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172억 원은 이미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47억 원을 넘어섰고, 2분기 단독으로도 매출 313억 원(전년 동기 대비 +67.1%)·영업이익 95억 원(같은 기간 +175.9%)을 냈다. 숫자만 보면 “같은 가게가 작년 한 해 번 것보다 반년 만에 더 벌었다”는 뜻이다. 원인은 판매량만이 아니라 매출총이익률(제품 팔고 재료비를 뺀 비율)이 2025년 상반기 45.8%에서 2026년 상반기 54.3%로 뛰고, 영업이익률(OPM, 영업이익을 매출로 나눈 수익성 지표)이 같은 기간 14.2%에서 29.4%로 확대된 믹스·가동률 레버리지(고정비가 있는 공장에서 물량이 늘면 이익이 매출보다 빨리 늘어나는 효과)다. 3분기 잠정실적에서 이 마진이 유지되는지가 가설의 1차 관문이다. [FACT]
제품 구성이 NAND 일변도에서 DRAM·HBM(고대역폭 메모리, AI 가속기에 여러 단으로 쌓아 쓰는 고성능 D램) 쪽으로 기울고 있다. DRAM용 세라믹 STF 매출 비중은 2024년 22.8% → 2025년 27.4% → 2026년 상반기 32.0%로 올라왔고, 회사는 반기보고서에서 2023년 약 10%였던 DRAM/HBM 비중이 2026년 상반기 30% 중반까지 왔다고 적었다. 손익구조 변동 공시(2026-02-09)도 2025년 실적 급증의 원인을 “차세대 NAND 및 DRAM(HBM) 세라믹 STF 수요 증가”로 특정했다. 이 비중이 고착되면 단순 반도체 사이클 회복이 아니라 평균 판매 단가·마진 구조가 바뀌는 것이므로, 반기·분기 공시의 품목 비중이 35%를 넘기는지가 확인 포인트다. [FACT]
전환사채 오버행(나중에 주식으로 바뀌어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물량)은 2026년 상반기 중 해소됐다. 잔여 액면 100억 원이 전부 전환되어 반기말 전환사채 장부가액은 0원이고, 현금성 자산 97억 원에 기타유동금융자산 746억 원(단기금융상품 중심)을 더하면 유동성 약 843억 원으로 이자부 차입금 645억 원을 웃돈다. 재무 리스크의 축은 “자금 고갈”이 아니라 11월 26일 산업은행 단기차입 160억 원 만기 차환과, 상반기 비메모리 매출이 1억 원(0.2%)에 그친 상태에서 회사가 공시한 2026년 비메모리·AI 프로세서향 양산이 실제로 숫자로 잡히는가다. [FACT]
| 시가총액 | 8,027억 |
|---|---|
| 매출성장률 YoY | 72.5% |
| 영업이익률(OPM) | 23.4% |
| ROE | 11.7% |
| PER(TTM) | 36.99배 |
| PBR(MRQ) | 4.34배 |
| 부채비율 | 41.7% |
📊 조회 시점: 2026-08-25 16:28 KST (2026-Q1 기준) / 시총: 2026-08-24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PER(주가수익비율,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이익으로 나눈 값)·PBR(주가순자산비율)은 §2-1 표의 네이버 TTM(최근 12개월 합산)·MRQ(가장 최근 분기) 기준을 따른다. 아래 해석은 2026년 8월 14일 제출 반기보고서(외부감사인 검토)와 2026년 8월 5일 2분기 잠정실적, 2026-08-24 종가 기준 시세에 앵커한다. [FACT]
장사를 잘하고 있는지는 이익률이 한눈에 보여 준다. 2026년 2분기 매출총이익률 54.1%·OPM 30.5%, 상반기 누적 OPM 29.4%는 2025년 연간 OPM 18.8%, 2024년 9.8%와 단절된 구간이다. 같은 상반기 판매관리비 비중은 24.8%로 전년 동기 31.6%에서 내려와, 공장 고정비가 매출 증가에 레버리지로 반응한 그림이다. 다만 2분기 순이익 113억 원에는 법인세수익 15억 원이 포함되어 영업이익 95억 원보다 순이익이 크다. 이익의 질을 볼 때는 순이익보다 영업이익이 정직하다. [FACT]
빚은 감당 가능한 편이다. 반기말 부채총계 783억 원·자본 1,950억 원으로 부채비율 40.18%이며, 전환사채는 잔액 0원이다. 이자부 차입 645억 원(단기차입 160억 + 유동성장기 81억 + 장기 404억)은 전부 KDB산업은행이고, 상반기 영업이익 172억 원은 같은 기간 금융비용 9.3억 원의 약 18배라 이자보상(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는 배율)은 넉넉하다. 단기 만기 160억 원(2026-11-26, 금리 3.04%)이 있어 차환은 추적 대상이지만, 현금·단기금융상품 합계가 차입 잔액을 웃돌아 “이자를 못 갚는” 상태는 아니다. [FACT]
주가가 비싼지는 §2-1 표의 네이버 TTM PER·PBR로 판단하는 것이 맞다. 참고로 2026-08-24 종가 13,330원·상장주식수 60,217,889주 기준 시가총액은 8,027억 원이다. 상반기만으로도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선 턴어라운드(실적이 바닥에서 회복하는 구간)라 멀티플이 높게 붙을 여지는 있으나, 메모리 사이클과 가동률에 이익이 민감하므로 할증이 정당하려면 3분기 이후에도 20%대 후반 OPM이 유지되어야 한다. [FACT/추정]
회사가 공시한 연간 매출·영업이익 가이던스(사측이 제시한 목표 숫자)는 없고, freshness_check 기준 최근 30일 증권사 리포트도 0건이라 컨센서스(증권사 예상치 평균)를 대조할 수 없다. 수주잔고 공시도 없다. 반기보고서는 주문생산·단납기 구조라 수주잔고가 무의미하며 고객·단가는 영업기밀이라고 명시했다. [FACT]
확인 가능한 진도율은 실적 자체다. 2026년 상반기 매출 584억 원은 2025년 연간 780억 원의 74.9%이고, 영업이익 172억 원은 2025년 연간 147억 원의 117%다. 상반기 가동률 82%를 연간 능력(2025년 기준 6,240매)에 단순 연장하면 물량 여력은 남아 있으나, 재고가 2025년 말 61억 원에서 반기말 120억 원으로 약 2배가 되어 있어 “팔릴 물건이 쌓이는 중”인지 “안 팔린 물건이 쌓이는 중”인지는 3분기 매출·재고를 같이 봐야 한다. 비메모리 양산은 회사가 2026년 공급을 예고했으나 상반기 실적은 1억 원(0.2%)에 머물러, 가이던스 없는 상태에서 하반기 업사이드는 이 항목의 매출 인식 여부에 달려 있다. [FACT/추정]
세라믹 STF는 프로브카드에 1:1로 들어가는 맞춤 부품이다. 비유하면 고급 식당의 “그 주방 동선에만 맞는 주문 제작 트레이”다. 반도체 공장이 웨이퍼를 구워 내면, 패키징(칩을 잘라 붙이는 후공정) 전에 프로브카드가 웨이퍼 전면을 찍어 양품을 가린다. 트레이(STF)가 바늘(MEMS 핀)을 붙들고 검사 장비로 전기 신호를 넘긴다. 고객사·기종마다 구멍 위치와 층수가 달라 미리 만들어 두고 파는 범용품이 아니라, 발주를 받은 뒤 설계·생산하는 주문생산이다. 전방 수요는 반도체 제조사의 설비투자·가동률·신제품 전환이고, 미세화나 적층 단수가 바뀌면 프로브카드와 STF도 같이 새로 깐다. [FACT]
반기보고서가 인용한 IDC Semiconductor Market Outlook은 2025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3,150억 달러(전년 대비 약 51% 성장)로, 2026년 메모리 시장은 HBM3E 및 차세대 HBM4 양산 가속으로 2,0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적었다. 같은 공시는 Fortune Business Insights를 들어 글로벌 프로브카드 시장이 2025년 약 3.9조 원에서 2034년 약 9.9조 원, 연평균 성장률(CAGR, 여러 해 성장률을 한 해 평균으로 환산한 값) 10.61%라고 적었다. 이 숫자는 회사 공시가 인용한 시장조사 추정치이며, 독립 리서치 원문과 교차검증한 확정치는 아니다. [FACT/추정]
구조적으로 중요한 변화는 검사 난이도다. NAND는 300단을 넘어 400단에 가까운 적층 경쟁과 AI 서버용 고용량 SSD, 회사가 언급한 HBF(고대역폭 플래시)로 테스트 강도가 올라가고, DRAM은 범용에서 HBM3E·HBM4(16단·20단)로 무게 중심이 이동한다. 층수가 늘고 면적이 커질수록 “한 포인트만 안 통해도 기판 전체가 불량”인 다층 세라믹의 수율(만든 것 중 쓸 수 있는 비율)과 납기 대응력이 병목이 된다. 경기는 여전히 반도체 캡엑스(설비투자) 사이클에 묶여 있으나, 회사가 서술하는 하방 논리의 핵심은 HBM이 범용 메모리보다 기술 로드맵에 더 묶인다는 점이다. 반증은 메모리 가격 급락이나 IDM(설계부터 생산까지 하는 종합 반도체 회사)의 검사 내재화·발주 이연이다. [FACT/추정]
언론·리서치 등 보조 자료는 프로브카드·HBM 수요(Mordor, SK hynix, Fortune 스니펫)와 세라믹 STF 경쟁 구도(교세라, NTK/Niterra, Datahorizzon·QY 스니펫)를 같은 방향으로 가리킨다. 다만 세라믹 STF 시장 규모는 소스 간에 약 2,500만~2,900만 달러대와 1.66억 달러 등으로 엇갈려 본문 단정의 근거로 쓰지 않는다. [추정]
| 매출유형 | 품목 | 2024년 | 비중 | 2025년 | 비중 | 2026 상반기 | 비중 |
|---|---|---|---|---|---|---|---|
| 제품 | NAND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STF | 40,215 | 75.4% | 55,334 | 71.0% | 37,834 | 64.7% |
| 제품 | DRAM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STF | 12,170 | 22.8% | 21,335 | 27.4% | 18,713 | 32.0% |
| 제품 | 비메모리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STF | 215 | 0.4% | 240 | 0.3% | 102 | 0.2% |
| 기타 | 기타 | 716 | 1.3% | 1,076 | 1.4% | 1,791 | 3.1% |
| 합계 | 53,316 | 100% | 77,985 | 100% | 58,440 | 100% |
| 구분 | 2024년 | 비중 | 2025년 | 비중 | 2026 상반기 | 비중 |
|---|---|---|---|---|---|---|
| 국내 | 32,305 | 60.6% | 49,402 | 63.3% | 34,876 | 59.7% |
| 해외 | 21,011 | 39.4% | 28,583 | 36.7% | 23,564 | 40.3% |
| 합계 | 53,316 | 100% | 77,985 | 100% | 58,440 | 100% |
해자의 실체는 “특허 99건”이 아니라 공정과 자격이다. 회사가 만드는 MLC(다층 세라믹 기판)는 비아(층과 층을 뚫어 전기를 잇는 구멍)가 수십만~수백만 개, 내부 층이 약 60층이며 한 포인트만 통전(전기가 흐름)되지 않아도 기판 전체가 scrap이다. 고객·기종마다 설계를 다시 하고, 시제품 이후에도 프로브카드 고객 승인과 반도체 제조사 라인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초기 개발비와 장비 투자가 큰 장치산업에, 자격 취득까지 시간이 붙는 구조라 신규 업체의 진입 비용이 높다. [FACT]
소재 선택도 차별 축이다. 회사는 저온 동시소성(LTCC,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세라믹과 금속 배선을 같이 굽는 공법)을 쓰고, 기존 주류는 고온 동시소성(HTCC)이라고 공시했다. HTCC는 강도·내화학성이 강점이나 정해진 두께 안에 넣을 수 있는 층수와 저저항 전극에서 제약을 받고, LTCC는 전기 특성과 다층 제작이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국내 NAND 프로브카드 업체가 이 회사 LTCC를 채용 중이며, 일본 프로브카드 제조사를 통해 해외 반도체 제조사 향으로도 공급한다고 적었다. 이는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독점의 증명이라기보다, 자격과 납기·품질 대응을 해자로 쓰는 소수 공급사 구도에 가깝다. [FACT]
연구개발비는 상반기 75억 원으로 매출 대비 12.8%(정부보조금 차감 전)다. 특허 등록 99건(국내 68·해외 31), 출원 5건, 상표 8건을 보유한다. 특허 개수 자체는 해자가 아니고, 라인 평가를 통과한 양산 스펙을 보호하는 울타리다. [FACT]
처리량·수율·층수 한도를 1:1로 비교할 공개 수치는 본 라운드에서 확보하지 못했다. 정량 비교는 불가하고, 공시와 보조 자료의 정성 지표로 폴백한다. [근거 부족]
회사가 그리는 구도는 “전 세계 소수 업체만 프로브카드사에 세라믹 기판을 댄다”는 과점이다. 자사는 LTCC, 기타 제조사는 HTCC이며, 국내 NAND 쪽은 LTCC 국산화가 진전됐고 DRAM은 기존 HTCC 영역에 LTCC가 침투 중이라고 했다. 언론·리서치 등 보조 자료는 글로벌 비교 대상으로 교세라(Kyocera), NTK/Niterra를 거론하고 NTK의 층수·사이즈 클레임과 QY 점유율 스니펫 수준만 확인했다. 점유율·처리량 벤치마크는 교차검증되지 않아 순위를 단정하지 않는다. 시간 해자는 공시 문장 그대로 “시제품 이후 고객 승인·IDM 라인 평가에 장기간”이며, 업계 평균 개월 수는 소스에 없다. [FACT/추정]
반복 매출의 형태는 구독이 아니라 “한정된 프로브카드 고객의 반복 발주”다. 연간 예상 사용량을 보고 PO(발주서)가 오면 단납기로 찍어 내는 구조라, 장기 공급계약 비중을 숫자로 제시할 수 없다. 락인 강도는 기술 전환 비용이다. 프로브카드 설계에 STF가 묶이고, 최종 라인 평가까지 다시 받으려면 시간과 불량 리스크를 고객이 떠안는다. 식당으로 치면 메뉴가 아니라 “그 주방에 맞는 트레이 규격”을 바꿔야 하는 셈이다. [FACT/추정]
이탈 리스크는 세 갈래다. 첫째, 매출의 64.7%가 여전히 NAND라 고단 적층 사이클이 쉬면 물량이 같이 쉰다. 둘째, DRAM/HBM 32.0%는 성장 축이지만 HTCC 공급사(보조 자료상 교세라·NTK 등)의 다층 대응이 따라오면 점유를 내줄 수 있다. 셋째, 고객 실명이 없어 상위 1~2개 프로브카드사 의존도를 외부에서 감시하기 어렵다. 수주잔고가 공시되지 않는 한, 하방의 조기 경보는 분기 매출 감소·가동률 하락·재고 추가 적이다. [FACT/추정]
현금 런웨이(매출이 일시적으로 멈춰도 현금으로 버티는 기간)는 현금 97억 원만 보면 짧아 보이지만, 기타유동금융자산 746억 원(상반기 단기금융상품 취득 1,290억·처분 1,230억이 오가는 예금성 자산)을 합치면 약 843억 원이다. 2분기 판매관리비 74억 원 기준으로는 약 11분기분이고, 변동비인 매출원가까지 포함한 2분기 영업비용 217억 원 기준으로는 약 4분기분이다. 실제로는 주문이 멈추면 원재료 매입(상반기 170억 원)도 같이 줄어 전자에 가깝다.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67억 원으로, 공장은 현금을 태우는 단계가 아니라 현금을 만드는 단계다. [FACT/추정]
고정비 레버리지는 양날이다. 오송 유형자산 장부가 약 1,345억 원(토지·건물·기계 중심)에 반기 생산설비 감가상각 40억 원이 찍혀 있고, 가동률이 2025년 연간 58.8%(3,668/6,240매)에서 2026년 상반기 82%로 올라 OPM이 같이 뛰었다. 반대로 가동률이 60%대로 되돌아가면 마진 축소 폭도 크다. 변동비로 즉시 전환할 외주 구조라는 공시는 없다. [FACT/추정]
부채 통제력의 핵심은 만기다. 1년 내 만기 현금흐름은 단기차입 160억 원(2026-11-26 일시상환, 3.04%)과 유동성장기 81억 원이다. 장기 차입 4건은 모두 2032-06-23 만기·2년 거치 원금 균등분할, 금리 3.49~4.30%로 KDB에 토지·건물·기계가 담보다. 전환사채는 잔액 0원이다. 환율 10% 변동 시 세전 손익 민감도는 달러 상승 시 −1.9억 원, 엔 상승 시 +7.9억 원(반기 주석)으로, 상반기 세전 176억 원 대비 엔화 노출이 더 크다. 금리 0.5%p 상승 시 세전 −3.2억 원이다. [FACT]
비관 논리의 첫 줄은 멀티플이다. 상반기 실적만으로 시가총액 8,027억 원을 정당화하려면 “29%대 OPM이 메모리 사이클과 무관하게 유지된다”는 가정이 필요하고, 가정이 깨지면 실적과 배수(PER)가 동시에 내려가는 더블 압축이 난다. 2025년 연간 OPM 18.8%만 복원되어도 이익 베이스가 크게 낮아진다. [추정]
둘째, 성장의 질이다. 비메모리·AI 프로세서향은 2026년 양산을 예고했지만 상반기 매출 1억 원(0.2%)에 그쳐, 스토리 대비 숫자 공백이 크다. 재고 120억 원(연말 대비 약 2배)과 매출채권 107억 원(연말 71억 원)은 호황 재고일 수도, 출하 지연일 수도 있다. 고객 실명·수주잔고가 없어 외부에서 “다음 분기 물량”을 검증할 수단이 잠정실적뿐이다. [FACT/추정]
셋째, 수급이다. 2026-08-14 일부 매체는 “주가 급등으로 투자경고종목 지정”을 헤드라인에 올렸으나 DART 본문으로 확인되지 않은 단일 출처 보도다. 지정 사실이라면 단기 변동성·매수 제한이 펀더멘털과 별개로 주가를 흔든다. 본문에서 지정 여부를 단정하지 않는다. [추정]
지배구조는 ㈜와이씨 37.0%·㈜엑시콘 20.0%의 안정적 우호 지분이다. 2026년 3월 25일 대표이사가 최정혁에서 최유진으로 바뀌었고, 이사회는 사내 2인(최유진, 이대형)·사외 1인(김건흥)이다. 최유진은 2021년에도 대표를 맡은 이력이 있는 사내이사로, 창업자 교체형 리스드라기보다 내부 순환에 가깝다. 우리사주 무상출연 20,410주(발행주식의 0.03%, 4년 의무예탁)는 희석 효과가 미미하다. [FACT]
자금 조달의 최근 팩트는 부정 시나리오가 아니라 전환 완료다. 2021년 11월 30일 발행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는 잔여 100억 원이 2026년 상반기 전액 전환(전환가 5,465원, 1,829,826주)되어 오버행이 소멸했다. 누적 전환 주식 10,064,043주, 미전환 0주다. 남아 있는 조달 이슈는 11월 26일 산업은행 단기차입 160억 원 차환과, 오송 증설에 따른 상반기 유형자산 취득 49억 원 수준의 유지·생산성 투자다. 신용평가는 2026년 4월 20일 이크레더블 BBB-(직전 BB+에서 상향)다. 특례상장(2021-05-20) 이력은 관리종목 리스크의 잔여 꼬리표일 수 있으나, 현재 실적·자본 규모와 별개로 기계적으로 연결하지는 않는다. [FACT]
첫 번째 메커니즘은 믹스 이동이다. NAND 기판은 여전히 매출의 뼈대지만, DRAM/HBM용 고다층·대면적 기판은 같은 공장에서 더 높은 가공 난이도와 단가를 만든다. 비유하면 같은 주방에서 점심 백반 대신 코스 요리를 내기 시작하는 것이다. 재료비(매출원가율 상반기 45.7%, 전년 동기 54.2%)가 내려가고 OPM이 같이 올라가는 경로가 이미 상반기 숫자에 나타나 있다. 이 경로가 지속되면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더 가파르고, 시장이 회사를 “NAND 부품”이 아니라 “HBM 테스트 병목”으로 재평가할 여지가 생긴다. 일정은 §8-3 참조. [FACT/추정]
두 번째는 가동률 레버다. 2025년 연간 58.8%였던 라인이 상반기 82%까지 차면, 건물·기계 감가상각과 연구개발 고정비가 매출 단위당 얇아진다. 추가 증설 없이 남은 18%p를 채우는 구간이 가장 한계이익(한 대 더 팔 때 남는 돈)이 크다. 반증은 재고 적체와 함께 가동률이 다시 60%대로 미끄러지는 것이다. [FACT/추정]
세 번째는 비메모리 진입이다. 회사는 LTCC의 저저항·자유로운 디자인이 AI 패키지 칩 테스트에 채택되었고 2026년 양산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상반기 비메모리 매출 0.2%는 아직 “채택 뉴스”이지 “실적”이 아니다. 이 항목이 분기 단위로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하면 NAND/DRAM 사이클과 상관관계가 낮은 세 번째 엔진이 된다. [FACT/추정]
2026 3Q (10월 말 전후) | 3분기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 | 상반기 영업이익 172억 원은 이미 2025년 연간 147억 원을 초과했다. 3분기가 2분기(매출 313억·영업이익 95억·OPM 30.5%)에 근접하면 연간 영업이익이 260억 원대 경로로 올라 투자 가설을 강화하고, 매출·마진이 전분기 대비 급락하면 사이클 피크 논리가 열려 가설 훼손이다. 검증은 DART 잠정실적의 매출·영업이익·전분기 대비 증감율. 2분기 잠정(2026-08-05)과 반기 확정(2026-08-14)이 일치한 전례가 있어 숫자 신뢰도는 높은 편이다. [추정]
2026 하반기 | 비메모리·AI 프로세서향 세라믹 STF 양산 매출 인식 | 반기보고서는 2026년 평가 완료·양산 공급을 명시했지만 상반기 비메모리 매출은 1억 원(0.2%)이다. 하반기 공시에서 비메모리 금액이 의미 있게 늘면 사이클 비상관 축이 열려 가설 강화, 0%대에 머물면 스토리 공백이 가설을 훼손한다. 검증은 정기보고서 품목별 매출표의 비메모리 행. [추정]
2026-11-26 | KDB산업은행 단기차입금 160억 원 만기 | 이자부 차입 645억 원 중 24.8%에 해당하는 일시상환 건으로, 현금·단기금융상품 약 843억 원 대비 규모는 감당 가능하나 차환 조건 악화 시 이자비용이 늘어 가설에 중립~소폭 훼손이다. 차환·상환 공시가 나오면 유동성 우려는 해소되어 중립으로 닫힌다. 검증은 DART 차입금 증감·만기 연장 공시 또는 다음 정기보고서 주석. [FACT]
2027 1Q | 2026년 연간 잠정실적·손익구조 변동 및 품목 비중 공시 | DRAM/HBM 비중이 상반기 32.0%에서 연간으로 35% 전후를 유지·상회하면 믹스 전환이 반기 일회성이 아님을 증명해 가설 강화, NAND 비중 재확대·OPM 20% 아래로 후퇴하면 가설 훼손이다. 정량 스테이크는 연간 매출이 2025년 780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지, 연간 OPM이 상반기 29.4%에 얼마나 근접하는지다. 검증은 손익구조 변동 공시와 사업보고서 매출 유형별 표. [추정]
장기 마일스톤 | 첨단 패키징·5G/6G·전장·정전척 등 세라믹 신사업의 매출 인식 | 연구계획에만 있고 품목 매출로 분리되지 않으면 가치에 반영하지 않는다. 기타 매출 상반기 18억 원(3.1%)이 이 축인지도 미확인이다. [추정]
기준 가격: 13,330원 (2026-08-24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증권사 목표주가·컨센서스는 최근 30일 리포트 0건으로 없고, 사측 실적 가이던스도 없어 Bear/Base/Bull 모두 [AI 추정]이다. 흑자·이익 정상화 구간이므로 PER형 산식을 쓴다. 발행주식수는 60,217,889주(반기말·KRX 상장주식수와 동일).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OPM × 적용 PER) ÷ 발행주식수
Bear 시나리오 (비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52.7% / 예상 주가 6,310원. 가정 (1) 예상 매출 950억 원 — 상반기 584억 원에 하반기가 2025년 2분기 물량 수준으로 후퇴(HBM·NAND 발주 이연, 가동률 60%대). 가정 (2) OPM 20% — 2025년 연간 18.8% 근처로 회귀. 가정 (3) 적용 PER 20배 — 사이클 부품주 할인. 가정 (4) 발행주식수 60,217,889주. 대입: (95,000,000,000 × 0.20 × 20) ÷ 60,217,889 = 6,310원. 트리거는 3분기 QoQ 역성장, DRAM 비중 후퇴, 재고 추가 적체, 투자경고 수급 악화(보도 미검증)가 겹치는 경우다. [AI 추정]
Base 시나리오 (기본/중립 가설): 예상 등락률 +12.3% / 예상 주가 14,972원. 가정 (1) 예상 매출 1,150억 원 — 상반기 584억 원 + 하반기 566억 원(상반기 대비 소폭 둔화, 2025년 하반기 435억 원 대비는 성장). 가정 (2) OPM 28% — 상반기 29.4%에서 가동률·믹스가 소폭 정규화. 가정 (3) 적용 PER 28배 — 현재 시총이 반영 중인 성장 프리미엄을 크게 더하지 않음. 가정 (4) 60,217,889주. 대입: (115,000,000,000 × 0.28 × 28) ÷ 60,217,889 = 14,972원. 마일스톤은 3분기 OPM 20%대 후반 유지와 연간 DRAM 비중 30%대 고착이다. [AI 추정]
Bull 시나리오 (낙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81.4% / 예상 주가 24,179원. 가정 (1) 예상 매출 1,300억 원 — 하반기가 상반기를 상회(HBM4 양산 물량 + 비메모리 매출 가세). 가정 (2) OPM 32% — 2분기 30.5%에서 믹스·가동률이 한 단계 더. 가정 (3) 적용 PER 35배 — HBM 테스트 병목으로 리레이팅. 가정 (4) 60,217,889주. 대입: (130,000,000,000 × 0.32 × 35) ÷ 60,217,889 = 24,179원. 전환 조건은 비메모리 매출이 품목 표에 나타나고 3분기 이후에도 OPM이 30% 전후를 지키는 것이다. [AI 추정]
옵션 업사이드(시나리오 미반영): 정전척·첨단 패키징 기판의 별도 매출화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6) 연구개발 계획 — HTCC 정전척·마이크로 LED·첨단 패키징 과제 기재, 사업 개요의 신사업 모색 문장. 전제: 과제에서 고객 자격·양산으로 넘어갈 것. 경로: 프로브카드 의존도를 낮추는 두 번째 사업이 생기면 사이클 할인율이 줄어든다. 반증: 계속 연구 항목으로만 남으면 폐기.
본 리포트는 한국 금융감독원 DART 공시·KRX 시세 데이터·분기 재무제표를 1차 자료(MCP)로 삼아 작성됐다. 발행일 직전 30일 최신성은 신규 공시(disclosure_search)와 신규 뉴스·증권사 리포트(freshness_check, NAVER)를 각 1회 점검해 누락을 차단했다. freshness_check는 available=true였고 뉴스 15건·증권사 리포트 0건이었다. 산업·경쟁 보강은 Phase A 웹 검색(WebSearch 11·WebFetch 5, 성공 3/차단·빈응답 2)을 보조 자료로만 썼다. 리포트 상단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 패널(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은 발행 시점에 자동 조회되는 별개의 데이터다. 자료 시점은 표지의 리포트 생성일을 기준으로 한다.
본 리포트의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자료 시점 컷오프 이후 발생한 사실은 본 리포트에 반영되지 않으며, 후속 라운드에서 회수가 필요한 항목은 아래 "2) 조사 한계 및 후속 검증 항목"에 카테고리별로 등재했다. IR북 최신 3건은 이미지 위주라 가이던스·점유율 수치를 인용하지 않았다.
[자료 접근 한계] §8-3·§5 — IR Book(2026년, source_id 18616 등) 텍스트 추출 실패(needs_llm, 이미지 캡션만). 가이던스·점유율 미인용. 회수: KIND IR PDF OCR 또는 ir_materials_fetch 비전 복원 승인 후 숫자만 DART와 대조.[자료 접근 한계] §7-1 — 소속부변경 공시(2026-04-30) 헤드라인만 확보, 본문 미fetch. 회수: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소속부"]) 후 해당 disclosure_fetch.[자료 접근 한계] §3·§5 — WebFetch 5건 중 2건 차단·빈응답. 세라믹 STF 시장규모($25~29M vs $166M 등)와 교세라·NTK 점유·스펙은 스니펫 수준. 회수: 영어 쿼리 ceramic space transformer market size Kyocera NTK SEMCNS throughput yield, Semiconductor Engineering·SEMI.org.[검증 필요] §5-2 — 글로벌 1위 대비 처리량·수율 1:1 벤치마크 미확보, 정성 비교(LTCC vs HTCC, 소수 공급사)로 폴백. 회수: NTK/Niterra·Kyocera 제품 페이지·연차보고서 스펙 표.[검증 필요] §4-2·§5-3·§6-1 — 주요 매출처 법인명·매출 의존도 미공시,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0건(2024-02 이후 키워드 검색). 회수: 다음 정기보고서 주요 고객 주석,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공급계약","단일판매","수주"]).[검증 필요] §7-1 — 2026-08-14 「샘씨엔에스, 주가 급등으로 투자경고종목 지정」(topstarnews) 등 보도, DART 미확인. 회수: KIND 투자경고·관리종목 조회, 네이버 공시 미러.[검증 필요] §1-1 — 2026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보도(2026-08-13~15, 매일경제·조선일보 등). 반기보고서 연혁은 2025년 선정까지만 기재. 회수: 한국거래소 라이징스타 공고 원문.[검증 필요] §2-3·§9 — 증권사 컨센서스·목표주가 0건. 회수: 다음 freshness_check에서 report_count 확인, 한경컨센서스.[시점 한계] §8-3 — 3분기 잠정실적(2026 10월 말 전후), 비메모리 양산 매출, 2026-11-26 단기차입 차환, 2026년 연간 품목 비중. 회수: 각 윈도우에서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잠정","실적","차입","전환"]).[시점 한계] §2-1 — PER·PBR은 작성 시점에 네이버 스크랩값을 제시하지 않고 렌더 표에 위임. 회수: 발행 HTML §2-1 표.샘씨엔에스, 고영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