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15,000원) 대비 4배 상승한 '따따블'(종가 60,000원)을 기록했고, 이는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젠슨 황 CEO가 선언한 '피지컬 AI(Physical AI, 현실 세계의 기계·설비를 제어하는 AI) 빅뱅' 테마와 직접 맞물린 신규 상장주라는 점이 작용했다. 산업 현장의 AI 운영체제(OS)를 표방하는 Runway 플랫폼이 테마의 직접 수혜 후보로 부각되며 단기 시장 관심도가 급등한 상태다. 다만 상장 후 약 3주 만에 현재가가 22,150원(2026-06-08)으로 고점 대비 크게 조정되어, 테마 모멘텀과 차익 매물·오버행이 충돌하는 변동성 구간에 진입했다. 향후 피지컬 AI 정책·산업 이벤트의 지속성과 보호예수 해제 일정이 모멘텀 방향성의 핵심 확인 포인트다. [FACT/추정]
외형은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연결 매출은 2023년 52.1억 → 2024년 82.9억 → 2025년 114.6억(YoY +38.2%)으로 증가했고, 2026년 1분기 매출은 30.3억으로 전년 동기(11.3억) 대비 +167.6% 급증했다. 언론 보도 기준 1분기 수주액은 75억으로 전년 동기(27억)의 약 2.8배다. 이는 제조·국방 대기업의 산업 AI 도입이 PoC(개념증명) 단계를 넘어 실제 발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변곡점 신호다. 다만 수주의 매출 인식 속도와 적자 축소 폭이 동반 확인되어야 외형 성장이 밸류에이션으로 연결된다. [FACT/언론]
기술 측면에서 폐쇄망(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망) 전용 아키텍처가 차별점이다. 클라우드 의존형 범용 MLOps 플랫폼이 진입하기 어려운 국방·반도체·에너지의 망분리 환경을 처음부터 전제로 설계되어, 보안성과 개발 생산성이라는 상충 요구를 동시에 충족하는 점이 후발주자 대비 시간의 해자를 형성한다. 회사는 Runway를 팔란티어(Palantir)의 기업용 AI 플랫폼 AIP에 비견되는 국내 대표 제품으로 포지셔닝하며, AI 컨설팅 위주 매출에서 Runway 제품·SaaS 기반 매출로 구조를 전환해 영업이익률(OPM, 매출 대비 영업이익 비율)을 개선하는 것이 장기 가설의 골격이다. 흑자 전환 시점과 제품 매출 비중 확대가 PER 리레이팅의 1차 관문이다. [FACT/추정]
관심도 등급: High [추정]. 2026년 5월 20일 신규 상장 직후 '따따블' 기록 + 피지컬 AI 테마 부각으로 최근 30일 뉴스 노출이 다수이며, 상장 첫날·이튿날 연속 상한가 등 주가 급등락이 동반됐다. 관심 원인은 ① 코스닥 신규 상장 및 공모주 흥행, ② 엔비디아 GTC 2026 젠슨 황의 '피지컬 AI' 선언과 연계된 산업 AI 테마다. [FACT/추정]
대표 뉴스: 이데일리 "'따따블' 마키나락스, 상장 이튿날도 상한가 직행[특징주]" (2026-05). [FACT]
| 지표 | 데이터 | 기준 (거래일 또는 회계연도/분기) |
|---|---|---|
| 시가총액 | 3,885억 원 | 2026-06-08 종가 22,150원 × 17,541,640주 (KRX) |
| 매출성장률(YoY) | +167.6% (분기) / +38.2% (연간) | 1Q26 30.3억 vs 1Q25 11.3억 / 2025 114.6억 vs 2024 82.9억 |
| 영업이익률(OPM) | -80.2% (적자) | 1Q26 영업손실 -24.3억 / 매출 30.3억 |
| ROE | 음수(적자) [추정] | 1Q26 분기순손실 -23.7억, 자본 120.9억(상장 전) |
| PER (TTM) | [N/A] (순손실 상태) | TTM 순손실로 산출 불가 |
| PBR (MRQ) | 약 7.6배 [추정] | 시총 3,885억 / 상장 후 자본 추정 약 511억 |
| 부채비율 | 54.8% (상장 전) | 부채 66.3억 / 자본 120.9억 (2026.3.31) |
마키나락스는 "빠르게 크지만 아직 적자인 성장 기업"의 전형이다. 매출은 매년 30~40%대로 늘고 1분기에는 전년보다 2.7배 가까이 뛰었지만, 인건비·연구개발 등 비용이 매출을 웃돌아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24.3억, 순손실 -23.7억을 기록했다(주당손실 -160원). 다만 적자 폭은 전년 동기(영업손실 -32.3억)보다 줄어 손실이 개선되는 방향이다. [FACT]
곳간(현금 사정)은 비교적 든든하다. 2026년 3월 말 기준 현금성 자산 31.2억에 단기금융상품 53.0억을 더하면 약 84억의 유동성을 보유하고, 여기에 5월 IPO로 신주 약 270만 주를 공모가 15,000원에 발행해 약 400억 안팎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했다. 단기차입금 30억이 있으나 보유 현금 대비 감당 가능한 수준이고, 상장 전 부채비율 54.8%는 상장 후 자본 확충으로 더 낮아진다. [FACT]
주가는 실적 대비 매우 비싼 편이다. 순손실 기업이라 PER은 산출되지 않으며, 시가총액을 2025년 매출로 나눈 PSR(주가매출비율)은 약 34배로, 흑자 전환과 고성장이 이어진다는 강한 기대가 선반영된 가격이다. 즉 현재 가치는 현재 실적이 아니라 "미래에 산업 AI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가설에 기대고 있다. [FACT/추정]
산업용 AI 플랫폼 시장은 "공장·발전소·군부대 같은 현장에 AI라는 새로운 설비를 까는" 일에 비유할 수 있다. 일반 사무용 AI(챗봇 등)가 인터넷에 연결된 클라우드에서 동작하는 것과 달리, 제조·국방 현장은 보안 때문에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폐쇄망에서 돌아가야 하고, 설비 데이터는 형식이 제각각이며 멈추면 안 되는 실시간 제약이 있다. 따라서 범용 AI 도구를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없고, 현장 환경에 맞춰 AI를 개발·배포·운영·감시하는 전용 운영체제(OS)가 필요하다 — 마키나락스의 Runway가 노리는 자리가 바로 이 'OS' 위치다. [FACT/추정]
최근 1~2년의 핵심 트렌드는 AI가 화면 속 대화(생성형 AI)를 넘어 현실 세계의 기계·로봇·설비를 제어하는 '피지컬 AI'로 확장되는 것이다. 2026년 3월 엔비디아 GTC에서 젠슨 황 CEO가 '피지컬 AI의 빅뱅'을 선언하며 산업계 화두로 부상했고, 정부도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WBL, World Best LLM) 등 국책 AI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 흐름에서 산업 현장의 데이터·도메인 지식을 보유한 버티컬 AI 기업이 범용 빅테크와 차별화되는 영역으로 주목받는다. [FACT/추정]
| 부문 | 2024(제8기) | 2025(제9기) | 2026 1분기 |
|---|---|---|---|
| Runway(HW·라이선스) | 37.9억 (46%) | 41.3억 (36%) | 6.5억 (21%) |
| AI 컨설팅(용역) | 45.0억 (54%) | 73.2억 (64%) | 23.9억 (79%) |
| 합계 | 82.9억 | 114.6억 | 30.3억 |
현금 런웨이는 양호하다. 2026년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4.6억으로, 분기당 약 15억 안팎의 현금이 유출되는 셈이다. 보유 유동성(현금 31.2억 + 단기금융상품 53.0억 = 약 84억)과 IPO로 조달한 약 400억을 합치면, 매출이 멈춰도 수년간 버틸 수 있는 현금 체력을 확보했다 — 적자 성장 기업의 최대 리스크인 '자금 고갈'에서는 상당히 자유롭다. [FACT/추정]
고정비 구조는 소프트웨어 기업 특성상 인건비·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아, 매출이 줄면 영업이익률 훼손 폭이 크다(고정비 레버리지). 역으로 매출이 늘면 이익 개선 속도가 빠른 구조이기도 하다. 부채 통제력 측면에서 단기차입금 30억은 보유 현금(84억+)보다 작아 단기 유동성 위기 가능성은 낮으며, 영업이익이 적자라 이자보상배율은 의미가 없으나 절대 이자비용(1분기 0.4억)이 작아 부담은 제한적이다. 거시 노출은 제조업 대비 작으나, 일·미 법인 매출 비중 확대로 환율 변동에 일부 노출된다. [FACT/추정]
1차 성장 메커니즘은 '수주의 매출 전환 가속'이다. 제조·국방 대기업의 산업 AI 도입이 PoC를 넘어 실제 발주로 전환되면서 1분기 수주가 전년의 2.8배(75억)로 늘었고, 이 수주가 향후 분기로 매출 인식되면 고정비 레버리지가 작동해 적자 축소 → 손익분기 접근 → 흑자 전환의 인과 사슬이 형성된다. 시기·일정은 §9 참조. [FACT/추정]
2차 메커니즘은 '피지컬 AI 테마의 산업 정책·수요 확대'다. 젠슨 황의 피지컬 AI 선언과 정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WBL) 과제가 산업 AI 도입 예산·속도를 끌어올리면, 폐쇄망 도메인을 선점한 마키나락스의 수주 파이프라인이 직접 수혜를 받는 구조다(§7-2 구조적 전환과 연결). [FACT/추정]
기준 가격: 22,150원 (2026-06-08 종가, 출처 §2-1 current_market_metrics)
산식: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OPM × 적용 PER) ÷ 발행주식수
본 종목은 순손실 상태라 PER 기반 산식이 성립하지 않아, 동종 고성장 AI 기업에 통용되는 PSR(주가매출비율)을 멀티플로 적용해 [AI 추정] 한다. 증권사 컨센서스·회사 가이던스는 본 조사 시점에 미확보(§11-2)이므로 세 시나리오 모두 [AI 추정]이다. 공통 가정 — 발행주식수 17,541,640주(§2-1), 베이스 매출은 2026년 연간 추정.
Bear 시나리오 (비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46% / 예상 주가: 약 11,970원] — 피지컬 AI 테마 소멸 + 보호예수 해제 오버행 출회 + 분기 실적 부진으로 PSR이 약 15배로 디레이팅. 가정 (1) 예상 매출: 수주 둔화로 2026년 매출 약 140억 정체(§9 수주 전환 지연). (2) 마진: 적자 지속, 손익 개선 미흡. (3) 적용 PSR: 테마 프리미엄 소멸로 15배. (4) 발행주식수 17,541,640주. → 시총 ~2,100억. [AI 추정]
본 리포트는 한국 금융감독원 DART 공시(분기보고서 2026.03)·KRX 시세 데이터·연결 분기 재무제표를 1차 자료로 삼아 작성됐다. 증권사 컨센서스·시장 관심도·뉴스는 웹 검색(이데일리·다음 등)으로 보강했다. 자료 시점은 표지의 리포트 생성일(2026-06-09)을 기준으로 하며, 발행일 직전 30일 신규 공시·뉴스를 1회 통합 점검해 누락을 차단했다.
본 리포트의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자료 시점 컷오프 이후 발생한 사실은 본 리포트에 반영되지 않으며, 후속 라운드에서 회수가 필요한 항목은 아래 "2) 조사 한계 및 후속 검증 항목"에 카테고리별로 등재했다.
[검증 필요] §2-3 실적 가이던스·컨센서스 — 증권사 목표주가·컨센서스 및 회사 정량 매출 가이던스 미확보. 사유: 2026-05-20 신규 상장사로 리서치 커버리지 초기 단계. 회수: 한경컨센서스·네이버 증권 컨센서스 페이지 재검색, 키워드 "마키나락스 목표주가/실적전망", 상장 1~2분기 경과 후 재호출.[검증 필요] §5-2 글로벌 1위 비교 — 팔란티어 AIP 대비 Runway의 정량 스펙·점유율 비교 자료 미확보, 정성 비교(Tier)로 폴백. 사유: 비공개 + 신생 상장사 자료 한계. 회수: 영문 산업지(EE Times·Gartner MLOps Magic Quadrant) 영어 쿼리, "Palantir AIP vs industrial MLOps platform 2026".[검증 필요] §5-3 락인 강도 — 장기 독점 공급계약·계약 유지 기간 등 락인 정량 증빙 미확보. 사유: 분기보고서에 계약 조건 상세 미기재. 회수: 향후 사업보고서·주요사항보고(수주·계약 공시) MCP disclosure_search(corp_code, keywords=["계약","공급","수주","라이선스"]) 재호출.[시점 한계] §9 모멘텀 — 2026 2Q 반기 실적·보호예수 해제 일정·제품 SaaS 전환 진척은 미래 이벤트. 사유: 시점 미도래. 회수: 2026-08 반기보고서 및 보호예수 해제(상장 1·3·6개월) 도래 시 MCP disclosure_search(corp_code, since="2026-07-15") 재호출.[자료 접근 한계] §1-3 시장 관심도 — 1분기 수주 75억 수치는 언론(이데일리 등) 인용으로, DART 수주 공시 1차 출처 미대조. 사유: 분기보고서에 수주잔고 표 부재. 회수: 향후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 발생 시 1차 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