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의 본진은 ‘아파트 층을 올릴 때마다 기둥이 수직으로 맞는지 재는 측량기’에 해당하는 전공정 오버레이이며, 미세화·3D NAND 고단화로 계측 횟수가 늘어나는 구조 위에 서 있다. 반기보고서는 IBO 시장을 당사와 미국 K사 과점으로 적고 K사 점유율을 60~65% 이상으로 본다. 이미 팹에 들어간 장비는 기능 업그레이드로 추가 매출이 나올 수 있어, 신규 장비 수주가 끊겨도 설치된 베이스가 완전히 0이 되지는 않는다. 다만 2026 상반기 OL-12inch 비중은 46.21%까지 낮아졌고 가동률 20.8%가 본진 공백을 보여 주므로, 전공정 수주가 다시 라인을 채우는지가 가설의 1차 확인 포인트다. [FACT]
실적은 이미 바닥권 숫자를 공시로 찍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전년 61,412,173,565원에서 52,136,517,687원으로 15.1% 줄며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고, 2026 1분기는 매출 6,812,686,227원·영업손실 6,822,634,971원으로 분기 매출만큼을 영업에서 잃었다. 같은 해 상반기 누계 매출 18,179백만 원은 2025년 1분기(16,878백만 원대)와 2분기(13,868백만 원대)를 합친 약 307억 원 대비 약 40.9% 감소다. 역으로 상반기 누계에서 1분기를 빼면 2분기는 약 114억 원으로 1분기 68억 원대보다 늘었을 가능성이 있어, 3분기 보고서에서 가동률·OL-12inch 믹스가 추가로 회복되는지가 턴어라운드(적자에서 이익으로 돌아서는 구간) 검증의 창이다. [FACT/추정]
회사가 준비 중인 다음 판은 전공정 Thin Film(박막 두께를 옹스트롬, 원자 크기의 수십분의 일 단위로 재는 계측)과 후공정 패키징 MI다. 반기보고서는 박막 계측 시장을 오버레이의 약 2배로 추정하고, 2025년 11월 IR은 본딩용 HE-900ir(고객사 First 진입 도전), HE-900 PAD(복수대 공급 주장), 워피지 WaPIS-30, 글래스 기판 범프 METIS를 라인업으로 제시한다. 아주경제 등 보조 보도의 HE-900IR·MT-30T 삼성 수주는 DART 단일판매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본 가설의 숫자가 될 수 없다. 후공정·박막이 실제 매출 믹스를 바꾸려면 장비 단위 공급계약이나 반기·사업보고서의 제품 표에 ‘기타·용역’이 아닌 별도 품목으로 올라오는지를 보면 된다. [FACT/추정]
| 시가총액 | 1,238억 |
|---|---|
| 매출성장률 YoY | -59.6% |
| 영업이익률(OPM) | -35.4% |
| ROE | -19.0% |
| PER(TTM) | [N/A] |
| PBR(MRQ) | 2.11배 |
| 부채비율 | 99.0% |
📊 조회 시점: 2026-08-25 09:49 KST (2026-Q1 기준) / 시총: 2026-08-24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이 회사는 지금 ‘장비를 팔아 현금을 낳는 공장’이 아니라, 고정비(특히 연구개발)를 매출이 못 따라가는 구간에 있다. 2024년 연결 매출 61,412,173,565원에 영업이익 6,083,234,932원(영업이익률 OPM, 영업이익÷매출 약 9.9%)으로 돈을 벌었으나 2025년 매출 52,136,517,687원·영업손실 8,371,350,347원(OPM 약 -16.1%)으로 적자 전환했다. 잠정실적 공시(2026-02-11)가 원인으로 적은 것은 해외 매출 감소와 R&D 비용 증가다. [FACT]
2026년 들어 적자 폭은 더 커 보인다. 1분기 매출 6,812,686,227원 대비 영업손실 6,822,634,971원, 매출원가 3,739,413,360원·판관비 9,895,907,838원으로 판관비가 매출을 웃돈다. TTM(Trailing Twelve Months, 직전 12개월을 한 덩어리로 본 누적)은 매출 42,070,972,904원·영업손실 14,890,368,936원·순손실 11,159,185,597원·영업현금흐름 -9,841,121,827원이다. 1분기 매출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감(YoY)은 -59.64%로, 같은 1분기 기준 수주 공백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 준다. [FACT]
빚과 현금의 균형은 2025년 말과 2026년 상반기가 다른 그림이다. 2025년 말 부채 28,700,301,276원·자본 63,465,259,312원(부채비율 45.2%)에서, 반기말(자본위험관리 표) 부채 58,380백만 원·자본 55,558백만 원으로 부채비율 105.1%까지 올랐다. 1분기 말 현금은 2,816,082,354원으로 2025년 말 10,647,252,617원에서 급감했고, 같은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9,099,546,881원이다. 주가 13,220원·시가총액 123,825,685,240원(2026-08-24 종가, 상장주식 9,366,542주)은 적자 TTM 아래서 PER(주가수익비율)이 의미를 갖기 어렵다. 배수 해석은 §2-1 표의 NAVER TTM/MRQ(Most Recent Quarter, 가장 최근 분기) 값을 따른다. [FACT]
회사는 연간 매출·영업이익의 숫자 가이던스(회사가 밖으로 내놓는 실적 목표)를 반기·잠정 공시에 제시하지 않았고, 발행 직전 30일 freshness_check 기준 증권사 리포트도 0건이라 컨센서스(증권사 예상치의 평균) 목표가·추정 실적이 없다. [FACT]
수주 가시성은 공시된 개별 계약과 가동률로만 읽는다. 삼성전자 48억 원 계약은 종료일이 2026-01-30에서 2026-12-31로 미뤄져 2026년 안으로 매출 인식 창이 남아 있고, SK하이닉스 60억 원 계약은 2025-03-05에 이미 끝났다. 중장기 수주잔고는 ‘작성하지 아니하였다’고 명시되어 진도율(%)을 계산할 분모가 없다. 2026 상반기 가동률 20.8%와 OL-12inch 비중 46.21%가 유지되면 연간 매출은 2025년 521억 원을 밑돌 가능성이 크고, 2분기 순차 회복(상반기 누계−1분기)이 3·4분기로 이어져야 적자 폭이 꺾인다. Thin Film·후공정 라인의 기여는 IR 주장 단계라 실적 가이던스로 쓰지 않는다. [FACT/추정]
반도체 칩은 웨이퍼 위에 회로를 수십 층(회사 설명 약 70층) 쌓아 올리는 고층 건물과 같다. 노광기가 한 층을 찍을 때마다 아래층과 위층이 어긋나면 엘리베이터 샤프트가 어긋난 것과 같아 수율(투입 대비 양품 비율)이 무너진다. 오버레이 계측기는 그 어긋남을 재어 노광기 위치를 보정하는 ‘층간 측량기’이고, 선폭이 가늘어지고 3D NAND처럼 층수가 늘어날수록 재야 하는 횟수와 정밀도(TMU, Total Measurement Uncertainty — 측정값의 총 불확도) 요구가 같이 올라간다. 장비 산업 진폭은 소자 업황보다 커서, 팹 투자가 멈추면 수주가 급감하고 투자가 재개되면 매출이 소자사보다 더 가파르게 반응한다. [FACT]
밸류체인에서 이 회사는 전공정 노광 주변의 독립 계측기 공급사다. 최종 고객은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소자사(국내 공시 기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이고, ASML 같은 노광기 안에 붙는 계측과는 별도로, 팹이 스탠드얼론 오버레이 툴을 두는 시장(회사 용어 IBO)에서 KLA와 맞선다. 원재료는 스테이지·비전·옵틱/레이저·로봇·제어가 매입액의 대부분을 차지해, 정밀 기구·광학 공급망에 의존하는 조립형 장비 사업이다. [FACT]
최근 1~2년의 산업 쪽 변화는 두 갈래다. 전공정에서는 EUV·미세화와 고단 스택으로 오버레이·박막 계측 난도가 올라가고, 후공정에서는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하이브리드 본딩(칩을 직접 붙이는 첨단 패키징)이 오버레이·보이드(빈 구멍)·워피지(휨)·범프(칩-기판 연결 돌기) 계측 수요를 키운다고 보조 산업지(SemiEngineering 등)가 정리한다. Yole 등 보조 리서치는 2025년 글로벌 계측·검사(M&I) 시장을 180억 달러 초과, 전년비 약 +15%(전공정 장비 WFE 약 +14%) , 2031년 약 250억 달러로 본다. 숫자 출처 간 점유율·패키지 M&I 규모는 서로 어긋나 본 리포트는 방향만 참고하고, 이 회사 실적의 앵커는 국내 메모리 두 고객의 팹 투자 재개 여부다. [FACT/추정]
| 매출 유형 | 품목 | 2026 상반기 | 2025년 | 2024년 |
|---|---|---|---|---|
| 제품 | OL-12inch | 8,400 (46.21%) | 36,683 (70.37%) | 41,840 (68.13%) |
| 제품 | 기타 | 5,200 (28.60%) | 8,469 (16.24%) | 13,349 (21.74%) |
| 상품 | — | 813 (4.47%) | 658 (1.26%) | 1,515 (2.47%) |
| 용역 | — | 3,766 (20.72%) | 6,327 (12.13%) | 4,708 (7.67%) |
| 합계 | — | 18,179 (100%) | 52,137 (100%) | 61,412 (100%) |
| 구분 | 2026 상반기 | 2025년 | 2024년 |
|---|---|---|---|
| 수출 | 1,632 (9.0%) | 7,324 (14.0%) | 10,117 (16.5%) |
| 내수 | 16,547 (91.0%) | 44,813 (86.0%) | 51,295 (83.5%) |
| 합계 | 18,179 | 52,137 | 61,412 |
해자의 핵은 ‘IBO 오버레이를 양산 팹에 넣은 국내 유일 공급사’라는 위치다. 회사는 나노메트릭스·니콘 등이 미세화 속도를 못 따라가 빠졌고, 지금은 K사와 A사(노광기에 계측을 묶어 파는 네덜란드 노광 대형사) 외에는 정밀성 문제로 개발을 포기한 상태라고 적는다. 핵심 기술로 High Performance AF, 고정밀 측정 알고리즘, Dual-band Color Filter, Tunable NA를 들고, 2~3년 주기로 세대를 교체하며 OL-900n을 1a 이하 DRAM·128단 이상 NAND·15μm 이상 고스택에 대응하는 하이엔드로 상품화했다고 공시한다. [FACT]
다만 이 해자를 ‘글로벌 공급망의 대체 불가능한 단일 병목’으로 부르기는 어렵다. 회사 스스로 K사 점유 60~65% 이상 독과점을 인정하고, 자사는 후발 국산화 주자다. 고객은 데모 평가로 KLA와 Dual source(이원 구매)할 수 있고, 2026 상반기 가동률 20.8%는 기술적 해자가 수주를 자동으로 채워 주지 못함을 보여 준다. 실질 장벽은 스펙 한 줄이 아니라 팹 공정에 이미 심어진 레시피·업그레이드 경로, 그리고 국내 메모리 두 고객과의 현장 대응 속도다. [FACT/추정]
정량 1단계는 공개 TMU·MAM time(Move-Acquire-Measure, 한 포인트를 재는 데 걸리는 시간)·처리량 헤드투헤드가 양사 공식 스펙으로 확보되지 않아 닫힌다. 회사 연구실적 표는 자사 세대 간 상대치(OL-700n TMU 0.4x, MAM 0.3x 등)만 있어 KLA Archer/ATL 시리즈와 직접 나눌 숫자가 없다. [FACT]
2단계 정성 비교로 보면, 전공정 오버레이 글로벌 1위는 KLA(회사 공시 점유 60~65% 이상, 보조 웹은 52~70%로 범위가 갈려 교차검증 대상)이고 오로스는 IBO 챌린저·국내 국산화 1위 자리다. 박막·광학 계측 쪽 글로벌 이름은 Onto·Nova, 패키지 검사 쪽은 Camtek Hawk 등이 보조 자료에서 거론되며, 오로스의 HE-900·WaPIS·METIS는 이 후공정 판에 들어가려는 후발 라인이다. A사(ASML)는 스캐너 내장 계측으로 독립 툴 시장과 부분 겹친다. [FACT/추정]
시간 장벽은 회사가 적은 개발 2~3년 + 소자 팹 공정·장비 평가 후 양산 판매, 사용 수명 5~15년이다. 후발자가 같은 노드에 들어가려면 데모 장비 반입과 수율 레시피 맞춤에 수 분기가 걸리고, 이미 깔린 KLA 베이스를 교체하는 전환 비용이 잠금 장치다. 반대로 2026년처럼 고객 캐펙스(설비투자)가 멈추면 그 시간 장벽은 수주 공백으로 뒤집어 작용한다. [FACT/추정]
방어력의 1차 증거는 공시된 거래 사실이다. 삼성전자 48억 원 장비 수주(PO 수령 2024-07-25, 종료 정정 후 2026-12-31, 선급금 없음, 납품 후 100% 결제)와 SK하이닉스 60억 원(2025-02-07~2025-03-05, 최근 3년 동종계약 이행 해당)은 국내 메모리 투톱이 실제 발주한 기록이다. SK 쪽 짧은 납기 창은 2025년 1분기 매출 16,878백만 원대가 유독 컸던 배경과 맞물린다. [FACT]
독점 공급·점유율 확정 계약은 공시에 없다. IR은 HE-900 PAD 복수대 공급, HE-900ir First 진입 도전을 주장하나 대응 DART 단일판매 공시는 본 라운드에서 매칭되지 않았고, 아주경제의 삼성 HE-900IR·MT-30T 수주 보도 역시 미확인이다. 설치된 장비 업그레이드가 반복 매출의 질을 높인다는 서술(반기 판매전략)은 방향만 유효하고, 업그레이드 매출 금액을 제품 표에서 분리할 수는 없다. [FACT/추정]
장비 본체는 본질적으로 일회성 자본재다. 고객이 라인을 증설하거나 세대를 교체할 때 한꺼번에 들어오고, 회사도 ‘계약 후 3개월 내 납품’·‘중장기 수주현황 미작성’이라고 적어 구독형 반복 매출 비중을 숫자로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용역 비중은 2024년 7.67% → 2025년 12.13% → 2026 상반기 20.72%로 올라, 설치 베이스의 유지보수·업그레이드가 불황기에 상대 비중을 키우는 모습이다. 용역 3,766백만 원은 상반기 매출의 약 5분의 1로, 바닥을 완전히 막아주지는 못해도 0은 아니다. [FACT]
락인(Lock-in, 한번 쓰면 갈아타기 어려운 정도)은 팹 레시피와 데모 평가에서 나온다. 이미 깔린 오버레이 툴의 측정 좌표·보정 값을 공정이 기억하고 있어, 경쟁사로 바꾸면 재평가 비용이 든다. 동시에 고객은 KLA라는 글로벌 대안을 가지고 있어 락인이 절대 독점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이탈 리스크는 국내 투톱 집중, 고객 내재화보다는 캐펙스 사이클, 그리고 단가·납기 압박이다. 삼성 계약 종료일 연장은 잔여 물량 가시성을 주지만, 원래 2026-01-30 종료가 2026-12-31로 밀린 것은 인식 지연 신호로도 읽힌다. [FACT/추정]
현금 런웨이(매출이 멈춰도 현금으로 비용을 버틸 수 있는 기간)는 짧다. 2026년 1분기 말 현금 2,816,082,354원 대비 같은 분기 판관비 9,895,907,838원, 영업현금 유출 9,099,546,881원이다. 매출이 일시적으로 0이 되고 판관비가 1분기 수준으로 남으면 현금만으로는 한 분기를 채우지 못한다. 회사는 미사용 차입 한도를 모니터링한다고 적어, 실제 버팀목은 현금이 아니라 신용 한도로 보는 편이 맞다. 반기 재무 주석(만기 구조·한도 잔액)은 본 라운드에서 미확보라 한도 여력의 정확한 개월 수는 [근거 부족]이다. [FACT/추정]
고정비 레버리지(매출이 늘 때 이익이 더 빨리 늘고, 줄 때 더 빨리 깨지는 구조)가 크다. 연구개발비는 판관비로만 처리되며 2026 상반기 8,143백만 원(보조금 차감 전), 매출 대비 44.26%다. 인건비 4,221백만 원이 R&D 안에서 가장 크고, 연구전담 119명은 매출이 반 토막 나도 쉽게 줄이기 어려운 고정 축이다. 매출원가 쪽 Stage·Vision·로봇은 변동비에 가깝지만, 상반기 원재료 13,482백만 원 vs 매출 18,179백만 원은 외주 전환으로 고정비를 빼기 전에 이미 마진이 얇다. 가동률이 20.8%에서 올라가면 OPM이 매출보다 가파르게 개선될 여지는 같은 레버리지의 반대쪽이다. [FACT/추정]
부채 통제력은 수준보다 방향이 문제다. 반기말 부채비율 105.1% 자체는 제조업 기준으로 극단이 아니나, 전기말 45.2%에서 반 년 만에 배가 됐고 1분기 자산 116,813,951,841원 vs 2025년 말 92,165,560,588원으로 자산과 부채가 같이 불어났다. 영업이익이 적자라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은 1배 미만이다. 파생상품 계약은 없다고 공시했다. 거시적으로 수출 비중이 9.0%라 환율 ±20%의 직접 타격은 내수 메모리 투자 사이클보다 작고, 핵심 거시 변수는 삼성·하이닉스 캐펙스다. [FACT/추정]
비관 논리의 첫 문장은 단순하다. ‘국산화 오버레이 스토리와 2026년 실물이 어긋난다.’ 2025년 적자 전환(매출 -15.1%, 영업이익 적자)에 이어 2026 상반기 매출 182억·영업손실 약 91억, 가동률 20.8%, 주력 제품 비중 46%는 사이클 바닥을 넘어 본진 공백으로 읽힐 수 있다. TTM 영업손실 1,489억 원대·영업현금 -984억 원대 규모에서 시가총액 약 1,238억 원은, 회복이 늦으면 주식으로 미래 팹 투자를 선할인한 값이 되돌려질 여지가 있다. [FACT/추정]
두 번째는 고객·경쟁 구조다. 확인된 대형 수주가 삼성·하이닉스에 쏠려 있고 수출은 줄고 있다. KLA가 60~65% 이상을 가져가는 시장에서 후발 국내사가 가격·납기로 버틸 때, 고객 캐펙스가 고르면 듀얼 벤더 실익이 있지만 캐펙스가 멈추면 먼저 잘리는 쪽은 점유 2위가 되기 쉽다. Thin Film은 2021년 파일럿 이후 반기보고서에도 ‘개발 중’이고, 후공정 IR 라인업은 아직 제품 매출 표의 OL-12inch를 대체하지 못했다. [FACT/추정]
세 번째는 수급이다. 2026-08-12 보조 기사 제목은 투자주의(소수계좌 거래집중) 지정이다. 본 라운드 DART 검색에는 같은 날짜의 거래소 조치 본문이 없어 지정 사유 원문은 [검증 필요]로 남기되, 시총 약 1,238억·상장주식 936만 주 규모에서 소수 계좌 집중은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리스크로 비관론이 즐겨 쓰는 재료다. 증권사 리포트 0건은 기관 커버리지가 얇아 악재에 완충이 적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FACT/추정]
지배구조 쪽 급변은 공시에 없다. 최근 3년 최대주주 변동 없음, 2025-03-20 사내이사 이준우·최성원·최용근 재선임, 사외이사 민경진·감사 이평구 신규. IR은 공동 대표를 이준우·최성원, 최대주주를 FST 33.5%로 적는다(주주 상세 표는 반기 ‘주주에 관한 사항’ 미fetch). 자기주식 133,100주는 임직원 성과보상용 계속 보유이며 2026년 단기 처분·소각 계획은 공란이다. [FACT]
자금 조달의 최근 팩트는 증자가 아니라 부채 확대와 현금 감소다.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납입 공시는 본 라운드 검색에 없었고, 파생 계약도 없다. 대신 반기말 부채가 전기말 대비 약 2배로 늘고 1분기 현금이 28억 원대로 줄었다. 미국 현지 법인 철수는 고정비 절감으로 읽을 수 있으나 글로벌 전공정 평가 거점 축소를 겸한다. 차입 만기·금리·사용 목적은 재무 주석 미확보로 [근거 부족]이며, 영업현금이 적자인 상태에서 한도 의존이 길어지면 조달 비용이 실적을 추가 압박할 수 있다. [FACT/추정]
단기 모멘텀의 인과는 ‘전공정 오버레이 수주 재개 → 가동률 20%대 이탈 → 고정비 위에 매출이 덮이며 OPM이 매출보다 빠르게 개선’이다. 연구개발·인건비가 매출의 40%를 넘는 지금 구조에서는 장비 몇 대만 더 ind 나가도 한계이익이 영업손실을 깎고, 반대로 3분기가 1분기처럼 매출≈영업손실이면 적자 TTM이 한 분기 더 쌓인다. 삼성 48억 원 계약의 잔여 납품이 이 경로의 확인된 물량 축이고, SK 60억 원처럼 짧은 창의 추가 PO가 붙으면 2025년 1분기형 스파이크가 재현될 수 있다. 일정은 §8-3 참조. [FACT/추정]
두 번째 트리거는 제품 믹스다. OL-12inch가 다시 70%대로 올라오면 ASP(대당 평균판매가격)와 총마진이 서비스 믹스보다 두껍고, ‘기타+용역’이 계속 주도하면 외형만 방어하고 레버리지는 약하다. 후공정 장비가 ‘기타’에서 독립 품목으로 분리되는 순간은 시장이 멀티플(실적 대비 주가 배수)을 전공정 사이클 주가 아니라 패키징 MI 스토리로 다시 매길 수 있는 지점이다. [FACT/추정]
2026-11-14 ±2주 | 2026년 3분기 보고서 제출 창 | 정량 stake는 상반기 매출 18,179백만 원·가동률 20.8% 대비 3분기 단독(또는 3분기 누계) 매출·영업손익·OL-12inch 비중의 방향이다. 2분기 순차 회복(상반기−1분기 ≈ 114억 원대)이 이어지면 가설 강화, 1분기형 매출≈영업손실이 재현되면 가설 훼손. 검증 신호는 DART 분기보고서의 매출·영업이익·가동률 표. [추정]
2026-12-31 | 삼성전자 48억 원 공급계약 종료일(정정 후) | 정량 stake는 계약금액 4,800,000,000원(2023년 연결 매출 대비 10.5%, 2026 상반기 매출 18,179백만 원 대비 약 26%). 잔여 물량이 기한 내 매출로 잡히면 가설 강화, 추가 정정·축소·미납이면 가설 훼손. 검증 신호는 종료일 전후 정정 공시 유무와 4분기·연간 제품 매출. [FACT]
2027-02-11 ±2주 | 2026 사업연도 매출액·손익구조 변동(잠정) 공시 창 | 정량 stake는 2025년 잠정(매출 52,136,517,687원, 영업손실 8,371,350,347원, 적자전환) 대비 2026년 연간 적자 폭·매출 규모. 연간 매출이 상반기 182억의 단순 연환산(약 364억)을 의미 있게 웃돌고 영업손실이 축소되면 가설 강화, 연간 적자 확대·매출이 400억 아래면 가설 훼손. 검증 신호는 전년과 같은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 [추정]
2027년 | 자기주식 133,100주(발행주식 대비 1.42%) 소각기한·임직원 성과보상 처분 창 | 정량 stake는 133,100주, 기준가 13,220원 단순 곱 약 17.6억 원·발행주식 대비 1.42%. 처분이 분산되고 소각이 없으면 중립, 한꺼번에 시장에 나오면 수급 가설 훼손. 검증 신호는 자기주식 처분·주요사항보고. [FACT]
장기 마일스톤 | Thin Film 계측 상용화 및 전·후공정 MI 믹스 전환 | 정량 stake는 회사가 오버레이의 약 2배로 추정한 박막 시장과, 주력 비중이 OL-12inch 46%까지 낮아진 현재 믹스. 제품 표에 박막·후공정 품목이 분리되고 매출이 붙으면 가설 강화, 수년째 ‘개발 중’에 머물면 중립~훼손. 검증은 이후 사업·반기 제품 표와 공급계약. [추정]
기준 가격: 13,220원 (2026-08-24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TTM 순이익이 적자(-11,159,185,597원)라 PER 산식은 쓰지 않는다. 세 시나리오 공통 산식은 PSR 형이다.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적용 PSR) ÷ 발행주식수
가정 (4) 발행주식수: 9,366,542주 (current_market_metrics, 반기 발행주식 총수와 일치). 가정 (2) 마진: 2024년 OPM 약 9.9% → 2025년 약 -16.1% → 2026년 1분기 약 -100% → 상반기 약 -50%(영업손실 약 91억÷매출 182억). 흑자 전환은 Bull에서만 경로로 병기하고 분자에는 넣지 않는다. 증권사 컨센서스 목표가는 0건이라 세 시나리오 모두 [AI 추정]이다.
Bear 시나리오 (비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51.5% / 예상 주가: 6,408원. 가정 (1) 예상 매출 300억 원 — 상반기 182억 원 이후 하반기가 더 줄고 삼성 잔여 납품이 지연·축소되며 가동률이 20%대에 고착. 가정 (3) 적용 PSR 2.0배 — 현재 시가총액 123,825,685,240원÷TTM 매출 42,070,972,904원≈2.94배보다 낮은 적자·현금 소진 할인. 대입: (30,000,000,000 × 2.0) ÷ 9,366,542 ≒ 6,408원. 트리거는 3분기 매출 재위축, 부채 추가 급증, 투자주의 수급의 펀더멘털 미회복. [AI 추정]
Base 시나리오 (기본/중립 가설): 예상 등락률: +16.3% / 예상 주가: 15,374원. 가정 (1) 예상 매출 450억 원 — 상반기 182억에 하반기 268억(삼성 잔여+2분기 순차 회복이 완만히 이어지는 수준), 2025년 521억에는 못 미치나 TTM 421억은 상회. 가정 (3) 적용 PSR 3.2배 — 현재 약 2.94배에 가까운 사이클 바닥 배수에 소폭 회복 프리미엄. 대입: (45,000,000,000 × 3.2) ÷ 9,366,542 ≒ 15,374원. 마일스톤은 3분기 보고서의 가동률 반등, 연간 잠정의 적자 폭 축소, OL-12inch 비중의 추가 하락 저지. [AI 추정]
Bull 시나리오 (낙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97.0% / 예상 주가: 26,050원. 가정 (1) 예상 매출 610억 원 — 2024년 실적(61,412,173,565원) 근방 회복, 전공정 수주 재개에 후공정 소량이 가세. 가정 (3) 적용 PSR 4.0배 — 가동률 회복과 믹스 개선으로 적자 축소가 가시화될 때 붙는 리레이팅. 대입: (61,000,000,000 × 4.0) ÷ 9,366,542 ≒ 26,050원. 조건은 3분기부터 매출·가동률이 동시에 올라 연간 영업손실이 2025년(84억)보다 줄고, 삼성 계약이 추가 정정 없이 소화되는 것이다. OPM이 다시 플러스로 돌아서면 시장은 PSR 대신 이익 배수로 넘어갈 수 있으나 본 산식에는 넣지 않았다. [AI 추정]
옵션 업사이드(시나리오 미반영): 후공정 HE-900ir 첫 공급사 등극 및 Thin Film 양산 납품 [가능성] 근거: 2025년 11월 IR HE-900ir First 도전 문구와 반기보고서(2026-08-14) 박막 계측 중장기 계획. 전제: 데모가 PO로 바뀌고 제품 표에 품목이 분리될 것. 경로: 패키징·박막이 전공정 사이클과 비동조 매출을 얹어 멀티플이 장비 사이클 할인에서 벗어난다. 반증: 단일판매 공시 부재가 지속되거나 개발 중 문구만 반복되면 폐기.
본 리포트는 한국 금융감독원 DART 공시·KRX 시세 데이터·분기 재무제표를 1차 자료(MCP)로 삼아 작성됐다. 호출은 security_lookup·disclosure_search(3)·disclosure_summary·disclosure_fetch(5)·fundamentals_timeseries·current_market_metrics·freshness_check·ir_materials_search·ir_materials_fetch(2)다. 발행일 직전 30일 최신성은 신규 공시(disclosure_search, since 창 포함)와 신규 뉴스·증권사 리포트(freshness_check, NAVER, available=true, 뉴스 15건·리포트 0건)를 점검했다. 리포트 상단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 패널(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은 발행 시점에 자동 조회되는 별개의 데이터다. 자료 시점은 표지의 리포트 생성일(2026-08-25)을 기준으로 한다.
본 리포트의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3·§5의 글로벌 시장·경쟁 스펙은 Phase A' WebSearch/WebFetch(Yole, SEMI, SemiEngineering 등, 5건 성공·Yole PR 1건 403)로 보강한 보조 자료이며 1차 자료가 아니므로 공시·재무와 겹치는 범위만 반영했다. IR북(2025-08, 2025-11)은 회사 클레임으로 교차검증 전에 단정하지 않았다. 자료 시점 컷오프 이후 발생한 사실은 본 리포트에 반영되지 않으며, 후속 라운드에서 회수가 필요한 항목은 아래 "2) 조사 한계 및 후속 검증 항목"에 카테고리별로 등재했다.
[자료 접근 한계] §2-2·§6-2·§7-2 — 반기보고서(2026.06) §재무에 관한 사항(약 109,696자, 표 223개) 미fetch. 차입금 만기 구조, 이자비용, 미사용 한도, CapEx(설비투자) 주석이 없어 현금 런웨이 개월 수·이자보상배율을 정밀 계산하지 못하고 [근거 부족] 처리. 회수: disclosure_fetch에 sections=["재무에 관한 사항"] 또는 title_key 그대로 재호출.[자료 접근 한계] 계약·실적 L2 이벤트 배열이 fetch 응답에서 전부 비어 raw 표만 사용. 회수: 동일 document_id 재fetch 또는 L2 파이프라인 상태 확인. 종목 단위 확인은 disclosure_search(corp_code, since)와 DART 원문 대조.[검증 필요] §1-2·§5-3·§8-4 — 아주경제(2025-11) HE-900IR·MT-30T 삼성 수주 보도. DART 단일판매·공급계약 키워드 검색(2025-02-01~2026-08-25)에 매칭 공시 없음. 본문은 단정하지 않고 [추정] 보도(미검증)만 허용. 회수: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HE-900","본딩","패키지","단일판매"]) 동의어 확장.[검증 필요] §5-2 — 오버레이 글로벌 점유율. 회사 공시 60~65%(K사) vs 보조 웹 52~70%, 패키지 M&I 시장규모 소스 불일치. 정량 비교는 3단계 폴백(1위 기업명+회사 공시 점유+챌린저 위치). 회수: KLA 10-K/Yole 유료 챕터, SemiEngineering 원문 URL 재fetch.[검증 필요] §5-2 — KLA Archer/ATL vs 자사 OL-900n의 TMU·MAM·처리량 헤드투헤드 미확보. Onto·Nova·Camtek Hawk도 모델명 수준. 회수: 영어 쿼리 "KLA Archer overlay TMU spec" / "Camtek Hawk throughput" 및 데이터시트 PDF.[검증 필요] §2-3·§9 — 증권사 컨센서스·목표주가 0건(freshness_check report_count=0). 시나리오는 전부 [AI 추정]. 회수: 한경컨센서스·NAVER 증권 목표가, 발행 시점 .live-snapshot 패널.[자료 접근 한계] §8-2 — IR 차트·가이던스 수치가 이미지 위주라 정량 인용 금지(extract hint). 회수: ir_materials_fetch Tier2 온디맨드 데이터화 또는 2026년 IR 신규본.[자료 접근 한계] §3 — Yole 보도자료 WebFetch 403. 시장 규모 180억 달러/2031년 250억 달러는 조사 커버리지 요약만 사용. 회수: Yole 미러·SEMI WFE 원문 URL 재시도.[시점 한계] §8-3 — 3분기보고서(2026-11-14 창), 삼성 계약 종료(2026-12-31), 2026 잠정(2027-02 창), Thin Film 상용화. 사유: 미래 이벤트. 회수: 해당 윈도우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분기보고서","단일판매","손익구조"], since="2026-11-01").[자료 접근 한계] §7-1 — 2026-08-12 투자주의(소수계좌 거래집중) 기사 URL은 freshness에 있으나 DART/거래소 원문 미fetch. 회수: KRX 시장경보 공시·네이버 뉴스 보존본.[자료 접근 한계] §7-2 — 반기 §주주에 관한 사항 미fetch. IR의 FST 33.5%를 보조로만 인용. 회수: disclosure_fetch sections=["주주에 관한 사항"].본 라운드 조사 소스에 사용자 첨부 자료 텍스트화·텔레그램 분석 후보 코멘트 원문이 없어 ‘사용자 첨부(④ 보조)’로 옮길 항목은 없다.
freshness_check 종목 직접 기사 제목·URL 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