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반기 연결 매출은 817.3억 원으로, 2025년 반기 289.0억 원 대비 약 +182.8% 늘어 2025년 연간 매출 1,001.8억 원의 81.6%를 반기 만에 채웠다. 같은 반기 수주총액 잔여 기준 수주잔고는 1,926.9억 원으로, 2025년 연 매출의 약 1.9배에 해당한다. 장비 수주는 식당으로 치면 “예약석이 이미 차 있는 상태”라 매출 공백을 메울 재료는 공시상 남아 있으나, 반기 영업이익(OP, 본업으로 남긴 돈)과 순이익은 재무제표 본문이 이번 라운드에서 확보되지 않아 회복이 이익으로 연결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3분기 보고서에서 매출 회복이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지가 가설의 1차 관문이다. [FACT/추정]
2026-05-13 공시된 영국향 2차전지 믹싱시스템 496.7억 원(USD 33,883,000, 적용환율 1,466.00원)은 2025년 연결 매출 대비 49.59% 규모이고, 계약금 25%가 붙어 있어 착수 시 약 124.2억 원의 현금이 먼저 들어올 구조다. 반기말 기준 이 계약의 공급·수금은 아직 0원이며, SK온 1,147.2억 원 계약은 누적 공급 1,077.3억 원(93.9%)까지 진척된 반면 금양 375억 원은 공급 206.3억 원·수금 56.3억 원으로 수금이 계약금 15%에 머물러 있다. 수출 비중은 2026년 반기 83.56%로 다시 올라 국내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만 보는 프레임으로는 설명이 부족하고, 영국 선수금 입금과 금양 잔여 인도·수금이 실적과 현금흐름을 가르는 확인 포인트다. [FACT/추정]
기술 쪽에서는 INNO믹서가 기존 PD믹서 대비 약 300%의 니딩 생산 속도를 검증했다고 공시했고, 연속식 슬러리 35L/min·고형분 LFP 순환 믹싱 1,800L/hr·건식 전극 국책과제·전고체용 믹싱이 연구개발 표에 올라 있다. 다만 글로벌 믹서 점유율·수율(투입 대비 양품 비율)의 독립 벤치마크는 확보되지 않았고, 제1회 CB 400억 원은 전환가가 종가 17,960원보다 높은 27,656원에 이미 최저한도(리픽싱, 주가 하락 시 전환가를 낮추는 조정)까지 내려와 당장 전환 오버행(잠재 매도 물량)은 제한적이다. 반대로 2027-04-30부터 풋옵션(투자자가 만기 전 상환을 요구할 권리)이 열리면 최대 400억 원 현금 유출이 가능해, 기술 옵션의 가치는 그 전에 영업현금이 쌓이는지에 달려 있다. [FACT/추정]
| 시가총액 | 1,433억 |
|---|---|
| 매출성장률 YoY | -26.5% |
| 영업이익률(OPM) | -35.2% |
| ROE | -10.5% |
| PER(TTM) | [N/A] |
| PBR(MRQ) | 0.81배 |
| 부채비율 | 48.2% |
📊 조회 시점: 2026-08-14 11:38 KST (2026-Q1 기준) / 시총: 2026-08-13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해석의 뼈대는 fundamentals_timeseries의 2024년~2026년 1분기 연결과 current_market_metrics의 2026-08-13 종가이며, PER·PBR(주가를 이익·순자산으로 나눈 배수)은 §2-1 표의 네이버 TTM(최근 12개월) 수치를 따른다. 이 회사가 2024년에는 연결 매출 2,713.3억 원·영업이익 319.1억 원(영업이익률 11.8%)으로 돈을 벌었으나 2025년에는 매출 1,001.8억 원(전년비 -63.1%)·영업손실 316.4억 원·매출원가가 매출을 넘는 역마진으로 돌아섰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219.1억 원(전년 동기 298.0억 원 대비 -26.5%)·영업손실 14.8억 원(영업이익률 -6.8%)으로 적자 폭은 줄었고, 매출총이익률은 17.3%까지 회복했으며 영업현금흐름은 +72.4억 원이었다. [FACT]
TTM 매출 922.9억 원·영업손실 325.3억 원·순손실 187.5억 원이라 이익 기준 배수(PER)는 의미가 없고, 시가총액 1,433.0억 원(종가 17,960원 × 발행 7,979,048주)을 TTM 매출로 나누면 약 1.55배 수준이다. 2026년 1분기 말 부채 857.0억 원·자본 1,778.6억 원으로 부채비율은 약 48%이고 현금은 328.4억 원이다. 빚 자체보다 문제는 2025년에 고정비를 매출이 못 덮은 점이며, 반기 매출 817.3억 원이 확인된 지금은 “손님 자체가 끊긴 가게”가 아니라 “주방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한 가게”에 가깝다. 다만 반기 영업손익이 비어 있어 회복의 질은 아직 성적표 한가운데가 뚫려 있다. [FACT/추정]
배터리 공장은 밀가루를 반죽하는 방(믹싱) → 도우를 팬에 펴는 방(코팅) → 굽고 자르고 포장하는 방(건조·조립·화성)으로 나뉜 대형 제빵 공장과 비슷하다. 윤성에프앤씨는 그 첫 방의 반죽기와 재료 계량 라인을 통째로 납품한다. 반죽이 고르지 않으면 이후 모든 공정이 흔들리므로, 셀 제조사는 한 번 검증한 믹서와 레시피를 쉽게 바꾸지 않는다. 매출은 구독료가 아니라 공장 증설 때 한꺼번에 들어오는 수주형이라, 전방 투자가 멈추면 예약이 통째로 미뤄지는 구조다. [FACT]
반기보고서가 인용한 SNE리서치·한국기계연구원 정리에 따르면 글로벌 이차전지 장비 시장은 2022년 1,116천만 달러에서 2024년 1,750천만 달러로 커진 뒤, 전기차 캐즘과 셀 메이커 투자 조정으로 속도가 줄었다. 같은 자료는 전극 공정 장비의 2022~2035년 연평균성장률(CAGR, 여러 해 성장률을 한 해 평균으로 환산한 값)을 15%로, 전극 공정 안에서는 코팅 다음으로 믹싱 비중이 크다고 적었다. 공시 본문은 2025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 성장률을 21.5%로 적으면서도, 한곳에서는 2024년을 26.1%, 다른 곳에서는 SNE 기준 2023년 35.2%·2024년 20.8%·2025년 21.5%로 서로 다른 2024년 숫자를 나란히 인용한다. 성장 둔화 방향은 같으나 2024년 단년 성장률은 공시 안에서도 출처가 갈린다. [FACT]
언론·리서치 등 보조 자료로 조사 단계에서 교차한 IEA Global EV Outlook 2026은 배터리 판매·약 1.2TWh, 생산능력 4TWh 이상을, BNEF Electric Vehicle Outlook 2026은 승용 전기차 2,330만 대(+11%)를, SNE는 2025년 1~11월 배터리 출하 1,046GWh(+32.6%)를 제시했다. 수요는 늘어도 설비 능력이 더 큰 “빵 공장 과잉” 그림이 겹치면, 믹서 발주는 셀 판매가 아니라 신규 라인 승인에 더 민감해진다. 회사 공시 역시 2025년 들어 북미·유럽 현지 생산, ESS(남는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 차세대 전지 대응 투자가 회복 요인으로 거론된다고 적었고, 이는 영국·유럽 계약과 같은 방향으로 읽힌다. [FACT/추정]
| 품목 | 2026 반기 | 비중 | 2025 | 비중 | 2024 | 비중 | 2023 | 비중 |
|---|---|---|---|---|---|---|---|---|
| 2차전지 | 68,972,083 | 84.4% | 83,194,733 | 83.0% | 257,876,269 | 95.0% | 305,439,602 | 97.6% |
| 바이오제약 | 12,637,055 | 15.5% | 16,782,662 | 16.8% | 13,100,038 | 4.8% | 6,268,328 | 2.0% |
| 기타 | 125,618 | 0.2% | 197,739 | 0.2% | 356,957 | 0.1% | 1,173,505 | 0.4% |
| 합계 | 81,734,756 | 100% | 100,175,134 | 100% | 271,333,264 | 100% | 312,881,435 | 100% |
| 구분 | 2026 반기 | 비중 | 2025 | 비중 | 2024 | 비중 |
|---|---|---|---|---|---|---|
| 수출 | 68,297,165 | 83.56% | 74,968,522 | 74.84% | 238,166,276 | 87.78% |
| 내수 | 13,437,591 | 16.44% | 25,206,612 | 25.16% | 33,166,988 | 12.22% |
| 합계 | 81,734,756 | 100% | 100,175,134 | 100% | 271,333,264 | 100% |
판매는 대리점 없이 100% 직접판매다. 2차전지 수출이 2026년 반기 매출의 83.56%, 내수 2차전지는 0.83%에 불과하고, 바이오제약은 거의 전부 내수(15.46%)다. 공시된 실명 매출처는 SK온(진행 중 1,147.2억 원)과 금양(375억 원, 최근 3년 동종계약 해당)이며, 영국·유럽·2025-12-23 계약은 상대방 영업비밀로 유보됐다. 회사는 매출처를 “국내 이차전지 제조업체 및 해당 업체의 해외 사이트”로만 적었다. [FACT]
반기말 진행 계약 진도(공급/수금, 단위 원)는 SK온 누적 공급 107,731,020,678 / 수금 98,016,854,782, 금양 공급 20,625,000,000 / 수금 5,625,000,000, 2025-12-23 유보계약 공급·수금 각 11,118,835,595, 영국 0, 유럽 유보계약은 금액 미기재다. 수주잔고 1,926.9억 원 중 실명·금액이 드러난 잔여는 약 1,076.5억 원이고, 차액 약 850억 원대는 유럽 유보분과 소액 계약을 포함한 비공개 잔고로 읽는 것이 타당하다. [FACT/추정]
해자의 실체는 “세계 유일 부품”이 아니라 고객 라인에 이미 심어진 공정 자격이다. 믹싱은 전극의 레시피와 한 몸이어서, 믹서를 바꾸면 슬러리 물성부터 다시 인증해야 한다. 회사는 2012년 삼성SDI와 PD 1,300L·2,300L를 공동 개발해 메인믹서를 국산화했고, INNO믹서는 동력 400kW의 니딩 전용으로 기존 PD 대비 약 300% 생산 속도를 검증해 음극 슬러리에 쓰인다고 적었다. UD믹서는 고객 협업 공동개발이며, IoT를 접목한 슬러리 믹싱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자평한다. 2024년 2분기 준공한 믹싱 전문 R&D 센터와 특허 등록 40건이 이 자격 유지 비용이다. [FACT]
다만 대체 불가능한 병목인지는 공개 점유율로 증명되지 않는다. 후발 장비사 진입과 고객 내재화 시도는 회사 스스로도 인정하는 환경이고, 글로벌 수율·처리량 독립 비교는 이번 라운드에서 [N/A]다. 해자는 “바꿀 수 없다”가 아니라 “바꾸려면 라인 전체를 다시 시험해야 해서 비싸다”에 가깝다. [FACT/추정]
정량 1단계 비교에 쓸 독립 벤치마크는 부족하다. 회사 공시 스펙은 PD 2,300L(국내 최초·당시 최대 용량 주장), INNO 400kW·PD 대비 약 3배 니딩, 개발 중 연속식 35L/min, LFP 순환 1,800L/hr다. 보조 자료로 조사된 독일 NETZSCH PMH는 처리 1,500ℓ/h, 용기 4,200ℓ, 양극 기준 약 160분의 사이클이 거론됐고, 미국 Ross PDDM은 용량 대역만 확인됐으며 제품 페이지 본문은 빈약했다. 국내에서는 티에스아이·제일엠앤에스가 믹싱 경쟁 축으로 거론되나 2025~2026 공시급 실적·점유율은 [N/A]다. [FACT/추정]
정성 2단계로 보면 윤성에프앤씨는 국내 셀 3사 공급 경험과 해외 사이트 대응(헝가리·미국·중국 법인)을 내세우는 턴키 공급사이고, NETZSCH는 글로벌 분체·습식 장비 브랜드로 용량대는 겹친다. 시간 해자는 고객 공동개발과 라인 퀄(품질 인증)에 통상 수 분기~1년 이상이 걸린다는 업계 관행으로 간접 산출할 수밖에 없으며, 2012년 메인믹서 국산화 이후 약 14년의 설치 이력이 후발주자의 진입 비용을 쌓는 쪽이다. 공개 자료만으로 글로벌 1위 점유율과 격차 개월 수를 특정할 수는 없다. [추정]
2026년 1분기 현금 328.4억 원을 같은 분기 매출원가+판관비 추정치 233.9억 원으로 나누면, 매출이 일시적으로 0이 되어도 약 1.4분기를 현금으로 버틸 수 있는 수준이다. 2025년 말 현금 402.5억 원에서 줄어든 것은 맞지만, 2025-04-30 CB 400억 원 납입이 이미 반영된 이후의 잔액이며 “자금 고갈 직전”으로 읽히지는 않는다. 2026년 반기 매입 352.6억 원 중 가공·외주가 337.7억 원(95.8%)이라 변동비 성격이 강해, 일감이 줄면 외주를 줄여 고정비 충격을 완화할 여지가 있다. 반대로 안성·화성 공장과 유형자산 장부가 736.6억 원(토지·건물 중심)이 있어 가동이 떨어지면 2025년처럼 역마진이 다시 열린다. [FACT/추정]
부채 통제력은 비율(1분기 말 약 48%)보다 한도와 보증 구조가 핵심이다. 기업·산업·신한 등 운전자금 한도는 상당 부분이 미실행이고, 하나은행 통화선도 한도 USD 19,000,000은 반기말 잔액 0이다. 외화지급보증은 USD·EUR로 실행 중이며 대표이사 개인 보증이 광범위하게 붙어 있다. 제1회 CB는 표면·만기 이자 0%라 이자 부담은 은행 차입 쪽이고, 영업손실 구간에서는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이 1배를 밑돈다. 수출 83.56%라 원/달러가 ±20% 움직이면 수주 원화 환산과 외화 보증 부담이 같이 흔들리고, 회사는 환 헤지 계약을 체결했다고만 적었다. [FACT/추정]
비관 논리의 중심은 2025년이다. 매출이 1년 만에 63% 줄고 매출원가가 매출을 넘긴 것은, 전방 캐즘이 장비사 손익을 얼마나 빠르게 뒤집는지 보여 준 실험 결과와 같다. 반기 매출 회복만으로 그 실험이 끝났다고 보려면 영업흑자와 수금이 따라와야 하는데, 반기 손익 원문이 비어 있고 금양은 물건을 넘긴 만큼 돈을 받지 못했다. 영국·유럽 상대방은 이름조차 없어 “대형 수주”의 질을 외부자가 검증하기 어렵고, SK온 기간은 여전히 협의 중이다. 시가총액 1,433억 원이 수주잔고 1,927억 원보다 작아 보이는 것은 할인처럼 읽힐 수도, 인식·마진·취소 리스크를 시장이 빼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FACT/추정]
보조 자료인 8월 5일 “투자주의종목 지정 예고” 제목과 8월 14일 “17%대 급등·상반기 영업이익” 제목은 본문이 확보되지 않았고 공시로 숫자까지 교차되지 않았다. 거래량 급변과 테마성 기사만으로 펀더멘털이 바뀐 것처럼 읽는 것은 비관론이 오히려 경계하는 지점이다. 증권사 리포트 0건은 컨센서스 안전망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추정]
지배구조는 창업 1인 중심이다. 박치영 대표 지분 58.39%는 적대적 경영권 위협을 낮추는 동시에 의사결정과 은행 보증이 한 사람에게 몰려 있음을 뜻한다. 반기 담보·보증 표에는 대표이사 명의의 외화지급보증·차입 보증이 다수 올라 있어, 경영진 신용이 회사 유동성 한도와 사실상 묶여 있다. 정상 영업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나 금액·상대는 재무 주석 미조회로 비어 있고, 경영진은 재무 영향이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한다고만 적었다. [FACT]
자금 조달의 최근 팩트는 2025-04-30 CB 400억 원 납입 완료다. 전환청구 기간은 2026-04-30부터 열려 있으나 2026-08-13 종가 17,960원은 전환가 27,656원을 35.1% 밑돌아 전환 유인이 약하고, 추가상장·전환청구 공시는 검색 0건이다. 진짜 만기는 이자가 아니라 2027-04-30 이후 3개월마다 열리는 풋옵션(원금 100% 조기상환)이며, 그때 영업현금과 수금이 부족하면 차환 또는 자산 매각 압박이 생긴다. 콜옵션(회사가 사채를 되살 권리)은 2026-04-30부터 2027-04-30까지 매월, 한도 120억 원(30%)이다. 신용등급 BBB+ 하향은 2025년 실적을 반영한 후행 신호로 읽는 것이 타당하다. 2026-02-25 배당 결정 공시가 있으나 금액은 미조회라, 적자 연도에 현금을 나눈 것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FACT/추정]
첫 번째 메커니즘은 잔고의 매출 전환이다. 이미 받아 둔 영국·금양·SK온 잔여·유보계약이 공장에서 출고되고 검수되면, 2025년처럼 고정비 위에 매출이 얇게 깔리는 구조가 아니라 외주·재료비가 매출에 붙는 구조로 돌아간다. 매입의 대부분을 외주가 차지하는 만큼 일감만 정상 소화되면 영업레버리지(매출이 늘 때 이익이 더 빨리 느는 현상)가 2024년 영업이익률 11.8% 방향으로 복원될 여지가 있다. 반대로 출고가 밀리거나 수금만 늦으면 매출은 늘어도 현금과 마진이 따로 논다. 일정은 §8-3에 맡긴다. [FACT/추정]
두 번째 메커니즘은 수출 사이트 ind. 국내 내수 2차전지 매출이 반기 0.83%까지 줄었는데도 전체 매출이 회복한 것은, 고객의 해외 공장과 신규 유럽·영국 물량이 국내 캐즘을 우회하는 경로가 됐기 때문이다. 영국 계약의 25% 선수금은 손익 인식보다 먼저 현금을 두껍게 만들 수 있고, 그 현금이 금양식 수금 공백을 메우면 운전자본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상대방 비공개와 기간 변경 조항은 이 경로의 반증이다. [FACT/추정]
2026년 11월 중순 | 분기보고서(2026.09) 제출 | 반기 매출 817.3억 원의 회복이 3분기에도 이어지고 영업손익이 흑자 쪽으로 붙는지가 핵심 정량 관문이다. 3분기 매출이 1분기(219.1억 원) 수준으로 되돌아가거나 영업적자가 재확대되면 투자 가설은 훼손되고, 반기 런레이트와 흑자가 동시에 확인되면 가설이 강화된다. 검증은 해당 정기보고서의 연결 매출·영업이익 공시로 한다. [추정]
2026-12-31 | 금양 2차전지 믹싱시스템 375억 원 계약 종료일 | 잔여 공급 168.8억 원(계약의 45%)과 미수금 성격의 공급-수금 갭 150.0억 원이 연내 손익·현금에 직접 붙는다. 종료 일정에 맞춰 잔여가 매출·수금으로 닫히면 가설 강화, 재연장·취소·추가 수금 지연이면 가설 훼손이다. 검증은 계약 종료 전후 정정공시와 진행상황 표의 누적 공급·수금이다. [FACT]
2026 하반기 | 영국 496.7억 원 계약 선수금·매출 인식 개시 | 계약금 25%(약 124.2억 원)가 반기말 0원이던 수금 칸을 채우면 2025년 매출(1,001.8억 원)의 12%에 해당하는 현금이 먼저 들어온다. 입금·착공이 확인되면 수출 회복 가설이 강화되고, 상대방 사정으로 개시가 2027 이후로 밀리거나 유보가 깨져 규모가 줄면 가설이 훼손된다. 검증은 반기 이후 진행상황 표의 당기 수금·공급 칸과 관련 정정공시다. [추정]
미정 | SK온 1,147.2억 원 잔여 공급 및 계약기간 확정 | 누적 공급 93.9%까지 온 계약의 잔여 약 69.9억 원과 “협의중”인 종료일이 남아 있다. 기간이 확정되고 잔여가 잔금 형태로 닫히면 대형 고객 레퍼런스가 완성되어 가설에 중립~강화, 협의 장기화나 잔여 취소는 훼손이다. 검증은 유보 해제·기간 정정 공시다. [FACT]
2026-08-30 | 제1회 CB 콜옵션 잔여 행사창(매월, 2027-04-30까지) | 최대 120억 원(발행액의 30%)을 회사 또는 지정인이 되살 수 있어, 행사 시 잠재 전환 주식 상한 약 43.4만 주가 줄어들 수 있다. 전환가 27,656원 대비 종가 17,960원이라 전환 자체는 유인이 약하고 가설에는 대체로 중립이며, 콜 미행사 상태가 풋 만기까지 이어지면 400억 원 만기 부담이 그대로다. 검증은 자기사채 취득·콜 관련 공시다. [FACT]
2027-04-30 | 제1회 CB 풋옵션 최초 조기상환 가능일 | 권면 400억 원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원금 100% 상환 청구가 가능해, 1분기 말 현금 328.4억 원과 이후 수금을 합쳐도 최대치가 실행되면 유동성 이벤트가 된다. 풋이 소액에 그치거나 그 전에 영업현금이 쌓이면 가설 중립~강화, 대량 청구 시 가설 훼손이다. 검증은 조기상환 청구·사채 잔액 공시다. [FACT]
장기 마일스톤 | 유럽 유보계약 종료(2028-09-07), 영국 계약 종료(2029-06-30), 연속식·건식·전고체 믹싱 상용화 | 유럽 금액 공개와 차세대 공정 수주는 멀티플을 바꿀 수 있으나 24개월 밖 또는 시기 미확정이다. 양산 수주 공시가 나오면 가설 강화, 과제 종료만 남고 수주가 없으면 중립이다. [추정]
기준 가격: 17,960원 (2026-08-13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TTM 순이익이 적자(187.5억 원)라 PER은 쓰지 않고, 매출 회복이 먼저 보이는 턴어라운드 구간에 맞춰 PSR 형(시가총액을 매출로 나눈 배수)을 적용한다.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적용 PSR) ÷ 발행주식수
가정 (1) 예상 매출: 반기 817.3억 원과 수주잔고 1,926.9억 원의 인식 속도에 따라 연간 1,000억~1,650억 원 밴드로 둔다. 가정 (2) 마진 지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 -6.8%, 2024년 11.8%. 반기 영업손익 미확보로 PSR 분자에는 넣지 않고, 흑자 전환은 3분기 보고서로 검증한다. 가정 (3) 적용 배수: 현재 TTM PSR 약 1.55배를 기준으로 비관 1.00배·기본 1.30배·낙관 1.80배. 가정 (4) 발행주식수: 7,979,048주(current_market_metrics·반기보고서, CB 미전환).
Bear 시나리오 (비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30.2% / 예상 주가 12,533원. 영국 착수와 금양 잔여가 밀리고 3분기 매출이 1분기 수준으로 후퇴해 2026년 매출이 약 1,000억 원(2025년 반복)에 머물며, 영업적자가 이어져 PSR 1.00배로 디스카운트된다. 2027-04-30 풋 400억 원 청구가 가시화되면 현금 할인이 더해진다. 숫자 대입: (1,000억 원 × 1.00) ÷ 7,979,048주 = 12,533원. [AI 추정]
본 리포트는 한국 금융감독원 DART 공시·KRX 시세 데이터·분기 재무제표를 1차 자료(MCP)로 삼아 작성됐다. 발행일 직전 30일 최신성은 신규 공시(disclosure_search)와 신규 뉴스·증권사 리포트(freshness_check, NAVER)를 각 1회 점검해 누락을 차단했다. freshness_check는 available=true였고 뉴스 15건·증권사 리포트 0건이었다. 산업·경쟁 보강은 조사 단계에서 WebSearch 12회·WebFetch 6회로 IEA·BNEF·SNE·NETZSCH 등을 교차했으나 이는 보조 자료로만 썼다. 리포트 상단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 패널(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은 발행 시점에 자동 조회되는 별개의 데이터다. 자료 시점은 표지의 리포트 생성일을 기준으로 한다.
본 리포트의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IR 자료는 0건이었고 listing_events·cb_overhang 도구는 스키마 미노출이라 KIND 병합 검색(추가상장·전환청구 0건)으로 대체했다. 자료 시점 컷오프 이후 발생한 사실은 본 리포트에 반영되지 않으며, 후속 라운드에서 회수가 필요한 항목은 아래 “2) 조사 한계 및 후속 검증 항목”에 카테고리별로 등재했다.
[자료 접근 한계] §2-3·§9 — 반기보고서 재무에 관한 사항(144,911자) 미조회로 2026년 반기 영업이익·순이익·현금흐름표 원문이 없다. 매출 817.3억 원만 사업 부문 표로 확보. 사유: 섹션 과대, 청크 추격 금지. 회수: disclosure_fetch로 손익계산서·주석만 재요청.[자료 접근 한계] §6-2·§7-2 — 연결 주석의 단기차입 만기, 이자비용, 소송 가액이 비어 있다. 사유: 동일 재무 섹션 미조회. 회수: 주석 키워드(차입금, 우발, 소송)로 재조회.[자료 접근 한계] §8-3 — 2025-12-23 452.3억 원 유보계약 원문 fetch 생략, XI 진행표로 대체. 회수: 해당 접수번호 본문 재조회.[자료 접근 한계] §7-2 — 2026-02-25 현금·현물배당결정, 2026-04-30 소속부변경 본문 미조회. 회수: 해당 공시 fetch로 배당액·소속부 확인.[검증 필요] §5-2 — 글로벌 믹서 점유율·수율, NETZSCH·Ross 공식 스펙 전문, 제일엠앤에스·티에스아이 2025~2026 공시급 실적 [N/A]. 사유: 제품 페이지 본문 빈약·공개 자료 미확보. 회수: 영어 쿼리로 SEMI·배터리 장비 벤치마크 재검색, 경쟁사 DART 실적.[검증 필요] §3·§7-1 — freshness 기사 「윤성에프앤씨 주가 급등, 17%대…상반기 영업이익」(2026-08-14, cbci.co.kr) 및 「투자주의종목 지정 예고」(2026-08-05, topstarnews)는 제목만 있고 본문·공시 교차 없음. 회수: 기사 본문 확보 후 반기 손익·거래소 투자주의 공시와 대조.[검증 필요] §9 — 30일 증권사 리포트 0건, 컨센서스·목표가 없음. 회수: 다음 라운드 freshness_check 및 한경컨센서스 재확인.[시점 한계] §8-3 — 영국 착수일, SK온 종료일, 3분기 실적, CB 풋은 미래 이벤트. 회수: 각 윈도우에서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공급","정정","전환","조기상환"]) 재호출.[시점 한계] §2-1·§2-2 — 2026-HY는 timeseries 미적재(반기 당일 제출). 회수: 다음 적재 후 TTM 재계산 없이 공시 반기 손익을 우선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