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2a 톱라인이 통증·기능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차이를 냈다는 점이 현재 투자 가설의 중심이다. 2026년 7월 28일 DART 공시 기준 유효성 분석 대상 113명에서 24주 100mm VAS(통증 시각아날로그척도) 변화량은 중용량 −44.38점(−61.05%), 고용량 −37.69점(−53.08%), 위약 −14.86점(−23.35%)으로 위약 대비 p<0.0001이었고, KOOS pain·WOMAC·IKDC(무릎 통증·기능 설문)도 같은 방향의 유의차를 보였다. 구조 지표는 갈린다. MOCART(연골 修復 MRI 점수, 높을수록 개선)는 중용량만 위약 대비 유의(p=0.0263)했고 고용량은 p=0.1305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WORMS 총점(관절 전체 MRI, 높을수록 악화)은 군 간 유의차가 없었다. 향후 확인 포인트는 4분기 임상결과보고서(CSR)에 실릴 K&L grade·구제약·바이오마커와, 공시가 못 박은 2027년 3분기 국내 후속 임상 개시다. [FACT]
국내 판권은 이미 유영제약에 넘어가 있어, 허가 전 현금 유입은 제품 매출이 아니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일정에 묶여 있다. 계약상 2차 30억원은 「국내 공동개발사 선정 시 또는 2026년 말 중 빠른 시점」에 지급되고, 3차 이후는 2b/통합 2상 IND(임상시험계획) 승인·3상 IND·품목허가에 각 30억원씩 걸려 있다. 이와 별도로 2026년 7월 15일 서울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면역-혈관 통합형 3차원 피부 어셈블로이드 제조방법」을 도입했는데, 계약금액은 비공개이나 최근 사업연도 연결 매출 35.72억원의 10%(약 3.57억원) 이상이라고 공시했다. 오가노이드(미니 장기 유사체) 쪽 글로벌 빅파마 공동평가 보도(2026-08-31)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추적 대상은 평가 계약·매출 인식 공시 여부다. [FACT/추정]
반면 지금 장부에 찍히는 매출은 파이프라인 가치가 아니라 CDMO·화장품이며, 그 바닥은 얇아지고 있다. 연결 매출은 2024년 77.46억원에서 2025년 35.72억원으로 줄었고, 2026 상반기는 14.47억원(전년 동기 19.85억원 대비 −27.1%)이다. 영업손실은 상반기 106.32억원, TTM(Trailing Twelve Months, 최근 4개 분기를 중복 없이 더한 1년치) 영업손실은 191.20억원이다. 버퍼는 현금 9.11억원과 단기금융상품 265.01억원(합 274.12억원)이며, 같은 반기 영업현금유출은 83.98억원이다. 가설이 유지되려면 오스카 데이터가 후속 임상을 열어 주는 동안 이 현금이 소진되지 않아야 하고, 확인 신호는 분기 영업현금흐름과 유영 2차 30억원 입금 공시다. [FACT]
| 시가총액 | 2,149억 |
|---|---|
| 매출성장률 YoY | -37.7% |
| 영업이익률(OPM) | -630.0% |
| ROE | -20.4% |
| PER(TTM) | [N/A] |
| PBR(MRQ) | 3.80배 |
| 부채비율 | 21.0% |
📊 조회 시점: 2026-09-02 18:31 KST (2026-HY 기준) / 시총: 2026-09-01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2-1 표 수치(렌더 시점 자동 생성, NAVER TTM/MRQ 기준)를 전제로 읽되, 아래 실적은 DART 반기보고서와 fundamentals_timeseries의 분기 단독 숫자를 대조한 값이다. 이 회사는 지금 제품을 팔아 이익을 내는 단계가 아니다. 연결 매출은 2024년 77.46억원, 2025년 35.72억원, 2026 상반기 14.47억원으로 줄었고, 상반기 매출총이익은 −1.23억원(매출보다 매출원가가 큼)이다. 영업손실은 2024년 148.42억원, 2025년 176.68억원, 2026 상반기 106.32억원이며, TTM 매출 30.35억원·영업손실 191.20억원·순손실 115.57억원이다. 시계열 도구의 2026-HY 슬롯(매출 6.42억원, 영업손실 60.62억원)은 반기 누계가 아니라 손익계산서 3개월(2분기) 단독과 일치하고, 전년 동기 3개월 대비 매출 증감률 −37.7%도 이 3개월 기준이다. [FACT]
빚 자체보다 현금이 얼마나 버티느냐가 성적표의 핵심이다. 반기말 부채총계 118.65억원, 자본 565.60억원으로 공시 부채비율은 20.98%다. 차입금은 단기차입 47.93억원+유동성장기 7.80억원+장기 20.00억원=75.73억원이고, 기업은행 차입에 유형자산(장부 111.41억원)이 담보(설정 87.96억원)로 잡혀 있다. 현금및현금성자산 9.11억원에 단기금융상품 265.01억원을 더하면 274.12억원으로, 차입금보다 많다. 다만 영업손실 규모가 이자비용(반기 지급이자 2.51억원)을 크게 넘어서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 이자 감당력)은 음수다. PER(주가수익비율)은 적자라 의미가 없고, 배수는 §2-1 표의 NAVER TTM 값을 따른다. 시가총액은 2026-09-01 종가 2,285원 × 상장주식 94,054,149주 = 2,149.14억원이다. [FACT]
주가가 실적을 반영한다기보다, 오스카 옵션 가치를 선반영하는 구간에 가깝다. TTM 매출 30.35억원 대비 시총 2,149억원은 PSR(Price to Sales Ratio, 시총을 매출로 나눈 배수) 약 70.8배에 해당하며, 이는 CDMO·화장품 장사가 아니라 임상 이벤트 가격이다. 매출이 더 줄거나 후속 임상이 밀리면 같은 매출에 배수가 압축되고, 마일스톤이 들어오고 CSR이 톱라인을 뒷받침하면 배수가 유지·확대되는 구조다. [FACT/추정]
회사는 2026년 연결 매출·영업이익의 숫자 가이던스(회사가 제시하는 실적 목표)를 공시하지 않았고, 발행 직전 30일 창에서 증권사 리포트도 0건이라 컨센서스(증권사 추정 평균)로 가늠할 숫자도 없다. 계약으로 날짜가 박힌 항목은 유영제약 오스카 2차 기술료 30억원(국내 공동개발사 선정 시 또는 2026년 말 중 빠른 시점)뿐이다. 3차 이후 30억원×3회는 후속 IND·품목허가에 조건부라 2026년 실적으로 넣을 수 없다. [FACT]
운영 매출의 바닥은 CDMO와 GD11이다. 별도 기준 2026 반기 CDMO 7.94억원(전년 12.45억원), GD11 4.34억원(전년 9.39억원)이고 수주잔고 표는 공란이다. 상반기 연결 매출 14.47억원을 단순 연환산하면 약 28.9억원으로, 2025년 35.72억원보다 낮다. 2차 마일스톤 30억원이 연내에 잡히면 한 해 매출 스케일이 한 단계 바뀌고, 빠지면 적자 폭과 현금 소진 속도가 그대로 드러난다. 달성 여부의 관측창은 4분기 정기보고서의 기술료 수익 라인과 유영 관련 수시공시다. [FACT/추정]
이 회사가 서 있는 판은 「아직 본 요리(허가 의약품)는 안 나왔고, 부엌(GMP 배양·CDMO)과 사이드 메뉴(화장품)로 월세를 내는 사이, 맛보기 임상으로 투자자를 설득하는」 구조다. 줄기세포치료제는 살아 있는 세포를 넣어 손상 조직의 염증을 줄이거나 재생을 유도하는 약으로, 합성약처럼 공장에서 알약을 찍는 것과 달리 공여자·배양·동결·품질이 곧 제품이다. 반기보고서는 세계 줄기세포 시장을 2022년 137.08억 달러에서 2030년 399.35억 달러(연평균 14.9%)로 인용하고, 한국은 2022년 약 3억 달러·점유 12.5%(아태)에서 2030년 약 13억 달러로 본다고 적었다(Fortune Business Insights,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재가공). 국내 시판 줄기세포치료제 표에는 메디포스트 카티스템(동종 제대혈, 무릎연골결손, 2012.01) 등이 올라 있어, 「세포를 관절에 넣는 제품」 자체는 이미 시장에 있다. [FACT]
골관절염 쪽 미충족은 「중등도에서 인공관절 직전」 구간에 효과적인 질환 조절 약(DMOAD, 통증만이 아니라 관절 구조 악화를 늦추려는 약)이 없다는 점이다. 회사 IR은 NSAID(소염진통제)·스테로이드와 인공관절 사이의 공백을 강조하고, 오스카를 진통·항염·구조개선의 세 축(TMOAD)으로 포지셔닝한다. 이는 회사 설명이며, 2a는 탐색적 유효성 시험이라 허가 기준의 확증이 아니다. 경쟁 구도에서 반기보고서가 명시한 시판 제품은 카티스템(연골결손)이고, IR이 정리한 TG-C(콜론)·JointStem(네이처셀)·ReNu 등은 후기 임상 실패·개발 중단 사례로 적혀 있다. 조사 커버리지의 ACTiVION-II 실패(2026-07) 등 개별 시험 결과는 원문 fetch가 없어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고, §10-2에 남긴다. [FACT/추정]
두 번째 판은 동물실험을 사람 조직 유사체로 바꾸는 오가노이드·NAMs(New Approach Methodologies, 동물 대체 시험법)다. 반기보고서는 2022년 미국 FDA Modernization Act 2.0으로 동물실험 의무가 삭제된 점, 2023년 국내 식약처 비임상 자료 요건 개정, 2023년 오가노이드 재생치료가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점을 적었다. 2026년 8월 31일 메디파나 등 보도는 「동물실험 대체 규제 실행」 국면을 전했으나, 강스템의 특정 빅파마 계약 본문은 공시에 없다. 이 회사의 실제 위치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에서 피부·모낭·UV손상·인공장기 제작 기술을 들여와 평가 서비스·키트 사업을 준비하는 단계이며, 2026년 7월 15일 면역-혈관 통합형 피부 어셈블로이드를 추가 도입한 것이 가장 최근의 1차 사실이다. [FACT/추정]
| 구분 | 품목 | 2026 반기 | 비중 | 2025년 | 비중 | 2024년 | 비중 | 설명 |
|---|---|---|---|---|---|---|---|---|
| 줄기세포 | 배양액 | 178 | 12.3% | 933 | 26.1% | 430 | 5.6% | 화장품 원료·세포배양배지 |
| 줄기세포 | CDMO | 794 | 54.6% | 1,345 | 37.6% | 1,914 | 24.7% | 공정개발·위탁생산 |
| 줄기세포 | 기타 | 47 | 3.2% | 91 | 2.5% | 2,042 | 26.4% | 2024년 OSCA 기술이전 20억원 포함 |
| 화장품 | GD11 | 434 | 29.9% | 939 | 26.3% | 1,475 | 19.0% |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
| 화장품 | BIO-3 | - | - | 265 | 7.4% | 1,799 | 23.2% | 기능성 샴푸, 2026 반기 없음 |
| 바이오파마 | 일반의약품 | - | - | - | - | 86 | 1.1% | 전전기 사업 종료 |
| 합계 | 1,453 | 100% | 3,573 | 100% | 7,746 | 100% | 별도 표 |
[FACT]
| 항목 | 2026 반기 | 2025년 | 2024년 |
|---|---|---|---|
| 내수 | 1,200,127천원 (82.6%) | 3,150,161천원 | 6,886,272천원 |
| 수출 | 252,873천원 (17.4%) | 422,303천원 | 859,552천원 |
| 합계 | 1,453,000천원 | 3,572,464천원 | 7,745,824천원 |
[FACT]
글로벌 공급망에서 대체 불가능한 병목을 장악했다고 보기 어렵다. 시판 줄기세포 관절 제품으로는 메디포스트 카티스템이 2012년부터 한국에서 무릎연골결손 적응증으로 팔리고 있고, 강스템의 오스카는 국내 1/2a 탐색 단계다. 회사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동종 제대혈 MSC(중간엽줄기세포)와 연골 무세포 기질(CAM)을 키트로 섞어 한 번 관절강에 주사하는 구성, 대량배양·오프더셸프(주문 즉시 꺼내는 기성품) 공급, 그리고 2a에서 통증 설문과 일부 MRI 구조 지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데이터다. 원천 특허로 ZNF281 발현 제대혈 줄기세포 분리·대량배양(서울대 산학협력단 권리, 강스템 전용실시)과 연골 무세포 파쇄물 복합체(등록 제10-1901568호)가 라이선스 계약 대상 기술로 명시돼 있다. 지식재산은 제출일 현재 282건(줄기세포 특허 등록 93·출원 103 등)이다. 이는 후발 주자가 같은 조성으로 바로 카피하기 어렵게 하는 장벽이지, 카티스템·자가 지방 MSC·유전자 재조합 DMOAD 전체가 들어갈 수 없는 독점 병목은 아니다. [FACT/추정]
임상·허가 규제 자체가 시간의 장벽이다. 공시 유의사항도 「임상약물이 최종 허가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라고 적는다. 2a에서 RP2D(다음 2상에 쓸 권장용량)를 찾는 것이 1차 목적이었고, 확증 3상·품목허가까지는 유영제약과 식약처 협의를 거쳐야 한다. GMP 배양 인프라(광명 소하동 양산시설 양수 이력, 배양액 가동률 40.8%)는 복제에 시간이 드는 실물 자산이지만, 현재 가동률이 절반을 밑돌아 희소 캐파라고 보기는 어렵다. [FACT/추정]
| 구분 | 강스템 오스카 |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 기타 (IR·보조) |
|---|---|---|---|
| 세포 | 동종 제대혈 MSC + CAM 키트 | 동종 제대혈 MSC | 자가 지방 MSC(JointStem), 유전자치료(TG-C) 등 |
| 적응증 | 무릎 골관절염, 국내 1/2a | 무릎연골결손, 한국 2012.01 허가 | OA 후기 임상 다수 실패·중단 사례를 IR이 나열 |
| 투여 | 단회 관절강 주사 (2a) | 시판 (연골결손) | — |
| 24주 VAS (2a, DART) | 중용량 −44.38 vs 위약 −14.86 | 본 라운드 원문 미확보 | IR이 국내 A/B 약물 VAS를 별도 인용(교차검증 부족) |
출처: DART 반기보고서 시판 현황 표, DART 2026-07-28 톱라인, IR 2026-06-10 경쟁 표(회사 자체 조사). [FACT/추정]
시간의 해자를 간접 산출하면, 공시된 국내 후속 임상 개시가 2027년 3분기이고 IR 기준 미국 IND 신청 목표는 2027년 4분기다. 카티스템이 한국 허가(2012) 이후 미국 3상 진입까지 긴 시간이 걸린 것과 같이, 후발 주자가 동등 조성으로 2a를 끝내는 데에도 수년이 걸린다. 다만 그 공백을 「강스템만의 독점 기간」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OA MSC 후보가 여럿이고, 구조 개선 확증은 아직 12~24개월 MRI와 후기 임상에 달려 있다. ClinicalTrials.gov·경쟁 시험 원문은 본 라운드에서 fetch 실패였다. [FACT/추정]
현금 런웨이(매출이 멈춰도 현금으로 버티는 기간)부터 보면, 반기말 현금+단기금융 274.12억원을 반기 영업현금유출 83.98억원의 분기 환산(약 42.0억원)으로 나누면 약 6.5분기, 매출원가+판관비 120.79억원의 분기 환산(약 60.4억원)으로 나누면 매출 0원 가정 시 약 4.5분기다. 2025년 유증으로 자본금이 280.27억원에서 470.27억원으로 늘며 단기금융상품이 두꺼워진 것이 현재 버퍼의 출처다. 유영 2차 30억원이 들어오면 런웨이가 늘어나고, 안 들어오면 이 나눗셈이 그대로 남는다. [FACT/추정]
고정비 비중은 높다. 상반기 판관비 105.08억원 대비 매출 14.47억원이고, 연구개발비(연결) 76.30억원 중 인건비 23.67억원·위탁용역 15.99억원·감가 7.37억원이 성격별 내역이다. 매출이 더 줄어도 R&D 인건비와 임상 위탁은 바로 변동비로 바뀌지 않는다. 배양액 가동률 40.8%, 세포배양배지 33.0%/16.3%로 유휴 캐파가 있어, 증설 부담은 없으나 고정비 레버리지는 역방향으로 작동한다. [FACT/추정]
부채 통제력은 만기 구조가 핵심이다. 1년 내 만기 금융부채(이자 포함 공시) 67.21억원 대비 1년 미만 금융자산 286.92억원이라 단기 차환 리스크는 크지 않다. 변동금리 차입(KORIBOR+스프레드, 연 3.6~4.97%)에 대해 회사는 금리 1%p 상승 시 세전손익 −0.72억원이라고 민감도를 공시했다. 외화 자산·부채는 「당반기말 내역 없음」이라 환율 ±20% 시나리오는 영업이익에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담보·기보 보증이 있어 무담보 순현금으로 보기는 어렵다. [FACT]
비관 논리의 첫 축은 「2a 탐색 성공을 허가 가치로 읽으면 안 된다」는 점이다. 시험 목적의 1차는 RP2D 확인이고, 유효성은 2차·탐색이다. WORMS 총점은 위약과 유의차가 없고, MOCART 유의는 중용량에 한정되며, K&L·구제약·바이오마커는 CSR 이전이라도 공시가 미완이다. 이상사례 발생률은 중용량 57.9%·고용량 52.6%·위약 35.1%(군 간 p=0.1197)이고, 약물이상반응은 중용량 3건·고용량 8건·위약 0건이다.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0건이지만, 「위약과 유사한 안전성」만으로 후기 임상 위험을 지웠다고 보기 어렵다. 공시 문장 그대로 허가 확률은 약 10% 수준이다. [FACT/추정]
둘째, 상업 실적이 파이프라인과 반대로 움직인다. 연결 매출은 2년 연속 급감했고 상반기 매출총이익이 음수다. CDMO 의존(별도 54.6%)에 수주잔고가 없어, 임상 뉴스가 나와도 분기 매출이 받쳐 주지 않으면 「이벤트 주」로만 거래된다. 아토피 3상 CSR(2024년 11월) 이후에도 국내 판권 파트너가 해제된 이력은, 데이터만으로 빅딜이 열리지 않을 수 있다는 선례다. [FACT/추정]
셋째, 밸류에이션 완충이 없다. 적자라 PER은 무의미하고, TTM 매출 대비 시총 배수가 높다. 증권사 목표가가 없어 하방의 「컨센서스 바닥」도 없다. IR 자료의 「연 30조 독식」「라이선스 4조」류 문구는 회사 예측 정보이며, 반기보고서 면책과 같이 실제 실적과 중대하게 달라질 수 있다. [FACT/추정]
지배구조는 창업자에서 주식회사 세종(19.79%)으로 넘어 온 상태고, 대표이사 나종천 체제가 유지된다. 2026년 3월 주총에서 이사 교체가 있었으나 경영권 분쟁 공시는 본 라운드에 없다. 자금 조달은 2025년 8월 26일 주주배정 유상증자(+3,800만 주)가 가장 큰 이벤트고, 8월 24일 증권발행결과·9월 1일 KIND 추가상장(실권주 일반공모)이 뒤따랐다. 증자 본문은 fetch 예산으로 미확보라 발행가·총 조달액은 §10-2로 넘긴다. 희석 자체는 사실이다. 발행주식 5,605만 주에서 9,405만 주로 67.8% 늘었다. [FACT]
앞으로의 조달 압력은 임상 일정에서 온다. 국내 후속 임상 비용은 유영이 부담하는 계약이지만, 미국 Pre-IND·자체 글로벌 트랙·오가노이드 상용화·강스템테라퓨틱스 엑소좀은 회사 현금이다. 반기 중 종속 잔여지분 매입 22.52억원이 이미 나갔고, 서울대 도입 계약은 매출의 10% 이상 규모다. 영업현금이 계속 마이너스면 2027년 전후에 또 한 번의 자본 시장 접근(유증·CB/BW) 가능성이 열리고, 그때마다 주식 수가 분모가 된다. 전환사채 잔액 공시는 본 라운드 검색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FACT/추정]
단기 모멘텀의 인과는 「2a 톱라인 → CSR로 구조·바이오마커 보강 → 유영과 후속 시험 설계 → 식약처 협의 → 국내 2b/통합 2상 개시」다. 후속 임상이 열리면 유영 3차 마일스톤(첫 IND 승인 시 30억원)이 매출로 떨어지고, 실패·지연이면 마일스톤이 멈추고 파이프라인 배수가 내려간다. 통증 설문이 이미 위약 대비 유의하므로, CSR에서 봐야 할 것은 구조 신호가 중용량 한 지표에 그쳤는지 재현되는지다. 위약군 보상투여(K0702)는 장기 안전·효과 데이터를 쌓는 보조 축이다. [FACT/추정]
중기 트리거는 미국 경로와 파트너링이다. 국내 데이터 패키지로 Pre-IND를 두드리면, 성공 시 RMAT/패스트트랙 같은 지정 논의와 빅파마 실사가 같은 테이블에 오른다. 실패 시에는 국내 유영 트랙만 남고 글로벌 배수는 붙지 않는다. 일정 숫자는 §8-3에 둔다. [FACT/추정]
아토피 반복투여 1/2상(2025-11-11 변경승인, 목표 1상 최대 12명+2a 120명, 예상종료 2032-09-30)과 류마티스 2b(IND는 2023-09, 개시 예상 2027 하반기)는 오스카보다 현금 이벤트 밀도가 낮다. AD는 3상 단회 데이터와 파트너 해제 이후 「반복 투여로 유효창을 다시 연다」는 우회 경로이고, RA는 대웅과 공동개발 프레임이 남아 있다. [FACT/추정]
구조 변화의 한 축은 「임상 바이오 → 국내 허가 후 제조 공급」이다. 유영이 판매를, 강스템이 제조를 맡는 그림이면 시판 후 매출은 로열티+공급으로 바뀌고, 적자 바이오는 공장 가동률 기업에 가까워진다. 그 전환은 품목허가 전에는 장부에 안 나타난다. [FACT/추정]
다른 축은 오가노이드 평가 플랫폼이다. 동물시험을 사람 피부 유사체로 대체하려는 규제 흐름 위에, 서울대 기술을 쌓아 화장품·제약 스크리닝 서비스를 팔겠다는 모델이다. 성공하면 임상 바이너리(성공/실패)와 다른 반복 매출이 붙고 PSR의 분모가 두꺼워진다. 실패하면 도입 기술료만 남은 R&D 비용이다. 인공장기(혈관화 간) 연구도 같은 기술 우산에 있으나, 매출 인식 전 단계다. 언론의 빅파마 공동평가는 이 축의 신호 후보이나 공시 미확인이다. [FACT/추정]
엑소좀 종속(창상·폐렴·탈모)과 ARDS(급성호흡곤란증후군) 호주 임상 신청은 옵션 계층이다. 반기보고서는 ARDS 호주 임상연구 신청이 진행 중이라고만 적었고, 신청서 본문은 미확보다. [FACT/추정]
2026 4Q | 오스카 2a 임상결과보고서(CSR) 작성 | 톱라인에 없던 K&L grade·구제약·바이오마커와 구조 지표의 확정 숫자가 실리는 문서로, 후속 시험 설계의 입력값이다. 구조 신호가 재현되면 국내 후속·파트너 실사에 가설 강화, WORMS·MOCART가 약해지거나 안전성 이슈가 뜨면 가설 훼손. 검증은 DART 임상결과·CSR 수령 공시. 정량 stake는 유영 3차 30억원(후속 IND)과 파이프라인 배수 전체. [FACT]
2026-12-31 | 유영제약 오스카 2차 기술료 30억원 지급 기한 | 계약상 「국내 공동개발사 선정 시 또는 2026년 말 중 빠른 시점」이라 연말까지는 인식 여부가 가시화된다. 30억원은 2025년 연결 매출 35.72억원의 84% 규모로, 입금 시 연간 매출 레벨이 바뀌며 가설 강화. 미지급·분쟁 시 현금 런웨이와 파트너 신뢰가 동시에 훼손. 검증은 4분기 실적·수시공시의 기술료 라인. [FACT]
2026-11-06 | ACR Convergence 2026(올란도) 오스카 6개월 데이터 발표 | 국제 류마티스 학회에서 2a 6개월 결과를 공개하면 글로벌 파트너 실사 재료가 된다. 긍정 해석 시 가설 강화, 학회 미채택·데이터가 국내 공시보다 약하면 훼손. 공시가 아닌 IR 일정. 정량 stake는 직접 매출보다 배수(PSR) 재평가. [추정]
2026-11-14 | 2026년 3분기 보고서 | CDMO·GD11 매출과 현금+단기금융, 영업현금유출이 한 분기에 다시 찍힌다. 매출 급락·현금 70억원대 이하 이탈 시 가설 훼손, 마일스톤 선수금·현금 유지 시 중립~강화. 정량 stake는 분기 매출 수억원대와 런웨이 분기 수. [FACT]
2027 3Q | 오스카 국내 후속 임상 개시(유영제약 협력, 식약처 협의·승인 후) | 공시된 향후계획의 종착 일정. 개시되면 3차 마일스톤(IND 승인 시 30억원) 경로가 열리며 가설 강화. 개시 실패·대폭 연기는 2a를 허가 트랙으로 못 넘긴 것으로 훼손. 정량 stake는 마일스톤 30억원+국내 시판 옵션. [FACT]
2027-02 | 오스카 2a 12개월 데이터(IR: PROs에 이어 MRI) | 6개월에서 안 보였던 구조 분화(WORMS/MOCART)가 12개월에 열리는지가 핵심이다. 구조 개선이 커지면 TMOAD 스토리로 가설 강화, 위약과 수렴하면 통증 약으로 격하되어 훼손. IR 일정. [추정]
장기 마일스톤 | 미국 IND 신청(IR 목표 2027 4Q), 류마티스 2b 개시(반기보고서 2027 하반기 예상), 아토피 반복 1/2a 진행(예상종료 2032-09-30) | 국내 오스카 트랙 밖의 확장 옵션. 실현 시 글로벌 배수, 미실현 시 국내 파트너 단일 트랙. [추정]
서울대 면역-혈관 피부 어셈블로이드의 평가 서비스 매출화 [가능성] 근거: 「기술도입 계약 체결」 공시(2026-07-15), 발명 명칭 「면역-혈관 통합형 3차원 피부 어셈블로이드 제조방법」, 계약금액은 최근 연결 매출 3,572,463,936원의 10% 이상. 전제: 상업화 개시 조건이 충족되고 선급·마일스톤이 손상으로만 끝나지 않을 것. 경로: 기존 피부·모낭 오가노이드 평가 메뉴에 혈관·면역 통합 모델이 붙으면 제약 스크리닝 단가가 올라가고, 임상 바이너리와 다른 반복 매출이 PSR 분모를 키운다. 반증: 상업화 미개시로 마일스톤이 멈출 때, 또는 재기술료만 서울대에 나가고 외부 매출이 안 잡힐 때.
유영 3차 마일스톤(후속 IND 승인 시 30억원) 조기 점화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6) 유영 계약 조건 3차 30억원 「유영제약 또는 공동개발사 첫번째 IND 승인 시(2b상 또는 통합 임상 2상)」, DART 2026-07-28 향후계획의 2027년 3분기 개시. 전제: CSR이 후속 디자인을 막고 식약처가 IND를 승인할 것. 경로: 30억원이 매출·현금에 동시에 들어오고 국내 허가 트랙이 「시작됨」으로 재평가된다. 반증: IND 반려·대규모 보완 또는 유영이 공동개발을 멈출 때.
미국 Pre-IND를 통한 글로벌 파트너 실사 [가능성] 근거: OSCA 2a Topline IR(2026-07-29)의 Pre-IND 패키지 준비(3Q 2026)~신청(4Q 2026) 로드맵, DART 톱라인의 국내 다기관 113명 데이터. 전제: FDA가 국내 2a를 브리징 논의의 출발점으로 받아 줄 것. 경로: 실사 후 지역 라이선스가 열리면 국내 140억원 계약과 다른 자릿수의 선급이 논의된다. 반증: Pre-IND가 열리지 않거나 추가 미국 시험을 전제 없이 요구해 일정이 국내 트랙 뒤로 밀릴 때.
ARDS 호주 임상 진입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6) 기타 연구 실적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 환자 대상 호주 임상연구 신청 진행 중」. 전제: 신청이 승인되고 면역 프라이밍 MSC의 안전 데이터가 나올 것. 경로: 오스카·AD와 다른 급성 중증 적응증이 파이프라인 스토리를 분산시킨다. 반증: 신청 철회·미승인 또는 반기 이후 공시에 진전 문구가 사라질 때.
기준 가격: 2,285원 (2026-09-01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적용 PSR) ÷ 발행주식수
가정 (4) 발행주식수: 94,054,149주 (current_market_metrics 및 반기보고서 발행주식총수와 동일).
Bear 시나리오 (비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70.4% / 예상 주가: 677원] 유영 2차 30억원이 연말까지 인식되지 않고, CSR 구조 지표가 약해 후속 임상이 밀리며, 운영 매출은 상반기 연환산(연결 14.47억원 × 2 ≈ 28.94억원)에 머문다. 파이프라인 배수가 빠지면 남은 것은 현금 버퍼와 소규모 용역이다.
대입: (2,894,000,000 × 22) ÷ 94,054,149 = 63,668,015,796 ÷ 94,054,149 ≒ 677원. 트리거는 2차 마일스톤 미지급, CSR 지연·구조 실패, 추가 희석 조달. [AI 추정]
Base 시나리오 (기본/중립 가설): [예상 등락률: +9.7% / 예상 주가: 2,507원] 2차 30억원이 2026년 말에 잡히고, CSR이 톱라인과 모순되지 않으며, 국내 후속은 2027년 3분기 개시 경로를 유지한다. 운영 매출 급락은 멈추되 회복은 더디다.
대입: (5,894,000,000 × 40) ÷ 94,054,149 = 235,760,000,000 ÷ 94,054,149 ≒ 2,507원. 현재가 2,285원이 이미 2a 톱라인을 상당 부분 반영한 구간에 가깝다. [AI 추정]
Bull 시나리오 (낙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50.8% / 예상 주가: 3,446원] Base와 같은 2026년 매출(2차 마일스톤 포함) 위에서, CSR·ACR 공개가 구조 스토리를 살리고 Pre-IND 논의가 열리며 PSR이 재평가된다.
대입: (5,894,000,000 × 55) ÷ 94,054,149 = 324,170,000,000 ÷ 94,054,149 ≒ 3,446원. Bull 진입의 관측점은 4Q CSR과 후속 IND 일정 확정이다. [AI 추정]
옵션 업사이드(시나리오 미반영): 오가노이드 평가의 외부 매출화 [가능성] 근거: 기술도입 공시(2026-07-15) 및 반기보고서(2026.06) 서울대 피부·모낭 L/I 상용화 준비 기재. 전제: 평가 계약이 공시 가능한 매출로 떨어질 것. 경로: 임상 바이너리와 다른 반복 매출이 분모를 키운다. 반증: 도입 원가만 쌓이고 외부 고객 매출이 인식되지 않을 때.
본 리포트는 한국 금융감독원 DART 공시·KRX 시세 데이터·분기 재무제표를 1차 자료(MCP)로 삼아 작성됐다. 발행일 직전 30일 최신성은 신규 공시(disclosure_search)와 신규 뉴스·증권사 리포트(freshness_check, NAVER)를 각 1회 점검해 누락을 차단했다. freshness_check는 available=true로 뉴스 15건·증권사 리포트 0건이었다. disclosure_search 결과는 2026-08-06·2026-08-31 일자 완결성 미확정, 최근 2일(2026-09-01·09-02)은 D-2 마진으로 완결성 확정 대기 상태다. 리포트 상단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 패널(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은 발행 시점에 자동 조회되는 별개의 데이터다. 자료 시점은 표지의 리포트 생성일을 기준으로 한다.
본 리포트의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조사 라운드에서 실제로 호출된 도구는 security_lookup, disclosure_search 2회, disclosure_summary 1회, disclosure_fetch 6회, fundamentals_timeseries, current_market_metrics, freshness_check, ir_materials_search, ir_materials_fetch 2회와 웹 검색·페이지 열람(산업·경쟁 보조)이다. IR북은 회사 설명 자료로만 썼고, 정량 인용은 DART와 어긋나지 않는 범위로 한정했다. 자료 시점 컷오프 이후 발생한 사실은 본 리포트에 반영되지 않으며, 후속 라운드에서 회수가 필요한 항목은 아래 "2) 조사 한계 및 후속 검증 항목"에 카테고리별로 등재했다.
[자료 접근 한계] §7-2 유상증자 규모 — 2025-08-18 청약결과, 2025-08-24 증권발행결과, 2025-08-11 발행가액 확정 본문 미fetch. 사유: disclosure_fetch 6콜 예산. 회수: disclosure_fetch로 해당 문서 본문, 확인 수치는 발행가·총 조달액·실권주 물량.[자료 접근 한계] §8-2 ARDS 호주 1상 — 반기보고서는 「신청 진행 중」만 기재, 신청서·승인 공시 본문 없음. 사유: 동일 fetch 한도. 회수: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ARDS","호주","IND"], since="2025-01-01").[자료 접근 한계] §3·§5 후보 사유 인공 간 — Science Advances 원문 미fetch, 머니투데이(2026-08-10) 인용만 조사 메모에 남음. 회수: 논문 DOI 재검색, 반기보고서 「인공간 개발연구 진행 중」 진척을 다음 정기보고서에서 확인.[자료 접근 한계] §5-2 카티스템·경쟁 시험 — ClinicalTrials.gov·Nature EMM 원문 fetch 실패(빈 응답/리다이렉트). 회수: ClinicalTrials.gov NCT 번호로 재조회, 영어 쿼리 "CARTISTEM phase 3 United States".[검증 필요] §1-2·§5-3·§8-2 빅파마 오가노이드 공동평가 — 2026-08-31 다수 보도(네이버·디지털조선 등) vs DART 미매칭, 검색 창 2026-08-31 완결성 미확정, 상대방·금액 비공개. 본문은 보도(미검증)로만 취급. 회수: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공동평가","오가노이드","MTA"], since="2026-08-01").[검증 필요] §3 오가노이드 시장 규모 — 조사 커버리지상 리서치사 수치 불일치. 반기보고서 인용(2023년 15.3억 달러 등)만 사용. 회수: 동일 연도·정의의 시장보고서 교차.[검증 필요] §5-2 OA 후기 임상 경쟁(Stempeucel, TG-C ACTiVION-II, MILES 3상 등) — 웹 조사 요약만 있고 1차 시험 원문 없음. 회수: 각 시험 등록번호·학회 초록.[검증 필요] §2-3·§9 컨센서스 — 30일 창 증권사 리포트 0건. Base/Bull/Bear는 전부 [AI 추정]. 회수: 한경컨센서스·네이버 증권 목표가.[검증 필요] §4 고객 집중도 — 10% 이상 단일 고객 여부 주석 미확인(재무 주석 후반 절단 가능). 회수: disclosure_fetch(document_id, sections=["재무에 관한 사항"]) 주석 「주요 고객」.[시점 한계] §8-3 CSR(2026 4Q), 유영 2차(2026-12-31), 국내 후속 개시(2027 3Q), 12개월 MRI(2027-02). 사유: 미래 이벤트. 회수: 각 윈도우에서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임상","CSR","유영","기술료"], since=해당월).[시점 한계] §2-3 2026 3분기·연간 실적 미발표. 회수: 2026-11-14 ±2주 분기보고서, 2027-03 사업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