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히터만 팔던 회사가 2026년 7월 AlN 세라믹 히터의 공동개발을 끝내고 품질 인증과 양산 진입을 공시했다. 같은 챔버에서도 400℃ 미만은 알루미늄, 500℃ 이상은 세라믹이 쓰이므로, 미세공정·고온 CVD가 늘면 기존 고객 라인에 다른 제품을 얹을 수 있는 자리다. 반기 매출의 97.68%가 히터블럭인 만큼 세라믹이 실제로 매출 줄에 잡히면 믹스(제품 구성)와 단가 모두 달라질 수 있다. 확인할 것은 단일판매·공급계약이나 다음 분기 실적 주석에서 세라믹 수주·출하가 숫자로 나오는가다. [FACT/추정]
같은 달 삼일테크를 356억 원에 100% 인수하고 현금을 치렀다. 대상 회사 2025년 매출은 95.90억 원, 순손실 5.61억 원으로 2023년 273.45억 원·순이익 61.58억 원 대비 외형이 줄어 든 상태라, 인수가격(2025년 연결 자기자본 대비 17.33%)이 성장 프리미엄인지 ind 저점 매수인지는 연결 실적이 말해 준다. 후공정 장비·부품을 붙이면 전공정 히터 단품에 기대던 사이클 민감도를 조금 나눌 수 있으나, 적자 자회사를 연결하는 첫 분기에 영업이익률(OPM, 영업이익÷매출)이 희석될 수 있다. 2026년 3분기 잠정실적에서 삼일테크 기여와 연결 마진을 보면 가설이 검증된다. [FACT/추정]
2025년 연결 매출 946.14억 원(+50.5%), 영업이익 153.60억 원(+272.9%)에 이어 2026년 상반기도 매출 508.66억 원(+14.55% 잠정 기준)으로 레벨이 유지되고, 회사 IR(2026-06-25, 보조 자료)은 1분기 중국 매출 133.5억 원·CCT 114.6억 원을 고객 소재지 기준으로 적었다. 수출 비중이 반기 57.7%까지 올라 환율과 중국 설비투자에 실적이 묶여 있고, 국내 삼성·하이닉스 직접 공급은 반복 발주의 바닥을 받친다. 중국·CCT 한 축이 꺾이면 성장률이 한 번에 내려앉으므로, 국가·고객 매출표와 2분기 이후 수출 증감이 단기 관찰 포인트다. [FACT/추정]
| 시가총액 | 4,128억 |
|---|---|
| 매출성장률 YoY | 18.7% |
| 영업이익률(OPM) | 16.4% |
| ROE | 6.4% |
| PER(TTM) | 30.62배 |
| PBR(MRQ) | 1.97배 |
| 부채비율 | 11.8% |
📊 조회 시점: 2026-08-17 15:56 KST (2026-Q1 기준) / 시총: 2026-08-14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2-1 표 수치(렌더 시점 자동 생성, PER·PBR은 네이버 TTM 기준)를 전제로 읽되, 아래 실적·재무 숫자는 DART 잠정실적·반기보고서와 fundamentals_timeseries에서 옮겼다. 식당으로 치면 2024년에는 손님(매출 628.58억 원)은 있는데 주방 이익(영업이익 41.18억 원, OPM 6.55%)이 얇았고, 2025년에는 매출 946.14억 원·영업이익 153.60억 원(OPM 16.23%)으로 같은 주방에서 접시당 남는 돈이 크게 늘었다. [FACT]
최근 12개월(TTM, 직전 4개 분기를 이어 붙인 기간. 2025년 연간에서 2025년 1분기를 빼고 2026년 1분기를 더한 값이며 반기 누계와 겹쳐 더하지 않았다) 매출 986.28억 원, 영업이익 161.57억 원, 순이익 134.81억 원, 영업현금흐름(OCF, 장사로 실제로 들어온 현금) 229.34억 원이다. 2026년 1분기 매출 255.21억 원·영업이익 41.08억 원(OPM 16.10%)에 이어 2분기 잠정 매출은 253.46억 원(전분기 대비 -0.68%, 전년 동기 +10.69%)이고, 2분기 영업이익은 잠정 공시에 비어 있으나 반기 영업이익 86억 원과 1분기 41.08억 원을 맞추면 2분기도 흑자 구간에 있다. [FACT]
빚은 작은 편이다. 2026년 반기말 연결 부채 185.62억 원, 자본 2,134.68억 원, 부채비율 8.70%이고, 차입금은 5.19억 원(1년 이내)에 그친다. 같은 날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41.03억 원이다. 다만 7월 31일 삼일테크 대금 356.00억 원을 현금으로 치렀으므로, 반기말 현금만 보고 “현금이 넉넉하다”고 단정하면 안 된다. 시가총액은 2026-08-14 종가 40,500원·상장주식 10,192,640주 기준 4,128.02억 원이다. PER(주가수익비율)·PBR(주가순자산비율) 배수는 직접 나누지 않고 §2-1 표의 네이버 TTM 값을 따른다. [FACT]
조사된 증권사 리포트는 0건이라 컨센서스(여러 증권사 예상치의 평균) 목표 주가·실적 컨센서스는 없다. 2026-06-25 IR은 숫자를 “전망”과 “목표”로 나누라고 적었으나, 추출된 본문에 2026년 연간 매출·이익 가이던스(회사가 바깥에 밝힌 목표 실적) 숫자는 표로 남아 있지 않다(차트 이미지 의존). [FACT]
이미 나온 실적만 보면 2026년 상반기 매출 508.66억 원은 2025년 연간 946.14억 원의 53.8%에 해당하고, 잠정 공시 기준 전년 동기 444.05억 원 대비 +14.55%다. 수주 잔고는 “2~4주 전 단기 발주라 작성하지 않는다”고 공시되어, 진도율로 연간 숫자를 맞출 수는 없다. 하반기 변수는 삼일테크 연결(대상 회사 2025년 매출 95.90억 원·적자), AlN 양산 매출의 첫 반영, 중국·CCT 물량이다. 가이던스가 없는 상태에서 연간 숫자를 확정적으로 말할 근거는 부족하다. [FACT/추정]
히터블럭은 반도체 공장의 “전기레인지 상판”에 가깝다. 웨이퍼 위에 막을 입히는 CVD·ALD 장비 안에서 온도가 고르지 않으면 막 두께가 틀어지고 칩이 불량이 된다. 소자 회사(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가 직접 쓰기도 하고, 장비 회사 라인에 붙기도 한다. 한 번 스펙이 박히면 공급사를 바꾸면 공정 전체를 다시 검증해야 해서, 진입은 까다롭고 들어간 뒤에는 교체 주문이 반복된다. 회사는 이 검증에 보통 1~3년이 걸리고, 400℃ 이상 고온 품질을 1~1.5년 유지해야 한다고 적었다. [FACT]
반기보고서가 인용한 산업 숫자는 다음과 같다. WSTS는 2026년 세계 반도체 시장을 전년 대비 약 90% 성장한 1조 5,100억 달러, 메모리 시장을 8,000억 달러 상회로 보았고, SEMI는 2026년 제조장비 매출을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 달러, DRAM·NAND 장비는 각각 +39%, +30.7%로 보았다. SIA 인용으로 2026년 5월 중국 반도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88.8%다. 이는 회사 공시가 옮긴 전망이지 원 리서치 원문을 이 라운드에서 대조한 값은 아니다. AI·HBM(고대역폭메모리, 여러 단을 쌓아 데이터 통로를 넓힌 메모리) 투자가 장비·부품 주문을 끌어올리는 한편, PC·스마트폰 등 전통 수요와 지역별 규제로 온도 차가 난다. [FACT/추정]
밸류체인에서 메카로는 소재 회사가 아니라 장비 안의 핵심 소모·부품 공급사다. 전방 소자 가동률이 올라가면 히터 교체(소모)와 신규 팹 투자(장비 부착)가 함께 움직인다. 중국은 합작 Chip Core Technology와 기술이전으로 현지 제조·판매 길을 열어 두었고, 1분기 IR 기준 중국이 매출의 절면을 넘는다. 고온 구간은 메탈 대신 AlN 세라믹·정전척(ESC, 정전기로 웨이퍼를 붙잡는 부품) 쪽으로 스펙이 옮겨 가는 추세여서, 메탈 1위 자리가 자동으로 세라믹 1위가 되지는 않는다. [FACT/추정]
| 매출유형 | 제품 | 2024 | 비중 | 2025 | 비중 | 2026 반기 | 비중 |
|---|---|---|---|---|---|---|---|
| 자사제품 | 히터블럭 | 61,566 | 97.94% | 88,608 | 93.65% | 49,685 | 97.68% |
| 자사제품 | 기타 | 258 | 0.41% | 208 | 0.22% | 181 | 0.35% |
| 상품 | — | 1,034 | 1.65% | 5,798 | 6.13% | 1,001 | 1.97% |
| 합계 | — | 62,858 | 100% | 94,614 | 100% | 50,866 | 100% |
2025년 상품 비중이 6.13%로 잠시 커졌다가 2026 반기에 1.97%로 줄고, 히터블럭이 다시 97.68%로 돌아왔다. 세라믹 히터·삼일테크는 반기 표에 별도 줄이 없다. [FACT]
평균 판가(매출액÷판매수량, 천 원/개): 히터블럭 내수 2024년 5,264 → 2025년 5,003 → 2026 반기 6,997, 수출 12,152 → 12,917 → 16,496. 수출 단가가 내수의 두 배가 넘는다. [FACT]
| 구분 | 2024 | 2025 | 2026 반기 |
|---|---|---|---|
| 내수 | 297.57억 원 | 354.03억 원 | 215.33억 원 |
| 수출 | 331.01억 원 | 592.10억 원 | 293.33억 원 |
| 수출 비중 | 52.7% | 62.6% | 57.7% |
국내 소자사에는 100% 직판이다. 공시된 국내 수요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다. 해외는 판매법인·자회사·대리점을 거친다. [FACT]
2026-06-25 IR(회사 설명자료, 보조) 1분기 고객 소재지 기준: 국내 105.1억 원, 중국 133.5억 원, 기타 16.6억 원. 고객별로는 SEC 44.8억 원, SKH 40.8억 원, CCT 114.6억 원, 장비사 27.3억 원, 기타 27.7억 원이다. CCT는 Chip Core Technology로 읽히며, 2024년 메탈 히터 중국 내 제조·판매 기술이전 계약과 맞물린다. 이 고객 분해는 반기보고서 표에는 없고 IR에만 있다. [FACT]
원가 쪽은 알루미늄 등 국내 조달이 중심이고, 2026 반기 매입 142.99억 원 중 외주가공비가 84.13억 원(58.83%)이다. 직접 깎는 공장과 바깥 가공을 섞어 캐파(생산능력)를 늘리는 구조다. [FACT]
해자의 핵심은 “이미 챔버 안에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회사는 국내 업체 중 메탈 히터를 가장 먼저 양산했고 약 20년 데이터로 열분포·열응력 시뮬레이션을 돌린다고 적었다. AlF(불화알루미늄) 표면 코팅은 알루미늄이 부식·파티클(먼지 입자)을 덜 내게 하고 열 방사로 온도 균일도를 높여, 온도에 민감한 미세 선폭 공정에서 자사 제품만 쓰이거나 경쟁 제품을 교체하는 사례가 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와 공동 출원 중인 기판 처리·지지 장치 특허(10-2023-0106418, 10-2024-0038850)도 고객이 설계 단계부터 같이 묶여 있음을 보여 준다. [FACT]
다만 이것은 국내 메탈 히터 기준의 해자다. 글로벌 메탈 히터 점유율·ASP(평균판매단가) 비교표는 공개본이 없고, AlN 구간은 이제 양산에 들어갔을 뿐 수율(만든 것 중 쓸 수 있는 비율)·처리량 헤드투헤드 수치가 없다.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병목”이라고 단정할 1차 자료는 부족하다. [FACT]
정량 비교(수율·처리량·열전도도 동일 조건)는 확보하지 못했다. 반기보고서가 적은 국내 경쟁사는 케이에스엠, 보부하이테크, 티티에스, 동원파츠, MiCo이고, 해외는 Matrix Applied Technology, SPRINT Technologies, ELE-BEE다. 회사는 국내 메탈 히터 점유 1위를 자체 평가했다. [FACT]
시간 장벽은 공시 문장 그대로 퀄(품질 인증) 1~3년, 고온 품질 유지 1~1.5년이다. AlN은 2025~2026년 히터 단자·세라믹 소재 특허가 잇달아 등록됐고, 2026년 7월 인증·양산 진입까지 왔다. 글로벌 AlN·ESC 선발(조사 단계에서 거론된 쿄세라·NGK·쿠어스텍·와틀로·스미토모·미코세라믹스 등)과의 스펙 원문은 이번 소스 묶음에 없어 정성 비교로 멈춘다. 메탈 1위가 세라믹에서도 같은 시간 장벽을 갖는지는 아직 증명 전이다. [FACT/추정]
구독 매출은 아니다. 소자사 생산계획에 맞춘 주문생산이고, 개발 수주를 빼면 2~4주 전 단기 발주라 수주 잔고 공시가 없다. 다만 한 번 퀄을 통과한 히터는 팹이 돌아가는 동안 교체·신규 투자가 반복되므로, 성격은 “짧은 발주 + 긴 관계”다. 2025~2026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늘어 난 것은 이 반복 주문이 살아 있음을 보여 준다. [FACT]
락인(갈아타기 비용)은 기술·신뢰 쪽이다. 공급사를 바꾸면 1~3년 재검증과 수율 리스크를 고객이 진다. 반대로 이탈 압력도 분명하다. 1분기 IR 기준 CCT 한 곳이 매출의 약 45%, 중국이 약 52%다. 중국 내재화·수출규제·단가 인하, 국내 소자사의 이원화, AlN 구간에서의 글로벌 세라믹 업체 진입이 반복 매출을 깎을 수 있다. 외주가공 58.83%는 캐파 유연성이자, 외주처 품질·단가에 마진이 흔들릴 여지이기도 하다. [FACT/추정]
현금 런웨이(매출이 잠시 끊여도 버틸 기간)를 반기말 숫자만으로 보면, 현금성자산 241.03억 원 대비 1분기 판관비 88.02억 원이라 판관비 기준으로 약 2.7개 분기다. 매출원가 상당 부분은 알루미늄·외주 등 변동비라 매출이 줄면 같이 줄어든다. 다만 2026-07-31 356.0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 뒤의 현금+단기금융상품 잔액은 반기보고서 재무 본문을 이 라운드에서 열지 못해 확정할 수 없다. 1분기 IR의 “현금 등” 706.3억 원(단기금융상품 취득 270억 원 포함)과 맞추면 대금 지급 자체를 설명은 되지만, 7월 말 이후 유동성 스냅샷은 공백이다. [FACT/추정]
고정비 압력은 연구개발비와 감가상각에서 온다. 2026 반기 연구개발비 66.10억 원(매출 대비 13.1%)은 전액 판관비로 비용 처리됐고, 반기 유형자산 감가상각 43.73억 원(건설중자산 400억 원 제외 장부가 618억 원)이 깔려 있다. 매출이 빠져도 연구소·감가상각은 바로 안 줄어 OPM이 먼저 깎인다. 브레인시티 토지 잔금 약 63억 원(2026 하반기 예상)과 람다마이크로 전환사채 잔여 약 20억 원이 추가로 현금을 민다. [FACT/추정]
부채 통제력은 양호하다. 반기말 차입금 5.19억 원, 계약상 1년 이내 현금 유출 약 114.3억 원(매입채무·기타채무·리스·차입), 이자보상 부담은 영업이익 86억 원 대비 미미하다. 환율 10% 변동 시 세전손익 민감도는 당반기 합계 ±17.91억 원(USD ±16.63억 원)으로,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원/달러가 이익을 흔든다. 알루미늄 kg당 매입가는 반기 11,680원으로 2025년 11,362원 대비 소폭 올랐다. [FACT]
비관 논리의 뼈대는 “비싸게 산 적자 자회사 + 아직 숫자 없는 세라믹 + 중국 한 축”이다. 삼일테크는 2023년 매출 273.45억 원에서 2025년 95.90억 원·순손실 5.61억 원으로 줄었는데, 메카로는 연결 자기자본의 17.33%를 현금으로 넣었다. AlN 양산 진입은 공시됐지만 수주 금액·단가·고객 수는 비어 있어, 스토리만 있고 실적 줄이 없을 수 있다. [FACT/추정]
두 번째는 고객·지역 편중이다. 1분기 IR에서 CCT 114.6억 원, 중국 133.5억 원이다. 중국 설비투자 둔화나 수출규제, CCT 내재화가 나오면 2025년 같은 성장률을 되풀이하기 어렵다. 히터는 반도체 사이클에 민감하고, 수주 잔고가 없어 한두 분기 만에 매출이 꺾일 수 있다. 2025년 OPM이 16%대로 올라 온 뒤의 주가는 이 마진이 “새 정상”이라는 기대를 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FACT/추정]
세 번째는 자사주 교부 오버행(대기 매물)이다. 2026년 초 255,690주(2.51%)를 2027년 말까지 임직원에게 넘기는 계획이고, 상반기에만 스톡옵션 149,700주·성과급 25,499주를 이미 줬다. 4월 17일 교부분 10만 주의 행사가격은 12,000원, 당시 전일 종가 38,850원이었다. 유통 물량은 늘고 행사가와 시장가 차이가 커, 수급 논리가 실적과 따로 움직일 수 있다. [FACT]
지배구조 사고(횡령·배임·최대주주 변경) 공시는 검색 구간에 없다. 공동대표 이재정·박영순은 2025-03-26 재선임됐다. 신용평가는 이크레더블 기준 2024년 BBB+ → 2025년 A- → 2026-04-01 A다. [FACT]
자금 조달 리스크는 차입보다 현금 배분이다.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 공시는 없고, 오히려 람다마이크로 전환사채를 상반기 누적 약 121억 원 매수했고 하반기 20억 원을 더 넣을 예정이다. 브레인시티 토지 417억 원 중 355억 원을 이미 냈고 잔금 63억 원이 남았다. 그 위에 삼일테크 356억 원을 현금으로 치렀다. 영업현금은 1분기 139.21억 원으로 두껍지만, 투자 현금 유출이 한꺼번에 겹치면 예금·단기금융상품을 깨야 한다. 반기 이후 유동성 명세가 비어 있는 점이 경영진 리스크라기보다 정보 공백이다. [FACT/추정]
스톡옵션 잔여도 자본 이슈다. 2021-09-30 부여분 30만 주 중 10만 주를 2026-04-27 자사주로 줬고, 행사기간은 2028-09-29까지다. 장기 계획표에는 5~11차 부여의 연도별 예상 행사 수량이 더 있다. 자사주가 바닥나면 신주 발행 여부를 다시 정해야 한다. [FACT]
첫 트리거는 메탈에서 세라믹으로의 제품 사다리이다. 400℃ 미만 알루미늄 히터는 이미 국내 주력 팹에 들어가 있고, 500℃ 이상 고온 CVD는 AlN이 맡는다. 공동개발·인증이 끝났으니 다음 고리는 양산 롯(생산 단위) → 고객 팹 투입 → 히터 매출 줄에 세라믹 단가가 붙는 경로다. 수출 히터 반기 평균 단가 16,496천 원이 내수 6,997천 원보다 높은 것처럼, 고온·고난도 스펙은 믹스를 위로 민다. 반대 경로는 인증은 됐는데 발주가 안 나오거나, 수율·누설전류가 양산에서 흔들려 재작업에 빠지는 것이다. [FACT/추정]
둘째는 삼일테크 연결이다. 전공정 챔버 부품에 후공정 장비·부품을 붙이면, 같은 국내 소자 고객에게 다른 공정 단계의 물건을 팔 수 있다. 메커니즘은 “고객 접점 재사용 → 후공정 매출 가산 → 사이클이 어긋날 때 완충”이다. 전제는 대상 회사 매출 감소·2025년 적자가 2026년 하반기에 멈추는 것이다. 적자가 이어지면 연결 OPM이 희석되고, 356억 원 현금은 성장 옵션이 아니라 자본 수익률을 깎는 고정 투자가 된다. [FACT/추정]
셋째는 중국·CCT 물량이다. 기술이전으로 현지에서 메탈 히터를 만들고 파는 구조라, 중국 팹 가동이 유지되면 국내 캐파를 크게 안 늘려도 외형이 늘어난다. 1분기 중국·CCT가 이미 연결 매출의 절면 전후다. 가속 트리거는 CCT 추가 모델 채택이고, 감속 트리거는 중국 장비 투자 둔화와 현지 대체 공급사다. [FACT/추정]
구조 변화의 축은 “국내 메탈 소모품 공급사 → 고온 세라믹 + 후공정 + 중국 로컬 생산”이다. 이 세 축이 동시에 숫자로 잡히면 시장은 회사를 순수 전공정 부품 사이클 주에서, 공정 커버리지가 넓은 부품 플랫폼으로 다시 매길 수 있다. PER 재평가의 조건은 AlN 매출 가시화와 삼일테크 적자 축소가 같은 화면에 보이는 것이다. [추정]
아직 플랫폼이라고 부르기에는 이르다. 태양전지(메카로에너지)와 IR에 적힌 2차전지·로봇 등 신수종은 연구·투자 서술 수준이고 연결 매출 줄이 없다. 밸브는 이미 접었다. 확장의 현실적인 다음 계단은 세라믹 양산 수량과 삼일테크 수주이지, 업종을 넘나드는 스토리가 아니다. [FACT/추정]
2026 3Q | 연결 잠정실적 및 삼일테크 첫 연결 반영 | 인수가격 356.00억 원(2025년 연결 자기자본의 17.33%)이 연결 매출·OPM에 어떤 부호로 붙는지가 핵심이다. 대상 회사 2025년 매출 95.90억 원·순손실 5.61억 원 대비 하반기 기여가 흑자에 가까우면 가설 강화, 적자 폭이 커지거나 일회 비용이 영업이익을 깎으면 가설 훼손. 잠정실적 공시의 매출·영업이익(가능하면 자회사 주석)으로 판정. [추정]
2026 하반기 | AlN 세라믹 히터 양산 매출·수주 숫자 확인 | 반기 히터 비중 97.68%인 메탈 편중이 깨지는 첫 관문이다. 공급계약이나 분기 실적에서 세라믹 출하·단가가 잡히면 가설 강화, 양산 진입 이후에도 공시·실적 코멘트가 비면 가설 훼손. DART 공급계약·정기보고서 제품 주석이 검증 신호. [추정]
2026 하반기 | 브레인시티 산업용지 잔금 약 63억 원 지급 | 총 약 417억 원 중 355억 원을 이미 냈고 잔금은 토지 사용 가능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금 유출 규모는 반기 영업이익 86억 원의 약 73%라 유동성 버퍼를 줄인다. 잔금 일정 준수는 중립(성장 캐파 정지 작업), 지연·증액은 투자 부담으로 가설을 약하게 훼손. 토지 잔금 관련 공시·정기보고서 주석으로 확인. [FACT]
2026 하반기 | 람다마이크로 제5회 전환사채 약 20억 원 잔여 인수 여부 | 상반기까지 누적 약 121억 원을 넣었고 총 141억 원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본업 밖 금융자산이라 히터 가설과는 별축이다. 인수 완료는 현금 20억 원 추가 유출(중립~약훼손), 선행조건 미충족으로 무산되면 현금은 남지만 이미 넣은 121억 원의 회수 불확실성은 남는다. 타법인 증권 양수·정기보고서 주석으로 확인. [FACT]
2026~2027 | 잔여 자기주식 임직원 교부 | 반기말 잔여 80,491주(발행주식의 0.8%). 연초 계획 255,690주 중 상반기 175,199주를 이미 처분했다. 물량 자체는 시가총액 대비 작지만 행사가 12,000원대 스톡옵션과 겹치면 유통 물량 증가로 중립~약훼손. 자기주식 처분 공시와 반기·사업보고서 보유표로 확인. [FACT]
장기 마일스톤 | 메카로에너지 박막·페로브스카이트·투광 태양전지 | 특허·상표(VIEWLIGHT)는 쌓여 있으나 연결 매출 기여는 공시되지 않았다. 히터 본업 가설의 필수 조건이 아니다. [FACT]
기준 가격: 40,500원 (2026-08-14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증권사 컨센서스와 연간 실적 가이던스가 없어 Bear·Base·Bull 모두 아래 산식의 [AI 추정]이다. 흑자 기업이므로 PER 형을 쓴다. 영업이익을 그대로 순이익처럼 곱하는 산식이라, 실제 순이익·세금·지분법과 다를 수 있다.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OPM × 적용 PER) ÷ 발행주식수
가정 (4) 발행주식수는 세 시나리오 공통 10,192,640주(current_market_metrics·반기말 발행주식).
Bear 시나리오 (비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55.7% / 예상 주가: 17,958원] 중국·CCT 물량이 꺾이고 AlN 매출이 연내에 안 나오며, 삼일테크 적자가 연결 OPM을 끌어내리는 경우다. 가정 (1) 예상 매출 880억 원 — 상반기 508.66억 원의 단순 연환산에서 중국 편중(1분기 약 52%) 후퇴와 자회사 외형 감소를 반영. 가정 (2) OPM 13.0% — 2024년 6.55%와 2025~2026 16%대 사이의 중간, 고정비·연결 희석. 가정 (3) 적용 PER 16배 — 성장 스토리 소멸 시 실적주 하단. 숫자 대입: (88,000,000,000 × 0.13 × 16) ÷ 10,192,640 = 17,958원. [AI 추정]
Base 시나리오 (기본/중립 가설): [예상 등락률: +3.6% / 예상 주가: 41,960원] 상반기 런레이트(일정 기간 실적을 1년으로 늘린 속도)가 유지되고, AlN은 초기, 삼일테크는 소폭 연결되는 경우다. 가정 (1) 예상 매출 1,080억 원 — 상반기 508.66억 원×2에 자회사 부분 연결과 단가 상승을 소폭 가산. 가정 (2) OPM 16.5% — 2025년 16.23%, 1분기 16.10%, 반기 약 16.9%의 구간. 가정 (3) 적용 PER 24배 — 연환산 이익 대비 현 시세가 이미 20배 전후에 걸쳐 있다는 해석에, 성장 지속 프리미엄을 조금 얹음. 숫자 대입: (108,000,000,000 × 0.165 × 24) ÷ 10,192,640 = 41,960원. [AI 추정]
Bull 시나리오 (낙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67.4% / 예상 주가: 67,813원] AlN 양산 매출이 하반기 실적에 잡히고 중국·CCT가 유지되며 삼일테크 적자가 축소되는 경우다. 가정 (1) 예상 매출 1,280억 원 — 메탈 런레이트에 세라믹 초기 매출과 자회사 안정화를 가산. 가정 (2) OPM 18.0% — 고온 믹스·가동률 레버리지가 판관비 13%대 R&D를 이겨 내는 경우. 가정 (3) 적용 PER 30배 — 제품 포트폴리오가 메탈 단품에서 고온 세라믹·후공정으로 넓어졌다는 재평가. 숫자 대입: (128,000,000,000 × 0.18 × 30) ÷ 10,192,640 = 67,813원. [AI 추정]
옵션 업사이드(시나리오 미반영): AlN 복수 고객 확대 [가능성] 근거: 반기보고서(2026.06, 2026-08-14 제출) 7월 공동개발 종료·인증·양산 진입. 전제: 양산 수율이 유지되고 메탈 고객이 고온 레시피까지 동일 공급사를 채택. 경로: 세라믹 단가가 메탈 위에 붙어 믹스와 멀티플이 같이 움직인다. 반증: 이후 분기에도 수주·매출 공시가 없으면 폐기.
메카로의 바닥은 국내 전공정 챔버에 이미 들어가 있는 메탈 히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직접 공급, 회사 공시 점유 90% 이상, AlF 코팅과 20년 열해석, 2025년 매출 946억 원·영업이익 154억 원으로 올라 온 마진이 그 증거다. 2026년 상반기에도 매출 509억 원·영업이익 86억 원으로 그 레벨이 유지되고, 부채비율 8.70%·차입 5억 원대라 재무 레버리지로 무너질 회사는 아니다.
반대로 지금 주가에 새로 붙는 이야기는 아직 얇다. AlN은 양산 문에 들어섰을 뿐 금액이 없고, 삼일테크는 356억 원을 현금으로 치른 적자·축소 법인이다. 1분기 기준 중국·CCT에 매출이 몰려 있어 한 지역·한 고객의 온도가 곧 연결 실적이다.
그래서 가설은 “메탈 캐시카우가 받친 상태에서 세라믹과 후공정이 숫자로 전환되는가”이다. 3분기 연결 실적과 AlN 수주·매출 공시가 나오면 Base에서 Bull로 옮길 수 있고, 둘 다 비면 중국 사이클과 자사주 교부만 남은 메탈 부품주로 되돌아간다.
본 리포트는 한국 금융감독원 DART 공시·KRX 시세 데이터·분기 재무제표를 1차 자료(MCP)로 삼아 작성됐다. 발행일 직전 30일 최신성은 신규 공시(disclosure_search)와 신규 뉴스·증권사 리포트(freshness_check, NAVER)를 각 1회 점검해 누락을 차단했다. freshness_check는 available=true였으나 ‘메카로’·‘메카로 반도체’ 질의 모두 종목과 무관한 정치·지역 기사가 대부분이었고, 점검 창 내 증권사 리포트는 0건이었다. 리포트 상단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 패널(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은 발행 시점에 자동 조회되는 별개의 데이터다. 자료 시점은 표지의 리포트 생성일을 기준으로 한다.
본 리포트의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차 자료는 반기보고서(2026.06) 회사의 개요·사업의 내용, 2026년 2분기 잠정실적, 2025년 손익 30% 변동, 자기주식 처분, 삼일테크 양수·종료, 연결 재무 시계열, 2026-08-14 시세, IR 2건(2026-06-25 콥데이, 2026-04-14)이다. IR은 회사 설명자료로만 썼고 차트 이미지 수치는 인용하지 않았다. 컷오프 이후 사실은 반영되지 않으며, 후속 회수 항목은 아래에 적는다.
[자료 접근 한계] 반기보고서 §재무에 관한 사항 본문 — 164KB대 대용량이라 이번 소스 묶음에 전문이 없다. §2·§6은 시계열 10키와 사업의 내용 위험관리 표로 대체했다. 회수: disclosure_fetch에 sections 재무에 관한 사항을 넣고 현금및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차입 주석을 확인.[자료 접근 한계] 사업의 내용 후반 R&D 계약 세부 — 토큰 한도로 일부만 확보. 개요·제품·생산·매출·주요계약은 있음. 회수: 같은 문서 sections를 나눠 재조회, 키워드 공동개발, AlN, 수주.[검증 필요] 세라믹 히터 수주 금액·단가·고객 수 — DART 단일판매·공급계약 없음. §1-2·§8-4는 양산 진입 사실만 사용. 회수: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단일판매","공급계약","세라믹","히터"], since="2026-07-01").[검증 필요] 글로벌 메탈 히터 점유율·ASP 피어 벤치마크 — 공개 비교표 없음. §5-2는 정성 비교. 회수: SEMI.org·Semiconductor Engineering 영문 쿼리 metal heater block market share semiconductor.[검증 필요] AlN 히터 헤드투헤드 수율·처리량 — 벤더 공통 지표 없음. §5-2 [근거 부족]. 회수: 고객사 스펙 공개문·NGK/Kyocera AlN heater datasheet 대조.[자료 접근 한계] freshness_check 종목 뉴스 필터 — available=true이나 15건이 정치·지역 노이즈. 증권사 리포트 0건. §2-3·§9 컨센서스 없음. 회수: 종목코드 241770·영문 MECARO heater로 재검색, 한경 컨센서스 페이지.[자료 접근 한계] 회사 IR 홈페이지 및 조사 단계 WebFetch 일부 — 빈 응답·페이월. 뉴스프라임 2026-08-10 세라믹 히터 JDP 종료·양산 후보는 커버리지에만 있고 본문 URL이 소스 번호 목록에 없다. 회수: article_fetch로 해당 헤드라인 재수집 후 DART와 대조.[검증 필요] 7/31 356억 원 지급 이후 현금+단기금융상품 잔액 — 반기말 현금성 241.03억 원과 지급액이 어긋나 보여 단기금융상품 동원으로 해석했으나 구성표 없음. §6-2 [근거 부족]. 회수: 3분기 보고서 현금흐름표·단기금융상품 주석.[시점 한계] 삼일테크 2026년 실적·수주 — 양수 공시의 2025년 요약만 있음. §8-3 3Q 항목으로 이관. 회수: 2026-10 전후 잠정실적·연결 주석.[시점 한계] 2026년 연간 가이던스·컨센서스 — IR 추출본에 연간 목표 숫자 없음, 리포트 0건. §2-3·§9 [AI 추정]. 회수: 다음 IR PDF 텍스트 레이어, 한경/네이버 컨센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