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002는 2025년 6월 국내 3상 IND(사람 대상 시험을 해도 된다는 규제 승인) 승인, 2025년 9월 첫 환자 투약(FPI), 2026년 4월 마지막 환자 투약 종료(LPO, Last Patient Out)로 국내 3상이 일정 상 끝났고, 반기보고서는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 작성과 품목허가 신청용 품질·비임상 패키지를 준비 중이라고 적었다. 식당으로 치면 주방과 레시피는 다 갖추고 보건 검사만 남겨 둔 상태라, 허가가 나면 비로소 손님이 들어와 매출이 생긴다. 회사가 밝힌 MRA 전용 허가 조영제 부재와 파트너사A 12년 판권이 맞물리면, 허가 여부가 매출 0원 구조를 깨는 1차 스위치다. 지켜볼 점은 CSR에 담길 유효성·안전성 숫자와 품목허가 접수 공시 시점이다. [FACT/추정]
철 기반 T1 조영(MRI에서 병변을 밝게 보이게 하는 방식)과 질환 특화(관절·림프·췌담관처럼 검사 목적별로 제형을 나눔) 조합은, 범용 가돌리늄 조영제를 같은 선반에서 깎아 먹는 제네릭 전쟁이 아니라 빈 선반을 새로 채우는 쪽에 가깝다. 반기보고서는 관절강 내 2시간 이상 T1 효과, 희석 없이 투여, 가돌리늄 미사용, 미국 FDA 2b상 IND(INV-002) 및 INV-001 미국 2상 IND를 차별점으로 적었고, 특허는 등록 국내 5건·해외 11건·출원 계류 국내 9·해외 27건이다. 파급은 허가 후 국내 판매뿐 아니라 미주·유럽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기술을 넘기고 선급금·로열티를 받는 거래) 협상의 근거 데이터가 쌓이는 쪽으로 간다. 확인 포인트는 3상 데이터가 논문·학회가 아닌 허가 패키지로 공개되는지, 그리고 파트너사A의 실명이 후속 공시에서 열리는지다. [FACT/추정]
상장 직후 재무는 적자 바이오텍의 전형이되, 2026년 상반기 유상증자 18,946,313,720원 유입으로 반기말 현금성자산 1,443,002,145원과 기타금융자산(유동 24,115,187,592원+비유동 4,252,154,537원)을 합치면 약 298.1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활동 현금유출 3,992,504,806원이라, 예금에 넣어 둔 공모 자금이 임상·허가 비용을 몇 년 버틸 실탄인 셈이다. 다만 종가 7,970원은 공모가 대비 반 토막이고 2026-08-20 거래대금은 45,125,220원에 그쳐, 실탄과 주가 체감이 따로 움직인다. 추적할 것은 분기 현금 소진 속도와 INV-002 허가 일정이 어긋나지 않는지다. [FACT/추정]
| 시가총액 | 627억 |
|---|---|
| 매출성장률 YoY | [N/A] |
| 영업이익률(OPM) | [N/A] |
| ROE | [N/A] |
| PER(TTM) | [N/A] |
| PBR(MRQ) | 1.98배 |
| 부채비율 | 3.3% |
📊 조회 시점: 2026-08-22 07:04 KST (2026-Q1 기준) / 시총: 2026-08-20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렌더 시점 §2-1 표(시가총액·매출성장률·영업이익률(OPM, 영업이익÷매출)·자기자본이익률(ROE)·주가수익비율(PER, 시가총액÷이익)·주가순자산비율(PBR)·부채비율)는 발행 시 NAVER 스크랩으로 채워지므로, 여기서는 공시·시세 원숫자를 기준으로만 읽는다. 2026-08-20 종가 7,970원, 시가총액 62,689,740,580원, 발행주식 7,865,714주다. 매출은 2024년·2025년·2026년 1분기·2026년 상반기 모두 0원이라 매출성장률과 OPM은 분모가 없어 의미가 없고, 순손실이 이어져 PER도 이익 기준으로는 성립하지 않는다. [FACT]
돈을 버는 회사가 아니라 돈을 쓰며 허가를 준비하는 회사다. 2025년 영업손실 8,604,318,705원·순손실 8,046,662,733원, 2026년 상반기 영업손실 4,400,259,547원·순손실 4,076,030,928원이다. 2026년 2분기(3개월) 판매관리비 2,493,132,462원은 전년 동기 1,571,546,895원 대비 58.6% 늘었고, 상반기 누적 판관비는 전년 동기 3,484,908,797원 대비 26.3% 늘었다. 상반기 성격별 비용에서 종업원급여 2,135,551천원, 경상연구개발비·위탁연구비 1,168,994천원, 주식보상비용 789,721천원, 지급수수료 513,280천원이 큰 덩어리다. [FACT]
빚은 감당 가능한 수준을 넘어 사실상 무차입이다. 반기말 부채총계 1,112,019,866원, 자본총계 29,926,664,623원, 자산총계 31,038,684,489원이다. 이자부 성격에 가까운 항목은 리스부채(유동 210,132,489원+비유동 121,256,695원) 정도고, 회사는 변동금리 차입금 이자율 위험이 없다고 적었다. 시가총액 약 627억원은 장부자본 약 299억원을 웃돌며, 그 차이는 현재 이익이 아니라 INV-002 허가 옵션에 붙은 기대다. 주가가 실적 대비 비싼지를 PER로 재단할 단계는 아니고, 현금이 허가 전까지 버티는지와 그 기대가 CSR에서 확인되는지가 성적표의 실제 과목이다. [FACT/추정]
회사 측 매출·영업이익 가이던스(회사가 밖으로 밝힌 실적 목표치)와 증권사 컨센서스(여러 증권사 예상치의 평균)는 본 라운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freshness_check 기준 최근 30일 증권사 리포트는 0건이다. 반기보고서가 적시하는 경영 계획은 숫자 가이던스가 아니라 일정이다. INV-002 국내 품목허가 신청 준비, INV-003 2026년 국내 식약처·미국 FDA IND 제출 목표, 파트너사B 원료의약품(API) 상업제조 계약 기간 2027-01-07~2037-01-06이다. [FACT]
매출 0·수주 0인 상태에서 진도율로 연간 실적을 맞춰 볼 대상은 없다. 2026년 연간 영업손실 규모는 상반기 44.00억원에 하반기 허가·IND 비용을 더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자연스럽고, 흑자 전환 시점을 공시 숫자로 특정할 수 없다. 가이던스가 없는 만큼, 실적 대신 CSR 수령·품목허가 접수·IND 접수가 사실상의 진도율이다. [FACT/추정]
MRI 조영제는 촬영 전에 몸에 넣어 물과 조직의 신호 차이를 키우는 소모품이다. 필름 없이 찍는 카메라에 넣는 특수용 잉크에 가깝고, 한 번 쓰면 없어지므로 검사가 늘면 사용량도 같이 늘어나는 구조다. 반기보고서가 인용한 Business Research Insight 기준으로 2022년 글로벌 조영제 시장은 약 13조 1,560억원, 2022~2031년 연평균 성장률(CAGR) 3.2%로 2031년 약 17조 4,174억원이다. 같은 공시가 인용한 글로벌인포메이션 기준으로 MRI 조영제는 2022년 약 2조 7,300억원에서 2030년 약 4조 6,500억원이다(원/달러 1,300원 환산). [FACT]
현장의 표준은 1980~90년대 허가된 가돌리늄 제제다. 반기보고서 표는 도타렘(게르베, 공시 표기 Gurebet), 가도비스트(바이엘), 프로핸스(브라코) 등 T1 중추신경계 조영제와 간 특화 프리모비스트를 대표 제품으로 적고, 철 기반 T2 간 조영제 페리덱스·레조비스트는 각각 2008년·2009년 허가 취소로 적시했다. 특허 만료 후 제네릭·약가 인하가 겹친 성숙 시장이라, 범용 제품으로 점유율을 뺏는 게임의 기대 수익은 낮다. 동시에 신원성 전신섬유증(NSF,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에게 가돌리늄을 썼을 때 생길 수 있는 전신 섬유화)과 뇌 잔류 이슈로 FDA·EMA·식약처 경고가 강화됐고, 가돌리늄 원료는 희토류라 공급망이 특정국에 쏠려 있다. [FACT]
그래서 산업의 화살표는 ‘더 밝은 범용 잉크’가 아니라 ‘특정 장기·질환만 찍는 특수 잉크’와 철·망간 대체 소재로 기운다. 반기보고서 경쟁 표는 아셀리아 오르비글랜스(망간, 간, 품목허가 단계), SPL 페로트란(산화철 T2, 전립선암 림프절, 3상), 스파고픽스(망간, 2상), RVP-001(망간 범용, 2상) 등을 나열한다. 인벤테라의 자리는 이 표의 범용 가돌리늄 칸이 아니라, 아직 허가 제품이 없다고 회사가 주장하는 MRA·MRL·MRCP 칸이다. 국내 조영제 전체·MRI 하위 시장 규모를 공시 숫자로 특정하지는 않았고, 조사 단계 보조 자료에 국내 조영제 약 5,000억원·MRI 약 660억원 추정치가 있었으나 DART로 교차확인되지 않아 본문 단정에는 쓰지 않는다. [FACT/추정]
| 구분 | 품목 | 2026 상반기 | 2025 | 2024 |
|---|---|---|---|---|
| 제품매출 (수출) | INV-002, INV-001 | - | - | - |
| 제품매출 (내수) | INV-002, INV-001 | - | - | - |
| 용역매출 (수출) | INV-002, INV-001 | - | - | - |
| 용역매출 (내수) | INV-002, INV-001 | - | - | - |
| 합계 | - | 0원 | 0원 | 0원 |
현재 포트폴리오는 ‘예정 경로’만 있다. 내수는 파트너사A가 국내 의료기관에 유통·마케팅하고, 수출은 같은 파트너가 중국·일본·동남아 등록·수출을 맡는 구조로 공시됐다. 미주·유럽은 완제 수출이 아니라 조영제 전문 기업·MRI 장비사 대상 공동개발·단계별 기술이전을 검토한다고 적혀 있다. 상업 생산은 자체 공장이 없고, 원료의약품은 파트너사B, 완제의약품은 파트너사A가 담당할 예정이다. 원재료는 철·덱스트란·D-만니톨로 적시됐으나 매입 실적은 없다. [FACT]
수익 모델은 두 갈래다. 허가 뒤 조영제 바이알(주사 한 병)을 검사 횟수만큼 파는 소모품 매출, 그리고 해외 판권을 넘기는 기술이전 선급금·마일스톤·로열티다. 연세대 산학협력단 원천특허 양수 계약의 경상기술료는 순매출 0~20억원 구간 2.5%, 20~50억원 2%, 50억원 초과 1.5%이며 두 건 양수 계약의 로열티는 동일 제품에 중복 적용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다. 허가 전까지는 이 표가 모두 이론값이다. [FACT]
글로벌 MRI 조영제 공급망의 병목을 이 회사가 장악하고 있지는 않다. 현재 매출 0이고, 병원 포뮬러리(처방 목록)에 올라 있는 제품도 없다. 해자에 가까운 것은 제품이 아니라 규제·적응증 타이밍이다. 회사는 MRA 용도로 허가된 조영제가 없어 가돌리늄 정맥 제제를 관절에 희석해 허가 외(오프라벨)로 쓰고 있다고 적었고, INV-002를 출시 시 MRA 전용 1호 개념으로 포지셔닝한다. 3상을 끝내고 CSR를 준비 중인 국내 규제 시계가, 같은 적응증의 후발 후보보다 앞에 있다는 뜻이다. [FACT/추정]
기술 측면의 장벽은 Invinity의 표면 전하·크기 제어와 철 기반 T1 구현, 신장 여과로 빠지게 한 설계, 그리고 등록 특허 16건(국내 5·해외 11)이다. 핵심 논문으로 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2021(IF 26.6)과 INV-002 어깨 MRA를 가돌리늄과 비교한 Scientific Reports 2025를 공시가 인용한다. 다만 3상 유효성 숫자는 공시에 없고, 원천 특허 일부는 연세대에서 양수한 것이라 로열티 부담이 따라붙는다. 따라오기 어렵다는 주장은 허가 데이터와 판매 실적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설이다. [FACT/추정]
정량 수율·점유율 벤치마크는 1차 자료에 없다. 비교는 반기보고서의 제품 표·개발 표로 한다. 게르베 도타렘, 바이엘 가도비스트, 브라코 프로핸스는 가돌리늄 T1 범용(중추신경계)으로 이미 허가·판매 중이고, 인벤테라는 철 T1 질환 특화로 국내 3상 종료(INV-002)·2a 진행(INV-001)이다. 옛 철 조영제 페리덱스·레조비스트는 T2 간 조영이었고 허가가 취소돼, 같은 ‘철’이라도 기전·적응증이 다르다. [FACT]
같은 표의 대체 후보 중 가장 앞선 축은 아셀리아 오르비글랜스(망간 경구 간 조영, 품목허가 단계)와 SPL 페로트란(산화철 T2, 림프절 전이, 3상)이다. 적응증이 간·전립선 림프절이라 INV-002의 관절 MRA와는 정면 충돌하지 않는다. 시간 해자(후발이 따라잡는 데 걸리는 시간)를 업계 평균으로만 보면, 조영제 임상 1상부터 허가까지 수년이 걸리고 인벤테라는 INV-002에서 그 구간의 마지막 서류 단계에 있다. 후발이 비임상부터 시작하면 통상 수년, 이미 3상 중인 후보가 MRA로 적응증을 틀면 그 간격은 줄어든다. 환자 수·1차 평가변수 미공시라 격차를 개월 단위로 단정하지 않는다. [FACT/추정]
글로벌 빅테크·대형 병원이 이 회사 제품을 선택한 이력은 없다. 실증된 고객 락은 미래 계약이다. 파트너사A 독점판매 12년(2024-03-13~2036-03-12), 파트너사B API 상업제조 10년(2027-01-07~2037-01-06), 별도 투자계약이 판매계약과 함께 있다는 공시가 전부다. 상대방 실명·계약금액·최소구매 물량은 비밀유지로 빠져 있다. [FACT]
간접 증거는 규제 통과와 사람 구성이다. INV-002 미국 2b상 IND, INV-001 미국 2상 IND, 기술성평가 A·BBB(2025년 4월), 사장 유태숙의 게르베코리아·브라코코리아 조영제 영업 경력이다. 이는 ‘선택당했다’는 증빙이 아니라 ‘선택받을 창구를 열어 두었다’는 증빙이다. 방어력은 허가 후 처방 프로토콜이 병원에 심어질 때 비로소 측정된다. [FACT/추정]
반복 매출 비중은 0%다. 정기 공급·양산·서비스 매출이 없고 재고도 없다. 미래 모델은 검사 1건당 바이알이 나가는 소모품이라, 허가가 나면 theoretically 반복 매출이 될 수 있다. 전환 비용은 병원 프로토콜·감염 관리·영상 판독 습관이라 한 번 표준이 되면 바꾸기 부담스럽지만, 지금은 표준이 되기 전이다. [FACT/추정]
이탈 리스크는 고객이 없어서 이탈할 것도 없는 단계와, 파트너사A 단일 채널 집중이 동시에 존재한다. 최소구매·위약금이 공시되지 않아 락인 강도는 계약 기간 12년이라는 문장 이상으로는 측정되지 않는다. 가돌리늄 오프라벨이 계속 싸고 익숙하면, 허가 후에도 처방이 안 붙을 수 있다. [추정]
현금 런웨이(매출이 멈춰도 버틸 수 있는 기간)는 예금까지 포함한 금융자산이 핵심이다. 반기말 현금성자산 1,443,002,145원만 보면 상반기 영업현금유출 3,992,504,806원의 0.4분기치에 불과하다. 여기에 유동 기타금융자산 24,115,187,592원과 비유동 기타금융자산 4,252,154,537원을 더하면 29,810,344,274원으로, 같은 반기 영업현금유출의 약 7.5배(약 15분기, 대략 3.7년)다. 현금흐름표상 단기금융상품 증가 32,070,682,615원·장기성예금 증가 4,211,500,000원이 공모 자금의 착지다. 과거 1분기 현금 664,346,173원만 보고 고갈을 단정하면 안 되고, 최근 팩트는 공모 납입 완료 후 예금으로 옮겨 둔 실탄이다. [FACT/추정]
고정비 성격은 크다. 매출원가 0원에 판관비 전액이 영업손실이고, 상반기 종업원급여 21.36억원·주식보상 7.90억원·감가상각 1.86억원은 매출이 없어도 나간다. 경상연구개발비는 임상 일정에 따라 늘거나 줄일 여지는 있으나, 허가 패키지를 멈추면 기업 가치가 같이 멈춘다. 변동비로 급선회할 생산 라인이 본사에 없다. [FACT/추정]
부채 통제력은 높다. 순차입금은 음수(리스 331,389천원 vs 현금 1,443,002천원)이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은 영업손실이라 정의되지 않는다. 상반기 금융수익 320,072,142원, 금융비용 9,204,727원으로 이자 부담은 미미하다. 환율 10% 변동 시 세전이익 영향은 외화자산 40,083천원 기준 ±4,008천원이다. 거시 충격의 본진은 금리·환율이 아니라, 바이오 위험기피 때 거래량 5,695주짜리 수급이 멈추는 쪽이다. [FACT/추정]
비관 논리의 첫 문장은 ‘아직 회사가 아니다’이다. 매출 0, 연속 적자, 공모가 16,600원 대비 종가 7,970원(-52.0%), 2026 상반기 바이오 IPO가 공모가를 하회한다는 보도와 궤가 같다. 시가총액 627억원은 현금·금융자산 298억원에 파이프라인 옵션을 얹은 값인데, 그 옵션의 3상 숫자는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 [FACT/추정]
두 번째는 3상의 짧고 불투명한 구간이다. FPI 2025년 9월에서 LPO 2026년 4월까지 약 7개월이다. 환자 수, 1차 평가변수, 통계적 유의성은 반기보고서에 없다. 허가 전용 조영제 부재라는 회사 주장도, 글로벌 현장에서 쓰이는 관절강 제제가 전혀 없는지까지는 본 라운드에서 독립 확인하지 못했다. CSR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심사가 길어지면, 옵션 가치만 남은 시총이 현금 가치 쪽으로 수축한다. [FACT/추정]
세 번째는 유동성과 단일 파트너다. 2026-08-20 거래량 5,695주·거래대금 약 4,513만원은 기관 한 곳이 indif 지분을 정리해도 가격이 공중으로 뜨는 두께다. 판매·완제 생산·국내 마케팅이 파트너사A로 모이고 실명·물량 보장이 없어, 허가 후에도 채널 리스크가 남는다. 연세대 로열티와 상업화 전 CMO 가동(2027년 1월)은 원가·공급 불확실성이다. [FACT/추정]
창업 이후 최대주주는 신태현 대표로 변동이 없고 반기말 지분 18.34%다. 2026년 3월 25일 사외이사 문승석 사임 후 배지호가 선임됐다. 핵심 연구인력 표의 사장 유태숙은 조영제 판매 경험, 연구소장 김지욱은 철 나노 임상 실무다. 기술인력은 전체의 58.3%, 연구개발 인력 표 합계 14명이다. 소규모 조직이라 키맨 의존이 크다. [FACT]
자금 조달은 최근 팩트 기준으로 완료된 상태다. 시리즈C 185억원(2024년 10월, 연혁), 공모 납입 195.88억원(2026-03-26, 의무인수 제외).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현황은 해당 없음이다. 반기 주식보상비용 7.90억원이 자본조정으로 쌓이고 있고, 보호예수 해제 일정은 투자설명서 본문을 이번 라운드에서 확보하지 못해 오버행(잠재 매도 물량) 규모를 확정할 수 없다. 런웨이가 수년이라 당장 유증이 필수는 아니나, 허가 지연이 겹치면 다음 자금 조달의 희석이 다시 열린다. 신용평가는 나이스평가정보 B0(2026-04-24, 2025년 말 기준)다. [FACT/추정]
단기 트리거의 인과는 단순하다. INV-002 CSR가 허가 문턱을 넘는 데이터로 나오면 품목허가 신청이 가능하고, 허가가 나면 파트너사A 채널로 국내 병원 소모품 매출이 처음으로 생긴다. 매출이 생기는 순간 적자 바이오텍의 멀티플(이익이 없을 때 쓰는 매출·자산 대비 배수) 논리가 ‘옵션’에서 ‘초기 상업화’로 바뀐다. 미국 2b상 IND는 국내 데이터를 해외 협상 테이블에 올리는 통로이지, 그 자체로 당기 매출은 아니다. 일정은 아래 §8-3에 둔다. [FACT/추정]
비용 쪽 트리거는 반대 방향으로도 작동한다. 상반기 판관비가 이미 전년 동기보다 늘었고, 허가·생산 이전 비용은 매출 없이 나간다. 긍정적 CSR는 주가의 할인율을 낮추고, 부정적 CSR는 현금 소진만 남은 이야기로 되돌린다. [추정]
구조 변화의 1단계는 진단 조영제 상업화로 플랫폼을 증명하는 것이고, 2단계는 같은 껍데기에 치료 약물을 싣는 것이다. Invinity-Drug Conjugates는 물에 안 녹는 저분자 항암 물질을 주사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연구, Invinity-ADC는 항체에 실을 수 있는 약물 개수(DAR, 항체 하나당 약물 분자 수)를 올리면서도 엉기지 않게 하려는 연구다. 둘 다 유효/선도물질 발굴 단계라 가치에 숫자를 매길 단계는 아니다. 2026-08-11 시사저널e 제목의 항암 확장 보도는 이 공시 내용의 재포장으로 보는 것이 맞다. [FACT/추정]
지리적으로는 국내 판매 → 아시아 완제 수출 → 미주·유럽 기술이전 순이다. 이 순서가 지켜지면 매출 믹스가 ‘한 나라 소모품’에서 ‘선급금+로열티’로 바뀌고, 그때야 PER이 아니라 PSR(시가총액÷매출) 이야기에 분모가 생긴다. 순서가 깨지면 플랫폼 서사만 남는다. [추정]
미정 (2026 하반기~2027 상반기 창) | INV-002 임상시험 결과보고서 수령 및 국내 품목허가 신청 | 상업화 매출의 전제 사건이다. 반기말 기준 3상 LPO는 끝났고 서류 준비 중이라, 접수가 공시되면 시가총액 627억원 안의 허가 옵션이 검증 구간으로 들어가 가설을 강화한다. 지연·자료보완·취하는 가설 훼손. 확인은 DART 품목허가 신청·임상 종료 관련 공시와 정기보고서 파이프라인 표. 메커니즘은 §8-1 참조. [추정]
2026년 내 | INV-003 국내 식약처·미국 FDA IND 제출 | 회사 목표 일정이다. 2026년 7월 GLP 비임상 종료·KDDF Global RA 선정까지는 공시됐고, 제출이 이뤄지면 파이프라인이 3상 종료 1개+임상진입 1개에서 규제 트랙 2개로 늘어 가설 강화. 연내 미제출은 일정 신뢰 훼손. 확인은 IND 승인·임상계획 공시 또는 정기보고서 진행단계 변경. [추정]
2027년 1월 7일 | 파트너사B 나노-MRI 조영제 API 상업제조 계약 개시 | 계약 기간 2027-01-07~2037-01-06으로 공시된 제조 시작일이다. 허가 전 가동이면 선제 캐파, 허가 후 가동이면 공급 준비 완료라 가설 강화. 개시 연기·계약 해지는 상용화 일정 훼손. 확인은 정기보고서 계약 표와 제조 관련 공시. 정량 stake는 10년 위수탁 기간이며 금액은 미공시. [FACT]
미정 | INV-001 국내 임상 2a상 결과 | 림프부종 환자 대상 안전성 확인 2a가 진행 중이다. 긍정 안전성·영상 데이터는 두 번째 제품 가치로 가설 강화, 안전성 이슈·중단은 플랫폼 전체 훼손. 확인은 정기보고서 단계 변경, 필요 시 임상 공시. 환자 수·종료 예정일은 미공시. [추정]
2026년 11월 중순 | 2026년 3분기 보고서 | 매출 0이 유지되는 가운데 현금·금융자산과 분기 영업현금유출이 런웨이를 재측정한다. 소진이 상반기 수준(반기 39.93억원)에서 급증하지 않으면 중립, 급증·예금 대규모 인출은 훼손. 확인은 분기보고서 현금흐름표. [FACT]
장기 마일스톤 | INV-002 국내 품목허가 승인 및 초도 매출 | 신청 다음 단계다. 승인 시 반복 소모품 매출이 열리고, 반려·장기 심사 시 옵션 가치가 닫힌다. 승인 소요 기간은 공시되지 않았다. [추정]
기준 가격: 7,970원 (2026-08-20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적용 PSR) ÷ 발행주식수
가정 (1) 예상 매출: 시나리오별로 INV-002 국내 초도 상업화 가시 매출(회사 가이던스 없음, 허가 전제). 가정 (2) 마진 지표: 현재 OPM 산출 불가(매출 0). 흑자 전환은 허가 이후 과제로 병기. 가정 (3) 적용 배수: 적자 바이오 성장주에 쓰는 PSR. 실패 할인 2.5배 / 초기 상업화 5.0배 / 허가+아시아 확장 기대 8.0배. 가정 (4) 발행주식수: 7,865,714주 (current_market_metrics, 반기말과 동일).
Bear 시나리오 (비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68.1% / 예상 주가 2,543원. CSR 미흡·허가 장기 지연으로 가시 매출을 80억원(연구·초도 수준)만 인정하고 PSR 2.5배를 적용. 8,000,000,000 × 2.5 ÷ 7,865,714 ≒ 2,543. 이 구간은 현금·금융자산 약 298억원(주당 약 3,790원)을 밑돌아, 시장이 런웨이보다 파이프라인 실패를 더 크게 할인할 때의 하방이다. 트리거는 3상 데이터 실망, 품목허가 자료보완, 거래량 공백 속 오버행. [AI 추정]
Base 시나리오 (기본/중립 가설): 예상 등락률 +19.6% / 예상 주가 9,535원. 국내 품목허가 신청이 창 안에 이뤄지고 초도 상업화 매출 150억원을 시장이 선반영하며 PSR 5.0배. 15,000,000,000 × 5.0 ÷ 7,865,714 ≒ 9,535. 공모가 16,600원은 아직 회복하지 못하는 구간으로, ‘열리기 시작한 허가 옵션’ 정도다. 마일스톤은 CSR 수령·NDA 접수, 현금 소진이 상반기 궤를 유지하는 것이다. [AI 추정]
Bull 시나리오 (낙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219.0% / 예상 주가 25,427원. 국내 허가 가시성에 아시아 수출·기술이전 기대가 붙어 가시 매출 250억원, PSR 8.0배. 25,000,000,000 × 8.0 ÷ 7,865,714 ≒ 25,427. 시가총액 약 2,000억원 수준으로, 공모 시 시가총액 약 1,306억원을 넘긴다. 조건은 INV-002 신청·심사 순항과 파트너 채널의 실제 입고다. [AI 추정]
옵션 업사이드(시나리오 미반영): 미주·유럽 기술이전 선급금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6) 투트랙 기술이전 기재. 전제: 국내 CSR가 글로벌 협상 가능한 품질일 것. 경로: 선급금이 PSR 분모 밖 현금으로 들어와 하방을 들어 올림. 반증: 협상 미개시·국내 허가 실패.
본 리포트는 한국 금융감독원 DART 공시·KRX 시세 데이터·분기 재무제표를 1차 자료(MCP)로 삼아 작성됐다. 발행일 직전 30일 최신성은 신규 공시(disclosure_search)와 신규 뉴스·증권사 리포트(freshness_check, NAVER)를 각 1회 점검해 누락을 차단했다. freshness_check는 available=true, 뉴스 15건·증권사 리포트 0건이었다. 리포트 상단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 패널(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은 발행 시점에 자동 조회되는 별개의 데이터다. 자료 시점은 표지의 리포트 생성일을 기준으로 한다.
호출된 조사 도구는 security_lookup, disclosure_search 4회, disclosure_summary 1회, disclosure_fetch 6회, fundamentals_timeseries, current_market_metrics, freshness_check, ir_materials_search다. IR북은 0건이라 본문 미사용. 투자설명서 fetch는 body_markdown null(headline_only)이었다. 조사 단계의 웹 검색·페이지 확보는 산업·경쟁 보강용 보조 자료로만 썼고, DART와 불일치하거나 원문이 없는 주장은 본문 단정에 넣지 않았다. 본 리포트의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자료 시점 컷오프 이후 발생한 사실은 본 리포트에 반영되지 않으며, 후속 라운드에서 회수가 필요한 항목은 아래 "2) 조사 한계 및 후속 검증 항목"에 카테고리별로 등재했다.
[자료 접근 한계] §8·§10 — [기재정정]투자설명서(2026-03-19) 및 증권신고서 본문 미확보(fetch 결과 body_markdown null, 용량·예산). 보호예수 해제 일정·공모 후 지분 매각 제한·수요예측 경쟁률 상세가 비어 §7-2 오버행을 확정하지 못함. 회수: disclosure_fetch로 투자설명서 핵심 §(주식의 보호예수, 주주, 공모 일정) 재호출.[자료 접근 한계] §5-2 — ClinicalTrials.gov·PMC 원문 접근 실패(봇벽). NCT07057037 등 시험 등록번호·환자 수·1차 평가변수를 1차 timeliness로 확인하지 못함. 회수: ClinicalTrials.gov에서 INV-002/NEMO-103, Inventera 재검색 또는 아카이브 우회.[자료 접근 한계] §3·§5 — 조사 단계 WebSearch 결과는 커버리지 요약에만 남고 도구 원문 슬롯이 비어, Mordor 시장보고서·Ferabright·Artirem 원문을 본문이 인용할 수 없음. 회수: 해당 키워드로 페이지 재확보 후 DART 경쟁 표와 대조.[검증 필요] §1-2·§8-1 — INV-002 3상 중간결과 관련 메디파나 보도(2026-05-14, 커버리지 요약). DART 가치공시 없음. 반기 연혁은 2026.04 LPO·CSR 준비만 인정. 회수: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임상3상","중간","결과"]) 및 기사 본문 확보.[검증 필요] §4-2·§5-3 — 파트너사A를 동국생명과학으로 특정한 보조 자료. 반기보고서는 실명 비공개. 계약금액·최소구매도 미기재. 회수: 판매계약 공시·상대방 사업보고서 교차, 키워드 "독점판매","조영제".[검증 필요] §5-2 — 글로벌 1위 조영제 점유율·수율·MRA 적응증 허가 현황의 독립 정량 비교 미확보. 반기보고서 정성 표로 폴백. 회수: Guerbet/Bayer/Bracco MRI contrast share, Artirem approval 영어 쿼리.[검증 필요] §9 — 증권사 목표가·컨센서스 0건. 시나리오는 [AI 추정] PSR. 회수: 네이버 증권 컨센서스·한경컨센서스, freshness_check 리포트 슬롯 재확인.[시점 한계] §8-3 — INV-002 품목허가 신청일, INV-001 2a 종료일, 품목허가 승인일은 미래·미정. 회수: 해당 윈도우에서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허가","임상","IND"], since="2026-08-22").[시점 한계] §2-3 — 2026년 연간 실적·가이던스 미발표. 회수: 2026-11 분기보고서, 2027-03 사업보고서.[검증 필요] §6-2 — 기타금융자산 24,115,187,592원의 예금 만기 래더 상세는 주석 세부가 더 있을 수 있으나 본 라운드 요약 표 중심. 회수: 반기보고서 주석 ‘기타금융자산’ 만기 표 재확인.인벤테라 "나노-MRI 조영제 'INV-002' 3상 중간 결과, 핵심지표 충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57600?sid=101
출처: @YeouidoStory2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