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모센스는 2008년 11월 1일 설립된 소재·모듈 부품 회사이며, 2021년 6월 25일 기술성장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사업은 소재(무선충전·EMI 차폐시트, SOFC·Si₃N₄·LTCC 등 세라믹 기판), 모듈(무선충전·전장/RF·센서·조명), 디바이스 & 플랫폼(IoT 트래커, 다중화자 음성인식)의 세 축으로 나뉘고, 2026년 상반기 매출의 중심은 모듈이다. 연결 종속회사는 전기통신 서비스 법인 ㈜아모에스넷 1곳(지분 100%, 2025년 3월 31일 ㈜아모텍 보유 지분 인수)이다. [FACT]
2026년 6월 30일 기준 발행주식 11,789,762주, 자본금 59억 원이며 자기주식은 없다. 최대주주는 김병규 4,468,918주(37.91%), 관계회사 ㈜아모텍이 2,122,520주(18.00%)를 보유한다. 2026년 3월 24일 이사회에서 기존 대표 김인응에 더해 김병규(아모텍 대표이사, 최대주주)가 각자 대표로 선임됐다. 중소·벤처기업에 해당하고, 한국기업데이터 기업신용등급은 2026년 4월 21일 기준 BB+(기준일 2025-12-31)이다. [FACT]
모듈이 회사의 주력으로 자리 잡는 동안 디바이스 & 플랫폼은 빠르게 줄고 있다. 제품매출 기준으로 모듈은 2024년 568억 원에서 2025년 675억 원으로 늘었고, 2026년 상반기에도 329억 원(전사 매출의 59.8%)을 차지한다. 반면 디바이스 & 플랫폼은 2024년 525억 원, 2025년 359억 원, 2026년 상반기 98억 원으로 꺾였다. 스마트폰·웨어러블 무선충전 차폐와 차량 디지털키(스마트폰으로 문을 열고 시동을 거는 모듈)처럼 한 번 설계에 들어가면 모델 주기 동안 따라가는 부품 매출이 남고, 트래커형 IoT처럼 단발성 기기 매출은 빠지는 그림이다. 3분기 이후에도 모듈 물량이 2025년 페이스를 유지하는지, 디바이스 rap이 멈추는지가 실적 가설의 1차 확인 지점이다. [FACT/추정]
소재 쪽은 규모는 작지만 2026년 상반기에 수출이 먼저 살아났다. 소재 제품매출은 2024년 146억 원, 2025년 130억 원으로 줄었다가 2026년 상반기에 95억 원(수출 59억 원)을 기록했고, 상반기 수출만으로 2025년 연간 소재 수출 65억 원에 거의 닿았다. 반기보고서는 무선충전 차폐시트에 더해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고온에서 연료로 전기를 만드는 장치) 전해질 기판과 전기차 AMB 모듈용 Si₃N₄(질화규소) 기판을 신규 사업으로 적어 두었다. 이 라인은 아직 수주 공시가 없어 매출 기여 시점을 확정할 수 없고, 하반기 소재 수출·세라믹 관련 공급 공시 여부가 옵션이 실제 숫자로 바뀌는 관문이다. [FACT/추정]
자본 구조는 2025년 하반기 이후 부채를 주식으로 바꾸며 현금은 두꺼워졌지만, 주가와 실적은 그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제2회 전환사채(CB,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회사채) 잔액 45억 원은 2026년 상반기에 보통주로 전액 전환돼 2026년 4월 29일 공시 기준 잔액 0원이고, 현금성자산은 2024년 말 35억 원에서 2026년 6월 말 232억 원으로 늘었다. 남은 희석 카드는 제4회 CB 액면 100억 원(전환가 7,537원, 전환 가능 1,326,787주)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6년 7월 18일에 이미 시작됐다. 기준 종가 5,300원(2026-08-26)은 전환가 아래라 당장 전환 유인은 약하지만, 발행 후 7개월 주기 조정일(다음 2026-09-18)에 최저 5,276원까지 내려갈 수 있는 조건이 붙어 있다. 리픽싱(전환가를 시가에 맞춰 낮추는 조정)과 3분기 영업손익이 겹치는 구간이 단기 최대 변수다. [FACT/추정]
| 시가총액 | 625억 |
|---|---|
| 매출성장률 YoY | -10.7% |
| 영업이익률(OPM) | 3.6% |
| ROE | 0.1% |
| PER(TTM) | 2159.19배 |
| PBR(MRQ) | 1.33배 |
| 부채비율 | 188.6% |
📊 조회 시점: 2026-08-27 14:04 KST (2026-Q1 기준) / 시총: 2026-08-26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2-1 표 수치(렌더 시점 자동 생성, PER·PBR은 NAVER TTM(최근 12개월 실적) 기준)를 전제로 읽고, 아래 해석의 실적 원숫자는 DART 반기보고서와 재무 시계열에서 가져왔다. 연결 매출은 2024년 1,341.6억 원에서 2025년 1,221.4억 원으로 8.96% 줄었고, 영업이익은 71.6억 원에서 53.2억 원으로 25.71% 줄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278.2억 원·영업이익 5.3억 원으로 아직 흑자였으나, 2분기 단독(3개월) 매출 271.8억 원·영업손실 14.2억 원으로 꺾이며 상반기 누계는 매출 550.0억 원·영업손실 8.9억 원·당기순손실 14.2억 원이 됐다. 식당으로 치면 손님 수는 지난해보다 조금 줄었는데, 주방 인건비·연구개발(신제품 만드는 비용)은 매출보다 덜 줄여 상반기에 적자로 돌아선 구조다. [FACT]
수익성 지표는 레벨이 낮다. 2025년 영업이익률(OPM, 영업이익÷매출)은 4.4%, 2026년 1분기는 1.9%, 상반기 누계는 -1.6%다. 2025년 당기순이익 5.0억 원을 연말 자본 432.5억 원으로 나눈 ROE(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으로 얼마를 벌었는지)는 약 1.1%에 그친다. MCP 재무 시계열의 TTM 순이익은 2026년 1분기까지 0.3억 원으로 사실상 제로에 가깝고, 2분기 적자를 포함한 상반기 말 기준 최근 12개월 순이익은 약 -20.2억 원으로 적자 전환한다. 이 구간에서 PER(주가수익비율, 시총을 순이익으로 나눈 배수)은 의미가 없고, 시가총액 624.9억 원(2026-08-26 종가 5,300원 × 11,789,762주)을 최근 12개월 매출 약 1,169억 원으로 나눈 PSR(주가매출비율)은 약 0.53배 수준이다. PER·PBR 공시 배수는 §2-1 표의 NAVER 값을 따른다. [FACT/추정]
재무 안정성은 현금이 늘어난 것과 빚이 많은 것이 한 장표에 같이 있다. 2026년 6월 말 연결 부채비율(부채÷자본)은 199.95%, 순차입금비율((차입금·리스·전환사채 장부가 − 현금)÷자본)은 89.65%다. 현금및현금성자산 231.8억 원은 2024년 말 35.2억 원 대비 크게 늘었고 상반기 영업현금흐름(OCF, 본업에서 실제로 들어온 현금)은 68.5억 원으로 회계상 적자와 달리 현금은 들어왔다. 다만 유동 차입금 275.5억 원과 유동성 대체 장기차입 124.5억 원을 합친 1년 내 은행·사채성 빚이 현금을 웃돌아, “금고는 두꺼워졌지만 만기가 가까운 빚이 더 크다”는 해석이 맞다. [FACT]
회사 측 연간 가이던스(회사가 밝힌 올해 목표 실적)와 증권사 컨센서스(여러 증권사 예상치의 평균)는 본 라운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freshness_check 기준 최근 30일 증권사 리포트는 0건이고, 반기보고서 ‘주요계약’ 항목은 해당사항 없음이며, 최근 약 1.5년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도 0건이다. 수주 잔고·진도율로 연간 숫자를 맞출 근거가 없다. [FACT]
상반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602.1억 원 대비 8.6%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28.2억 원에서 −8.9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별도 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은 +3.3억 원으로 아직 흑자라, 연결 적자의 상당 부분은 종속기업 ㈜아모에스넷(상반기 매출 1.7억 원·순손실 9.8억 원)과 연결 조정에서 나온다. 연간 흑자 복귀는 3분기 이후 모듈 매출이 유지되고 디바이스 rap이 둔화되며 종속기업 손실이 줄어야 가능한 경로이고, 지금은 가이던스가 없어 관측 문제로 남겨 둔다. [FACT/추정]
아모센스가 서 있는 판은 “완성품 브랜드가 직접 안 만들고, 전자기기가 서로 간섭하지 않게·무선으로 전기를 넣고·차로 열쇠를 대체하게 해 주는 부품” 층이다. 무선충전 차폐시트는 스마트폰을 패드 위에 올렸을 때 자기장이 배터리·안테나로 새지 않게 막는 차단막으로, 전자레인지 문에 있는 전자파 차단 메시와 역할이 비슷하다. 전장·RF 모듈의 디지털키는 물리 열쇠 대신 스마트폰·워치가 차 가까이 가면 문을 열고 시동을 거는 통신 모듈이다. 회사는 이 부품을 세트 업체·전장 고객에 직접 판매하는 B2B(기업 간 거래) 구조이며, 최종 소비자는 스마트폰·웨어러블·자동차 이용자다. [FACT]
수요를 움직이는 산업 쪽 변화는 공시 사업 본문에 세 갈래로 적혀 있다. 첫째, 무선충전은 폰·워치를 넘어 가전·전장·로봇의 무선전력전송(WPT, 케이블 없이 전기를 보내는 기술)으로 범위가 넓어진다. 둘째, 차량은 SDV(소프트웨어로 기능을 올리는 자동차)와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늘면서 BLE(저전력 블루투스)·UWB(초광대역)·NFC 같은 근거리 통신 모듈과 사이버보안 인증 요구가 커진다. 셋째, 전력 수요와 분산전원 논의 속에서 SOFC 전해질 기판, 전기차 파워모듈의 방열·절연용 Si₃N₄ 기판 같은 고신뢰 세라믹이 거론된다. 이 세 갈래는 회사가 적어 둔 방향이지, 수주 공시로 확인된 물량은 아니다. [FACT]
최근 30일 언론은 무선충전·SOFC·페라이트(자성 세라믹) 부품을 테마로 묶어 보도했다. 핀포인트뉴스 2026-08-13 「충전 시장이 달라진다… AI폰·전기차 타고 무선충전주 '들썩'」, 같은 매체 2026-08-10 SOFC주 관련 기사, 2026-08-06 「첨단 전장 부품 수요 증가 기대… 페라이트株 방향성 주목」이 그 예다. 이 보도들은 1차 자료가 아니고, 아모센스 개별 수주와 연결하는 공시는 없다. 페라이트 차폐 시장 규모는 조사 단계에서 전역 약 18억 달러와 소비전자 약 8.31억 달러로 소스 간 숫자가 갈려,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고 후속 검증 항목으로 남긴다. [FACT/추정]
| 사업부문 | 2024년 | 비중 | 2025년 | 비중 | 2026년 상반기 | 비중 |
|---|---|---|---|---|---|---|
| 소재 | 14,635 | 10.9% | 13,041 | 10.7% | 9,463 | 17.2% |
| 모듈 | 56,789 | 42.3% | 67,490 | 55.3% | 32,906 | 59.8% |
| 디바이스 & 플랫폼 | 52,505 | 39.1% | 35,927 | 29.4% | 9,769 | 17.8% |
| 기타 | 2,694 | 2.0% | 2,828 | 2.3% | 1,559 | 2.8% |
| 상품·재료·용역 등 | 7,531 | 5.6% | 2,854 | 2.3% | 1,308 | 2.4% |
| 합계 | 134,155 | 100% | 122,140 | 100% | 55,003 | 100% |
| 구분 | 2024년 | 2025년 | 2026년 상반기 |
|---|---|---|---|
| 수출 | 23,118 | 32,909 | 11,895 |
| 내수 | 111,037 | 89,232 | 43,108 |
| 합계 | 134,155 | 122,140 | 55,003 |
| 수출 비중 | 17.2% | 26.9% | 21.6% |
고객 소재 지역별 연결 수익(단위: 천 원)은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499.4억 원(90.8%), 아시아 48.3억 원, 남아메리카 1.2억 원, 북아메리카 1.2억 원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국내 571.8억 원 → 499.4억 원으로 줄고, 아시아는 20.6억 원 → 48.3억 원으로 늘었으며, 북미는 9.7억 원 → 1.2억 원으로 줄었다. 수익은 전액 ‘한 시점에 인식’되는 제품 인도가이고, 기간에 걸친 구독형 매출은 공시상 0이다. [FACT]
10% 이상 매출처 상호는 반기보고서 사업의 내용에 없다. 연구개발 서술에서 회사는 S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무선충전 차폐시트 공급과 웨어러블 무선충전 모듈 공급을 기재했으나, 이는 회사 서술이지 최근 단일판매 공시로 재확인된 계약은 아니다. 판매는 국내·해외 영업팀이 직접 판매하며 대리점 확대는 계획으로만 언급된다. [FACT]
공시로 확인되는 방어 자산은 특허와 인증이지,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병목 장악은 아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지식재산권 1,283건(국내 761·해외 522, 등록 1,003)을 보유하고, 이 중 무선충전 관련 특허가 458건, LTCC 세라믹 기판 관련 특허가 170건이다. 회사는 금속계 비정질/나노결정립 합금을 쓰는 자기 차폐시트를 개발해 미국·중국·일본·유럽·한국 IP5에서 특허를 확보했다고 적었다. 품질·전장 쪽에서는 IATF16949(자동차 품질경영), ISO/SAE 21434:2021(차량 사이버보안), 2020년 세계일류상품(무선충전 차폐시트)이 있다. 외부 기술평가는 나이스디앤비 T-2(2026-06-29, 대상: 무선충전 모듈·전장/RF 모듈·IoT 디바이스)다. [FACT]
이 조합은 “따라오려면 시간과 인증이 드는 부품 업체”로는 충분하지만, 전 세계 무선충전 차폐·전장 RF·세라믹 기판 시장을 이 회사가 잠갔다는 뜻은 아니다. 최근 1.5년 수주 공시가 없고 주요 고객 비중도 비공개라, 해자의 현재 강도는 특허 숫자보다 모듈 매출이 유지되는지로 판별하는 편이 맞다. [FACT/추정]
수율(만든 것 중 불량 없이 팔 수 있는 비율)·처리량·두께·손실 같은 공개 벤치마크 표는 본 라운드에서 확보하지 못했다. 정량 비교는 불가하고, 정성 비교로 폴백한다. 조사 단계에서 파악한 글로벌 플레이어 후보는 차폐·페라이트 쪽 TDK, Murata, Fair-Rite, Proterial, 디지털키·차량 RF 쪽 Continental, NXP, Infineon, Si₃N₄ 기판 쪽 Denka, Kyocera, Rogers다. 아모센스의 공시상 위치는 국내 소재·모듈 전문 중소기업(신용 BB+, 기술성장 상장)이며, 글로벌 1위 점유율과 동급 비교 수치는 없다. [FACT]
시간적 진입장벽은 전장 모듈의 고객 인증·사이버보안 문서화와 차폐 소재의 원천특허 회피 설계에 걸린다. 회사는 디지털키를 SDV 환경의 대표 적용 사례로 적었고 ISO/SAE 21434를 보유했으나, 통상 전장 퀄(품질 인증) 소요 기간의 업계 평균을 1차 자료로 특정하지는 못했다. 후발주자가 동일 OEM 디지털키 양산에 들어가려면 통신 스택·보안 인증·차종 검증을 다시 밟아야 하므로 수년 단위의 시간이 걸린다는 추론은 가능하나, 개월 수를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추정]
공시상 반복 매출 비중은 따로 나오지 않는다. 수익은 전액 한 시점 인도이고 주요 장기계약은 ‘해당사항 없음’이다. 다만 차폐시트·전장 모듈은 고객 모델에 설계되어 들어가면 해당 모델이 생산되는 동안 반복 발주가 나오는 부품 특성이 있고, 모듈 매출이 2024~2025년 실제로 늘며 전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2.3%에서 55.3%, 2026년 상반기 59.8%까지 올라간 것은 그 특성과 맞는다. 반대로 IoT 디바이스는 같은 기간 급감해, 포트폴리오 안에서도 반복성이 갈린다. [FACT/추정]
락인 강도는 전장·스마트폰 부품이 중간, 디바이스는 낮다. 차폐·디지털키는 인증과 안테나 매칭을 다시 해야 해서 모델 도중 공급사를 바꾸기 어렵지만, 다음 모델 입찰에서 단가 인하와 복수 벤더 전환은 열린 길이다. 고객 내재화(고객이 직접 만들기)나 경쟁사 대체 시도는 공시되지 않았고, 원재료 회로물이 2026년 상반기 매입 440억 원으로 원재료 소계의 66%를 차지해 모듈 외주·부품 의존이 크다. 고객명 미공개와 수주 공시 공백이 겹쳐, 특정 빅테크에 대한 방어력을 숫자로 증명할 수는 없다. [FACT/추정]
현금 런웨이(매출이 멈춰도 현금으로 버티는 기간)부터 보면, 2026년 6월 말 현금 231.8억 원은 상반기 판관비 132.9억 원(분기 약 66.4억 원) 기준 약 3.5개 분기의 판관비를 감당할 수 있는 규모다. 여기에 상반기 이자지급 12.8억 원을 더하면 분기 고정성 현금 지출은 약 73억 원 안팎으로, 런웨이는 약 3분기로 줄어든다. 실제로는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이 +68.5억 원이어서 “매출 제로” 가정은 과도하고, 1분기 영업현금 +103.9억 원 대비 2분기는 영업현금이 순유출로 돌아선 점이 더 중요하다. 재고는 2024년 말 325억 원 → 2025년 말 343억 원 → 2026년 6월 말 370억 원으로 매출이 줄 때 재고가 쌓였다. [FACT/추정]
고정비 성격은 판관비와 연구개발에서 드러난다. 연구개발비(정부보조금 차감 후)는 2024년 148.3억 원(매출 대비 11.05%), 2025년 161.9억 원(13.26%), 2026년 상반기 89.3억 원(16.24%)으로 매출이 줄수록 비중이 올라갔다. 2025년 손익 30% 변동 공시가 원인을 ‘매출 감소, 신제품 개발 연구비 증가’로 적은 것과 같다. 생산의 상당수가 외주라 변동비로 줄일 여지는 있으나, 연구소 2곳과 전장 인증 인력은 쉽게 못 줄이는 고정비에 가깝다. [FACT/추정]
부채 통제력은 단기 만기가 핵심이다. 반기말 1년 이내 계약 현금유출은 차입금(이자 포함) 416.8억 원, 전환사채 66.8억 원, 매입채무 162.2억 원 등 합계 704.5억 원이다. 유동자산 842.4억 원으로 명목 유동비율은 1.34배지만, 재고 370억 원을 빼면 당좌는 1배를 밑돈다. 변동금리 차입 395.4억 원에 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연간 순이익이 약 4.0억 원 줄어들고, 상반기 영업손실 상태에서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은 1배 미만이다. 환율은 달러 순부채 쪽으로, 원/달러 10% 상승 시 세전손익 약 −2.7억 원이다. 제4회 CB 풋옵션(조기상환청구, 2027-07-18부터)이 아직 1년 넘게 남아 있어 당장의 만기 폭탄은 CB가 아니라 은행 단기차입이다. [FACT/추정]
비관 논리의 첫 줄은 실적이다. 2025년 이미 매출 −9.0%·순이익 −71.4%였고, 2026년 2분기에 영업적자로 내려앉았다. 디바이스 축이 무너진 자리를 모듈이 메우고 있으나, 모듈 성장이 한 분기만 쉬어도 전사 레버리지(매출이 줄 때 이익이 더 빨리 줄어드는 현상)가 바로 드러난다. 연구개발 비중 16%는 미래 옵션의 대가인 동시에, 손익을 깎는 고정비이기도 하다. [FACT/추정]
두 번째 줄은 주가와 수급이다. 제2회 CB가 전환가 11,081원에 2026년 3~4월 전환된 뒤, 8월 26일 종가는 5,300원으로 그 전환가의 절반 이하다. 거래대금 1.4억 원·거래량 2.7만 주로 유동성이 얇고, 최근 30일 언론은 소수계좌 거래집중을 이유로 한 투자주의 지정을 반복 보도했다(탑스타뉴스 2026-08-03·08-04·08-20). 이 지정 원문은 DART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보도 수준으로만 적는다. 얇은 수급에 테마(무선충전·SOFC·페라이트)가 붙으면 급등·급락이 모두 커질 수 있다는 점이 비관 측의 거래 논리이다. [FACT/추정]
세 번째 줄은 희석과 고객 공백이다. 제4회 CB 100억 원은 전환가 7,537원 기준 발행주식의 약 11.3%이고, 최저 조정가 5,276원까지 내려가면 약 189.5만 주(약 16.1%)로 늘어난다. 현재가 5,300원은 이미 최저가 근처다. 수주 공시 0건·10% 고객 미공개는 “어디에 팔리는지 모르는 채 멀티플을 주기 어렵다”는 할인 사유가 된다. [FACT/추정]
지배구조는 창업 오너와 최대주주가 각자 대표를 나누는 형태다. 김인응은 2013년 12월부터 아모센스 대표, 김병규는 아모텍 대표(1994년 10월~)이자 아모센스 지분 37.91%를 가진 최대주주이며 2026년 3월 24일 각자 대표로 들어왔다. 아모텍은 18.00% 주주이고, 아모센스는 2025년 3월 31일 아모텍이 보유하던 아모에스넷을 인수했다. 관계회사 간 사업·인력 이동이 공시되어 있어, 거래 조건의 독립성을 계속 봐야 하는 구조다. 2026년 3월 정기주총에서 사내이사 김정명이 임기 만료·해임 란에 올랐고, 2025년 7월 31일 사내이사 나원산이 퇴임했다. [FACT]
자금 조달은 전환사채와 사모 회사채로 돌려 막는 패턴이다. 제2회·제3회 CB 각 100억 원으로 기존 빚을 갚고, 제3회는 2025년 7월 제4회 100억 원으로 다시 차환했다. 제4회는 표면·만기 이자 0%, 만기 2030-07-18, 풋옵션 2027-07-18부터 원금 100%다. 별도로 2025년 6월 26일 사모 회사채(B+, 6.028%)를 운영자금으로 썼고 반기말 미상환 잔액은 24억 원이다. 차환은 성공했으나 자본 시장이 닫히면 단기차입 400억 원대가 현금 232억 원을 압박한다. 한국기업데이터 BB+는 투자 등급이 아니다. [FACT/추정]
단기 실적 모멘텀의 인과는 단순하다. 모듈(전장 RF·무선충전) 물량이 유지되면 고정비성 연구개발을 매출이 덮어 영업레버리지가 흑자 쪽으로 다시 열리고, 디바이스가 추가로 빠지면 같은 고정비가 적자를 키운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5.3억 원에서 2분기 영업손실 14.2억 원으로 넘어간 것은 이 레버리지가 이미 작동한 결과로 읽는 것이 자연스럽다. 하반기에 모듈 내수(상반기 272억 원)가 유지되는지가 흑자 복귀의 스위치다. [FACT/추정]
자본 쪽 트리거는 제4회 CB다. 전환가가 현 주가보다 높으면 전환은 안 되고 2027년 풋옵션까지 부채로 남는다. 전환가가 시가 근처로 리픽싱되면 희석(주식 수 증가)이 현실화되고, 주가가 전환가를 넘으면 부채가 자본으로 바뀌며 이자·만기 부담은 줄고 유통 물량은 늘어난다. 어느 쪽이든 멀티플(배수를 몇 배 줄지의 시장 평가)에 직접 연결된다. 일정은 §8-3에 둔다. [FACT/추정]
장기 마일스톤: SOFC 전해질 기판·Si₃N₄ 전장 기판·무선전력전송의 전장/로봇 프로젝트는 반기보고서에 사업화 추진으로만 적혀 있고 양산 연도가 없다.
기준 가격: 5,300원 (2026-08-26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TTM 순이익이 2026년 1분기까지 사실상 제로, 상반기 반영 시 적자라 PER 산식은 쓰지 않는다. 세 시나리오 모두 PSR 형이며 증권사 컨센서스는 0건이다.
산식: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적용 PSR) ÷ 발행주식수
가정 (4) 발행주식수: 11,789,762주 (current_market_metrics 및 반기말 발행주식과 일치). 제4회 CB 희석은 시나리오 본문에 별도 민감도로만 적는다.
Bear 시나리오 (비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36.0% / 예상 주가: 3,393원]
트리거: 3분기 영업적자 확대, 제4회 CB 최저가 리픽싱, 단기차입 차환 비용 상승. [AI 추정]
Base 시나리오 (기본/중립 가설): [예상 등락률: +19.6% / 예상 주가: 6,340원]
전제: 제4회 전환가가 대량 희석 없이 관리되고, 3분기 매출이 270억 원선을 유지. [AI 추정]
Bull 시나리오 (낙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87.2% / 예상 주가: 9,924원]
희석 민감도: 제4회 132.7만 주가 전부 전환되면 분모 13,116,549주, 동일 분자에서 약 8,920원. 핵심 조건은 3분기 이후 연결 영업손익 개선이다. [AI 추정]
옵션 업사이드(시나리오 미반영): SOFC·Si₃N₄ 세라믹 양산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6) 신규사업 기재. 전제: 고객 인증이 발주로 전환. 경로: 시나리오 매출에 없는 산업·전장 기판 축이 추가됨. 반증: 양산 일정 공시가 계속 없으면 폐기.
본 리포트는 한국 금융감독원 DART 공시·KRX 시세 데이터·분기 재무제표를 1차 자료(MCP)로 삼아 작성됐다. 발행일 직전 30일 최신성은 신규 공시(disclosure_search)와 신규 뉴스·증권사 리포트(freshness_check, NAVER)를 각 1회 점검해 누락을 차단했다. freshness_check는 available=true, 뉴스 15건, 증권사 리포트 0건이었다. 리포트 상단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 패널(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은 발행 시점에 자동 조회되는 별개의 데이터다. 자료 시점은 표지의 리포트 생성일을 기준으로 한다. 산업·경쟁 보강용 웹 검색은 조사 단계에서 수행됐으나, 본 작성 입력에는 웹 본문 원문이 실리지 않아 시장 규모 수치는 단정에 쓰지 않았다.
본 리포트의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자료 시점 컷오프 이후 발생한 사실은 본 리포트에 반영되지 않으며, 후속 라운드에서 회수가 필요한 항목은 아래 "2) 조사 한계 및 후속 검증 항목"에 카테고리별로 등재했다.
[검증 필요] §2-3·§8 — 회사 가이던스 및 증권사 컨센서스 미확보. 사유: freshness_check 리포트 0건, IR북 0건. 회수: 네이버 증권 컨센서스·한경컨센서스, ir_materials_search 재조회.[검증 필요] §4-2·§5-3 — 10% 이상 매출처 상호·최근 1.5년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0건. 사유: 반기보고서 미기재, disclosure_search 수주·계약 키워드 및 전수 검색 모두 해당 없음. 회수: 사업보고서(2026.12) 주요 고객 주석,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단일판매","공급계약","수주"]) 재호출.[검증 필요] §5-2 — 글로벌 1위 대비 수율·처리량·두께 등 정량 스펙 미확보, 정성 폴백. 사유: 공개 벤치마크 표 부재. 회수: Semiconductor Engineering·SEMI.org 영어 쿼리 "wireless charging shield ferrite TDK Murata spec", "Si3N4 substrate Denka Kyocera thermal conductivity".[검증 필요] §3 — 페라이트 차폐 시장 규모가 전역 약 18억 달러와 소비전자 약 8.31억 달러로 갈림. 사유: 웹 소스 불일치, 작성 입력에 원문 URL·본문 미수록. 회수: 해당 리서치 원문 재페치 후 정의(전역 vs 소비전자)를 맞춰 재인용.[검증 필요] §7-1 — 소수계좌 거래집중 투자주의 지정 보도(2026-08-03·08-04·08-20). 사유: DART 검색에 동일 제목 공시 없음, KIND 지정 원문 미확보. 회수: KIND 투자주의·시장경보 조회, 키워드 "아모센스 투자주의".[시점 한계] §8-3 — 2026년 3분기 보고서·2026년 연간 잠정 실적. 사유: 미도래. 회수: 2026-11-14 ±2주, 2027-02 ±3주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분기보고서","손익구조"]).[시점 한계] §8-3 — 제4회 CB 전환가 조정(2026-09-18) 및 청구기간 개시 이후 실제 전환 여부. 사유: 반기말 전환가는 여전히 7,537원, 2026-04-29 이후 전환청구 공시 없음. 회수: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전환가액","전환청구권"]) since="2026-09-01".[자료 접근 한계] §3·§5 — 조사 단계 WebSearch 11·WebFetch 5의 본문이 작성 입력에 없음. 사유: Phase B 도구 호출 금지, 원문 미전달. 회수: 동일 쿼리 재실행 후 본문을 팩트시트에 수록.[자료 접근 한계] §8 — KIND IR북 0건으로 IR fetch 생략. 회수: ir_materials_search 재호출.[자료 접근 한계] 희석 정밀 계산 — listing_events 전용 도구 미노출. 사유: KIND 추가상장 헤더만 search에 포함. 회수: 추가상장 통지 4건(2025-09-26, 2025-10-24, 2026-02-05, 2026-04-10) 본문 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