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시법인이 현지 신규 글로벌 Fab에서 받은 클린컨베이어 수주를 본사에 재발주한 단일공급계약이 2026-08-12 공시됐다. 연결로 잡히는 외부 계약 총액은 10,920,610,743원(2025년 연결 매출 22,964,536,783원 대비 약 47.6%), 본사 재발주 금액은 7,279,667,861원(같은 매출 대비 31.70%)이며 기간은 2026-08-12~2027-03-31이다. 2025년 연결 매출의 72.25%가 수출이었던 회사가 2026 상반기에는 내수 85.35%로 기울어 중국 매출 공백이 숫자로 드러난 직후라는 점이 이 계약의 의미다. 검수·반입 일정과 연결 매출 인식 시점(별도 내부거래 72.8억이 아니라 우시 외부 수주 109.2억)이 확인 포인트다. [FACT]
국내 전공정 클린컨베이어를 상용화한 곳은 자사뿐이며 국내 반도체 제조기업 A사 전공정 컨베이어는 전량 자사 제품이라는 점이 반기보고서에 명시돼 있다. 정지 정밀도 ±0.5mm, Class 10 청정도, 구간 분산제어가 회사 측이 내세우는 스펙이고, 2026 상반기 제품 매출 11,696,673천원(비중 77.00%)이 전부 클린컨베이어다. 이 락인(한 번 깔면 빼기 어려운 설비 의존)이 유지되면 증설·개조 때 재주문이 따라오지만, 같은 기간 매출의 83.54%가 A사 한 곳에 몰려 있어 고객 교체 위험과 해자가 한 몸이다. A사 후속 발주와 후공정 경쟁사 1사의 전공정 진입 여부가 추적 지점이다. [FACT]
질소퍼지 로드포트 장비 N₂LPR은 개발·양산준비가 끝났고 고객 기술검증(Qual, 팹이 양산 투입 전에 성능을 합격시키는 시험)이 끝나는 2026년부터 매출이 난다고 반기보고서가 적었다. 2025-06·2025-11 일본 글로벌 Fab A·B사 데모는 연혁에 있고, 상반기 질소퍼지 제품 매출은 0원이다. SPAC 합병으로 현금성자산 27,783,001,119원과 기타유동금융자산 32,504,996,616원을 쌓아 둔 상태라 개발 자금 여력은 최근 팩트 기준으로 충분하다. Qual 통과가 계약·매출로 이어지는지, 2분기 연결 영업손실 414,342,714원이 3분기에 뒤집히는지가 가설의 관문이다. [FACT/추정]
| 시가총액 | 799억 |
|---|---|
| 매출성장률 YoY | [N/A] |
| 영업이익률(OPM) | [N/A] |
| ROE | [N/A] |
| PER(TTM) | [N/A] |
| PBR(MRQ) | 1.90배 |
| 부채비율 | 8.6% |
📊 조회 시점: 2026-08-25 11:19 KST (2026-Q1 기준) / 시총: 2026-08-24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연결 숫자를 식당에 비유하면, 2025년에는 연간 매출 229.6억에 영업이익 63.9억(OPM 27.84%)으로 본업이 잘 돌아갔다. 2026 상반기도 누적 영업이익 40.4억으로 흑자지만,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175.3억에서 151.9억으로 13.34% 줄었고 영업이익은 70.0억에서 40.4억으로 42.24% 줄었다. 더 중요한 것은 분기 기복이다. 1분기 연결 매출 12,697,181,693원·영업이익 4,458,268,048원에 이어 2분기(3개월) 매출 2,493,545,403원·영업손실 414,342,714원으로, 상반기 누적의 상당 부분이 1분기에 몰렸다. [FACT]
당기순손실 120.8억은 본업 적자가 아니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SPAC 합병을 주식기준보상으로 회계 처리하면서 인식한 합병비용 169.4억(비현금) 때문이다. 반대로 영업현금흐름은 상반기 −5,696,824,624원으로, 계약부채가 2025말 11,383,580,555원에서 당반기 1,111,676,312원으로 줄며 선수금을 매출로 토해 낸 영향이 크다. 상반기 매출 151.9억 중 계약부채에서 인식한 수익이 10,496,717,502원(약 69.1%)이라, “이미 받아 둔 돈의 매출화” 비중이 높다. [FACT]
재무 방패는 두껍다. 2026-06-30 연결 부채비율 8.30%(부채 5,882,193,965원 / 자본 70,874,880,870원), 현금 277.8억+기타유동금융자산 325.0억으로 유동성 약 602.9억, 순현금 약 544.1억(주당 약 1,805원)이다. PER(주가수익비율, 시총을 최근 12개월 이익으로 나눈 값)·PBR(주가순자산비율) 배수는 자체 계산하지 않고 §2-1 표의 NAVER TTM(Trailing Twelve Months, 최근 4개 분기 합)/MRQ(Most Recent Quarter, 가장 최근 분기) 기준을 따른다. 보고 순이익은 합병비용 때문에 적자라 PER은 해석 실익이 작고, 영업가치는 시총 798.6억에서 순현금을 뺀 기업가치 쪽에 더 가깝다. [FACT]
회사 IR 자료실 자료는 0건, 발행 직전 30일 증권사 리포트도 0건이라 숫자 가이던스와 컨센서스(증권사 예상치의 평균)는 없다. 실적 가시성의 대용치는 수주다. 2026-06-30 수주잔고 17,639,737천원 중 가장 큰 덩어리는 납기 2026-10-30 클린컨베이어 11,570,000천원이고, 2026-12-31 납기 2,086,000천원이 뒤에 붙어 있다. 반기 마감 이후인 2026-08-12 중국 우시 재발주(연결 109.2억, 종료 2027-03-31)는 이 잔고 바깥의 추가 물량이다. [FACT]
상반기 매출의 약 69%가 계약부채 해소에서 나왔고 2분기는 영업적자라, 잔고를 일정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하반기 실적이 가이던스 공백 상태에서 추가 훼손될 수 있다. N₂LPR의 “2026년 매출 발생” 문구는 반기보고서 주석 수준의 사측 일정이지 금액 가이던스가 아니다. 3분기 연결 영업손익이 흑자로 돌아오는지, 10월 납기 115.7억이 매출로 잡히는지가 진도율의 실질 관문이다. [FACT/추정]
반도체 팹은 수백 개 공정을 오가는 웨이퍼를 FOUP(Front Opening Unified Pod, 웨이퍼를 담는 밀폐 상자)에 넣어 옮긴다. AMHS는 그 상자를 천장 레일 OHT(Overhead Hoist Transport, 천장 주행 운반기), 바닥·천장 컨베이어, 스토커(자동창고)로 흘려 보내는 공장 안의 지하철이다. 미세공정으로 단계가 늘수록 상자 이동 횟수와 Q-time(공정 간 대기시간) 관리가 수율(양품 비율)을 가른다. 세미티에스는 이 사슬에서 OHT 본체가 아니라 전공정 대량 이송용 클린컨베이어와, 상자가 멈춰 있는 동안 질소로 산화를 막는 퍼지 장비를 판다. [FACT]
반기보고서가 인용한 WSTS(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는 반도체 시장을 2024년 약 6,305억 달러, 2025년 약 7,720억 달러, 2026년 약 9,750억 달러로 적었고, SEMI(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인용치는 제조장비 매출 2025년 1,330억 달러·2026년 1,450억 달러·2027년 1,560억 달러다. 같은 공시가 인용한 Wise Guy Report는 AMHS 시장을 2023년 약 33.9억 달러에서 2032년 52억 달러(CAGR 연평균 성장률 약 4.88%), 컨베이어 2024년 약 12억 달러→2032년 약 18억 달러, 질소퍼지 2025년 약 15억 달러에 2033년까지 CAGR 약 8%로 적었다. 전방 슈퍼사이클 수치는 전망이므로 공시 인용 사실과 전망을 구분해 읽어야 한다. [FACT/추정]
미국 대중 장비 수출 규제가 노광·식각 같은 핵심 공정장비를 조일수록, 중국 팹은 가진 라인의 가동률을 올리는 물류·퍼지 같은 보조 인프라에 돈을 쓴다는 것이 회사의 산업 해석이다. 2025년 연결 매출의 주 무대가 중국(누적 11,566,284,251원)이었다가 2026 상반기 중국 2,225,512,096원으로 줄어든 것은, 그 논리가 자동으로 주문을 보장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 8월 우시 재발주가 이 공백을 메우는 첫 공시 이벤트고, 중국 규제·현지 경쟁(나우라 등)은 같은 공시가 나열한 리스크다. [FACT]
언론·리서치 등 보조 자료의 일본 퀄·양산 헤드라인(파이낸셜포스트 2026-08-20)은 DART로 확인되지 않았다. 공시에 있는 것은 2025년 일본 Fab 데모와 “Qual 완료 시 2026년 매출” 문장뿐이다. 산업 업사이드는 전공정 컨베이어 채택 확산과 퍼지 표준화이고, 반증은 고객이 OHT만으로 버티거나 일본·미국 대형이 전공정 컨베이어를 들고 들어오는 경우다. [FACT/추정]
| 유형 | 품목 | 2026 반기 | 비중 | 2025 | 비중 | 2024 | 비중 |
|---|---|---|---|---|---|---|---|
| 제품 | 클린컨베이어시스템 | 11,696,673 | 77.00% | 14,434,065 | 62.85% | 11,772,616 | 56.58% |
| 제품 | 질소퍼지시스템 | - | - | - | - | 261,394 | 1.26% |
| 상품 | PARTS 등 | 648,999 | 4.27% | 3,430,232 | 14.94% | 4,336,411 | 20.84% |
| 기타 | 설치용역 | 108,316 | 0.71% | 722,257 | 3.15% | 1,492,918 | 7.17% |
| 기타 | 유지보수 | 2,736,739 | 18.02% | 4,377,983 | 19.06% | 2,944,776 | 14.15% |
| 합계 | 15,190,727 | 100.00% | 22,964,537 | 100.00% | 20,808,115 | 100.00% |
| 구분 | 2026 반기 | 비중 | 2025 | 비중 | 2024 | 비중 |
|---|---|---|---|---|---|---|
| 내수 | 12,965,215천원 | 85.35% | 6,372,816천원 | 27.75% | 5,371,296천원 | 25.81% |
| 수출 | 2,225,512천원 | 14.65% | 16,591,721천원 | 72.25% | 15,436,819천원 | 74.19% |
| 매출처 | 2026 반기 | 비중 | 2025 | 비중 | 2024 | 비중 |
|---|---|---|---|---|---|---|
| 국내 A사 | 12,690,935천원 | 83.54% | 5,549,507천원 | 24.17% | 3,295,924천원 | 15.84% |
| 국내 B사 | - | - | 225,294천원 | 0.98% | 1,814,122천원 | 8.72% |
| 해외 C사 | 1,156,240천원 | 7.61% | 12,834,832천원 | 55.89% | 12,778,360천원 | 61.41% |
| 해외 D사 | - | - | - | - | 261,394천원 | 1.26% |
| 국내 기타 | 274,280천원 | 1.81% | 598,015천원 | 2.60% | 261,250천원 | 1.26% |
| 해외 기타 | 1,069,272천원 | 7.04% | 3,756,889천원 | 16.36% | 2,397,065천원 | 11.52% |
연결 주석의 10% 이상 고객은 당반기 거래처 A 12,690,935,000원, 거래처 B 1,156,240,484원이다. 판매는 내수·수출 모두 직접판매. [FACT]
수주잔고 (2026-06-30, 천원). 표의 A/B/C 기호는 매출처 표와 동일 인물이 아닐 수 있다.
| 품목 | 수주일자 | 납기 | 수주총액 | 기납품 | 잔고 |
|---|---|---|---|---|---|
| 클린컨베이어(B사) | 26.04.30 | 26.12.31 | 2,086,000 | - | 2,086,000 |
| 클린컨베이어(B사) | 26.03.27 | 26.12.31 | 630,608 | 630,608 | - |
| 클린컨베이어(B사) | 26.01.30 | 26.10.30 | 11,570,000 | - | 11,570,000 |
| 질소퍼지(A사) | 25.10.23 | 26.01.16 | 322,905 | - | 322,905 |
| 클린컨베이어(B사) | 25.01.24 | 25.12.31 | 10,828,673 | 10,828,673 | - |
| 클린컨베이어(C사) | 23.01.04 | 27.04 | 16,177,707 | 14,801,620 | 1,376,087 |
| 클린컨베이어(C사) | 24.05.21 | 28.04 | 14,252,557 | 11,967,812 | 2,284,745 |
| 합계 | 55,868,450 | 38,228,713 | 17,639,737 |
해자의 핵심은 “전공정 컨베이어를 실제로 양산 팹에 넣은 국내 유일한 상용화”라는 공시 문장이다. 전공정은 회로가 덜 굳은 웨이퍼를 바로 다음 장비로 넘겨야 해서 처리량·저진동·목적지 분리 제어가 동시에 필요하고, 회사는 이 조건을 구간 독립 분산제어로 푼다고 적었다. 국내 A사 전공정 컨베이어 전량 채택은 대체 비용을 높이는 실증이다. 후공정에는 국내 타사 1사와 함께 들어가므로, 해자는 전공정 구간에 한정된다. [FACT]
질소퍼지는 S-Plate 모듈로 기존 로드포트·OHB(오버헤드 버퍼)를 뜯지 않고 30분 안에 붙일 수 있다는 점이 차별 주장이다. 장비 제조사 워런티(보증)를 건드리지 않고 유량 제어만 얹는 구조라, 이미 깔린 팹의 개조 시장이 theoretically 열리다. 다만 2024년 이후 질소퍼지 제품 매출은 공시 표에서 0에 가깝고, 2026 상반기도 0원이라 모듈 해자는 아직 실적 해자가 아니다. 특허는 컨베이어·퍼지 플레이트 중심으로 한국·중국 등록, 일본 퍼지 플레이트 1건 2026-03-10 등록이 확인된다. [FACT]
생산이 외주 중심인 점은 해자라기보다 확장 레버다. 캐파(생산능력) 병목은 외주 추가 계약으로 늘릴 수 있다고 공시했지만, 반대로 핵심 기구·제어의 외주 의존은 품질 사고 시 브랜드가 먼저 맞는다. 통합 제어 소프트웨어로 컨베이어·퍼지·향후 AMR(Autonomous Mobile Robot, 스스로 길을 찾는 운반 로봇)을 묶어 잠그겠다는 그림은 계획 단계다. [FACT]
회사는 전공정 물류자동화 컨베이어를 공급할 수 있는 곳을 자사와 일본 2사, 미국 1사로 한정하고, 일본 업체는 국내 주요 제조사 전공정 납품 실적이 없다고 적었다. 후공정·OHT 인터페이스용 소형 컨베이어를 파는 글로벌 업체는 약 8곳으로 본다. 질소퍼지 경쟁사는 국내외 약 4곳이며, 고정형 대형 설비 대비 모듈형 분산제어가 차이라고 주장한다. Stocker Purge(창고형 질소퍼지)의 대형 공급사로는 Daifuku, Muratec를 거명했다. [FACT]
처리량(throughput, 시간당 상자 수)·수율 기여를 경쟁사와 같은 단위로 나란히 놓은 공개 벤치마크는 본 라운드 1차 자료에 없다. 자사 공시 스펙은 클린컨베이어 정지 정밀도 ±0.5mm, Class 10, 퍼지 30분 설치, 개발 중인 천장형 AMR은 반복정밀도 ±1mm·Class 5(ISO)·200/300mm 호환 목표다. OHT 자체 개발(2021.10~2024.03)은 “상품화되지 않음”으로 완료 처리돼, 다이푸쿠·무라타 같은 OHT 본진과는 아직 같은 링이 아니다. [FACT]
시장점유율 숫자는 공시에 없고, Phase A 웹 교차 과정에서 출처 간 불일치가 남아 본문에 단정하지 않는다. 시간적 장벽은 A사 전공정 레퍼런스와 분산제어 현장 데이터이며, 정량 격차(몇 개월·몇 %p)는 [근거 부족]이다. [FACT]
방어력의 가장 단단한 팩트는 A사 전공정 전량과 2026 상반기 매출 83.54% 집중이다. 중국 쪽은 우시법인이 2018년부터 컨베이어 운영·2019년 스토커 운영을 했고, 2026-08-12 계약은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해당”이며 중국 신규 글로벌 Fab 수주의 재발주다. 대금지급은 최초 반입 30%·최종 모듈 반입 60%·검수 10%로, 검수가 끝나야 잔금이 들어온다. [FACT]
반대로 해외 C사 매출은 2025년 128.3억에서 2026 상반기 11.6억으로 급감했고, 국내 B사 매출은 상반기 0이다. 수주표의 C사 잔고 13.8억·22.8억은 납기가 2027-04, 2028-04인 장기 유지보수성 잔고다. 락인은 있으나 특정 연도의 주문 공백을 막지는 못한다. 일본 Qual은 데모까지가 공시, 양산 수주는 미확인이다. [FACT]
지속성의 플러스 축은 유지보수 18.02%(2026 반기 2,736,739천원)와 다년 잔고(C사 2027·2028)다. 한 번 심은 컨베이어가 spare parts와 운영 용역을 남기는 구조는 부동산 월세에 가깝다. 마이너스 축은 프로젝트 매출의 lumpiness다. 상반기 연결 매출 151.9억 중 약 69%가 계약부채 해소이고 2분기는 24.9억에 영업적자라, “연간 230억 회사”로 외삽하면 안 된다. [FACT]
고객 질은 A사 전공정 레퍼런스로 높지만 집중도가 과도하다. 수출 비중이 한 해 만에 72%에서 15%로 뒤집힌 것은 중국 한 축이 멈추면 내수 A사가 전체를 받쳐야 함을 뜻한다. 8월 우시 계약은 그 공백을 메울 후보이나 검수 전이다. 질소퍼지 매출 공백은 제품 다각화가 아직 하방 버퍼가 아님을 보여 준다. [FACT]
현금 런웨이(버틸 수 있는 기간)는 SPAC 합병으로 들어온 단기금융상품이 핵심이다. 식별가능 순자산 공정가치 21,376,562,733원 중 단기금융상품 31,063,174,437원이 넘어왔고, 반기말 현금 277.8억+기타유동금융자산 325.0억이다. 상반기 영업현금 −57.0억을 단순 연환산해도 유동성 603억은 수년치이나, 이 현금은 본업이 벌어 쌓은 것이 아니라 상장 거래의 잔액이다. [FACT]
고정비 축은 외주 생산이라 변동비 성격이 크고, 본사 토지·건물(용인 본사·창고, 제천 복지시설)과 R&D 인건비가 고정비 핵심이다. 연구개발비 당반기 1,384,168천원(매출 대비 9.11%), R&D 인원은 2025말 26명에서 2026 반기말 20명으로 줄었다. 2분기 매출 24.9억에 판관비 3개월 2,162,822,840원이 실려 영업적자가 난 것은, 매출이 빠지면 고정비가 바로 드러남을 보여 준다. [FACT]
부채 통제력은 강하다. 이자율 위험에 “중요하게 노출되어 있지 않다”고 공시했고, 매입채무 1년 미만 252,313,195원 수준이다. 남은 금융 부채성 항목은 합병으로 떠안은 전환사채 장부가 2,607,761,505원(권면 2,900,000,000원)이다. 환율은 USD 자산 14,317,768,777원 대비 CNY 부채 409,199,532원으로, 달러 10% 상승 시 세후이익·자본 +1,431,112,615원 민감도다. 파생 거래는 없다. [FACT]
비관 논리의 첫 줄은 “상반기 영업흑자는 선수금 매출화와 1분기 편중이고, 2분기는 이미 적자”다. 계약부채 113.8억이 11.1억까지 줄었으므로 같은 규모의 선수금 버퍼가 하반기에 다시 없다. 두 번째는 고객 집중이다. A사 83.54%는 해자인 동시에 단일 고객 캡엑스(설비투자) 사이클에 주가가 묶인다는 뜻이다. [FACT]
세 번째는 중국이다. 2025년 수출 엔진이 2026 상반기 꺼졌고, 8월 계약은 계열사 재발주·외주생산·검수 10% 잔금 구조다. 연결 109.2억이 외부 Fab 매출로 인식되려면 우시가 현지에서 설치·검수를 끝내야 하며, 미·중 규제 강화는 회사도 공시에 나열했다. 네 번째는 신규 성장 제품의 공백이다. N₂LPR 매출 0, OHT 미상품화, 천장형 AMR·스토커 퍼지는 계획이다. [FACT]
다섯 번째는 밸류에이션 착시다. 시총 798.6억의 상당 부분은 순현금 544억이고, 보고 순이익 −120.8억은 합병 회계다. 본업 EV(기업가치)가 작아 보이지만 2분기 런레이트를 연환산하면 비싼 회사가 될 수 있다. 증권사 커버리지 0건은 이 착시를 교정해 줄 외부 숫자가 없음을 뜻한다. [FACT/추정]
최대주주 민남홍은 설립 이후 최대주주가 바뀌지 않았고 반기말 52.94%를 보유한다. 2023-09 대표이사 사임 후 2024-05 공동대표 복귀, 2024-07 김현섭 공동대표 사임 등 대표 자리가 짧은 기간에 여러 번 움직였다. 현재 대표이사는 민남홍(상근/등기)이다. 소송·특수관계자 지급보증은 연결 기준 해당 없다. [FACT]
자금 조달 리스크의 현재형은 부족이 아니라 희석이다. 합병으로 인수한 제1회 무보증 사모 CB(전환사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회사채) 권면 29억, 전환청구 2023-01-13~2028-01-11, 전환가능주식 1,285,460주(합병·전환 후 발행 31,422,083주의 4.09%). 보유 주체는 브레인자산운용·NH투자증권·NH선물이고 상장일로부터 6개월 의무보유라 해제 시점은 2026-12-10 전후다. 표의 전환가액 1,000원은 SPAC 발행 시점 가액이고, 권면÷전환주식으로 보면 실효 전환가 약 2,256원이다. 기준 종가 2,650원보다 낮아 내가격이다. [FACT]
합병 회계상 보상원가 38,314,500,000원 대비 식별가능 순자산 21,376,562,733원의 차이 169.4억이 당기 손실로 떨어졌다. 현금 유출은 아니지만 이익잉여금이 300.4억에서 179.6억으로 줄었다. 공모·CB 락업 해제 이후의 매도, 전환권 행사 시 유통 증가가 수급 리스크다. [FACT]
첫 번째 가속 장치는 이미 받아 둔 잔고의 매출화다. 6월 말 176.4억 잔고의 핵은 10월 납기 115.7억 클린컨베이어로, 이 한 건이 2025년 연결 매출의 약 50.4%에 해당한다. 설치 완료·검수 후 한 시점에 제품 매출이 잡히면 2분기처럼 비어 있던 분기 매출이 다시 채워지고, 외주 중심이라 고정비 레버리지가 영업이익률을 매출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반증은 납기 이월과 검수 지연이다. 일정은 §8-3을 본다. [FACT/추정]
두 번째는 중국 축의 재점화 메커니즘이다. 우시가 현지 Fab에서 수주한 뒤 본사가 모듈을 만들어 보내는 구조라, 연결 손익에는 우시 외부 매출 109.2억이 잡히고 별도에는 내부 72.8억이 잡힌다. 반입 30%·모듈 60%·검수 10%의 현금 일정이 인식 일정을 결정한다. 중국 매출이 2025 상반기 115.7억에서 2026 상반기 22.3억으로 줄었기 때문에, 이 계약의 진도율은 수출 믹스 정상화의 스위치다. [FACT]
세 번째는 N₂LPR이다. 기존 로드포트에 질소를 얹는 개조 장비라 신규 팹 투자 없이도 수율 보강 예산으로 들어갈 수 있다. 메커니즘은 Qual 합격 → 포트 단위 반복 수주 → 컨베이어보다 짧은 사이클의 매출이다. 상반기 실적 기여 0원, 일본 데모는 공시, 양산 수주는 미확인이다. [FACT/추정]
회사가 그리는 진화는 단일 컨베이어 벤더에서 팹 청정 물류 플랫폼으로의 이동이다. 이미 있는 컨베이어·OHB 퍼지(SP4/SP4-S)에 로드포트 퍼지(N₂LPR)와 스토커 퍼지를 붙여 “대기 구간 전체의 질소 우산”을 팔고, 천장형 AMR로 레일 없는 공중 이송을 더하면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관제에 잠긴다. 이 그림이 작동하면 고객 교체 비용이 장비 하나가 아니라 팹 물류 운영체제 단위로 커져 PER(또는 영업이익 배수) 자체가 올라가는 구조다. [FACT/추정]
지리적 확장은 중국 우시 운영 실적과 일본 법인(2023-05 설립)이다. 내수 편중을 다시 수출로 되돌리는 것이 멀티플 재평가의 전제고, 실패하면 A사 캡엑스 사이클의 국내 장비주로 남는다. 의료·바이오로 AMR을 넓힌다는 문장은 공시의 장기 옵션이며 현재 매출 경로가 아니다. [FACT/추정]
2026-10-30 | 수주잔고 클린컨베이어(B사) 115.7억 납기 | 6월 말 잔고 176.4억의 65.6%, 2025년 연결 매출 대비 50.4% 규모라 인식되면 2분기 공백을 메우며 가설을 강화하고, 이월·미검수면 하반기 매출이 비어 가설을 훼손한다. DART 분기·계약 관련 정정과 3분기 매출 주석으로 확인. [FACT]
2026-11-14 전후 | 2026년 3분기 보고서(연결 영업손익) | 2분기 영업손실 4.1억·매출 24.9억이 3분기에 반등하는지가 본업 런레이트 검증이다. 흑자 복귀·매출 회복은 가설 강화, 연속 영업적자는 가설 훼손. 제출 공시로 확인. [추정]
2026-12-10 전후 | SPAC 인수 CB 의무보유 6개월 해제(1,285,460주) | 상장주식 30,136,623주 대비 4.27%, 실효 전환가 약 2,256원 vs 종가 2,650원으로 내가격 오버행(대기 매도 물량)이다. 실제 전환·매도는 수급 훼손, 미행사·연장 보유는 중립. 예탁 의무보유 해제·전환청구 공시로 확인. [FACT]
2026-12-31 | 수주잔고 클린컨베이어(B사) 20.86억 납기 | 10월 대형 건 다음의 확인 이벤트. 인식 시 가설 소폭 강화, 동반 지연 시 가설 훼손. 실적 주석·수주 공시로 확인. [FACT]
2026 하반기 | N₂LPR Qual 완료 및 매출 개시(사측) | 반기보고서가 2026년 매출 개시를 전제했으나 상반기 제품 매출 0원. 계약·매출 계정 발생은 가설 강화, 연내 0원 지속은 가설 훼손. 공급계약·품목 매출 공시로 확인. [추정]
2027-03-31 | 중국 우시 재발주 계약 종료(연결 109.2억, 별도 72.8억) | 2025 연결 매출 대비 연결 금액 약 47.6% 규모. 반입·검수 완료는 수출 믹스 복원으로 가설 강화, 취소·검수 실패는 가설 훼손. 정정 공시·연결 지역 매출로 확인. [FACT]
장기 마일스톤 | 천장형 AMR·중소형 Stocker Purge 개발 | 공시의 신규사업이며 수주·양산 일정 없음. 프로토타입·고객 수요 확인 시에만 플랫폼 서사로 연결. [추정]
일본 글로벌 Fab N₂LPR·컨베이어 양산 진입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8-11) 연혁의 2025-06 Fab A사·2025-11 Fab B사 데모, 같은 공시 사업 내용 주1의 “Qual 완료 시 2026년 N₂LPR 매출”. 전제: 데모가 Qual 합격과 구매로 이어지고 일본 수출 규제·현지 대형이 막지 않을 것. 경로: 내수 편중을 깨는 두 번째 축이 생기며 퍼지 포트 반복 수주가 컨베이어보다 짧은 사이클로 붙는다. 반증: 연내 일본 관련 공급계약이 없고 N₂ 매출이 0을 유지하면 폐기. 파이낸셜포스트 2026-08-20 양산 헤드라인은 공시 미확인 보조 보도.
천장형 AMR로 OHT 대체 구간 진입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8-11) 신규사업의 천장형 AMR 개발 계획(반복정밀도 ±1mm, Class 5, 레일 없는 공중 이송). 전제: 목표 스펙이 시제·고객 파일럿에 도달하고 OHT 대비 설치비가 공시 목표(동등 이하)를 충족할 것. 경로: 레일 캡엑스 부담이 큰 개조 팹에서 컨베이어 락인에 공중 이송이 붙어 플랫폼 멀티플이 열린다. 반증: OHT 개발이 “상품화되지 않음”으로 끝난 전례처럼 시제가 매출 계정에 안 붙으면 폐기.
중소형 Stocker Purge 틈새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8-11)가 대형 Daifuku·Muratec 대비 중소형 공백과 국내 주요 고객 수요 확인, 우시 스토커 운영 경험(연혁 2019-12)을 적음. 전제: 수요가 RFQ(견적 요청)와 개발 착수로 문서화될 것. 경로: OHB·로드포트에 이은 세 번째 퍼지 노드가 생겨 통합 질소 우산이 완성된다. 반증: 개발비 대비 수주가 없거나 대형이 중소형 라인으로 내려오면 폐기.
기준 가격: 2,650원 (2026-08-24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보고 TTM 순이익이 합병비용으로 적자라 PER 형은 쓰지 않고, 본업은 상반기 누적 영업흑자라 턴어라운드·이익 왜곡 구간에 쓰는 영업이익배수 형을 적용한다.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OPM × 적용 영업이익배수) ÷ 발행주식수
가정 (1) 예상 매출: Bear 200억 / Base 280억 / Bull 380억 — 6월 말 잔고 176.4억, 8월 중국 연결 109.2억의 인식 속도, 유지보수 런레이트, N₂LPR 기여 여부로 가감. 가정 (2) OPM: Bear 18% / Base 22% / Bull 27% — 2026 상반기 26.62%·2025년 27.84%·2분기 −16.62%를 구간 밴드로 사용. 가정 (3) 영업이익배수: Bear 12배 / Base 14배 / Bull 18배 — 커버리지 부재·신규 상장·소형 장비 할인에 중국 재개·퍼지 스토리가 붙는 정도. 가정 (4) 발행주식수: 30,136,623주 (current_market_metrics, CB 희석 미반영).
Bear 시나리오 (비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45.9% / 예상 주가: 1,433원] 10월 115.7억 납기 이월, 중국 검수 지연, 3분기 영업적자 반복, 12월 CB 4.27% 오버행이 겹치면 연환산 매출이 200억·OPM 18%에 머문다. 대입: (20,000,000,000 × 0.18 × 12) ÷ 30,136,623 = 1,433원. 순현금 주당 약 1,805원보다 낮아지는 구간은 현금 소진·수주 취소가 확인될 때의 추가 할인이다. [AI 추정]
Base 시나리오 (기본/중립 가설): [예상 등락률: +8.0% / 예상 주가: 2,861원] 10월·12월 잔고가 큰 지연 없이 인식되고, 중국 109.2억이 2027-03까지 진도를 쌓으며, OPM이 상반기보다 조금 낮은 22%를 회복하는 경로. 대입: (28,000,000,000 × 0.22 × 14) ÷ 30,136,623 = 2,861원. 현재가 2,650원은 이 기본 경로를 이미 상당 부분 반영한 구간에 가깝다. [AI 추정]
Bull 시나리오 (낙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131.2% / 예상 주가: 6,128원] 잔고+중국 연결 매출이 닫히고 N₂LPR이 2026 하반기 매출 계정에 올라 수출 믹스가 복원되며 OPM 27%·배수 18배가 열리는 경로. 대입: (38,000,000,000 × 0.27 × 18) ÷ 30,136,623 = 6,128원. 1차 스위치는 10월 115.7억의 실제 인식이다. [AI 추정]
옵션 업사이드(시나리오 미반영): 일본 Fab Qual 양산 전환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8-11) 2025-06·11 데모 및 N₂LPR 2026 매출 문구. 전제: Qual이 발주로 전환. 경로: 내수 편중 완화와 퍼지 반복 수주. 반증: 연내 일본 공급계약 부재.
본 리포트는 한국 금융감독원 DART 공시·KRX 시세 데이터·분기 재무제표를 1차 자료(MCP)로 삼아 작성됐다. 호출된 1차 도구는 security_lookup, disclosure_search 2회, disclosure_fetch 5회(단일공급계약·반기 회사개요·사업의 내용·재무·주주/계열), disclosure_summary, fundamentals_timeseries, current_market_metrics, ir_materials_search다. 발행일 직전 30일 최신성은 신규 공시와 freshness_check(NAVER, available=true)로 점검했고 뉴스 15건·증권사 리포트 0건이었다. 리포트 상단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 패널(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은 발행 시점에 자동 조회되는 별개의 데이터다. 자료 시점은 표지의 리포트 생성일 2026-08-25를 기준으로 한다.
Phase A 조사에서 AMHS 시장·경쟁사 페이지를 웹으로 보조 교차했으나 SEMI.org 등 일부는 접근 실패했고, 점유율 수치는 출처 간 불일치로 본문 단정에 쓰지 않았다. KIND IR자료실은 0건이다. 본 리포트의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자료 시점 컷오프 이후 발생한 사실은 본 리포트에 반영되지 않으며, 후속 라운드에서 회수가 필요한 항목은 아래 “2) 조사 한계 및 후속 검증 항목”에 카테고리별로 등재했다.
[자료 접근 한계] §2-3 가이던스 — KIND IR자료실 자료 0건, 회사 숫자 가이던스 없음. 사유: IR 채널 부재. 회수: ir_materials_search(code="0017J0") 재호출, 홈페이지 http://www.semi-ts.com IR·실적설명회 PDF.
[자료 접근 한계] §5-2 글로벌 점유율·처리량 헤드투헤드 — SEMI.org 등 전문 페이지 접근 실패, 공개 스펙 희소. 사유: 봇 차단·비공개. 회수: SEMI·Semiconductor Engineering 영어 쿼리 "AMHS conveyor throughput front-end comparison", 경쟁사 제품 페이지 재시도.
[검증 필요] §5-2 시장점유율 — Phase A 웹 교차에서 Murata/Daifuku 점유 수치가 출처 간 불일치. 본문 미인용. 사유: 단일·상충 보조 자료. 회수: 원 리포트 표와 방법론 대조, 동일 연도 TAM 정의 확인.
[검증 필요] §3·§8-4 일본 Qual·양산 — 파이낸셜포스트 2026-08-20 등 헤드라인, DART 공급계약 없음. 본문은 보도(미검증)로만 취급. 사유: 공시 미확인 단일 보도. 회수: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일본","퀄","공급","N2","LPR"], since="2026-08-01"), 원문 https://www.financial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226.
[검증 필요] §4 수주표 A/B/C vs 매출처 A/B/C 라벨 불일치 가능성, 국내 A사 실명 미기재. 사유: 공시 익명화. 회수: 이후 계약 공시의 상대방·지역 주석 대조.
[시점 한계] §8-3 N₂LPR 2026 매출 — 사측 예정, 상반기 실적 0원. 사유: 이벤트 미발생. 회수: 2026-12-31 전후 품목 매출·단일공급계약 공시.
[시점 한계] §4 질소퍼지(A사) 납기 2026-01-16 잔고 322,905천원 — 기한 경과 후 매출 인식 미완료로 공시. 향후 목록에 넣지 않음. 회수: 다음 정기보고서 수주 주석의 잔고 해소 여부.
[시점 한계] §2-1 PER/PBR·TTM — MCP TTM 필드 공백, 신규상장 백필 공백. 사유: fundamentals_timeseries 다수 분기 fields={}. 회수: 렌더 시점 §2-1 NAVER 표, 2026 3분기 보고서 이후 시계열 재조회.
[자료 접근 한계] 증권사 컨센서스·목표가 — freshness_check report_count=0. §9는 [AI 추정]. 회수: 다음 30일 창 리포트, 네이버 증권 컨센서스 패널(렌더).
[검증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