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업황 회복이 실적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이익 구조가 계단식으로 올라섰다. 2023년 연결 영업이익 -23.8억원(적자)에서 2024년 398.9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2025년 연결 매출 4,289.0억원·영업이익 491.7억원을 거쳐 2026년 1분기에는 단일 분기 매출 1,506.7억원·영업이익 419.9억원(영업이익률 27.9%)을 기록했다. 검사 부품은 칩 생산량이 늘면 함께 소모되는 구조라, 고정비를 넘어선 이후의 매출 증가분이 이익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영업레버리지가 강하게 작동한 결과다. 1분기 영업이익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85%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이 마진 수준이 2분기 이후에도 유지되는지가 첫 번째 검증 관문이다. [FACT]
회사가 프로브카드 증설에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직접 배팅했다는 점이 수요 강도를 보여주는 1차 자료다. 2026년 7월 10일 이사회 결의로 표면·만기이자율 0.0%의 사모 전환사채 1,000억원 발행을 결정했고(2026년 7월 22일 납입), 자금 용도는 시설자금 500억원(2026~2028년 프로브카드 생산 장비·시설)과 운영자금 500억원(프로브카드 수요 대응 인건비)으로 명시됐다. 이자 부담이 없는 조건으로 조달했다는 것은 인수자(한국투자 소부장 밸류업 신기술사업투자조합 720억원 등 4곳)가 이자 대신 전환권의 가치를 봤다는 뜻이며, 회사 입장에서는 금융비용 없이 캐파를 늘릴 재원을 확보한 셈이다. 다만 전환가액 238,664원 기준 418,999주(발행주식총수 대비 3.79%)의 잠재 희석이 따라붙으므로, 증설된 캐파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희석을 상쇄하는지 추적해야 한다. [FACT]
프로브카드는 티에스이의 성장축이자 가장 경쟁이 치열한 영역이다. 별도 기준 프로브카드 매출은 2026년 1분기 478.7억원으로 이미 별도 매출의 40.6%를 차지하며, 언론·리서치 등 보조 자료(삼성증권 리포트를 인용한 프라임경제 2026-08-06 보도)에 따르면 2026년 프로브카드 매출 2,033억원, 2027년 2,754억원이 전망된다. 프로브카드는 칩 종류·핀 배열마다 전용 설계가 필요해 고객사 인증을 통과하면 그 제품 세대 동안 교체가 어렵고, 검사 대상 칩이 늘수록 소모품처럼 반복 구매되는 특성이 있다. 다만 이 전망치는 증권사 단일 출처이므로 확정 사실로 볼 수 없고, 분기보고서에 나타나는 실제 프로브카드 매출 진도율로 검증해야 한다. [FACT/컨센서스]
| 시가총액 | 22,178억 |
|---|---|
| 매출성장률 YoY | 81.5% |
| 영업이익률(OPM) | 17.7% |
| ROE | 15.1% |
| PER(TTM) | 28.34배 |
| PBR(MRQ) | 4.29배 |
| 부채비율 | 31.0% |
📊 조회 시점: 2026-08-06 11:45 KST (2026-Q1 기준) / 시총: 2026-08-05 KRX 종가 · 보조자료 — KRX 시총 ÷ TTM 실적 내부 산출, 자사주·희석·지배지분 미조정
§2-1 표 수치(렌더 시점 자동 생성)와 함께, 아래는 DART 공시 재무 시계열(MCP fundamentals_timeseries)로 확인한 실제 수치 기반 해석이다. 이 회사는 지금 "돈을 아주 잘 버는 국면"에 들어와 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1,506.7억원으로 전년 동기(2025년 1분기 830.3억원) 대비 81.5% 늘었고, 영업이익은 31.2억원에서 419.9억원으로 13배 넘게 뛰었다. 영업이익률은 3.8%에서 27.9%로 급등했는데, 이는 매출원가 931.6억원과 판관비 155.2억원이 매출 증가 폭만큼 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검사 부품 사업의 특성상 공장과 인력이라는 고정비를 한번 깔아두면 그 위에 얹히는 매출은 대부분 이익으로 남는다. [FACT]
빚 부담은 가벼운 편이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자산총계 6,772.3억원, 부채총계 1,601.0억원, 자본총계 5,171.3억원으로 부채비율은 약 31%다. 회사가 100원의 자기 돈을 굴리면서 31원을 빌려 쓰는 수준이라, 금리가 오르거나 업황이 꺾여도 즉시 재무 위기로 번질 구조는 아니다. 다만 2026년 7월 22일 납입된 1,000억원 전환사채가 부채로 잡히면 2분기 이후 부채비율은 상승하며, 표면이자 0%라 이자 부담은 없지만 2029년 1월 22일부터 조기상환청구(사채권자가 만기 전에 원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열린다는 점은 별도로 봐야 한다. [FACT]
주가가 실적 대비 비싼지는 §2-1 표의 PER·PBR 수치(NAVER TTM 기준, 최근 12개월 실적을 분모로 하는 주가수익비율)를 참고해야 한다. 참고 수치로, DART 재무 기준 최근 12개월(TTM) 연결 매출은 4,965.4억원, 영업이익 880.5억원, 당기순이익 782.7억원이며, 이 TTM 순이익에는 비지배지분(자회사 지분 중 티에스이 몫이 아닌 부분)이 섞여 있어 지배주주 기준으로 계산하는 시장 PER과는 기준이 다르다. 따라서 자체 계산으로 별도의 배수를 만들지 않고 §2-1 표 수치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하다. [FACT]
회사가 공식 공시로 제시한 2026년 연간 매출·이익 가이던스는 확보되지 않았다. 2026년 7월 6일 개최된 기업설명회의 IR BOOK(2026년판)은 본문 추출이 완료되지 않아 정량 인용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이 항목은 §10-2에 등재했다. [N/A]
대신 회사의 자금 집행 계획이 사실상의 캐파 가이던스 역할을 한다. 2026년 7월 10일 전환사채 발행결정 공시에 첨부된 자금 사용 계획은 프로브카드 생산 장비·시설 투자 500억원(2026~2028년), 프로브카드 수요 대응 인건비 500억원(2026년 300억원, 2027년 200억원)으로 못박혀 있다. 인건비 항목이 2026년에 300억원으로 앞당겨 잡혔다는 것은 회사가 당장 올해부터 생산 인력을 늘려야 할 만큼 수주가 밀려 있다고 판단했음을 뜻한다. [FACT]
컨센서스 측면에서는 발행일 직전 30일 창(freshness_check) 안에 신규 증권사 리포트가 0건으로 집계됐으나, 프라임경제 2026-08-06 보도가 삼성증권 박세웅 연구원의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7만원과 부문별 매출 전망(프로브카드 2026년 2,033억원→2027년 2,754억원, TIB 1,713억원→2,281억원, 테스트 소켓 500억원→583억원)을 인용했다. 세 부문 합산 2026년 4,246억원은 2025년 연결 매출 4,289.0억원과 유사한 규모지만, 이는 별도·연결 기준과 부문 분류가 다를 수 있어 직접 비교는 어렵다. 어느 쪽이든 증권사 단일 출처이므로 확정 전망이 아니라 참고치로만 다룬다. [컨센서스]
달성 가능성의 1차 확인 포인트는 분기 진도율이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1,506.7억원을 단순 4배 하면 6,027억원으로 2025년 연간(4,289.0억원)을 크게 웃돈다. 다만 1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13.2억원으로 이익 대비 크게 밑돈 점은 매출 급증에 따른 매출채권·재고 증가가 운전자본을 빨아들이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 갭이 2분기 이후 회수되는지가 이익의 질을 판정하는 지표다. [FACT/추정]
반도체 검사 부품 산업은 "시험지 채점용 소모품" 사업에 가깝다. 반도체는 웨이퍼(둥근 원판) 위에 칩을 수백 개 찍어낸 뒤, 자르기 전에 한 번(웨이퍼 테스트), 포장한 뒤에 또 한 번(패키지 테스트) 불량을 걸러낸다. 이때 칩의 미세한 접점을 바늘로 찔러 전기 신호를 주고받는 부품이 프로브카드이고, 검사 장비와 칩 사이에서 신호를 중계하는 기판이 인터페이스 보드, 포장된 칩을 끼워 검사하는 소켓이 테스트 소켓이다. 티에스이는 이 세 가지를 모두 만들고, 여기에 검사용 고다층 PCB(자회사 타이거일렉)와 포고핀·인터포저(자회사 메가터치)까지 수직으로 붙여 놓은 구조다. 채점을 많이 할수록 채점용 도구가 닳아 다시 사야 하듯, 칩 생산량과 검사 난이도가 올라가면 매출이 따라 오른다. [FACT]
2026년 현재 이 산업의 최대 변수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이다. 언론·리서치 등 보조 자료에 따르면 AI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면서 2026년 글로벌 DRAM 매출이 전년 대비 51%, NAND가 4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평균판매가격도 각각 33%·2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Utmel, IG). 특히 HBM(고대역폭메모리, 여러 층의 DRAM을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통로를 넓힌 메모리) 한 비트를 만들려면 일반 DRAM 세 비트 분량의 생산 능력을 희생해야 하는 구조라, 세계 선단 메모리 캐파의 70~80%가 AI용으로 묶이면서 범용 DRAM이 구조적 공급 부족에 놓였다는 분석이다(Avnet, SK hynix Newsroom). 이 보도들은 공시로 교차검증할 수 있는 성격의 자료가 아니므로 산업 배경으로만 읽어야 하지만, 티에스이의 2026년 1분기 매출 +81.5%·영업이익률 27.9%라는 1차 자료 실적이 이 배경과 방향을 같이한다는 점은 확인된다. [FACT/추정]
두 번째 변수는 중국 CXMT(창신메모리)의 증설이다. 보조 자료에 따르면 CXMT는 허페이·베이징에 12인치 DRAM 팹 3곳(월 약 30만 장)을 운영 중이며 2026년 말 월 35만 장 수준에 도달해 마이크론(월 약 37.5만 장)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고, 상하이·허페이 증설이 완전 가동되면 월 60만 장, 2030년 95만 장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Tom's Hardware, Tom's Hardware — 30% 목표). 검사 부품 공급사 입장에서는 신규 팹이 늘어나는 만큼 초기 셋업 물량과 반복 소모 물량이 동시에 발생하는 구조다. 다만 티에스이의 CXMT向 매출 절대금액은 공시에 기재되지 않아 확인되지 않으며, "CXMT 범용 DRAM 프로브카드 점유율 30~40%"라는 수치는 삼성증권 리포트를 인용한 보도(미검증) 단일 출처이므로 본문에서 확정 사실로 취급하지 않는다. [추정]
세 번째 축은 HBM 검사 영역이다. 보조 자료에 따르면 티에스이는 HBM 엔지니어링용 프로브카드를 국내외 메모리 기업에 공급 중이며, HBM 전용 다이캐리어(칩을 자른 낱개 상태로 검사할 때 칩을 고정·접촉시키는 캐리어) 소켓을 자체 특허 기술로 개발해 글로벌 메모리 업체에 공급한 이력이 있고, 삼성전자와 HBM용 다이캐리어 로더 장비 개발을 재개했다는 보도가 있다(디일렉, 데이터넷). 이 사실들은 DART 공시로 확인되지 않은 언론 보도(미검증)이므로 본문 판단의 근거로 쓰지 않고 §10-2에 검증 필요 항목으로 등재했다. [추정]
| 사업부문 | 주요 제품·서비스 | 매출액(백만원) | 비중 |
|---|---|---|---|
| 반도체 검사장비 | Probe Card, Interface Board, Test Socket, OLED Test 장비 | 113,975 | 75.6% |
| 전자제품 검사장치 | Contact Probe, PCB Test 장치 | 30,848 | 20.5% |
| 반도체 검사용역 | 반도체 Package Test·Wafer Test 검사 용역 | 2,382 | 1.6% |
| 반도체 외 생산설비 | 반도체·LCD·OLED 공정설비 | 3,467 | 2.3% |
| 합계 | 150,671 | 100.0% |
지배회사 (주)티에스이 별도 기준 제품별 매출은 Probe Card 478.7억원(40.6%), Interface Board 400.0억원(33.9%), OLED 검사장비 181.0억원(15.4%), Test Socket 117.9억원(10.0%), 임대료 수입 0.9억원(0.1%)으로 합계 1,178.5억원이다. 주요 자회사는 (주)타이거일렉이 Probe Card용 PCB 147.3억원(54.9%)·Load Board용 PCB 76.3억원(28.4%) 등 합계 268.4억원, (주)메가터치가 Semiconductor 88.0억원(55.4%)·기타 33.8억원(21.3%)·Interposer 20.4억원(12.8%) 등 합계 158.8억원을 기록했다. [FACT]
시계열로 보면 별도 기준 매출은 2021년 2,152.8억원 → 2022년 2,243.6억원 → 2023년 1,363.8억원 → 2024년 2,210.0억원 → 2025년 상반기 1,429.2억원 흐름이었고, 연결 기준으로는 2021년 3,076.6억원 → 2022년 3,392.6억원 → 2023년 2,491.5억원 → 2024년 3,480.5억원 → 2025년 상반기 2,006.5억원이었다(2025년 IR BOOK, 회사 자기 자료). 2023년 메모리 다운사이클에서 매출이 27% 감소하며 연결 영업이익이 -23.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가, 2024년 이후 회복한 전형적인 사이클 민감 구조임이 드러난다. [FACT]
회사 IR 자료 기준 별도 해외 매출 비중은 2019년 47%·2020년 46%·2021년 39%·2022년 40%·2023년 43%·2024년 38%·2025년 상반기 32%로, 최근에는 국내 비중(2025년 상반기 68%)이 더 크다. 국내 대형 메모리 3사 및 후공정 협력사가 주 고객군이며, 해외는 미국(TSE WORKS 영업·서비스 법인)과 중국(TAISI TECHNOLOGY·Taisi Semicon·Weihai TSE 검사장치 법인), 베트남(Megaelec, 검사용 고다층 PCB) 생산·영업 거점을 통해 커버한다. [FACT]
개별 고객사명과 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공시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언론·리서치 등 보조 자료는 CXMT向 프로브카드 점유율 30~40%를 언급하지만 단일 출처이며 회사 공시로 뒷받침되지 않는다. 이 항목은 §10-2에 검증 필요로 등재했다. [근거 부족]
티에스이의 구조적 강점은 "검사 인터페이스 한 세트를 통째로 만든다"는 수직계열화다. IR 자료에 따르면 그룹은 검사용 고다층 PCB(타이거일렉, 지분 44%), 포고핀·인터포저(메가터치, 57%), 반도체 테스트하우스(82%), OLED 검사장비, 팹리스(30%)를 계열로 묶어 프로브카드의 핵심 부품인 Space Transformer(미세한 칩 접점 간격을 검사 장비가 받을 수 있는 넓은 간격으로 변환해 주는 중계 기판)와 STO-ML, MEMS 프로브 핀, 세라믹 기판을 내재화했다. 프로브카드는 이 부품들이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맞아떨어져야 작동하므로, 외부에서 부품을 사 오는 업체 대비 설계 변경과 납기 대응이 빠르다는 것이 회사의 주장이다(IR BOOK은 회사 자기 홍보물이므로 클레임으로 취급). [FACT/추정]
기술 스펙 측면에서 회사가 제시하는 대응 범위는 메모리용 High Speed Probe Card(12인치 웨이퍼 1샷 테스트, 최소 피치 50μm), 비메모리용 Vertical Probe Card(40μm 간격 전면 배열), STO-ML(30μm 초미세 피치 기판), 테스트 소켓의 Elastomer 계열(MRC 20GHz, ELTUNE 40GHz, ELTUNE-coax 60GHz)과 Spring Loaded Pin 계열, KGD·WLCSP·HBM Die 테스트 솔루션이다. 피치(접점 간격)가 좁을수록, 주파수 대응이 높을수록 진입장벽이 커지는 영역이며, 60GHz 대역 코액셜 엘라스토머 소켓 같은 항목은 소수 업체만 보유한 스펙이다. 다만 이 수치들은 회사 IR 자료 출처이며 제3자 검증 자료로 교차 확인되지 않았다. [추정]
실질적 진입장벽의 본질은 인증 시간이다. 프로브카드·인터페이스 보드는 고객사의 특정 칩 설계에 맞춰 전용 제작되고, 검사 정확도가 곧 수율 판정에 직결되기 때문에 고객사는 신규 벤더를 쉽게 바꾸지 않는다. 한 번 퀄(품질 인증)을 통과하면 해당 제품 세대가 단종될 때까지 반복 발주가 이어지는 대신, 신규 진입자는 고객의 차세대 칩 개발 사이클에 맞춰 처음부터 함께 들어가야 하므로 통상 수 개 분기 이상이 소요된다. 이 "시간의 해자"에 대한 업계 평균 기간을 명시한 1차 자료는 확보되지 않았으므로 정량화하지 않는다. [근거 부족]
프로브카드 시장에서 티에스이는 글로벌 1위 그룹과 명확한 격차가 있는 후위 그룹이다. 시장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프로브카드 시장 규모는 27.1억 달러로 연평균 9.31% 성장해 2031년 42.3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며, Technoprobe·FormFactor·Micronics Japan(MJC)·Japan Electronic Materials(JEM)·MPI 상위 5개사가 73%를 점유하고 그중 FormFactor와 Technoprobe 두 곳이 38% 이상을 차지한다(Mordor Intelligence). 티에스이의 글로벌 순위를 7위로 제시한 자료는 삼성증권 리포트를 인용한 보도(미검증) 한 곳뿐이므로, 정량 점유율 비교가 아니라 "상위 5개사 밖의 티어" 수준으로만 위치를 규정하는 것이 정확하다. [추정]
인터페이스 보드(테스트 보드) 영역은 상대적으로 포지션이 낫다. 시장 자료 기준 반도체 테스트 보드 시장은 2025년 25억 달러에서 2034년 48억 달러(CAGR 7.8%)로 성장하며, Advantest가 T2000·V93000 ATE 플랫폼 생태계와 Essai(2020)·R&D Altanova(2021) 인수를 통해 시장 리더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Verified Market Reports, Advantest). 티에스이를 인터페이스 보드 글로벌 3~4위로 제시한 것도 같은 증권사 보도 단일 출처이며, 회사 IR 자료의 시장점유율 슬라이드(YOLE Intelligence 출처)는 이미지로만 제공돼 수치를 읽을 수 없었다. 따라서 정량 순위는 확정하지 않는다. [추정]
테스트 소켓 영역은 정성 비교조차 어렵다. 글로벌 테스트 소켓 시장은 2025년 15.9억 달러에서 2026년 17.0억 달러로 7%대 성장 중이며 상위 5개사가 50% 이상을 점유하는데, Yamaichi·Cohu·Enplas·ISC·WinWay·LEENO·Yokowo·OKins 등이 주요 플레이어로 거명될 뿐 개별 점유율은 공개되지 않는다(Global Growth Insights, Valuates). 티에스이의 별도 매출 내 Test Socket 비중이 10.0%(2026년 1분기 117.9억원)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부문은 회사의 주력이라기보다 인터페이스 하드웨어 풀라인업을 구성하는 보완 축으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 개별 경쟁사 점유율 미확보는 §10-2에 등재했다. [FACT/추정]
공시 기준으로 확인 가능한 방어력의 실증은 실적 그 자체다. 2023년 메모리 다운사이클에서 연결 매출이 2,491.5억원까지 밀리고 영업이익 -23.8억원 적자를 냈다가, 2024년 매출 3,480.5억원·영업이익 398.9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2026년 1분기에는 분기 영업이익률 27.9%까지 올라왔다. 회사가 2025년 2월 20일 잠정 실적 공시에서 밝힌 변동 사유는 "메모리용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이익 증가"로, 고객사 물량 회복이 그대로 실적에 되돌아오는 구조임을 보여준다. 거래가 끊겼다가 되살아난 것이 아니라 사이클을 따라 물량이 오르내린다는 점에서, 벤더 포지션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FACT]
더 직접적인 방어력 증거는 회사의 자본 배분이다. 2026년 7월 10일 이사회는 1,000억원 전환사채로 프로브카드 설비(500억원)와 인건비(500억원)를 조달하기로 결정했는데, 고객 확약 없이 이 규모의 캐파를 늘리는 것은 통상적이지 않다. 인수자 구성도 한국투자 소부장 밸류업 신기술사업투자조합 720억원, 한국투자증권(IMA S1) 100억원, 브레이브뉴-베스티안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100억원, 한국투자 핵심역량 레버리지 Ⅱ 펀드 80억원으로 소부장·성장 전문 투자 주체가 표면이자 0% 조건에 들어왔다. 다만 구체적 고객사명·계약 규모는 공시에 없으므로, 이 자본 배분을 수주 확약의 증거로 단정할 수는 없다. [FACT/추정]
개별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의 선택 이력이나 독점 계약 유지 여부를 입증할 1차 자료(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 등)는 조회 창(2025년 2월 이후 50건) 안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언론 보도에서 언급되는 HBM 다이캐리어 소켓 글로벌 메모리사 공급·삼성전자 로더 장비 공동개발 재개는 공시로 교차검증되지 않은 보도이므로 방어력의 근거로 쓰지 않는다. [근거 부족]
티에스이 매출의 상당 부분은 구조적으로 반복된다. 프로브카드는 검사 과정에서 바늘이 칩 접점을 물리적으로 찔러 마모되기 때문에 일정 횟수 검사 후 교체해야 하고, 인터페이스 보드와 테스트 소켓도 접촉 반복에 따른 열화로 주기적 교체가 발생한다. 2026년 1분기 별도 매출에서 Probe Card·Interface Board·Test Socket 합계가 84.5%(996.6억원)를 차지한다는 것은 매출의 대부분이 이런 소모·교체형 구조에 놓여 있다는 뜻이다. 다만 소모품이라 해도 발주 물량은 고객사의 웨이퍼 투입량에 연동되므로, 계약으로 고정된 반복 매출(구독형)이 아니라 "고객 가동률에 연동되는 반복 매출"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FACT/추정]
락인 강도는 제품별로 다르다. 프로브카드와 인터페이스 보드는 고객사의 특정 칩 설계에 맞춘 전용 제작물이라 한 번 인증되면 해당 제품 세대 동안 교체가 어렵다. 식당에 비유하면 주방 설비 자체를 그 식당 도면에 맞춰 짜 넣은 것과 같아서, 다른 업체로 바꾸려면 설계 재검증과 수율 재확인이라는 비용이 든다. 반면 테스트 소켓은 상대적으로 표준화 정도가 높고 경쟁사가 많아 락인이 약한 영역이며, 이 부문 비중이 별도 매출의 10.0%에 그친다는 점이 그 방증이다. [추정]
이탈 리스크의 핵심은 고객 집중과 사이클이다. 2023년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26.6% 감소(3,392.6억원 → 2,491.5억원)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사례는, 고객이 이탈하지 않아도 고객의 가동률이 꺾이면 매출이 바로 무너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에 개별 고객사 비중이 공시에 공개되지 않아 집중도를 정량 확인할 수 없다는 점, 국내 메모리 3사 중심의 국내 매출 비중이 2025년 상반기 68%까지 올라온 점은 분산도 측면에서 부담 요인이다. [FACT/추정]
현금 런웨이(매출이 멈춰도 버틸 수 있는 기간) 관점에서는 여유가 있다. 2026년 1분기 말 현금·현금성 자산은 581.1억원이고, 같은 분기 매출원가 931.6억원 + 판관비 155.2억원 = 분기 영업비용 1,086.8억원이다. 단순 계산으로는 현금이 분기 영업비용의 0.53분기치에 불과해 보이지만, 이 영업비용에는 매출이 멈추면 함께 사라지는 원재료·외주 등 변동비가 대부분 포함돼 있어 그대로 런웨이로 읽으면 과소평가가 된다. 여기에 2026년 7월 22일 납입된 전환사채 1,000억원이 더해져 2분기 이후 가용 현금은 1,500억원대로 올라서고, 자본총계 5,171.3억원 대비 부채총계 1,601.0억원이라는 구조를 감안하면 단기 유동성 압박 시나리오는 현실성이 낮다. [FACT/추정]
고정비 구조는 양날의 칼이다. 2026년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38.2%(매출 1,506.7억원, 매출원가 931.6억원)이고 판관비는 매출의 10.3%에 그쳤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81.5% 늘어나는 동안 판관비는 187.9억원에서 155.2억원으로 오히려 줄었는데, 이는 고정비가 깔린 상태에서 매출만 늘어난 전형적 영업레버리지다. 반대로 말하면 매출이 꺾일 때 영업이익률 훼손 폭도 그만큼 크다는 뜻이며, 실제로 2023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26.6% 감소가 영업이익 적자 전환으로 이어진 바 있다. 제조 인력과 클린룸 설비 비중이 큰 사업 특성상 단기간에 변동비로 전환할 여지는 제한적이다. [FACT/추정]
부채 통제력은 만기 구조가 관건이다. 2026년 1분기 말 부채비율 약 31%는 낮은 수준이며, 7월 발행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 0.0%·만기이자율 0.0%로 이자 부담이 전혀 없다. 다만 만기는 2031년 7월 22일이지만 사채권자는 발행 30개월 후인 2029년 1월 22일부터 3개월마다 원금 100%로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고, 그 시점에 주가가 전환가액 238,664원을 밑돌면 전환 대신 상환 요구가 들어와 1,000억원 규모의 현금 유출로 전환될 수 있다. 반대로 회사는 2027년 7월 22일부터 2029년 1월 22일까지 발행총액의 30%(300억원)까지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어, 최대 125,699주(지분 1.12%)에 해당하는 물량을 회사 또는 지정 제3자가 회수할 여지를 남겼다. [FACT]
거시 변수 측면에서는 환율 노출이 존재한다. 별도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2025년 상반기 32%이고 중국·베트남·미국에 생산·영업 법인을 두고 있어 원/달러·원/위안 변동이 매출과 원가 양쪽에 반영된다. 다만 환율 민감도를 정량화할 수 있는 공시 수치(외화 자산·부채 순노출액)를 이번 라운드에서 확보하지 못해 ±20% 시나리오의 영업이익 영향은 산출하지 않는다. [근거 부족]
가장 강한 비관 논리는 "지금 실적이 사이클 꼭대기"라는 것이다. 이 회사의 실적은 고객사 웨이퍼 투입량에 직결되는데, 2023년 연결 매출 2,491.5억원·영업이익 -23.8억원에서 2026년 1분기 분기 영업이익률 27.9%까지 3년 만에 극단을 오갔다. 2026년 1분기의 전년 대비 매출 +81.5%, 영업이익 +1,247%라는 수치는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이 31.2억원에 불과했던 저점 기저효과가 크게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꺾이는 순간 같은 영업레버리지가 역방향으로 작동해 이익이 빠르게 증발할 수 있고, 시장이 현재 이익을 정상 이익으로 간주해 밸류에이션을 주고 있다면 그 갭만큼 조정 위험이 있다. [FACT/추정]
두 번째 지적은 현금흐름과 이익의 괴리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419.9억원·순이익 400.1억원에 비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13.2억원으로 마이너스였다. 매출이 급증하면서 매출채권과 재고가 함께 불어나 현금이 운전자본에 묶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 자체는 성장기에 흔한 현상이지만 회수가 지연되면 이익의 질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진다. 2025년 1분기(-128.7억원)와 2025년 상반기(-63.1억원)에도 마이너스였다가 2025년 연간 485.7억원으로 회복한 전례가 있어 계절성일 가능성이 있으나, 2026년 2분기 이후 수치로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FACT/추정]
세 번째는 경쟁 구도다. 프로브카드는 상위 5개사가 73%를 점유하고 FormFactor·Technoprobe 두 곳이 38% 이상을 차지하는 과점 시장이며, 2025년 10월 FormFactor의 캘리포니아 MEMS 업체 1.2억 달러 인수, 2025년 9월 Technoprobe의 8,000만 유로 드레스덴 공장 가동, 2025년 8월 TSMC의 MJC 2nm 주력 공급사 인증 등 선두권의 캐파·기술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Mordor Intelligence). 티에스이의 1,000억원 증설이 시장 성장분을 따라가는 수준인지 점유율을 뺏어오는 수준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추정]
네 번째는 중국 익스포저의 양면성이다. 언론·리서치 등 보조 자료가 지목하는 성장 동력이 CXMT 향 매출이라면, 이는 동시에 미·중 반도체 수출 통제의 직접 사정권에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보조 자료에 따르면 CXMT의 장기 증설 계획 자체가 선단 장비 확보 가능성에 병목이 걸려 있고 생산 물량 대부분이 중국 내수로 소비될 전망이다(Tom's Hardware). 규제 변수 하나로 특정 고객향 매출이 통째로 흔들릴 수 있는 구조인데, 정작 티에스이의 CXMT向 매출 규모는 공시에 없어 익스포저를 정량 측정할 수 없다는 점이 리스크 평가를 어렵게 만든다. [추정]
자금 조달 측면의 핵심 이슈는 1,000억원 전환사채의 희석과 옵션 구조다. 전환가액 238,664원으로 전환 시 418,999주가 신규 발행되며 이는 발행주식총수 11,061,429주 대비 3.79%(공시 표기 기준, 전환 주식 자체 비율은 3.65%)에 해당한다. 전환청구는 2027년 7월 22일부터 2031년 6월 22일까지 가능하고, 전환가액은 시가 하회 유상증자·주식배당 등이 발생하면 하향 조정되는 조항이 붙어 있으나 시가하락에 따른 리픽싱(주가가 내려가면 전환가를 따라 내리는 조항) 최저 조정가액은 "-"로 설정돼 통상적 리픽싱은 적용되지 않는 구조다. 2026년 8월 5일 종가 200,500원은 전환가액을 16.0% 밑돌고 있어 현재로서는 전환 유인이 낮은 상태다. [FACT]
콜옵션 구조는 별도로 봐야 한다. 회사는 발행총액의 30%인 300억원까지 매도청구권을 행사해 회사 또는 지정 제3자가 사채를 되사올 수 있고, 공시는 이 경우 제3자가 최초 전환가액 기준 최대 125,699주(지분율 1.12%)를 취득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다만 제3자의 성명·회사와의 관계·취득 목적은 모두 "미정"으로 남아 있어, 향후 지정될 제3자가 누구냐에 따라 지배구조 이슈로 번질 여지가 있다. 최대주주 등이 발행 당시 지분율을 초과해 취득할 수 없다는 제한은 걸려 있다. [FACT]
경영진 측면에서는 2025년 3월 27일 대표이사 변경 공시가 있었고 현재 김철호·김명진 각자대표 체제다. 지분 관련 공시는 조회 창(2025년 2월~2026년 8월) 안에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 10건,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9건이 반복적으로 제출됐는데, 본문을 열어보지 않아 각 건의 매수·매도 방향과 규모는 확인하지 않았다. 이 항목은 §10-2에 등재했다. 또한 2025년 10월 자기주식 처분결정(기재정정)과 처분결과보고서가 제출된 이력이 있으나 본문 미확인이다. 횡령·배임·소송 등 사법 리스크에 해당하는 공시는 조회 창 안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FACT]
첫 번째 인과 사슬은 프로브카드 캐파 증설이다. 프로브카드는 고객사 칩 설계별 전용 제작물이라 주문이 늘어도 생산 라인과 숙련 인력이 없으면 받을 수 없는 구조인데, 회사는 전환사채 1,000억원 중 시설 500억원·인건비 500억원을 전부 프로브카드에 배정했다. 설비가 들어오고 인력이 충원되면 그동안 캐파 제약으로 받지 못했던 물량이 매출로 전환되고, 프로브카드는 그룹 내에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축이라 믹스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률이 매출 증가율보다 빠르게 올라가는 경로가 열린다. 반대로 증설이 완료되는 시점에 업황이 꺾이면 늘어난 고정비가 그대로 이익 훼손 폭을 키우는 역레버리지로 작동한다. [FACT/추정]
두 번째는 메모리 캐파 증설 사이클과의 연동이다. 검사 부품은 신규 팹이 가동될 때 초기 셋업 물량이 한 번에 들어오고, 그 팹이 정상 가동에 들어가면 마모 교체 수요가 반복적으로 뒤따르는 이중 구조를 갖는다.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이 AI 수요 대응을 위해 캐파를 늘리는 국면이 이어지면 티에스이 매출은 초기 셋업 → 반복 소모의 순서로 두 번 얹히게 되고, 이는 분기 매출의 레벨 자체를 끌어올린다. 이 경로가 실제로 작동했음은 2026년 1분기 매출 +81.5%·영업이익률 27.9%라는 1차 자료로 이미 부분 확인됐다. [FACT]
세 번째는 검사 난이도 상승에 따른 단가 구조 변화다. 칩의 접점 간격이 좁아지고 동작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프로브카드와 소켓은 더 정밀한 설계·소재를 요구하고, 이는 개당 판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회사가 IR 자료에서 제시한 최소 피치 50μm 프로브카드, 30μm STO-ML, 60GHz 코액셜 엘라스토머 소켓 같은 스펙은 이 방향의 대응 능력을 보여주는 항목이며, 고사양 제품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는 만큼 평균 판가와 마진이 함께 올라가는 메커니즘이 성립한다. 다만 이 스펙들은 회사 자기 자료 출처이므로 제3자 검증은 되지 않았다. [추정]
구조적으로 가장 큰 변화 가능성은 부품 공급사에서 "검사 솔루션 세트 공급사"로의 이동이다. 현재 그룹은 프로브카드·인터페이스 보드·테스트 소켓·검사용 PCB·포고핀·테스트하우스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 고객사가 개별 부품을 각각 조달하는 대신 검사 인터페이스 한 세트를 한 곳에서 받는 방식으로 이동하면 거래 단위가 커지고 교체 비용도 함께 올라간다. 이 전환이 실제로 일어나면 매출 규모뿐 아니라 이익의 안정성이 개선되고, 시장이 부여하는 멀티플 자체가 재평가될 여지가 생긴다. 다만 현 시점에서 세트 공급 계약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추정]
두 번째 축은 HBM·선단 패키징 검사로의 제품 이동이다. HBM은 여러 층의 칩을 쌓아 만들기 때문에 낱개 칩 단계에서 양품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KGD(Known Good Die) 검사가 필수이고, 여기에 다이캐리어와 고주파 대응 소켓이 들어간다. 이 영역은 범용 DRAM 검사보다 개당 단가와 기술 요구 수준이 높아, 매출 믹스가 이쪽으로 이동하면 같은 물량으로도 더 큰 매출과 마진을 만들 수 있다. 티에스이의 HBM 관련 공급 사실은 언론 보도(미검증) 수준에 머물러 있어 공시 확인이 필요하다. [추정]
세 번째는 디스플레이 축의 별도 성장 경로다. 별도 매출의 15.4%(2026년 1분기 181.0억원)를 차지하는 OLED 검사장비는 반도체와 사이클이 다르게 움직이는 영역이고, 회사는 AMOLED 픽셀 회로 검사(ATS), μ-OLED 웨이퍼 검사(OLEDoS), 패널 불량 분석(CDS7)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OLEDoS는 웨이퍼 위에 OLED를 올리는 방식이라 반도체 검사 기술과 디스플레이 검사 기술이 겹치는 영역이며, XR 기기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수요가 열리면 반도체 사이클의 완충재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부문의 수주 규모를 확인할 공시는 확보되지 않았다. [추정]
기준 가격: 200,500원 (2026-08-05 종가, 출처 current_market_metrics)
투자 가설의 뼈대는 단순하다. 메모리 검사 부품 수요가 고객사 캐파 증설과 검사 난이도 상승이라는 두 축으로 동시에 늘어나는 국면에서, 회사가 1,000억원을 조달해 프로브카드 캐파에 직접 배팅했고, 이미 2026년 1분기에 매출 1,506.7억원·영업이익률 27.9%라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검증의 관문은 2분기·3분기 마진 지속성과 영업활동현금흐름 회복이며, 부정 신호는 사이클 반전과 1,000억원 전환사채의 오버행·조기상환 구조다.
아래 세 시나리오는 증권사 컨센서스가 확보되지 않은 구간에 대해 AI가 자체 산출한 것이다. 산식과 가정은 다음과 같다.
산식(PER 형):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OPM × 적용 PER) ÷ 발행주식수
가정 (1) 예상 매출: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1,506.7억원을 기준으로, 프로브카드 캐파 증설(§8-1)과 메모리 캐파 사이클 연동(§8-1)의 강도에 따라 Bear 4,300억원(2025년 수준 정체), Base 5,600억원, Bull 6,500억원(1분기 연환산 6,027억원 상회)을 적용.
가정 (4) 발행주식수: 11,061,429주 (current_market_metrics 2026-08-05 기준, 전환사채 전환 시 418,999주 추가로 최대 11,480,428주).
Bear 시나리오 (비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69.5% / 예상 주가: 61,200원]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2026년 하반기에 정점을 지나 고객사 웨이퍼 투입이 둔화되고, 2023년처럼 매출이 정체하며 영업레버리지가 역방향으로 작동하는 경우다. 계산은 4,300억원 × 12% × 12배 ÷ 11,061,429주 = 약 56,000원이나, 자기자본 5,171.3억원(2026-1Q)과 현금 581.1억원+CB 1,000억원이라는 자산 가치가 하방을 받치는 점을 감안해 조정했다. 트리거는 2분기 영업이익률 20% 미만 하락, 영업활동현금흐름 마이너스 지속, CXMT 관련 수출 규제 강화, 2029년 조기상환청구 우려 부각이다. [AI 추정]
티에스이의 핵심 경쟁력은 반도체 검사 인터페이스의 수직계열화다. 프로브카드·인터페이스 보드·테스트 소켓이라는 완제품과 그 안에 들어가는 고다층 PCB·Space Transformer·포고핀·MEMS 부품을 계열사로 함께 보유해 설계 변경과 납기 대응에서 유리한 구조를 갖췄고, 이 구조가 메모리 업황 회복 국면에서 2026년 1분기 매출 1,506.7억원·영업이익률 27.9%라는 결과로 확인됐다. 여기에 표면이자 0%로 1,000억원을 조달해 전액 프로브카드 캐파에 투입하기로 한 결정은, 회사가 현재 수요를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물량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1차 자료다.
반대편의 리스크는 같은 구조에서 나온다. 이 사업은 고객사 웨이퍼 투입량에 직결되는 사이클 산업이라 2023년에는 연결 매출이 26.6%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고, 지금의 높은 마진을 만들어낸 영업레버리지는 매출이 꺾이는 순간 그대로 역방향으로 작동한다. 2026년 1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13.2억원으로 이익과 크게 벌어져 있다는 점은 이익의 질에 대한 확인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전환가액 238,664원 기준 418,999주(3.79%)의 잠재 희석과 2029년 1월부터 열리는 1,000억원 규모 조기상환청구권은 중장기 재무 변수로 남아 있다.
가장 큰 정보 공백은 고객사 구조다. 프로브카드 성장 스토리의 핵심 근거로 언급되는 CXMT 관련 점유율과 HBM 검사 제품 공급 이력은 모두 언론·증권사 보도 단일 출처이며 DART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고, 조회 창 안에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한 건도 없어 수주 규모를 1차 자료로 검증할 수단이 없다. 따라서 현재의 가설은 실적 수치와 자본 배분이라는 두 개의 확인된 사실 위에 서 있되, 그 수요의 출처는 아직 공시로 확정되지 않았다는 조건부 구조로 이해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한국 금융감독원 DART 공시·KRX 시세 데이터·분기 재무제표를 1차 자료(MCP)로 삼아 작성됐다. 공시는 2025년 2월 이후 50건을 조회해 전환사채 발행결정(2026-07-10)·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2025-02-19)·분기보고서(2026.03, 사업의 내용·재무에 관한 사항) 본문을 직접 확보했고, 재무는 2024년 반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8개 기간의 시계열을 사용했다. 발행일 직전 30일 최신성은 신규 공시와 신규 뉴스·증권사 리포트(freshness_check, NAVER)를 각 1회 점검했으며, 점검 창 안의 뉴스는 15건, 증권사 리포트는 0건이었다. 회사 IR 자료는 2025년 IR BOOK 본문을 보조 자료로 참조했고 2026년 IR BOOK은 본문 추출 미완으로 인용하지 않았다.
산업 배경과 글로벌 경쟁 구도는 웹 검색으로 보강했으며 이는 공시가 아닌 보조 자료로만 사용했다. 특히 CXMT 관련 점유율과 목표주가는 증권사 리포트를 인용한 언론 보도 단일 출처이므로 본문에서 확정 사실로 다루지 않았다. 리포트 상단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 패널(주가·관심도·수급·컨센서스)은 발행 시점에 자동 조회되는 별개의 데이터다. 본 리포트의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자료 시점 컷오프 이후 발생한 사실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회수가 필요한 항목은 아래 "2) 조사 한계 및 후속 검증 항목"에 카테고리별로 등재했다.
[검증 필요] §3·§4-2·§5-2 — CXMT 범용 DRAM 프로브카드 점유율 30~40%, 인터페이스 보드 글로벌 3~4위, 프로브카드 글로벌 7위. 사유: 삼성증권 리포트를 인용한 언론 보도(프라임경제 2026-08-06) 단일 출처로 2소스 교차검증 실패, DART 공시에 고객사별·제품별 점유율 기재 없음. 회수: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공급계약","단일판매","수주"]) 재호출로 계약 공시 확인, 영어 쿼리 "TSE probe card market share CXMT 2026" 및 YOLE Intelligence·TechInsights 리포트 스니펫 탐색.[검증 필요] §5-3·§8-3 — HBM 다이캐리어 소켓 글로벌 메모리사 공급, 삼성전자 HBM 다이캐리어 로더 장비 공동개발 재개. 사유: 디일렉·데이터넷 등 언론 보도만 존재하고 DART 공시로 확인되지 않음(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 부재). 회수: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다이캐리어","HBM","소켓","공급"]) 및 2026년 IR BOOK 본문 추출 후 재확인.[자료 접근 한계] §2-3 — 2026년 회사 공식 실적 가이던스. 사유: 2026년 IR BOOK(KIND IR자료실, 2026-07-06 개최, source_id=18890)이 extract_status=pending으로 본문 미추출 상태라 정량 인용 불가. 회수: ir_materials_fetch(source_id=18890) 재호출로 추출 완료 여부 확인, 미완이면 KIND 원본 PDF 직접 확인.[자료 접근 한계] §5-2 — 회사 IR BOOK의 프로브카드·테스트소켓·인터페이스보드 시장점유율 슬라이드(출처 YOLE Intelligence). 사유: IR BOOK 본문에서 해당 페이지가 이미지로만 존재해 수치를 읽을 수 없음(캡션만 인덱싱). 회수: 해당 IR BOOK 이미지 페이지의 Tier2 온디맨드 데이터화 또는 YOLE Intelligence 공개 스니펫 검색.[검증 필요] §5-2 — 테스트 소켓 부문 LEENO·ISC·WinWay 개별 시장점유율. 사유: 업계 시장조사 리포트가 상위 5개사 합산치(50% 이상)만 공개하고 개별 수치는 유료 구간. 회수: 각 사 사업보고서 매출 대비 시장 규모(2026년 17.0억 달러) 역산, 영어 쿼리 "test socket market share LEENO ISC 2026 revenue".[검증 필요] §4-2·§6-1 — 고객사별 매출 비중 및 최대 고객 집중도. 사유: 분기보고서 사업의 내용에 부문별 매출만 기재되고 고객사별 비중은 미기재. 회수: 사업보고서(2025.12) §사업의 내용·주주에 관한 사항 및 §매출에 관한 사항 재조회, disclosure_fetch(document_id, sections=["사업의 내용"]).[자료 접근 한계] §7-2 — 2025년 2월~2026년 8월 사이 제출된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 10건,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9건, 자기주식 처분결정·처분결과보고서(2025-10)의 매수·매도 방향과 규모. 사유: 본 라운드에서 헤드라인·라벨만 확인하고 본문을 열지 않음(토큰 통제). 회수: 각 document_id로 disclosure_fetch 개별 호출.[검증 필요] §6-2 — 외화 자산·부채 순노출액 및 환율 ±20% 시 영업이익 민감도. 사유: 분기보고서 주석의 금융위험 관리 항목을 이번 라운드에서 조회하지 않음. 회수: disclosure_fetch(document_id, sections=["재무에 관한 사항"]) 주석 중 환위험 항목 확인.[시점 한계] §8-3 — 2026년 반기보고서(2026-08 중순), 3분기 보고서(2026-11), 2026년 연간 잠정 실적(2027-02), 전환사채 콜옵션·전환청구 개시(2027-07-22), 조기상환청구 최초 행사일(2029-01-22). 사유: 모두 미래 이벤트로 자료 미발생. 회수: 각 일정 도래 시 disclosure_search(corp_code, since=해당월 1일) 자동 트리거.[검증 필요] §5-1 — 프로브카드·인터페이스 보드 고객사 퀄(품질 인증) 통상 소요 기간(업계 평균). 사유: 1차 자료·업계 리포트에서 정량 수치 미확보로 "시간의 해자" 정량화 불가. 회수: SEMI·SWTest 컨퍼런스 자료, 영어 쿼리 "probe card qualification cycle time months memory fab".🗞️ 관심 기업 뉴스
🏢 티에스이 • 티에스이, 'CXMT에 글로벌 톱티어까지' 디램 슈퍼사이클 수혜…"주가 추... — www.newsprime.co.kr (2026-08-06)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742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