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1분기 58억원과 2분기 428억원을 더해 487억원으로, 2025년 연간 영업적자 102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은 8,739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시계열 합산 7,462억원 대비 약 17% 늘었고, 특히 2분기 매출 5,033억원·영업이익률(OPM, 영업이익을 매출로 나눈 비율) 8.5%가 반전을 이끌었다. 바이오·에너지 세그먼트 상반기 매출 1,510억원은 2025년 연간 1,683억원의 90%에 달하고 해당 라인 가동률도 2025년 29.8%에서 상반기 53.4%로 올라, 고정비가 큰 장치산업에서 가동만 살아도 이익이 급격히 붙는 구조가 작동한 것으로 읽힌다. 관전 포인트는 3분기 실적에서 2분기 영업이익 428억원 근처가 유지되는지다. [FACT/추정]
울산공장 2부지 TPC 양산 시설 투자는 2024-09-05 이사회에서 967억원(당시 연결 자기자본 대비 13.1%)으로 결정됐고, 최신 정정(2026-04-30)은 설치공사·시운전 완료 예정일을 2026-09-30으로 옮겼다. 반기보고서는 파일럿·데모 실증 이후 “양산화에 성공”했다고 썼고, 전방 아라미드 섬유는 국내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효성첨단소재·태광산업이 생산 중이라고 적시했다. 가소제처럼 중국 공급과잉에 노출된 범용 제품과 달리, TPC는 국내 원료 공백을 메우는 신규 카테고리라 매출 믹스(제품 구성)와 이익률을 동시에 바꿀 수 있는 축이다. 확인 신호는 예정일 전후 추가 정정 없이 상업 캐파가 실제로 돌아가는지, 그리고 초도 공급이 실적 주석에 나타나는지다. [FACT/추정]
하드카본은 나트륨이온전지(리튬 대신 나트륨을 쓰는 이차전지) 음극의 핵심 소재로, 회사는 AHC-3 설계·공정 개발을 마치고 파일럿과 고객 평가로 성능·양산 안정성을 확보 중이라고 공시했다. 언론·리서치 등 보조 자료는 방전용량 260~350 mAh/g·초기효율(ICE, 첫 충방전에서 살아남는 전기량 비율) 88~92%대를 경쟁사 스펙 밴드로 제시하고, 회사 발표(연합 2024년 보도 300 mAh/g·90% 초과, 헤럴드 2025년 보도 320 mAh/g·92% 목표)는 이와 겹치지만 측정 조건이 제3자 벤치마크와 다를 수 있다. 세그먼트 생산량×톤당 단가로 상반기 1,510억원 매출이 거의 설명돼, 현 시점 숫자 대부분은 바이오디젤·바이오중유로 보는 편이 공시와 맞다. 투자 가설이 성립하려면 하드카본 단독 공급계약이나 매출 분리가 공시로 나와야 한다. [FACT/추정]
| 시가총액 | 4,962억 |
|---|---|
| 매출성장률 YoY | 33.8% |
| 영업이익률(OPM) | 2.3% |
| ROE | 2.5% |
| PER(TTM) | 27.25배 |
| PBR(MRQ) | 0.68배 |
| 부채비율 | 111.8% |
📊 조회 시점: 2026-08-31 12:17 KST (2026-HY 기준) / 시총: 2026-08-28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아래 해석은 공시·분기 재무 시계열과 KRX 시세(current_market_metrics)를 직접 인용하며, PER(주가수익비율)·PBR(주가순자산비율) 배수는 계산하지 않고 렌더 시점 §2-1 표(NAVER TTM 기준)를 따른다. TTM(Trailing Twelve Months, 직전 12개월 합산) 매출은 1조 5,801억원, 영업이익 358억원, 순이익 182억원이다. 시계열 도구의 2026-HY 매출 5,033억원·영업이익 428억원은 반기보고서 누계 8,739억원에서 1분기 3,706억원을 빼면 일치하므로 2분기 단독 실적으로 읽고, 상반기 누계는 반기보고서 숫자를 우선한다. [FACT]
돈을 버는 힘은 2025년과 2026년 상반기가 다른 회사처럼 보인다. 2025년 연결 매출 1조 4,523억원·영업이익 -102억원(OPM -0.7%)에서, 2026년 상반기는 매출 8,739억원·영업이익 487억원(OPM 5.6%)으로 돌아섰고 2분기 OPM은 8.5%까지 올라갔다. 매출총이익률(매출에서 원재료 등 매출원가를 뺀 비율)도 1분기 9.8%에서 2분기 15.4%로 벌어져, 단순한 판매량 증가가 아니라 단가·믹스·가동률이 같이 움직인 구간이다. 다만 TTM 영업이익 358억원 안에는 2025년 3~4분기 영업적자가 아직 들어 있어, 상반기 이익을 12개월로 늘려 보면 TTM보다 커진다. 시가총액은 2026-08-28 종가 10,200원·상장주식 48,648,709주 기준 4,962억원이다. [FACT]
빚과 현금은 이익 회복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2026-06-30 연결 자산 1조 5,511억원·자본 7,323억원·부채 8,188억원으로 부채비율(부채÷자본)은 111.8%이며, 2024년 말 83.1%·2025년 말 94.6%에서 올라왔다. 현금성 자산은 634억원인데 연결 차입금은 5,806억원(2025년 말 4,993억원 대비 +813억원)이고, 상반기 영업현금흐름(OCF, 본업으로 실제 들어온 현금)은 1분기 -119억원·2분기 -196억원으로 합쳐 -316억원이다. 이익은 났는데 현금이 안 쌓이는 전형적인 운전자본·설비투자 구간이라, “장부상 흑자”와 “통장 여력”을 따로 봐야 한다. [FACT]
애경케미칼이 서 있는 판은 한 줄로 말하면 “원유에서 뽑은 기초유분과 천연유지를, 다른 공장이 바로 쓸 수 있는 중간 재료로 바꿔 파는 식당의 식자재 도매”다. 무수프탈산은 가소제·불포화폴리에스테르·도료의 밀가루 같은 기초 원료이고, 가소제는 단단한 PVC를 부드럽게 만드는 가소 첨가제라 벽지·바닥재·전선·자동차 내장 등 전방에 넓게 퍼진다. 장치산업이라 한번 지은 공장은 고정비가 크고, 가격은 원유·옥실렌(OX)·알코올 같은 원재료와 중국발 공급이 결정한다. 회사 스스로 2025년 영업적자 전환의 주원인을 “중국의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및 글로벌 수요 침체”로 공시했다. [FACT]
바이오디젤·바이오중유는 같은 기초화학 울타리 안의 다른 가게다. 동식물유·폐유를 경유·중유와 섞을 수 있는 대체 연료로 바꿔 정유·발전 입찰에 넣는 구조라, 민간 수요보다 혼합 의무·신재생 공급의무 같은 정책이 물량을 만든다. 반기보고서는 바이오중유 수요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시행에 따라 확대된다고 썼다. 언론·리서치 등 보조 자료는 한국 바이오디젤 혼합 비율이 2024~2026년 4.0%로 고정돼 있다고 정리한다. 정책 비율이 더 안 올라가면 물량 성장은 정유·발전 입찰 점유와 가동률에 달리고, 비율이 오르면 45만 kl 캐파의 가동 여력이 곧 매출이 된다. [FACT/추정]
하드카본과 TPC는 기존 식자재 도매 위에 얹으려는 새 메뉴다. 나트륨이온전지는 리튬·흑연 대신 나트륨과 하드카본을 쓰는 전지로, 원재료 값이 싸고 저온·급속충전에 유리하다는 점이 ESS(전력저장장치)와 저가 전기차 쪽에서 거론된다. 보조 자료(IEA 2026-02)는 나트륨이온 생산능력의 약 95%가 중국에 모여 있다고 보고, CATL–HyperStrong 60 GWh급 협력 같은 상용화 헤드라인과 Wood Mackenzie의 LFP(리튬인산철) 대비 원가 비교가 같이 나온다. 아라미드 쪽은 방탄·광케이블 피복 수요가 섬유 업체의 증설을 부르고, TPC는 그 섬유의 원료라 “실을 뽑는 공장의 실 원료”에 해당한다. 한국 업체가 이 체인에 들어가려면 중국 캐파·원가와 고객 인증이라는 두 벽을 넘어야 한다. [FACT/추정]
| 부문 | 주요 제품 | 2024년(제13기) | 2025년(제14기) | 2026 상반기 | 2026H1 비중 |
|---|---|---|---|---|---|
| 기초화학 | 가소제, 무수프탈산, 윤활기유 등 | 781,260 | 626,209 | 307,388 | 35.2% |
| 기초화학 | 바이오디젤, 바이오중유, 하드카본 등 | 264,061 | 168,267 | 151,044 | 17.3% |
| 합성수지 | UPR, 코팅 수지, 경화제, PU 등 | 209,570 | 229,090 | 179,870 | 20.6% |
| 생활화학 | 계면활성제, 정제글리세린 등 | 344,017 | 377,463 | 227,518 | 26.0% |
| 기타 | 스팀 및 구매상품 등 | 43,337 | 52,306 | 8,105 | 0.9% |
| 합계 | - | 1,642,245 | 1,452,335 | 873,925 | 100.0% |
[FACT]
바이오·하드카본 합산은 2025년 연간 1,683억원에서 2026 상반기 1,510억원으로, 반기 만에 전년 연간의 89.8%를 채웠다. 합성수지 상반기 1,799억원도 2025년 연간 2,291억원의 78.5%다. 반대로 가소제·PA 상반기 3,074억원은 2025년 연간 6,262억원의 49.1%로 연간 페이스에 가깝다. 톤당 판매단가는 가소제·PA 194.8만원(2025년 160.3만원), 바이오·하드카본 171.6만원(2025년 187.0만원), 합성수지 355.1만원, 생활화학 202.6만원이다. 바이오 매출 급증은 단가 하락에도 물량(가동률 29.8%→53.4%)이 이긴 결과로 읽는 것이 표와 맞다. [FACT/추정]
수익 모델은 재고를 쌓아 놓고 출고하는 반복 판매다. 수주 생산이 아니라서 잔고라는 완충 없이, 스팟 가격과 입찰·정기 공급이 매출의 질을 가른다. 원재료(OX·알코올·팜스테아린·SM·TDI·LAB 등) 매입처는 엘지화학,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국바스프, 완화케미칼코리아 등이다. [FACT]
| 구분 | 2024년 수출 | 2024년 내수 | 2025년 수출 | 2025년 내수 | 2026H1 수출 | 2026H1 내수 |
|---|---|---|---|---|---|---|
| 가소제·PA·윤활 | 587,734 | 193,526 | 459,207 | 167,002 | 220,941 | 86,447 |
| 바이오·하드카본 | 17,097 | 246,964 | 29 | 167,238 | - | 151,044 |
| 합성수지 | 80,895 | 128,675 | 74,277 | 154,813 | 81,662 | 98,208 |
| 생활화학 | 172,466 | 171,552 | 151,569 | 225,894 | 108,088 | 119,430 |
| 기타 | - | 43,337 | 25,710 | 26,596 | 6,816 | 1,289 |
| 합계 | 858,191 | 784,054 | 710,792 | 741,543 | 417,507 | 456,418 |
단위: 백만원. [FACT]
2026 상반기 수출 비중은 47.8%다. 가소제·PA는 수출 2,209억원 vs 내수 864억원으로 해외 비중이 높고, 바이오·하드카본은 내수 1,510억원·수출 0이다. 합성수지 상반기 수출 817억원은 2025년 연간 수출 743억원을 이미 넘겼다. 주요 매출처 업종은 페인트, PVC 플라스틱 성형, 합성수지 성형, 생활용품, 정유, 발전이며 개별 고객명·집중도는 공시되지 않았다. 종속 매출 비중은 애경스페셜티 7.2%, AK VINA 5.7%, 상해투자관리 3.7%, 영파 1.5%, PT Aekyung Chemtech Indonesia 1.5% 등이다. [FACT]
하드카본 축에서 보조 자료(RSC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2025 표, 회사 보도)가 잡는 비교군은 일본 Kuraray KURANODE, 중국 BTR BSHC, Shengquan, CATL이다. 공개 스펙 밴드는 방전용량 대략 260~350 mAh/g, 초기효율 88~92%대다. 애경 측 클레임은 300 mAh/g·초기효율 90% 초과(연합뉴스 2024년 보도), 목표 320 mAh/g·92%(헤럴드 2025년 보도)로 밴드 안에 들어가지만, 측정 전류·전극 배합·반쪽셀/풀셀 조건이 드러나지 않아 동일 시험으로 보기 어렵다. Kuraray·BTR의 연간 생산능력(톤)은 본 라운드에서 공개치를 확보하지 못해 [N/A]다. [FACT/추정]
정성 지표로 보면 선두 진영은 이미 나트륨이온 상용 공급·기가와트시급 파트너십을 보조 자료에서 거론하는 반면, 애경은 반기보고서상 파일럿·고객 평가 단계다. 배터리 소재 고객 인증은 보통 수 분기에서 수 년이 걸려 후발 주자가 스펙만 맞춰서는 바로 물량을 가져가기 어렵다. 그 시간은 선두에게는 해자, 후발에게는 대기 비용이다. TPC는 “국내 최초 양산”을 투자 목적으로 내걸었고 전방 3사 이름이 공시에 나오지만, 그 3사와의 공급 계약은 확인되지 않았다. [FACT/추정]
현금 런웨이(매출이 잠깐 멈춰도 현금으로 버티는 기간)만 보면 짧다. 2026-06-30 현금 634억원은 2분기 매출원가+판관비 4,605억원의 0.14분기 치에 불과하다. 다만 매출원가 비중은 상반기 매출의 87.0%로 원재료 중심 변동비라, 조업을 줄이면 현금 유출도 같이 줄어드는 구조다. 고정비에 가까운 감가상각은 상반기 209억원, 연구 인건비는 85억원이며 전사 인건비 분해는 없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이 9.8%에서 15.4%로 뛴 것은 가동·단가가 고정비를 덮은 레버리지의 증거이자, 반대 방향으로도 빠르게 무너질 수 있다는 뜻이다. [FACT/추정]
부채 통제력은 이익보다 빡빡하다. 연결 차입 5,806억원 대비 현금 634억원, 순차입 약 5,172억원이고 만기의 단기·장기 분할표는 반기 본문에 없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도 이자비용이 시계열에 없어 [N/A]다. 확인되는 만기는 2026-03-29 체결 미화 1,980만 달러(통화스왑 원화 2,992억원, 만기 2028-03-29) 헤지 차입이다. 영파 출자 824억원(자기자본 대비 11.5%, 2차 예정 2026-08-31)과 TPC 967억원이 같은 현금 우물에 빨대를 꽂고 있어, 상반기 영업현금 -316억원이 이어지면 차입이 한 번 더 늘 수 있다. 환율 ±20%는 수출 47.8%와 달러 차입에 영향을 주나 해당 달러 차입은 스왑으로 고정됐고, 원재료 달러 노출의 민감도 숫자는 공시되지 않았다. [FACT/추정]
비관 논리의 핵심은 “2분기 이익은 바이오 가동과 화학 스프레드의 일시 반등이고, 시장이 가격에 넣는 것은 아직 매출이 안 보이는 하드카본”이다. 2025년 연결 영업적자 102억원·매출 -11.6%의 공식 원인은 중국 공급과잉이며, 가소제·PA는 여전히 매출 35.2%다. 하드카본은 바이오와 합산될 뿐 단독 계약이 없고, 상반기 세그먼트 생산량×단가가 매출과 거의 맞아 소재 신사업이 실적을 끌었다는 보도(핀포인트뉴스 2026-08-31, 미검증)는 공시와 어긋날 수 있다. 2분기 영업이익 428억원이 3분기에 1분기 58억원 근처로 돌아가면, TTM 영업이익 358억원과 시총 4,962억원의 조합은 “회복 스토리”가 아니라 “한 분기 스파이크”로 재해석된다. [FACT/추정]
두 번째 아킬레스건은 중국 자회사 영파다. 2025년 말 자산 817억원·부채 935억원·자본 -119억원, 매출 1,377억원·순손실 111억원이고 3년 연속 한정 감사의견이다. 출자 824억원은 시설·운영·채무상환용 유상증자이며, 영업은 2026-08-31 정지 예정이다. 자본을 넣어 문을 닫는 거래는 회수보다 정리 비용에 가깝다. 반기 유형자산 표의 매각예정 비유동자산 603억원은 이 일정과 겹치지만, 회수 금액이 장부가를 메운다는 공시는 없다. [FACT/추정]
대표이사 변경 안내공시가 2026-06-01과 2026-08-14 두 차례 올라왔고, 같은 날 임시주주총회 결과가 공시됐다. 반기보고서는 사내이사 표경원이 2026-05-31 임기만료·사임했다고 적었고, 표경원은 2026-04-27 영파 출자 공시의 발행회사 대표자로 기재돼 있다. 신임 대표 성명·사유 본문은 이번 라운드에서 가져오지 못했다. 최대주주 변동은 반기 연혁상 “해당 없음”이나 지분율 숫자는 미확보다. [FACT]
자금 조달은 은행 차입 중심이다. 상반기 국내 은행 조달 잔액 5,726억원+종속 사모사채 80억원으로 5,806억원이고 유상증자·자산유동화는 없다. 자기주식은 주식매수선택권·성과보상 목적으로 2026년 계획 368,336주 중 상반기 10,984주를 처분했고, 보유처분 기한은 2027-03-31이다. 발행주식 대비 0.73%라 오버행(대기 매도 물량) 자체는 작다. 더 큰 구멍은 영파 잔여 출자와 TPC 잔여 집행이 현금 634억원과 맞닿아 있다는 점, 그리고 타인 채무보증 공시(2026-06-08) 본문을 열지 못했다는 점이다. [FACT]
첫 번째 메커니즘은 바이오·에너지 라인의 가동률 레버다. 같은 세그먼트 캐파가 2025년 34.3만 톤에서 상반기(반기 환산) 17.0만 톤으로 유지되는 동안 생산이 10.2만 톤(연간)에서 9.1만 톤(반기)으로 늘면, 감가상각·인건비 같은 고정비는 거의 그대로인데 매출만 올라 영업이익률이 매출 증가율보다 빨리 붙는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 15.4%·OPM 8.5%가 그 경로의 실측치다. 반대로 입찰 물량이나 원료유 스프레드가 꺾이면 레버는 아래로 작동한다. 일정은 §8-3의 분기 실적이 검증 창이다.
두 번째 메커니즘은 TPC다. 아라미드 섬유 공장이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한, 국내 양산 캐파는 “중간에 끼는 병목”이 되어 가소제보다 협상력이 높은 중간재 매출을 만들 수 있다. 반기가 파일럿 양산화 성공을 선언한 것은 공정 리스크를 한 단계 낮추지만, 967억원 상업 설비의 가동과 전방 3사 채택이 매출로 연결되기 전에는 건설중인자산(기말 1,414억원)에 묶인 자본일 뿐이다. 채택이 되면 신규 카테고리가 얹히며 믹스가 개선되고, 안 되면 감가상각만 남는다.
세 번째 메커니즘은 하드카본이다. 나트륨이온 셀 설계가 하드카본 음극을 고정하면, 인증을 통과한 공급사는 톤당 단가가 바이오디젤보다 높은 소재 매출을 배터리 증설에 비례해 가져간다. 지금은 파일럿·평가 단계라 이 인과 사슬의 첫 고리(고객 채택)가 아직 잠겨 있다. 열리면 PER 재평가 이야기까지 갈 수 있고, 안 열리면 테마만 남는다.
기준 가격: 10,200원 (2026-08-28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2025년 영업적자에서 2026 상반기 흑자로 돌아선 턴어라운드(실적 반전) 구간에 맞춰 영업이익배수 형을 쓴다. 점검 창 증권사 리포트 0건이라 세 시나리오 모두 [AI 추정]이다.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OPM × 적용 영업이익배수) ÷ 발행주식수
가정 (4) 발행주식수는 current_market_metrics 상장주식 48,648,709주다.
Bear 시나리오 (비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64.9% / 예상 주가 3,577원. 중국 가소제 과잉이 재점화되고 바이오 가동률이 2025년 29.8% 근처로 돌아가며 TPC 일정이 밀리고 영파 출자가 현금을 추가 소진하는 경로다. 가정 (1) 예상 매출 1조 4,500억원(2025년 1조 4,523억원에 근접). 가정 (2) OPM 1.5%(상반기 5.6%에서 크게 후퇴, 2025년 -0.7%보다는 소폭 흑자). 가정 (3) 영업이익배수 8배(시클리컬 하단). 대입: (1,450,000,000,000 × 0.015 × 8) ÷ 48,648,709 = 3,577원. [AI 추정]
본 리포트는 한국 금융감독원 DART 공시·KRX 시세 데이터·분기 재무제표를 1차 자료(MCP)로 삼아 작성됐다. 발행일 직전 30일 최신성은 신규 공시(disclosure_search)와 신규 뉴스·증권사 리포트(freshness_check, NAVER)를 각 1회 점검해 누락을 차단했다. freshness_check는 available=true이며 뉴스 15건·증권사 리포트 0건이었다. 산업·경쟁 교차검증용으로 웹 검색 12회·페이지 조회 6회가 수행됐으나 보조 자료로만 썼고, KIND IR북은 0건이라 가져오지 않았다. 리포트 상단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 패널(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은 발행 시점에 자동 조회되는 별개의 데이터다. 자료 시점은 표지의 리포트 생성일(2026-08-31)을 기준으로 하며, DART 일자 완결성은 2026-08-06·08-30·08-31이 미확정 힌트다.
본 리포트의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반기보고서 재무에 관한 사항 원문은 fetch 한도(6콜)로 열지 않았고 재무 시계열 도구로 대체했다. 시계열 HY 라벨은 반기 누계 공시와 대조해 2분기 단독으로 해석했다. 자료 시점 컷오프 이후 발생한 사실은 본 리포트에 반영되지 않으며, 후속 라운드에서 회수가 필요한 항목은 아래 “2) 조사 한계 및 후속 검증 항목”에 카테고리별로 등재했다.
[자료 접근 한계] §7-2 — 대표이사 변경(2026-06-01, 2026-08-14) 및 임시주주총회결과(2026-08-14) 본문 미조회. 신임 대표·사임 사유 미확보. 사유: 가치 이벤트 3건 우선으로 fetch 제외. 회수: disclosure_fetch로 해당 공시 본문 직접 호출, 키워드 대표이사.[자료 접근 한계] §6-2·§7-2 —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결정(2026-06-08, 정정 포함) 본문 미조회. 피보증인·한도·만기 [N/A]. 사유: 동일 fetch 한도. 회수: disclosure_fetch, 키워드 채무보증.[자료 접근 한계] §7-2 — 현금·현물배당결정(2026-01-26) 본문 미조회. DPS·총액 [N/A]. 회수: disclosure_fetch, 키워드 배당.[자료 접근 한계] §7-2 —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2026-06-01 등) 본문 미조회. 에이케이홀딩스 지분율 [N/A]. 회수: disclosure_fetch 또는 반기 주주에 관한 사항 섹션 fetch.[자료 접근 한계] §2-2·§6-2 — 반기 재무에 관한 사항 원문 미조회. 이자비용·차입 만기(단기/장기)·매출채권 상세 [N/A]라 이자보상배율 산출 불가. 사유: fetch 6콜 한도, 시계열로 대체. 회수: disclosure_fetch(sections=["재무에 관한 사항"]).[자료 접근 한계] §10-1 — 산업·경쟁 웹 조회 6건의 원문 URL이 조사 팩트시트에 인라인되지 않음. IEA 차트 GWh 절대값은 이미지라 미추출. 회수: 동일 쿼리로 페이지 재조회, IEA 2026-02 나트륨이온 차트 데이터 테이블 확보.[검증 필요] §1-2·§4·§8-4 — 하드카본 단독 매출·수주·공급계약 DART 없음. 합산 세그먼트만 존재. 회수: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하드카본","음극","나트륨","공급계약"]).[검증 필요] §5-2 — Kuraray·BTR 하드카본 생산능력(톤) 공개치 미확보 [N/A]. 회사 클레임(300 mAh/g·90% 초과, 목표 320/92%)은 제3자 동일 조건 시험과 불일치 가능. 회수: 영어 쿼리 Kuraray KURANODE capacity tpa, BTR BSHC capacity, RSC EES 2025 표 원문.[검증 필요] §4·§8-1 — 상반기 바이오 세그먼트 1,510억원의 하드카본 기여 비중. 생산량×단가 정합으로 대부분 바이오연료로 해석했으나 회사 확인 없음. 회수: 실적 컨퍼런스콜·세그먼트 주석, IR 질의.[검증 필요] §6-2·§8-3 — 영파 1차 출자(2026-06-10, CNY 1.2억)가 반기 타법인출자 표 취득금액 0과 불일치. 납입 지연 여부 미확인. 회수: 출자 관련 정정·종속 유상증자 공시 재검색.[검증 필요] §3 — 핀포인트뉴스 2026-08-31 「하드카본 앞세워 실적 턴어라운드」 인과는 공시 미확인. 실적 턴어라운드 자체는 재무로 확인. 회수: 기사 본문과 3분기 세그먼트 대조.[시점 한계] §8-3 — TPC 시운전 완료 예정 2026-09-30, 3분기 실적 2026년 11월, 하드카본 계약 미정. 사유: 미래 이벤트. 회수: 해당 윈도우에서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시설투자","시운전","공급","하드카본"], since="2026-09-01").[시점 한계] §2-3 — 2026년 연간 가이던스·컨센서스 부재(리포트 0건). 회수: 다음 실적 시즌 증권사 리포트·IR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