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수주액 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성장하며, 이미 FY2025 전체 매출(131억원)에 육박하는 분기 수주를 달성했다. 삼성전자 연간 AI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2026.01~12), Arm Limited 2년 계약(2026.03~2028.03), 모빌린트 3년 계약(2026.05~2029.05)이 연이어 체결되면서 다년간 수주 파이프라인이 구축되었고, 이는 반복 매출(recurring revenue)의 기반이 된다. 향후 이들 장기 계약의 매출 인식 진도율이 연간 매출 성장률의 핵심 변수다. [FACT]
노타의 AI 경량화 기술은 대형 AI 모델을 엣지 디바이스(스마트폰·차량·CCTV·로봇 등)에서 직접 구동 가능하게 만드는 것으로, 클라우드 의존도를 줄이고 통신 지연·개인정보 이슈를 해결한다. 엔비디아·퀄컴·삼성·Arm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자사 칩에 노타 기술을 탑재하거나 파트너십을 맺은 점은 기술력의 간접 증거이며, 후발주자가 동일한 고객 인증을 확보하려면 반도체 칩별 최적화 경험·퀄 테스트 이력이 필요해 시간의 해자(time moat)가 존재한다. 다만 이 기술이 글로벌 유일무이한 병목인지, 아니면 경쟁사(OctoML, Deeplite 등)가 유사 영역에서 진입 가능한지는 지속 검증이 필요하다. [FACT/추정]
2026년 충남테크노파크 주관 '온디바이스 AI 도시안전망' 국책과제(약 107억원 규모)에 선정되면서, B2B 반도체 소프트웨어를 넘어 공공 안전 시장으로의 매출원 다변화가 시작됐다. 하천·지하차도 등 재난 취약 지역의 침수·이상행동을 AI 단말이 직접 감지하는 구조로, 성공 시 전국 지자체 확산의 레퍼런스가 된다. 국책과제는 매출 인식이 확실한 반면 수익성은 제한적인 경우가 많으므로, 영업이익률 개선에 미치는 실질 효과는 후속 검증이 필요하다. [FACT/추정]
| 지표 | 데이터 | 기준 |
|---|---|---|
| 시가총액 | 7,375억원 | 2026-06-05 종가 기준 (KRX) |
| 매출성장률(YoY) | +55.3% | FY2025 연결 (131억 vs FY2024 84억) |
| 영업이익률(OPM) | -118.2% | FY2025 연결 (영업손실 -155억 / 매출 131억) |
| ROE | [N/A] | 순손실 지속, 음수 ROE(-61.5%) 의미 없음 |
| PER (TTM) | [N/A] | 순손실 지속으로 산출 불가 |
| PBR (MRQ) | 27.0배 | 시총 7,375억 / 자본 273억 (FY2025 연결) |
| 부채비율 | 54.2% | 부채 148억 / 자본 273억 (FY2025 연결) |
노타는 현재 '투자 단계'에 있는 기업이다. 쉽게 말해, 아직 매출보다 쓰는 돈이 훨씬 많아서 적자가 나고 있다. 마치 식당을 새로 열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은 입증했지만, 단골손님이 충분히 쌓이기 전이라 인건비와 재료비가 매출을 초과하는 상태와 비슷하다. FY2025 매출 131억원에 영업손실 155억원이 발생해 OPM(영업이익률, 매출 대비 영업이익 비율)이 -118%다. 다만 FY2024 순손실 249억원에서 FY2025 168억원으로 줄었고, 매출이 55% 성장한 것은 긍정적 변화다. [FACT]
부채비율 54%는 낮은 편이다. FY2024에는 자본이 -705억원(채무초과)이었으나, 2025년 11월 IPO를 통해 자본이 273억원으로 전환됐다. 이는 공모 자금 유입 덕분이며, 현재 부채 148억원 대비 자산 421억원으로 재무 안정성은 양호하다. 다만 시가총액 7,375억원은 자본 273억원의 27배(PBR 27배)에 달하며, 이는 시장이 현재 가치가 아닌 미래 성장에 큰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아직 흑자를 내지 못하므로 PER(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산출할 수 없다. [FACT/추정]
노타가 속한 산업은 '엣지 AI(Edge AI)' 또는 '온디바이스 AI' 소프트웨어 시장이다. 쉽게 비유하면, 기존 AI가 '본사 서버(클라우드)에서만 일하는 직원'이라면, 온디바이스 AI는 '현장에 파견돼 스스로 판단하는 직원'이다. ChatGPT 같은 대형 AI 모델은 클라우드에 막대한 연산 장비가 필요한데, 이를 스마트폰·차량·CCTV·산업 로봇 같은 작은 기기에서 구동하려면 모델을 '경량화(compression)'해야 한다. 이것이 노타의 핵심 기술 영역이다. [FACT]
이 시장의 밸류체인은 크게 세 층으로 나뉜다. 맨 아래 '반도체 칩 제조사'(삼성·엔비디아·퀄컴·Arm 등)가 하드웨어를 만들고, 중간에 '경량화·최적화 소프트웨어'(노타의 위치)가 AI 모델을 칩에 맞게 조율하며, 맨 위에 '서비스·애플리케이션'(스마트시티·자율주행·산업안전 등)이 최종 사용자에게 도달한다. 노타는 이 중간 계층을 담당하며, 칩 제조사가 자사 칩의 AI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타 같은 최적화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는 구조다. 최근 1~2년간 핵심 트렌드는 생성형 AI(LLM·VLM)의 엣지 배포 수요 급증으로, 클라우드 비용 절감·데이터 프라이버시·실시간 응답 요구가 온디바이스 AI 시장을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 [FACT]
노타의 매출은 크게 두 가지 성격으로 나뉜다. 반도체 파트너십 매출(삼성 연간 계약, Arm 2년, 모빌린트 3년)은 계약 기간 동안 반복 발생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지속성이 있다. 특히 Arm과 모빌린트 계약은 각각 2028년, 2029년까지 지속되므로 중기 매출 가시성(visibility)을 제공한다. 반면 국책과제·프로젝트성 매출(리안시스템 10.7억원 등)은 계약 종료 후 후속 수주가 보장되지 않는 일회성에 가깝다. 전체적으로 반복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이나, 아직 단일 고객(삼성전자)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어 고객 집중 리스크가 존재한다. [FACT/추정]
고객 락인(lock-in) 효과는 중간 수준이다. 반도체 칩에 최적화된 AI 소프트웨어를 교체하려면 새 공급사가 동일 칩에 대한 최적화 경험을 확보해야 하므로 전환 비용이 있다. 그러나 AI 경량화는 범용 기술 영역에 속하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쟁사가 유사 역량을 확보하거나 칩 제조사가 내재화할 위험이 있다. [추정]
노타의 현금 런웨이(cash runway)는 IPO 공모 자금에 의존하고 있다. FY2025 기준 연간 영업비용이 약 286억원(매출 131억 + 영업손실 155억)이므로 분기당 약 72억원이 소요된다. IPO 공모 시 약 300억원 이상을 조달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금성 자산이 이 수준이라면 공모 자금만으로 약 4~5분기를 버틸 수 있는 구조다. 다만 적자가 지속될 경우 공모 자금 소진 후 추가 자금 조달(유상증자·CB 등) 가능성이 열려 있다. [추정]
고정비 비중이 높은 기업이다. AI 소프트웨어 기업 특성상 인건비(R&D 인력)가 영업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매출이 급감해도 인건비를 즉시 줄이기 어렵다. 반면 원자재 비용은 거의 없으므로 환율·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한 직접 노출은 낮다. 부채 148억원 중 차입금 만기 구조와 이자보상배율은 분기보고서에서 세부 확인이 필요하나, 부채비율 54%는 양호하며 IPO 직후라 단기 유동성 위기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FACT/추정]
노타의 1차 성장 메커니즘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온디바이스 AI 수요 증가 → 칩별 최적화 소프트웨어 수요 확대 → 노타 매출 성장'이다. 삼성전자 Exynos, Arm IP, Furiosa AI NPU 등 다양한 칩 아키텍처에 대한 최적화 포트폴리오가 확대될수록 반복 계약의 기반이 넓어지며, 각 칩 세대 업그레이드마다 재계약 수요가 발생하는 구조다. 현재 연간(삼성)~3년(모빌린트) 단위의 계약이 지속적으로 체결되고 있어 이 메커니즘은 작동 중이다. 일정은 §9 참조. [FACT/추정]
2차 메커니즘은 '산업 AI 솔루션(B2G/B2B) 시장 진출 → 매출원 다변화 → 반도체 의존도 감소'이다. 107억원 규모 국책과제(온디바이스 AI 도시안전망)와 NVA(VLM 기반 영상 감지) 솔루션이 이 흐름을 대표한다. 국책과제 성공 사례가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면 공공안전 시장에서 레퍼런스 기반의 반복 수주가 가능해지며, 단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넘어 솔루션 사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 일정은 §9 참조. [추정]
가장 근본적인 우려는 영업적자의 지속이다. FY2025 매출 131억원에 영업손실 155억원이라면, 매출이 2배 이상으로 성장하더라도 현재 비용 구조(R&D 인력 확충)가 유지되는 한 흑자 전환은 먼 이야기다. 시장이 부여한 PBR 27배·PSR(매출 대비 시가총액 배수) 56배는 AI 테마 프리미엄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AI 테마 모멘텀이 약해지거나 실적 기대가 하회하면 급격한 밸류에이션 조정이 올 수 있다. 2025년 11월 상장 후 주가가 고점(48,150원, 2026.03.16) 대비 약 -28%까지 하락한 이력이 이를 방증한다. [FACT/추정]
매출의 '수주 vs 인식' 괴리도 리스크다. 1분기 수주 118억원이라는 숫자는 인상적이지만, Arm·모빌린트 계약은 금액 비공개(공시 유보) 상태이고 매출 인식은 계약 기간에 걸쳐 분산된다. 수주 파이프라인 대비 실제 분기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실망 매도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 연간 계약은 매년 갱신 구조이므로, 특정 연도에 갱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매출에 즉각적 충격이 온다. [FACT/추정]
기준 가격: 34,550원 (2026-06-05 종가, 출처 §2-1 current_market_metrics)
산식: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OPM × 적용 PER) ÷ 발행주식수
노타는 순손실 지속 기업이므로 통상의 PER 기반 밸류에이션 산식(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OPM × 적용 PER ÷ 발행주식수)을 적용하면 음수가 되어 무의미하다. 따라서 아래 세 시나리오는 PSR(매출 대비 시가총액 배수, Price-to-Sales Ratio) 기반으로 산출한다. 산식: 예상 주가 = (예상 매출 × 적용 PSR) ÷ 발행주식수. 가정과 산출 근거를 모두 명시한다.
Bear 시나리오 (비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46% / 예상 주가: 약 18,740원. AI 테마 모멘텀이 약화되고 Arm·모빌린트 계약 금액이 기대 이하인 경우를 가정한다. 가정: (1) 예상 매출 200억원 — 장기 계약 매출 인식 지연 + 국책과제 집행 지연으로 FY2025 대비 +53% 성장에 그침, (2) 적용 PSR 20배 — AI 테마 조정기 진입 시 동종 적자 소프트웨어 기업 하단 멀티플, (3) 발행주식수 21,346,230주. 산식: 200억 × 20 ÷ 21,346,230 = 18,740원. 트리거: 2Q 이후 신규 수주 감소, AI 섹터 전반 밸류에이션 하락, 추가 유상증자 공시. [AI 추정]
Base 시나리오 (기본/중립 가설): 예상 등락률: -1% / 예상 주가: 약 34,110원. 현재 수주 파이프라인이 유지되며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시나리오다. 가정: (1) 예상 매출 260억원 — 삼성 연간 계약 + Arm·모빌린트 분할 인식 + 국책과제 일부 + 기타로 YoY +98% 성장, (2) 적용 PSR 28배 — 현 trailing PSR 56배가 매출 성장 반영 시 forward 기준으로 정상화, (3) 발행주식수 21,346,230주. 산식: 260억 × 28 ÷ 21,346,230 = 34,110원. 현재 주가 수준에서 큰 변화 없이 실적 확인 과정에 진입한다. [AI 추정]
Bull 시나리오 (낙관적 가설): 예상 등락률: +66% / 예상 주가: 약 57,380원. 수주 파이프라인이 가속되고 글로벌 파트너십 추가 체결이 이루어지는 시나리오다. 가정: (1) 예상 매출 350억원 — 모든 기존 계약 정상 인식 + 하반기 대형 신규 계약 1~2건 추가로 YoY +167% 성장, (2) 적용 PSR 35배 — 글로벌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프리미엄 + SiMa.ai 파트너십 등 해외 확장 기대 반영, (3) 발행주식수 21,346,230주. 산식: 350억 × 35 ÷ 21,346,230 = 57,380원. 트리거: 글로벌 빅테크 추가 계약 공시, 국책과제 성공 → 지자체 확산, AI 섹터 리레이팅. [AI 추정]
본 리포트는 한국 금융감독원 DART 공시·KRX 시세 데이터를 1차 자료로 삼아 작성됐다. MCP(FS2) 도구를 통해 공시 본문(매출·손익 30% 이상 변동,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4건), 시세 시계열(2025.11~2026.06), 현재 시가총액을 확보했으며, 재무제표 시계열은 DB 미적재 상태여서 공시 본문(2026.02.10 잠정 실적)을 활용했다. 시장 관심도·기업 배경은 웹 검색(서울경제·뉴스프라임·파이낸셜포스트·한화투자증권 리포트 제목)으로 보강했다. 자료 시점은 표지의 리포트 생성일(2026-06-08)을 기준으로 하며, 최근 30일 이내 신규 공시(2026.05.06 모빌린트 계약, 2026.05.15 분기보고서)를 점검해 반영했다.
본 리포트의 모든 분석은 AI가 자율 수행했으며 투자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자료 시점 컷오프 이후 발생한 사실은 본 리포트에 반영되지 않으며, 후속 라운드에서 회수가 필요한 항목은 아래에 등재했다.
[자료 접근 한계] §4-1 부문별 매출 비중 — FY2025 사업보고서 매출 세분화 데이터 미확보. 사유: 사업보고서 전문 중 매출 부문별 표 추출 미수행(토큰 통제). 회수: MCP disclosure_fetch(document_id="507d4cf8-13af-476f-b9e2-ae15542d1994") 사업보고서(기재정정본) 전문에서 "매출" 키워드 chunk 검색.[자료 접근 한계] §4-2 수출/내수 비율 — 정확한 비율 미확보. 사유: 사업보고서 해외 매출 비중 표 미추출. 회수: 동일 사업보고서에서 "수출" "해외" 키워드 검색.[자료 접근 한계] §6-2 현금성 자산 규모·차입금 만기 구조 — IPO 공모 금액 기반 추정만 수행, 정확한 현금 잔고 미확보. 사유: 재무제표 DB 미적재 + 분기보고서 대차대조표 미추출. 회수: MCP disclosure_fetch(document_id="d5485289-932e-47df-90b3-2ad40fae4d32") 분기보고서(2026.03) 에서 자산 항목 추출.[검증 필요] §5-2 글로벌 경쟁사 비교 — OctoML·Deeplite·Deci AI 등 경쟁사의 기술 스펙·고객사 비교 정량 자료 미확보. 사유: 비상장 기업으로 공시 자료 없음. 회수: EE Times·SEMI 영문 검색 "AI model compression startup benchmark 2026".[검증 필요] §2-3 실적 전망 — 한화투자증권 리포트 구체 컨센서스 수치(매출·영업이익 추정) 미확보. 사유: 리포트 제목만 확인, 본문 페이월. 회수: 한화투자증권 리포트 "노타 AI 추론 시장 숨은 위너" 본문 확보, 또는 네이버 증권 컨센서스 페이지.[시점 한계] §9 반기보고서·분기보고서 — 2026 상반기 실적은 2026년 8월 이후 공시 예정. 사유: 미래 이벤트. 회수: MCP disclosure_search(corp_code="01810477", keywords=["반기보고서"], since="2026-08-01").발행일 직전 30일 최신성 점검 완료 — 2026.05.06 모빌린트 계약 및 2026.05.15 분기보고서 반영 (점검일: 2026-06-08).