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분기(4~6월) 연결 잠정 매출 1,869억 원(186,861백만 원)은 전년 동기 1,284억 원 대비 +45.6%, 영업이익 472억 원(47,241백만 원)은 +61.6%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다. 상반기 누계 매출 3,581억 원(+47.9%)·영업이익 923억 원(+55.8%)은 이미 2025년 연간 매출 5,197억 원의 68.9%를 반년 만에 소화한 속도다. 구조의 핵심은 내수가 아니라 수출이다. 수출 비중이 2024년 45.6% → 2025년 62.7% → 2026 반기 72.4%로 올라 왔고, 그중 수출 B2C 온라인만 반기 매출의 47.8%다. 식당으로 치면 간판 메뉴를 배달 앱으로 해외에 파는 비중이 홀 매출을 넘어선 상태라, 다음 분기에도 이 수출 엔진이 꺼지지 않는지가 투자 가설의 1차 관문이다. [FACT]
히어로 제품 집중도가 높다는 점이 성장과 리스크를 동시에 만든다. 2026 반기 미스트 1,514억 원(42.4%)과 선케어 907억 원(25.3%)이 매출의 67.7%를 차지하고, 회사는 반기보고서에서 미스트·톤업 선크림을 각각 해당 카테고리의 상위 포지션으로 유지하겠다고 적었다.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과 비타민E를 섞은 트러페롤(Trufferol, 독자 추출·배합 성분)을 전 제품에 넣고 인체적용시험(겉탄력 +3.40%, 속탄력 +5.69%, 4주)과 특허·SCI급 논문을 마케팅 근거로 쓰는 구조다. 소비재는 반도체 장비처럼 교체 비용이 높지 않아, 히어로 2개가 식으면 매출이 한 번에 꺾인다. 미스트·선케어 비중과 해외 온라인 성장률이 동시에 둔화하는지가 핵심 관찰 지표다. [FACT]
세 번째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분으로 넓히려는 시도다. 쿠오카스킨은 2025년 매출 64.8억 원·순이익 9.0억 원(공시 요약, 백만 원 단위)인 비상장 화장품사로, 달바글로벌이 상환전환우선주 260만 주와 보통주 94만 주를 합쳐 33.61%를 인수하는 거래다. 자기자본 1,986억 원(2025년 말)의 4.83%라 재무 충격은 제한적이지만, 3년 뒤 잔여지분 콜·풋과 창업자 자기주식 교환권이 남아 있어 단순 소수 지분이 아니다. 하나증권 리포트 제목(2026-08-14)은 중화권 진출·브랜드 확장을 긍정적으로 봤고, 같은 달 18일에는 에이피알과 함께 ‘밸류에이션 트랩(이익은 나는데 주가 배수가 이미 높아 주가가 안 오르는 함정)’을 거론했다. 쿠오카스킨 취득 완료·연결/지분법 반영 방식, 그리고 중화권 매출이 공시 세그먼트로 잡히는지가 이 축의 확인 포인트다. [FACT/추정]
| 시가총액 | 29,048억 |
|---|---|
| 매출성장률 YoY | 50.5% |
| 영업이익률(OPM) | 20.2% |
| ROE | 39.1% |
| PER(TTM) | 32.05배 |
| PBR(MRQ) | 12.53배 |
| 부채비율 | 28.7% |
📊 조회 시점: 2026-08-25 17:55 KST (2026-Q1 기준) / 시총: 2026-08-24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돈을 벌어들이는 힘은 숫자로 분명하다. 2025년 연결 매출 5,197억 원·영업이익 1,015억 원으로 영업이익률(OPM, 영업이익÷매출)은 19.5%였고, 2026년 1분기는 매출 1,712억 원·영업이익 451억 원으로 OPM이 26.3%까지 올라갔다. 2분기 잠정 OPM은 25.3%(472÷1,869), 상반기 누계는 25.8%(923÷3,581)다. 매출총이익률(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비율)은 2025년 75.9%, 2026 1분기 76.8%로 화장품 OEM 브랜드치고 두꺼운 편이고, 판관비 비중은 2025년 56.4%에서 1분기 50.5%로 낮아져 ‘매출이 늘 때 고정성 비용이 덜 늘어나는’ 영업 레버리지가 작동한 모습이다. 직전 12개월(TTM, 2025 2Q~2026 1Q) 매출 5,772억 원·영업이익 1,165억 원·순이익 906억 원은 1분기 공시 시계열 기준이며, 2분기 잠정을 얹으면 기간이 겹치지 않게 Q2’25를 빼고 Q2’26을 넣는 방식으로만 연장할 수 있다. [FACT]
빚 부담은 낮은 편이다. 2026년 1분기 말 자산 2,985억 원·자본 2,319억 원·부채 666억 원으로 부채비율(부채÷자본)은 약 28.7%이고, 현금성자산 771억 원이 부채총계를 웃돈다. 반기말(2026-06-30) 현금성자산은 927억 원, 기타금융자산 1,127억 원이다. 반기보고서는 변동금리 예금·차입이 없다고 명시했고, 신용등급은 2024년 BBB-에서 2026년 A+로 올라 있다. 다만 2분기 잠정은 손익만 공개돼 반기 재무상태표 세부(차입 만기, 이자비용)는 본 라운드에서 재무 섹션을 조회하지 못해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의 정확한 배수는 단정하지 않는다. [FACT]
주가가 실적 대비 비싼지는 발행 시점 §2-1 표의 네이버 TTM PER(주가÷최근 12개월 주당순이익)·PBR(주가÷주당순자산)을 기준으로 본다. 작성 시점 시가총액은 2026-08-24 종가 232,500원 × 상장주식 12,493,915주 = 2조 9,048억 원이다. PER을 순이익으로 거꾸로 나눠 별도 배수를 제시하지는 않는다. 상장 후 1년 남짓·수출 고성장이 멀티플(이익 대비 주가 배수)을 받쳐 온 구간이라, 성장이 둔화하면 이익이 늘어나도 주가가 안 따라가는 함정이 열릴 수 있다. 하나증권 2026-08-18 리포트 제목이 바로 그 프레임이다. [FACT/추정]
회사 측이 공시한 연간 매출·영업이익 가이던스(경영진이 제시한 목표치)는 본 라운드 1차 자료에 없다. 수주 잔고도 해당 없다. 반기보고서는 제품이 소비자 주문형이라 수주 성격이 아니라고 명시한다. 따라서 진도율로 가이던스 달성 여부를 재는 그림은 성립하지 않는다. [FACT]
증권사 쪽은 제목 단위로만 잡힌다. 현대차증권은 2026-08-14 목표가 290,000원·BUY를 유지했고, 교보증권은 같은 날 2Q26이 컨센서스(증권사 예상치 평균)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었다고 적었으나 컨센서스 매출·영업이익 숫자 자체는 입수되지 않았다. 상반기 매출 3,581억 원은 2025년 연간 5,197억 원의 68.9%다. 하반기를 2025년 하반기 2,776억 원(연간−상반기 잠정 전년 누계 2,421억)과 같은 규모로만 가져가도 2026년 매출은 약 6,357억 원, 성장률은 +22%대로 2025년 +68%에서 꺾인다. 눈높이가 이미 그 감속을 반영했는지가 주가의 단기 핵심이다. [FACT/컨센서스]
달바글로벌이 서 있는 판은 ‘만들어 파는 공장’이 아니라 ‘무엇을 어떤 이야기로 어디에 파느냐’의 브랜드·유통 판이다. 화장품은 매일 쓰는 소모품이라 경기에 완전히 죽지는 않지만, 불황에는 프리미엄에서 가성비로 미끄러지고 호황에는 다시 고가로 올라타는 에스컬레이터다. 주방(제조)은 한국콜마 같은 OEM에 맡기고, 홀과 마케팅(성분 스토리, 인플루언서, 아마존 상세페이지)을 본사가 쥐는 모델은 자산은 가볍게 해주지만 모방도 쉽다. 히어로 제품 하나가 터지면 고정비 대비 이익이 급증하고, 유행이 지나면 재고와 광고비만 남는다. [FACT/추정]
반기보고서가 인용한 산업 숫자는 방향만 잡아 준다. Statista 기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2019년 899억 달러에서 2026년 1,310억 달러로 커질 전망이고, 미국은 2025년 약 197억 달러·2027년 약 225억 달러(연평균 4.6%), 일본은 2027년 213억 달러 규모에 한국 화장품이 수입 시장 점유율 1위라고 적혀 있다. 국내 소매판매액은 통계청 인용으로 2020년 32.8조 원 → 2022년 37.5조 원 이후 줄어 2025년 33.3조 원이고, 그 안에서 온라인 비중은 2024년 37.7% → 2025년 41.4%로 올라갔다. 식약처 인용 화장품 수출은 2021년 약 92억 달러 고점 후 2022년 약 79.5억 달러로 꺾였다가 2024년 100억 달러 돌파, 2025년 약 114억 달러로 사상 최대다. 중국 편중에서 미국·일본·유럽·동남아로 시장이 흩어지는 흐름과 달바의 수출 72.4%는 같은 방향이다. [FACT/추정]
제품 문법은 클린·비건·기능성이다. 소비자는 ‘바르는 음식’처럼 성분 리스트를 읽고, 회사는 화이트 트러플·비건 인증·인체적용시험 숫자로 신뢰를 판다. 계절적으로는 여름 선케어·겨울 고보습의 S자 곡선이 남아 있지만, 회사는 톤업 선크림과 크림을 연중 히어로로 키워 진폭을 줄인다고 했다. 이너뷰티(2025년 글로벌 약 1,800~1,900억 달러, Grand View Research 인용)와 홈 디바이스(한국 2025년 약 15억 달러, Expert Market Research 인용)는 산업 자체는 고성장으로 묘사되나, 달바 매출에서 Veganery 0.3%·기기 0.8%에 그쳐 지금은 본업의 곁가지다. 언론은 K-뷰티 중기·화장품주 강세·화장품 ETF를 2026년 8월 헤드라인으로 올리고 있으나, 이는 공시로 교차검증된 산업 팩트가 아니라 관심도 신호다. [FACT/추정]
| 사업부문 | 품목 | 2026 반기 | 비중 | 2025 | 비중 | 2024 | 비중 |
|---|---|---|---|---|---|---|---|
| 화장품 | 미스트 | 151,432 | 42.4 | 239,103 | 46.0 | 166,629 | 54.0 |
| 화장품 | 선케어 | 90,737 | 25.3 | 115,697 | 22.3 | 51,394 | 16.6 |
| 화장품 | 크림 | 33,769 | 9.4 | 51,191 | 9.8 | 29,753 | 9.6 |
| 화장품 | 마스크팩 | 14,980 | 4.2 | 27,038 | 5.2 | 18,452 | 6.0 |
| 화장품 | 기타 | 62,674 | 17.5 | 79,001 | 15.2 | 39,452 | 12.8 |
| 이너뷰티 | Veganery | 1,133 | 0.3 | 2,220 | 0.4 | 2,218 | 0.7 |
| 홈뷰티기기 | 올쎄라 등 | 2,983 | 0.8 | 4,604 | 0.9 | 1,063 | 0.3 |
| F&B | Truffle di Alba | 395 | 0.1 | 881 | 0.2 | 102 | 0.0 |
| 합계 | 358,103 | 100.0 | 519,735 | 100.0 | 309,063 | 100.0 |
| 구분 | 채널 | 2026 반기 | 비중 | 2025 | 비중 | 2024 | 비중 |
|---|---|---|---|---|---|---|---|
| 내수 B2C | 온라인 | 24,205 | 6.8 | 62,099 | 11.9 | 63,569 | 20.6 |
| 내수 B2C | 홈쇼핑 | 21,591 | 6.0 | 50,678 | 9.8 | 56,407 | 18.3 |
| 내수 B2C | 오프라인 | 3,367 | 0.9 | 3,628 | 0.7 | - | 0.0 |
| 내수 B2C | F&B | 395 | 0.1 | 881 | 0.2 | 102 | 0.0 |
| 내수 B2B | 온라인 | 16,726 | 4.7 | 23,534 | 4.5 | 18,712 | 6.1 |
| 내수 B2B | H&B 등 | 32,618 | 9.1 | 52,920 | 10.2 | 29,321 | 9.5 |
| 내수 소계 | 98,902 | 27.6 | 193,740 | 37.3 | 168,111 | 54.4 | |
| 수출 B2C | 온라인 | 171,062 | 47.8 | 211,221 | 40.6 | 85,945 | 27.8 |
| 수출 B2B | 벤더 등 | 88,139 | 24.6 | 114,774 | 22.1 | 55,007 | 17.8 |
| 수출 소계 | 259,201 | 72.4 | 325,995 | 62.7 | 140,952 | 45.6 | |
| 합계 | 358,103 | 100.0 | 519,735 | 100.0 | 309,063 | 100.0 |
현금 런웨이(매출이 일시 정지해도 비용으로 버틸 수 있는 기간)를 극단으로 보면, 반기말 현금성자산 927억 원은 2026 1분기 판관비 864억 원의 약 1.1분기치다. 기타금융자산 1,127억 원을 더하면 약 2,054억 원, 판관비 기준 약 2.4분기다. 매출원가는 OEM 완제품 매입이라 매출과 같이 줄어드는 변동비 성격이 크고, 진짜 고정에 가까운 것은 마케팅·인건비 쪽 판관비다. 1분기 영업현금흐름 400억 원, 2025년 685억 원이 나와 있어 ‘매출 0’ 가정은 실제 경로라기보다 스트레스 테스트다. 쿠오카스킨 96억 원은 반기 현금의 약 10%, 자사주 신탁 200억 원은 이미 집행이 끝난 과거 현금 유출이다. [FACT/추정]
부채 통제력은 양호한 편이다. 1분기 부채 666억 원 < 현금 771억 원으로 순현금이고, 변동금리 차입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자보상배율의 분모(이자비용)는 재무 섹션 미조회로 [N/A]다. 거시 충격은 환율이다. 수출 72.4%에 외화자산이 USD 427억 원 상당, JPY 617억 원 상당 등이고, 환율 10% 변동 시 세전 자본 영향 ±121.6억 원(12,155백만 원)으로 상반기 영업이익 923억 원의 약 13%다. 원화가 강하면 해외 가격 경쟁력과 환산 이익이 같이 줄 수 있다. 러시아 소재 제재 대상 금융기관에 현금성자산을 보유 중이라는 주석이 있어, RUB 순자산(외화자산 100억−부채 43억)과 함께 지정학적 회수 리스크가 별도로 남는다. [FACT/추정]
비관 논리의 뼈대는 ‘좋은 회사, 비싼 주식’이다. 2분기가 컨센서스를 상회한 날 교보증권은 높아진 눈높이 때문에 전일 주가가 빠졌다고 적었고, 하나증권은 나흘 뒤 에이피알과 달바글로벌의 밸류에이션 트랩을 제목으로 걸었다. 시가총액 2.90조 원은 2025년 영업이익 1,015억 원, TTM(1Q 기준) 순이익 906억 원 대비 성장주 구간이고, 2026년 성장률이 +50%대에서 +20%대로만 내려와도 배수 수축이 이익 증가를 상쇄할 수 있다. [FACT/추정]
두 번째는 제품·채널 집중이다. 미스트+선케어 67.7%, 수출 온라인 47.8%는 한 카테고리 유행 이탈이나 아마존 알고리즘·광고비 상승에 실적이 통째로 흔들린다는 뜻이다. 내수 온라인·홈쇼핑은 이미 줄어 국내가 안전판이 못 된다. OEM이라 원가 협상력은 물량에 달려 있고, 경쟁사가 비슷한 스프레이 세럼을 더 싼 광고비로 밀어 올리면 점유를 지키는 방법은 다시 판관비를 늘리는 것이다. 그러면 OPM 25%대가 2025년 19.5% 쪽으로 되돌아간다. [FACT/추정]
세 번째는 이벤트 공백이다. 일본 최소 구매 계약은 만료됐고 후속 공시가 없다. 쿠오카스킨은 아직 달바 매출의 한 자릿수 퍼센트에도 못 미치는 피투자사다. 스톡옵션 추가상장이 반복되고, 자사주 잔여 83,364주는 보상으로 나가면 유통 물량이 된다. 비관론자는 이를 ‘성장 스토리는 이미 주가에 들어 있고, 남은 것은 감속과 희석’으로 읽는다. [FACT/추정]
경영권은 창업 대표 반성연에게 있다. 2024-08-19 최대주주 변경, 2025-03-25 재선임, 2026-03-31 양세훈 사내이사 신규 선임. 화의·회생·합변은 공시 대상 기간 해당 없음이다. 자금 조달 압박도 presently 낮다. 순현금, 영업현금흐름 흑자, 2025년 IPO 신주 604,000주 이후 대규모 유상증자·전환사채 공시는 본 라운드 검색에 없다. [FACT]
남은 거버넌스 이슈는 세 가지다. 첫째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반복 추가상장(가장 최근 KIND 통지 2026-08-24)으로 주식 수가 늘 수 있으나, 당일 상장주식수 공시 수량은 입수되지 않았다. 둘째 자사주 83,364주의 보상 지급·잔여 소각이 일정대로인지. 셋째 쿠오카스킨 주주간 계약의 풋옵션이다. 3년 후 기존주주가 잔여지분을 팔 수 있고, 제약 조건은 ‘2026년 대비 직전 연도 매출 하락 또는 영업손실’이다. 33.61% 취득가 96억 원을 같은 기업가치로 단순 연장하면 잔여 66.39%는 약 190억 원 규모가 된다. 성장한 뒤의 풋은 더 클 수 있어, 콜옵션의 업사이드와 대칭인 현금 유출 옵션이다. 반기보고서 파생·풋백 항목은 ‘해당 없음’이나, 이는 6월 말·분류 기준의 차이일 수 있어 7월 31일 취득 공시의 옵션 조항을 우선한다. [FACT/추정]
단기 실적 가속의 메커니즘은 ‘해외 온라인에서 히어로 2개를 회전시키는 속도’다. 아마존 등에서 미스트·선케어가 재주문되면 광고비가 매출보다 천천히 늘어 OPM이 유지되고, 그 현금으로 다음 시장 광고를 산다. 반대 경로는 광고 효율 하락 → 판관비 재확대 → OPM 수축 → 성장주 배수 수축이 한 번에 온다. 내수 온라인 축소는 이미 진행 중이라, 가속의 온오프 스위치는 수출 B2C 비중과 미스트·선케어 합산 성장률이다. [FACT/추정]
쿠오카스킨 33.61%는 당장 연결 매출을 끌어올리는 장치가 아니다. 지분법(관계회사 순이익의 지분 해당분) 또는 향후 콜 행사 시 연결 편입이 경로고, 피투자사 2025년 순이익 9억 원의 33.61%는 연 3억 원 전후로 달바 상반기 순이익 744억 원에 미미하다. 의미는 손익이 아니라 브랜드 선반을 하나 더 얻는 옵션이다. 일본 벤더 최소 구매가 사라지면 수출 B2B 881억 원(24.6%) 축의 가시성이 떨어지므로, 후속 계약이 나와야 이 축이 다시 실적 트리거가 된다. [FACT/추정]
PER을 구조적으로 올려 줄 수 있는 변화는 ‘한국 인플루언서 브랜드 → 글로벌 채널 브랜드’ 전환이 숫자로 고정되는 것이다. 수출 72.4%는 이미 그 전환의 중간 지점이다. 다음 단계는 국가·채널이 공시 표에 분해되고, 특정 국가 의존이 줄며, 히어로 외 SKU(재고관리 단위, 제품 가짓수)가 매출 비중을 분산하는 것이다. 트러비타(미백 복합)·트러플엑소좀(나노 전달 구조 성분) 등 2025년 출원·인증 성분은 시그니처·비타 토닝 라인에 심어 SKU를 늘리려는 장치다. [FACT/추정]
아직 플랫폼이라고 부르기엔 이르다. 기기는 매출 0.8%, 이너뷰티 0.3%, F&B 0.1%다. 홈 디바이스는 화장품 흡수를 돕는 부가 장치로 객단가(고객 1인당 평균 구매액)를 올리는 방향이지, 구독 소프트웨어가 아니다. 중화권은 반기보고서에 중국 바이럴 체험단이 언급되지만 매출 숫자로는 안 떨어진다. 하나증권 제목의 ‘중화권 진출’이 신규 플랫폼 입점을 뜻하는지는 공시 세그먼트가 열리기 전에는 추정이다. 모델이 진화하려면 수출 성장과 동시에 히어로 의존도가 내려가야 한다. 의존도가 유지된 채 지역만 바뀌면 멀티플 재평가보다 같은 위험을 더 큰 매출에 얹는 결과에 가깝다. [FACT/추정]
2026년 11월 전후 | 3분기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 | 정량 스테이크는 분기 매출 1,800억 원대·OPM 25%대 유지 여부(2Q 매출 1,869억·OPM 25.3%가 비교 기준). 수출 72% 성장 가설을 강화하거나, 감속·마진 수축이면 훼손. 2Q와 같이 DART 잠정실적(매출·영업이익 YoY)으로 판정. 날짜는 1Q 5/12·2Q 8/13 패턴의 추정. [추정]
2027년 2월 전후 | 2026년 연간·4분기 잠정실적 | 정량 스테이크는 2026년 매출이 2025년 5,197억 원 대비 재가속인지 +20%대 감속인지, 연간 OPM이 상반기 25.8%를 지키는지. 연간 숫자가 감속+마진 하락이면 멀티플 수축으로 가설 훼손, 상반기 런레이트에 근접하면 강화. DART 잠정·이후 사업보고서로 검증. [추정]
2027년 상반기 | 쿠오카스킨 2026년 매출·영업손익 확인 | 풋옵션 제약(2026년 대비 매출 하락 또는 영업손실 시 창업자·기존주주 풋 제한)의 원천 숫자. 피투자 성장 시 브랜드 옵션 강화, 적자·매출 감소 시 96억 원 지분가치와 풋/콜 모두 훼손. 달바 정기보고서 지분법 손익·피투자 재무 주석으로 확인. [FACT]
2027-04-21 | 자기주식 잔여 83,364주(0.67%) 처분·소각 기한 | 전량 소각 시 유통 주식 감소로 주당 가치에 소폭 강화(약 0.67% 주식 수 효과), 보상 지급 확대 시 오버행(대기 매도 물량)으로 훼손. 기한 내 소각·처분 공시로 판정. [FACT]
미정 | 일본 JT 후속 공급계약 또는 대체 벤더 공시 | 만료된 최소 구매 187억 원(2024년 매출 6.05%)의 재계약 여부. 동등 이상 금액이면 수출 B2B 강화, 공백이 길면 881억 원 벤더 축 훼손.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로 확인. 종료 후 신규 일정이 없어 날짜를 박지 않음. [FACT]
장기 마일스톤: 쿠오카스킨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일로부터 3년 후 잔여지분 콜옵션, 3~5년 창 창업자 자기주식 교환권. 행사 규모는 잔여 66.39%·당시 기업가치에 좌우되어 지금 주당 임팩트를 숫자로 고정하지 않는다.
기준 가격: 232,500원 (2026-08-24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투자 가설의 골격은 ‘해외 온라인 히어로 브랜드의 고성장이 2026년에도 이익률을 동반하는가’다. 가이던스는 없고, 입수된 목표가는 현대차증권 290,000원(2026-08-14, BUY 유지) 한 건이다. 교보·하나증권은 실적 상회·중화권·밸류에이션 트랩을 제목으로만 남겼다. Bear/Bull은 공시 실적 경로에 PER 형을 적용한 자체 산출이다.
Bear 시나리오 (비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28.1% / 예상 주가 167,121원. 수출 온라인 성장이 꺾이고 내수 온라인·홈쇼핑 축소가 가속되며, 일본 후속 계약 공백과 광고비 재확대로 OPM이 2025년 연간 19.5% 근처로 회귀한다고 본다. 히어로 집중이 독이 되는 경로.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OPM × 적용 PER) ÷ 발행주식수(580,000,000,000 × 0.20 × 18) ÷ 12,493,915 = 167,121원가정 (4) 발행주식수 12,493,915주 (current_market_metrics). [AI 추정]
Base 시나리오 (기본/중립 가설): 예상 등락률 +24.7% / 예상 주가 290,000원. 현대차증권 2026-08-14 목표가·BUY 유지를 그대로 인용한다. 전제는 2Q 같은 수출 성장이 속도는 줄이되 흑자 구조를 유지하고, 시장이 시총 2.90조 원을 성장주로 계속 대접하는 것이다. 3Q 잠정에서 매출 YoY가 플러스·OPM 20% 중후반을 지키면 이 구간에 머문다. 컨센서스 매출 숫자 미확보로 목표가 외 이익 추정치는 증권사 원문을 재현하지 않는다. [컨센서스]
Bull 시나리오 (낙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50.4% / 예상 주가 349,610원. 하반기가 2분기 런레이트에 가깝게 나오고 OPM 25%대가 고정되며, 쿠오카·SKU 확장이 ‘한 브랜드 리스크’를 줄여 배수가 유지되는 경로.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OPM × 적용 PER) ÷ 발행주식수(700,000,000,000 × 0.26 × 24) ÷ 12,493,915 = 349,610원가정 (4) 발행주식수 12,493,915주. [AI 추정]
옵션 업사이드(시나리오 미반영): 쿠오카스킨 잔여지분 콜옵션 [가능성] 근거: 타법인주식취득 정정 공시(2026-07-31) 콜옵션·지분 33.61%·취득가 9,599,999,230원. 전제: 3년 후 피투자 성장·행사가 합리적. 경로: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가 멀티플에 가산. 반증: 미행사 또는 풋만 현실화.
본 리포트는 한국 금융감독원 DART 공시·KRX 시세 데이터·분기 재무제표를 1차 자료(MCP)로 삼아 작성됐다. 발행일 직전 30일 최신성은 신규 공시(disclosure_search)와 신규 뉴스·증권사 리포트(freshness_check, NAVER, available=true, 뉴스 15건·증권사 리포트 4건)를 각 1회 점검해 누락을 차단했다. 호출된 1차 자료는 security_lookup, disclosure_search 3회, disclosure_summary 1회, disclosure_fetch 5회(쿠오카스킨 취득 정정, JT 공급계약 정정, 2Q26 잠정실적, 반기보고서 회사의 개요·사업의 내용), fundamentals_timeseries, current_market_metrics다. ir_materials_search는 0건이라 fetch하지 않았다. 리포트 상단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 패널(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은 발행 시점에 자동 조회되는 별개의 데이터다. 자료 시점은 표지의 리포트 생성일을 기준으로 한다.
본 리포트의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조사 단계 웹 검색은 산업·경쟁 보강용으로 수행됐다고 자가 보고됐으나, 그 본문 원문은 본 작성 입력에 없어 산업 수치는 반기보고서 인용(Statista·식약처·통계청 등)과 freshness 제목 교차에 한정했다. 자료 시점 컷오프 이후 발생한 사실은 본 리포트에 반영되지 않으며, 후속 라운드에서 회수가 필요한 항목은 아래 "2) 조사 한계 및 후속 검증 항목"에 카테고리별로 등재했다.
[자료 접근 한계] §2-2·§6-2 — 반기보고서 재무에 관한 사항(약 122KB) 미조회. 차입 만기, 이자비용, 이자보상배율, 반기 연결 재무상태표 세부 미확보. 사유: 조사 예산·청크 위험으로 사업 섹션으로 대체. 회수: disclosure_fetch sections=["재무에 관한 사항"], 반기보고서 document_id 기준.[자료 접근 한계] §2-3·§9 — KIND IR북 0건, 회사 가이던스 슬라이드 없음. 컨센서스 매출·영업이익 숫자 미확보(현대차 목표가 290,000원·제목만). 회수: IR 재검색, 한경컨센서스·네이버 증권 컨센서스 페이지, 현대차·교보·하나 리포트 본문.[자료 접근 한계] §3·§5-2 — Phase A 웹 본문(연합·NIQ·Korea Biomed 등)이 작성 입력에 없음. Reuters/Forbes 등은 JS·403 차단으로 실패했다고 자가 보고. 경쟁사 에이피알·코스알엑스·메디큐브 미스트 점유·ASP 정량 비교 불가. 회수: 동일 영어 쿼리 재검색 및 본문 첨부, NIQ/Euromonitor 스니펫.[자료 접근 한계] §7-2 — 2026-08-24 KIND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수량·희석률 미기재. 상장주식 12,493,915주가 반영분인지 불명. 회수: KIND 뷰어 본문, listing_events 상세.[자료 접근 한계] §1-1 — 연결 종속회사 기말 4사(+1) 상세표 미조회. 변동내용 표는 공란. 회수: 반기보고서 상세표 섹션 fetch.[시점 한계] §8-3 — 3Q26·2026 연간 잠정실적 날짜는 과거 공시 주기(5/12, 8/13)로 추정. 회수: 결산실적공시 예고 검색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결산실적공시 예고","잠정"], since="2026-10-01").[시점 한계] §4-2·§8-3 — JT 계약 2026-06-30 종료 후 갱신 공시 없음. 회수: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단일판매","공급계약","JT"], since="2026-07-01").[검증 필요] §1-1·§8-4 — 쿠오카스킨 취득예정일 2026-08-05 경과, 완료·납입 확인 공시 미확인. 회수: 타법인주식 취득 결과·지분법 주석 검색 since="2026-08-05".[검증 필요] §1-1 — Veganery 런칭 시점 반기보고서 내부 불일치(매출 서술 2022 하반기 vs 사업목적 2023). 회수: 2023~2024 사업보고서 제품 출시 연혁 대조.[검증 필요] §6-2 — 러시아 제재 금융기관 예치 현금 금액 미기재. 회수: 재무 주석 외화·사용 제한 현금.[검증 필요] §2-3 — 교보 “컨센 상회”의 컨센서스 원숫자, 하나증권 목표가 여부. 회수: 증권사 리포트 본문.[검증 필요] §5-2 — 글로벌 1위(에스티로더·로레알 등) 대비 점유·가격대 미확보, 정성 비교로 폴백. 회수: Euromonitor/NIQ K-beauty mist ranking 2026.[퇴근길머니] '카카오 승부수' 시험대에…질주하는 K-뷰티 (2026-08-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99238?sid=101달바글로벌 주가, 8월 25일 233,000원 0.22% 상승 마감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73005K-뷰티 고용도 '세대교체'… (2026-08-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806814?sid=101‘K뷰티’ 성장판이 중기로 옮겨왔다… (2026-08-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87746?sid=101북미·일본 넘어 유럽·중동 시장 개척…화장품 밸류체인 (2026-08-24)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071에이피알 6% 상승…'실적 기대' 화장품주 일제히 강세 (2026-08-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28594?sid=101반도체 다음은 어디?… 활짝핀 K뷰티에 '화장품 ETF' 쑥~ (2026-08-23)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40100075421) 에이피알과 달바글로벌의 밸류에이션 트랩 (2026-08-18)달바글로벌(483650) BUY/290,000원 (유지/유지) (2026-08-14)달바글로벌 2Q26 리뷰… 컨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 (2026-08-14)달바글로벌(483650.KS/매수): 중화권 진출, 브랜드 확장 전략 긍정적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