoC 과제와 과제 종료 후 공식 출시 계획. 전제: 국산 가속기 성능 최적화와 고객 검증을 통과할 것. 경로: GPU 중심 시장에서 이종 가속기 통합 운영 플랫폼으로 확장해 신규 라이선스 수요를 확보한다. 반증: 과제 지연, 패키지 출시 무산 또는 유료 고객 미확보.
본 리포트는 FS2 MCP(데이터 연결 도구)를 통해 확보한 금융감독원 DART 공시, KRX 시세, 연결 재무제표와 KIND IR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발행일 직전 최신성은 disclosure_search와 freshness_check(NAVER)로 점검했으며, 최신성 조회는 available=true로 뉴스 15건과 신규 증권사 리포트 0건을 반환했다. Phase A에서 WebSearch 12회와 WebFetch 6회도 수행했지만 웹 자료는 산업·경쟁사 교차검증에만 사용했고, 공시로 확인되지 않은 주장은 결론에서 제외했다. 리포트 상단의 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 실시간 패널은 발행 시점에 별도로 자동 조회된다. [FACT]
자료 시점은 2026년 9월 3일이며 시세는 KRX 최신 영업일인 2026년 9월 1일 종가 기준이다. 반기 실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누계와 2분기 단독 수치를 구분해 사용해 중복 합산을 피했다.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자료 컷오프 이후 발생한 사실과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실적은 반영되지 않았다. [FACT]
[자료 접근 한계] §4·§8 — 2026년 7월 1일 자율공시 공급계약의 계약금액·상대방·종료일이 미확보다. 사유는 Phase A 공시 본문 호출 한도 내에서 해당 문서를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음 조사에서는 disclosure_fetch(document_id)로 본문을 회수하고 계약금액·매출 대비 비율·검수 조건을 §8-3에 추가해야 한다. [FACT][시점 한계] §4·§8-3 — 2026년 4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유니와이드 AI 교육솔루션 계약 27억9,237만원의 실제 완료·대금회수·매출 인식 여부가 미확보다. 계약기한은 경과했지만 완료 공시나 실적 주석이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다음 조사에서는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유니와이드","계약","정정"])와 매출채권 주석을 확인해야 한다. [FACT][자료 접근 한계] §7-2 — 2026년 6~7월 임원·주요주주 및 대량보유 보고서의 거래 주체·수량·방향이 미확보다. 검색 결과에는 문서 제목만 있고 본문을 가져오지 못했다. 다음 조사에서는 해당 document_id별 disclosure_fetch를 호출해 내부자 매수·매도 및 지분율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FACT][자료 접근 한계] §5·§8 — 2026년 4월 14일 IR 자료 본문이 검색 시점에 has_body=false로 남아 있어 해당 자료의 추가 사업계획은 반영하지 않았다. 추출 미완료가 원인이다. 다음 조사에서는 ir_materials_fetch(source_id="18334")를 재호출하고 DART 반기보고서와 대조해야 한다. [FACT][자료 접근 한계] §3 — 2026년 9월 3일 분당서울대병원 OnKoTECT 컨소시엄 관련 MedicalWorldNews 원문을 가져오지 못해 아크릴의 참여 범위와 계약 관계를 반영하지 않았다. 원문 접근 실패가 원인이며 URL은 https://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no=1510977014 이다. 다음 조사에서는 기사 보존본을 회수한 뒤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OnKoTECT","분당서울대병원","췌장암"])로 교차검증해야 한다. [FACT][검증 필요] §5-2 — GPUBASE와 글로벌 GPU 운영 플랫폼의 동일 장비·워크로드 기준 활용률, 처리속도 및 장애율 비교가 미확보다. 회사 자체 K-Scale 수치만 있고 경쟁사와의 독립적인 일대일 시험 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다음 조사에서는 NVIDIA Run:ai 공식 사례와 시스템 분야 논문을 대상으로 “GPU utilization benchmark multi tenant RDMA”를 검색해 같은 기준의 수치를 확보해야 한다. [FACT][검증 필요] §5-2 — 글로벌 선두 제품 대비 고객 인증 소요기간과 후발업체 진입기간이 미확보돼 시간적 해자를 정량화하지 못했다. 공시는 프로젝트 수와 인증 건수만 제공한다. 다음 조사에서는 공공 조달 제안서·병원 구축 사례의 계약일부터 검수일까지를 수집해 평균 인증·온보딩 기간을 계산해야 한다. [FACT][검증 필요] §5-3·§6-1 — 유지보수·구독의 반복 매출 비중, 갱신률, 독점 계약과 최소 구매량이 미확보다. 기간 인식 매출에는 개발용역과 정부과제도 섞여 있어 반복 매출만 분리할 수 없다. 다음 조사에서는 사업보고서 수익 주석과 주요 계약 본문에서 유지보수 금액·계약기간·갱신 조건을 회수해야 한다. [FACT][검증 필요] §2-3·§9 — 증권사 컨센서스와 비교기업 PSR이 [N/A]다. freshness_check 결과 신규 증권사 리포트가 0건이고 2025년 1·3분기 재무 시계열 필드도 비어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최근 12개월 비교배수를 만들 수 없었다. 다음 조사에서는 발행 시점 NAVER 컨센서스와 비교기업의 공식 시세·연매출 자료를 같은 기준일로 조회해야 한다. [FACT][검증 필요] §5·§8 — 보도에 등장한 ALLM.H2의 FRANK 435문항 만점·99.0% 주장은 독립 리더보드와 DART에서 확인되지 않아 본문 성능 비교에서 제외했다. 회사 측 자체 측정 보도만 확보된 것이 원인이다. 다음 조사에서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40049 원문과 시험 운영기관 자료를 대조하고 평가문항·채점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FACT][검증 필요] §3 — 국내 의료 AI 시장 규모는 웹 자료에서 1억9천만달러와 12억5천만달러로 출처별 차이가 커 절대 시장규모를 제시하지 않았다. 시장 정의와 기준연도가 서로 다른 것이 원인이다. 다음 조사에서는 원 보고서의 시장 범위·기준연도·환율을 통일해 비교해야 한다. [FACT][검증 필요] §8-3 — 공시검색 결과의 2026년 8월 6일과 8월 31일은 일자 단위 완결성이 확정되지 않았고 9월 2일은 D-2 확정 대기 상태다. 이는 아크릴 공시 누락을 뜻하지 않지만 최신 이벤트 누락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다음 조사에서는 disclosure_search(corp_code, since="2026-08-01") 결과를 DART 원문과 다시 대조해야 한다. [FACT][시점 한계] §8-3 — 2026년 3분기 매출·영업손익과 연간 예측치 달성률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다음 분기보고서 제출 전이기 때문이다. 공시 직후 fundamentals_timeseries(corp_code)와 분기보고서 누계·단독 분기를 대조해 손실률 개선 여부를 갱신해야 한다. [FACT][시점 한계] §8-3 — 한컴 계약의 검수·대금지급, 씨엔플러스 계약의 납품 완료와 매출 인식은 미래 이벤트다. 다음 조사에서는 각각 2026년 10월 30~31일과 11월 30일 전후에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계약","정정","검수","공급"])와 후속 재무제표를 확인해야 한다. [FACT][시점 한계] §8-3 — 보호예수 반환, 정부과제 종료, NPU 과제 완료 및 후속 상용화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다음 조사에서는 2026년 12월 15일·12월 31일, 2027년 12월 31일, 2028년 12월 15일의 각 확인 창에서 KIND 보호예수·추가상장과 DART·정책당국 과제 결과를 조회해야 한다. [FACT]✅ 아크릴, 보건의료 특화 AI 성능 글로벌 모델 상회…의사시험 435문항 만점
https://www.etoday.co.kr/news/view/2620426
출처: @FastStockNews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